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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Klara and the Sun : 가즈오 이시구로 신작

[ Hardcover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건 | 판매지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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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62*244*30mm
ISBN13 9780593318171
ISBN10 0593318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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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려 온 기적처럼 놀랍고 아름다운 신작!


201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꼽힌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노벨상 수상 이후 최초로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전 세계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 온 이번 작품 『클라라와 태양』은 인공지능 로봇과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간 즉시 언론의 격찬과 독자들의 열광 속에 영국 베스트셀러 1위, 미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 호주 1위, 캐나다 2위에 올랐다. 또한 소니 픽처스가 영화화 판권을 획득하여 곧 영화화 될 예정이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AF(Artificial Friend)라 불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아이들의 친구로 생산되어 팔리기 시작한다. 그중 유난히 인간을 열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과 소통을 익히는 데 관심이 많은 소녀 AF 클라라는 AF 매장 쇼윈도에서 자신을 데려갈 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린다. 어느 날 거리를 관찰하고 있던 클라라에게 다가 온 조시라는 이름의 소녀. 조시는 클라라를 데려가겠다고 굳게 약속하고, 클라라는 그날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인사의 말을 통해 이 책이 그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작품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고, 유수의 언론 매체들은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타자(他者)를 주인공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나를 보내지 마』와 『파묻힌 거인』과 한데 묶어 3부작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의 출간을 맡은 영국 파버 출판사의 편집국장 앵거스 카질은 이 소설이 “다른 곳으로부터 ‘지금/이곳’에 간절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인간의 마음에 관한 작품”이며 “이시구로가 늘 그랬듯이 가슴 떨리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그의 전체 작품 세계와 여전히 맥을 함께하고 있는 소설”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A GOOD MORNING AMERICA Book Club Pick!
Klara and the Sun is a magnificent new novel from the Nobel laureate Kazuo Ishiguro--author of Never Let Me Go and the Booker Prize-winning The Remains of the Day.


Klara and the Sun, the first novel by Kazuo Ishiguro since he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tells the story of Klara, an Artificial Friend with outstanding observational qualities, who, from her place in the store, watches carefully the behavior of those who come in to browse, and of those who pass on the street outside. She remains hopeful that a customer will soon choose her.

Klara and the Sun is a thrilling book that offers a look at our changing world through the eyes of an unforgettable narrator, and one that explores the fundamental question: what does it mean to love?

In its award citation in 2017, the Nobel committee described Ishiguro's books as novels of great emotional force and said he has uncovered the abyss beneath our illusory sense of connection with the world.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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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Klara and the Sun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8 | 2021.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마 발간되지마자 바로 구매한 최초의 원서가 아닐까 싶다. 이시구로의 책에 반해서 읽기 시작한것이 아마 이 전작이 발행되었을때 쯤 아니었나 싶은데, 그사이 이미 그는 노벨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로 책을 발간하는 작가가 되었다. 노벨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혹해서 구매한 책들이 좀 있긴 한데, 아마도 그 중 이시구로만큼 쉽게 읽히는 작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적;
리뷰제목

아마 발간되지마자 바로 구매한 최초의 원서가 아닐까 싶다. 이시구로의 책에 반해서 읽기 시작한것이 아마 이 전작이 발행되었을때 쯤 아니었나 싶은데, 그사이 이미 그는 노벨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로 책을 발간하는 작가가 되었다. 노벨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혹해서 구매한 책들이 좀 있긴 한데, 아마도 그 중 이시구로만큼 쉽게 읽히는 작가는 없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나한테는. 첫 장면부터 결국엔 울게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더군다나 'Never let me go' 를 읽은후 더 나이가 들어서인지, 여지없이 마지막 장면에서는 무너질수밖에 없었다. 여러 면에서 딱 이시구로의 소설이다 싶고, 특히 'Never let me go' 와 여러모로 비교되며 떠올리게 된다. 40년 가까이 8편의 장편 소설을 썼고, 본인이 얘기하듯 비슷한 얘기들을 반복해왔다고 하는데, 무슨 상관인가. 이렇게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오히려 과작임이 더 아쉬울 뿐이다. 당분간은 이시구로의 신작을 기대할 수 없으니 사놓은 하드커버 버전으로 한권씩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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