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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리뷰 총점8.0 리뷰 5건 | 판매지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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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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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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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2g | 140*207*20mm
ISBN13 9791159099977
ISBN10 115909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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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합리해 보이거나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종종 목격한다. 또는 함께 일하기 힘든 직장동료와 같은 팀이 되거나 심지어 그가 상사일 수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이미 관행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힘없는 말단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외면하고 살아간다. 결국 힘들게 얻어서 뛸 듯이 기뻐했던 직장에서 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월요병에 시달리고, 금요일만 바라보며 살게 된다.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조하며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의 저자 모니카 H. 강 역시 이런 사람 중 하나였다. 분명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 날 출근길에 차창에 비친 피곤에 찌든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 상황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노력 끝에 현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의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그 비결이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고 말한다.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직장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업무 능력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우리는 왜 다르게 생각하기를 멈췄을까?

1- 지금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다
2- 만능 공식은 없다
3- 당신이 만나는 사람, 당신이 관찰하는 것
4- 최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5- 제약과 친해지기
6- 진짜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
7- 최고의 도구는 호기심이다
8- 실패의 다양한 모습

끝맺으며 상자에 갇혔는가? 다시 생각해보라

감사의 말
부록 배움을 이어가려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큰 꿈을 꾸는 데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야심이 클수록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실망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져야 했다. 그런 사실을 내게 알려준 이는 없었다. 이루고 싶은 게 많을수록 실패가 더 두려워졌다. 하나둘 정부기관에 취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 혼자 취업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취업한 후에는 열심히 일하고도 승진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뒤처지는 게 두려웠고, 그럴수록 조직 문화에, 자격 요건에, 직함에, 업계의 기준에, 그리고 좋은 친구라는 기대에 나를 끼워 맞추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렇게 어딘가에 맞추려고 애쓸수록 나라는 사람은 점점 사라져갔다. 나는 두려움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 p.26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기존의 상식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묵살하곤 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냈던 좋은 아이디어도 사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접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정말 기존의 방식만이 최선일까? 그것을 누가 정할 수 있을까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품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늘 해온 방식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중략) 물론 과거의 지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런 지혜를 지키면서도 세상의 변화를 알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pp.36-37

2019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을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 포함시켰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6,400만 명이 직무 관련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세계 생산성 손실은 매년 1조 달러에 달한다. 부정적인 직장 환경이 직원의 건강과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성공에 대한 중압감이 지나치게 강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창의성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모두에게 창의성을 기대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지나친 기대감의 잘못된 표출은 직원들의 창의성뿐 아니라 생산성과 만족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p.106

강연 초반에 던진 질문에 대한 가장 엉뚱하고 멋진 답들은 종종 강연을 마무리할 때쯤 되어 마지막 20초를 주었을 때 나오곤 한다. 참가자들은 시간 제약 탓에 긴장하지만, 나중에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그 덕에 완벽한 아이디어를 내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떠오른 답을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생각보다 행동을 앞에 놓는 순간 날카로운 통찰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꽤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는 긴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나온 아이디어보다 더 빛나는 경우도 많다. --- pp.118-119

사람들은 진정 답을 구하고자 던지는 질문과 듣고 싶은 답을 미리 정해놓고 던지는 질문을 구분할 수 있다. 모두가 팀장의 의견에 동의하는 회의실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는가? 사실 이것은 위험한 풍경이다. 팀원 중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거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도 더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팀원들이 내놓는 제안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 질책하기보다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혹시 회의가 너무 급히 잡혀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는가? 업무가 너무 과중하지는 않은가? 그동안 당신은 진정 열린 마음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는가?
--- pp.186-1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직장인의 87%는 일에 열의가 없으며 82%는 위험을 감수하길 꺼린다

갤럽의 조사 결과 세계 직장인의 87%가 일에 열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82%는 리스크를 감수하기가 꺼려진다고 답했다. 컨설팅기업 콘페리의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76%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퇴근 후의 삶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16%는 스트레스로 퇴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65%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다고 밝혔으며, 자살률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다.

많은 사람이 직장에서 괴롭게 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이는 개인에게도, 기업과 국가에도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의 인재 양성 방식을 바꿔야 한다. 창의교육 전문가 모니카 H. 강은 그 해답을 ‘창의성’에서 찾는다.

“저는 창의적이지 않아요.” “제 업무는 창의성과 무관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창의성’이라는 단어를 듣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일까? 창의성이 보통 사람들과는 무관하며, 예술가들이나 과학자, 발명가들만의 전유물일까? 사전에서는 창의성을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이라고 설명한다. 즉 전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거창한 의미도 포함하지만 넓게는 고정관념,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다는 뜻에 닿아 있다. 창의성은 예술가만의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창의성이다. 즉,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늘 하던 대로’ 습관처럼 하지 말고, 늘 새로운 시도를 습관화하라

늘 하던 대로 하면 리스크가 없는데 굳이 왜 다른 길로 가야 하는가? 이미 안정적인 자리를 찾았고 그곳에서 평소와 똑같이 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텐데 왜 모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런 생각으로 매일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견딜 만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감당하기 힘든 업무를 주고, 말을 바꾸며, 공을 가로채는 직장 상사가 있다고 해보자.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인가?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 때문에 벗어나지 못한 채 조직개편만 기다리거나 퇴사를 결심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처했던 ‘세라’라는 여성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생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까지 결심했던 그녀는 마음을 바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찾아서 진행했고, 타부서나 외부 사람들과도 교류를 더 활발히 하면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하는 업무를 인정받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었다.

세라의 사례가 모든 사람에게 주요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 늘 해오던 생각,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사고는 창의적으로 확장되어 가며,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 운동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에서 저자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만 친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다른 생각을 접함으로써 열린 마음과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 수학에서 답은 하나이지만, 업무나 일상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창의성은 재능이라기보다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의성을 의도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습관, 공간 등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종종 직장에서는 짧은 기한, 부족한 예산으로 결과를 내라는 주문을 한다. 이것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창의성을 발휘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조건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충분한 기한과 충분한 인력, 예산이 투입되면 하던 대로 해도 결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제약이 주어지는 순간에 창의성이 발휘된다.

마지막으로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준다. 실패는 아무리 많이 해도 면역이 생기지 않기에 나이가 들수록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지만, 실패 없이는 창의도 혁신도 없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직장에도 사회에도 필요하다며 조언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책의 각 장을 마무리할 때 질문 몇 가지를 던진다. 이는 이 책의 목적이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저자는 독자들이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질문을 제시한다.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행복하게 보내는 것은 중대한 문제다

한국계 미국인인 저자는 어느 날 한국 친구가 해준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 어차피 안 될 것을 아는데 굳이 꿈을 꿀 이유가 없다며, 현 상태로 버티며 사는 것만으로 버겁다는 이야기였다. 세상은 계속 편리해져 가고 삶을 개선해줄 신기술과 제도가 속속 도입되는데도 우리 삶은 전혀 개선되지 않는 아이러니가,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위기다. 거대한 구조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내가 스스로 바뀌는 것은 가능하다. 매일 듣던 것과는 다른 음악을 들어보기, 성인이 돼서 하지 않았던 그림 그리기, 출근길을 바꿔보기 등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변화가 뇌를 환기시키고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해줄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20201213 _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모니카 H. 강 지음, 정영은 역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a | 2020.12.1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의 직장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불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열정을 갖고 자기 일을 수행하거나 위험을 무릅쓸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삶이 피폐해지고 결국 그로 인해 퇴사까지 하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습니다.저도 요즘 회사 일에 많이 지;
리뷰제목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의 직장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불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열정을 갖고 자기 일을 수행하거나 위험을 무릅쓸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삶이 피폐해지고 결국 그로 인해 퇴사까지 하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회사 일에 많이 지쳐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혹은 하는 일 때문에 몸과 마음이 소진되기 쉽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해 보이거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생계를 위해 혹은 그냥 나서기 싫다, 총대 메기 싫다는 등의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렇게 직장에서 스트레스에 치이고 몸과 마음이 상해가며 현실을 그대로 맞아가며 지나가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어하고, 출근하자마자 퇴근할 생각만 하며, 월요일부터 주말만 바라보는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다들 하기 싫은 거 해가며 참고 산다,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면서 바꿀 생각보다 그냥 받아들이고, 희생하고, 참을 생각만 하는 것이죠. 이렇게 직장에서 괴로운 심정으로 일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결코 정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죠.


이 책의 저자 모니카 H. 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미국 정부 부처와 국제연합에서 국제 핵확산 방지 정책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분명 자신이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 날 문득 출근길 차 유리에 비친 자신의 퀭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결국 저자는 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 상황을 바꿔야겠다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녀는 문제의 해결책을 '창의성'에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았고 현재 왕성하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그것도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수준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자신과 상관이 없거나 낯선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어보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하나가 아니니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해보기,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등이 그것입니다.


시간에 쫓기고, 넘치는 업무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기만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녀가 해냈던 것처럼 저도 작은 것 하나하나부터 조금씩 실천해가면서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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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0.12.1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이 전하는 가치와 교훈은 명확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와닿는 책이며 초심과 다르게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나 조직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게 되는 순간 자기계발이나 발전은 요원한 말이 돼버리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나 직장 동료나 상사에 대한 불신, 나아가 회사나 조직 자체에 대한 회의감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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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하는 가치와 교훈은 명확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와닿는 책이며 초심과 다르게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나 조직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게 되는 순간 자기계발이나 발전은 요원한 말이 돼버리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나 직장 동료나 상사에 대한 불신, 나아가 회사나 조직 자체에 대한 회의감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는 행동력이 필요한지 모른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와 현실을 분석하지만 결국 더 나은 성장이나 업무능력의 향상, 각종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상황에서 이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조언한다.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며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공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과 사회는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언제까지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탓하며 시간낭비를 하며 보내고, 대충 일하면서 월급날만 기다리며 살 것인가? 



업무능력의 향상, 혹은 직장인의 자기계발, 연봉이나 내 몸값을 올리고 싶다면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하며 내가 실력을 갖춰야 타인들도 나를 인정하며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타인이 말하는 내 모습을 반성하며 달라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았다면 이런 노력은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진정한 의미의 내 가치나 자신감, 긍정적인 자기애가 무엇이며 이를 업무적으로 활용하며 내 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작은 변화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경험이나 내공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생각이 왜 중요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내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는 행동인지, 우리는 이런 다짐과 자극을 적절히 활용하며 나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잠재력과 능력, 너무 이른 포기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은 것은 아닌지, 책을 통해 배우면서 냉정한 판단을 해보자. 진정한 의미의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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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7 | 2020.12.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연말 분위기를 거의 느낄 수 없다. 대신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각별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이런 때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골라 잡은 책이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이다. 부제는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모니카.H.강이다. 그는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창의 교육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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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연말 분위기를 거의 느낄 수 없다. 대신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각별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이런 때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골라 잡은 책이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이다. 부제는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모니카.H.강이다. 그는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창의 교육 전문가로 소개된다. 이 책은 그의 첫번째 저작이다. 행간을 보면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을 에피소드 삼아 각 장의 주제를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여전히, 꾸준히 출간되는 자기계발서적들.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각각의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독자가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는 알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여러 권면들이 나열되어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창의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어디선가 들었거나 이미 읽었던 것 아닌가? 저자는 정직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아는 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고 습관화하는 것이다. 이것을 업무의 영역에서 생활화하는 팀원이 많은 조직이 성과를 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저자는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제약과 외부환경적 요인을 핑계로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시간과 예산, 인력 부족을 오히려 역발상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의존하지 않고 팀원들의 숨어있는 역량을 발견하고 끄집어낼 수 있다. 


많은 리더들이 창의성 부족의 이유로 자원 부족을 꼽지만, 제약을 기회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제약은 창의성을 위한 가장 큰 선물이다. 제약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압박하기 때문이다. 만약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지금까지 창의성을 오해해온 것이다. (122-123p)


저자는 6장에서 진짜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를 설명하면서 짐 콜린스의 통찰을 소개한다. 기업이나 조직 문화가 여우형인지, 아니면 고슴도치형인지 그림으로 설명한다. 여우형은 어지럽고 산만하며 일관성이 없다. 153쪽에 소개된 그림을 찾아보라. 반면 고슴도치형은 네모 하나로 표현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의 한 시인은 '여우는 사소한 것을 많이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기 자신 또는 내가 속한 조직이나 기업이 어떤 성향이나 상황에 처해 있는지,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리더는 조직원들이 한 목표를 향해 협력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물론 자신이 앞장 서야 한다. 마치 전장의 소대장이 가장 솔선해야 하듯.


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미국인들은 자기 장점을 자신있게 과장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지나치게 겸손해 한다는 것이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는 문화적 특성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조직의 리더는 팀원들이 주저하지 않고 자기 역량을 발휘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자신감에 날개를 붙여 줘야 한다. 아직 날개를 펼치지 못한 팀원들의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채근하지 말고 기다려 줘야 한다.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팀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시를 한 사람은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성과나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하지만 팀원들이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일에 매진해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성과를 내긴 어렵다.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창의력을 기대한다면 여러 각도로 충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팀원들에게 줘여 한다. 이 과정 또한 투자인 것이다. 리더와 팀원이 이런 사고의 훈련이 체화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 8장에서 언급한 실패의 다양한 모습도 힘이 되어 준 주제이다. 리더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다. 리더로서 팀원들의 실수와 실패를 자주 본다. 이때 제대로 된 코칭을 해줘야 한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게 하고 실패하더라도 뒤에서 내가 버티고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바로 실전에 써먹을 내용이 많이 있다. 일터 책꽂이에 두고 머리가 아플 때마다 꺼내 읽고 동기부여를 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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