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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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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공식

: 대기업에서 길거리 카페까지 대박 마케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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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4g | 150*210*20mm
ISBN13 9788997575992
ISBN10 899757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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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꽃은 영업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물건을 ‘파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여기서 어떤 것을 판매하는지 또는 규모가 큰 기업인지, 동네 작은 가게인지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팔고자 하는 것이 상품이냐, 서비스냐도 상관없다. 궁극적으로 내가 파는 물건이 고객의 선택을 받고 돈을 벌어야만 장사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비즈니스맨이라면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당신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고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건이 잘 팔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이 그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
---「반드시 팔아야 하는 이유」중에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서 강의나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요즘 페이스북이니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같은 SNS가 대세잖아요. 우리 회사 제품도 더 늦기 전에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어떤 상품을 어떤 고객에 팔 것인가, 즉 ‘무엇을 누구에게 팔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제쳐두고 ‘어떻게 팔 것인가’만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을 누구에게’ 팔 것인지 확실히 정하지 않은 채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상품을 구매하는 타깃 고객층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이라고 무조건 따라 할 필요는 없다」중에서


스마트폰의 크기에 대해 ‘세로 12cm, 가로 6cm, 두께 8mm’와 같이 설명서에 적혀 있는 내용이 기능이다. 그에 반해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내지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불편하지 않은 크기’는 가치에 해당된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상품을 선택할 때 기능보다는 가치를 먼저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고객에게 기능이란 아무래도 상관없다. 고객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상품에 돈을 지불한다.
---「인간은 기능이 아니라 가치에 돈을 지불한다」중에서


2000년대 초,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등 모든 업체가 게임기의 사양을 높여 고성능 게임기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에는 영화 수준의 화질로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고객이 많았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닌텐도는 단순한 성능의 ‘위’를 출시했다. 조작이 간단하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고객을 겨냥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무엇을 위해 게임을 하는가, 어떤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가를 고심했기 때문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닌텐도의 노력에 고객들은 열렬히 반응했고 위는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되었다. 이렇게 원점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판매자의 시선에서 구매자의 시선, 고객의 시선, 손님의 시선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닌텐도 위를 히트시킨 원점의 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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