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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 저들은 대체 왜 저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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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4g | 145*210*17mm
ISBN13 9791190413176
ISBN10 119041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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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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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도 다르지 않다. 그의 사명도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직하는 데에 있다. 논객은 나팔수가 아니라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심오한형이상학적 진실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벌어지는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눈을 가져야 한다. 정론(政論)의 임무는 ‘보는 자’의 눈으로 본 것을 문학적 언어로 분절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데에 있다. 여당 지지자들은 나를 ‘극우 논객’이라 부르나, 예이츠 시 속의 아일랜드 비행사처럼 “나는 내가 맞서 싸우는 그 사람들을 증오하지 않고, 내가 위해서 싸우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지도 않는다”. 한쪽의 비난이 나를 슬프게 하지도, 다른 쪽의 환호가 나를 기쁘게 하지도 않는다. 그저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할 때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 p.7

대안 매체는 레거시 매체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레거시 매체가 전하는 ‘사실’이 자기들이 만드는 ‘대안적 사실’의 허구성을 폭로하기 때문이다. 레거시 매체가 가하는 이 ‘팩트의 폭력’에 대안 매체는 또 하나의 음모론을 꾸며내 맞선다. ‘알릴레오’ 송년 특집에서 유시민은 레거시 매체의 ‘기레기들’이 검찰과 유착하여 그들이 흘리는 기사만 받아서 쓴다고 매도했다. 레거시 매체들에서 하는 보도를 싸잡아 신뢰해서는 안 될 ‘검찰괴담’으로 격하해버린 것이다.
--- p.26~27

솔직히 나는 ‘촛불정권’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았다. 외려 권력이 이 방식을 사용해 그 환상을 계속 유지하기를 바랐다. 그렇게 했다면 ‘촛불혁명’이라는 권력의 연극을 도울 의향까지 있었다. 하지만 권력은 부패한 자들을 품에 끌어안았다. 그리고 자기들을 맹신하는 40퍼센트 지지자만을 위해 ‘그 부패한 자들이 부패하지 않은 대안세계’를 날조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60퍼센트의 시민들은 권력이 ‘촛불정권’이라는 번거로운 허울을 벗어던지고 아예 이익집단으로 제 알몸을 노출하는 민망한 장면을 두 눈으로 지켜봐야 했다.
--- p.37~38

개혁한다고 그 난리를 치더니 고작 검찰을 다시 권력의 개로 길들여놓았다. 그래도 자기들이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것은 아나 보다. 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애써 변명을 한다. “검찰은 중립성을 지켜야지, 독립성을 지켜야 할 조직이 아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검찰에 독립성이 필요한 것은 그것이 중립성의 전제이기 때문이다. 독립성 없는 조직이 어떻게 중립적일 수 있겠는가.
--- p.48

‘음모(conspiracy)’라는 말에는 ‘함께(con)+숨 쉬다(spirare)’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음모란 소수의 사람들이 숨 닿을 거리에서 끼리끼리 속닥인다는 뜻이다. 사회란 각 개인·계층·계급의 욕망이 필연적 법칙이나 우연적 계기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합력(合力)에 의해 움직인다. 하지만 고대에는 사회과학이 없었기에, 그시절 사람들은 모든 사회현상을 신화로, 즉 신들이 끼리끼리 속닥거려 세상을 움직인다는 ‘이야기’로 설명하곤 했다. 음모론은 인간의 의식을 과학에서 신화의 시대로 되돌려 보낸다. 하지만 현대의 음모론은 ‘과학 이후’의 이야기라, 신화와 달리 나름 합리적 추론과 과학적 논증의 외양을 띠기 때문이다. 음모론의 절반은 사실, 나머지 절반은 상상이다. 절반의 거짓이 그냥 거짓이듯이 절반의 사실도 실은 허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 허구는 사실의 자격을 요구한다. 그 요구를 반박하는 것은 아주 번거롭고 피곤한 일이다.
--- p.53

정치에 사랑이 개입하니 정치의 본질은 왜곡될 수밖에. 그래서 대통령이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주는 이상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당신을 지켜드리기로 맹세합니다. 우리를 믿으세요.” 원래 이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얘기다. 그 얘기를 거꾸로 국민이 대통령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팬 객체는 투사된 자아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대통령을 지키는 게 곧 자기를 지키는 일이 되는 것이다.
--- p.67~69

분석철학자 맥스 블랙에 따르면 은유의 효과는 교호적(交互的)이다. 즉, ‘그대의 눈은 호수’라고 할 때, 그의 눈에 호수의 이미지가 겹쳐질 뿐 아니라 거꾸로 호수를 볼 때에도 그의 눈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조국=노무현’이라는 은유도 마찬가지다. 그 은유는 조국에게 노무현 이미지를 덧씌우는 것을 넘어, 거꾸로 노무현에게 조국 이미지를 덧씌우게 된다. 조국을 노무현 만들려다가 노무현을 조국으로 만든 것이다.
--- p.97

의혹을 직접 취재해봤다는 주진우 기자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제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정리도 하고 취재를 해봤다. 깊게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 문제 제기한 사람은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 유죄 확정을 받았다. 그러니까 장모에 대해 막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자동으로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다.” 이 발언 역시 기자의 머리에선 벌써 지워졌을 게다. 요즘 윤석열 총장을 “식물총장”이라 조롱하는 재미에 사는 유시민 작가. 그런 그도 2016년 박영수 특검 때는 그를 ‘명언제조기’라 극찬했었다. “저는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지 사람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유 작가가 ‘명언’이라 평가했던 이 발언이 지금은 제 업무엔 별 관심 없어 보이는 어느 정치검사에게 “조폭논리” 취급을 당한다. 왜들 그럴까. 이게 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치열하게 살려는 몸부림이다.
--- p.104

신화 속의 판은 평소엔 팬플루트를 불며 조용히 숲속을 거니는 온순한 존재이나 좋아하는 낮잠을 방해받아 깨면 버럭 큰소리를 질렀다. 그럴 때면 새와 짐승이 그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떼를 지어 도망가곤 했는데 그 모습을 그리스의 저자들은 ‘파니코스(panikos)’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판이 그 유명한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 편에 서서 싸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를 본 페르시아 병사들이 겁에 질려 줄행랑을 쳤다고 한다. ‘파니코스’는 이렇게 현현한 신과 마주치는 공포를 가리키기도 했다. 이 ‘파니코스’에서 유래한 말이 ‘패닉(panic)’이라는 단어다.
--- p.128

민주당 사람들은 자신들이 박정희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북한의 위협이든, 코로나19의 위협이든 공포심을 이용해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제한하기는 마찬가지다. 그저 경도(硬度)의 차이가 있다고 해야 할까? 유신정권의 긴급조치가 경성(硬性)이라면, 현 정권의 코로나 긴급조치는 연성(軟性) 독재라 할 수 있다. 정부가 보수단체에서 주최하는 ‘드라이브스루 시위’를 금지하자 정의당과 몇몇 진보단체에서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반대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볼테르의 것으로 (잘못) 알려진 이 말은 보수와 진보의 차이를 떠나 모든 이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원칙이다. 바로 이것이 시민들이 진영의 차이를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통 지반이다.
--- p.153

물론 21세기의 한국을 1930년대 독일과 등치할 수는 없다. 일단 민주당은 자유주의를 표방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나치처럼 체계적인 선전·선동 기구를 가동하는 것도 아니다. 민주주의의 시스템은 여전히 작동하고 반대편에는 꽤 견고한 견제세력도 존재한다. 고로 이 정권을 ‘파시스트 정권’으로 규정한다면, 그 역시 부당한 선동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 정권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한 전체주의적 특성을 보인다는 것만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 p.170

이들이 할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윤미향을 옹호한 것은, 그들 또한 윤미향 부류의 운동권 서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들은 이 상상계와 실재계 사이에 드러난 괴리를 애써 덮으려 한다. 자기들이 누리는 기득권을 자신들이 정의로운 일을 한다는 허위의식으로 포장해왔기 때문이다. 누구든 그 괴리를 드러내는 이들은 ‘토착왜구’로 몰아붙이면 그만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에 남은 낡은 운동권 서사의 기능이다. “정의연을 공격하는 자가 토착왜구다.” 저 포스터는 이 운동권 서사에 지배당한 대중의 의식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 p.179

소신파의 ‘소신’은 주로 당이 보편적 ‘원칙’에서 벗어날 때 표출된다. 이들은 법무장관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의 이중성을 질타했다. 윤미향 사태에서는 당에 신속한 정리를 주문했다. 이처럼 소신파는 원칙의 보편성과 논리의 일관성을 중시한다. 이들 정치적 자유주의자의 철학적 토대를 이루는 것은 칸트의 정언명법이다. “네 의지의 준칙이 항상 동시에 보편적 입법으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행위하라.
--- p.194

운동이 할머니들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할머니들이 운동을 위해 존재하게 됐다. 대체 무엇을 위한 운동이었을까? 문 팬덤이 이 운동의 ‘배신자’에게 늘어놓은 악담은 차마 옮겨 적을 수 없을 정도다. 음모론 교주는 이용수 할머니가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다고 우겼다. 어느 신문은 ‘물에 빠진 할머니를 구해줬더니 보따리(의원직) 내놓으라 한다’는 만평을 실었다. 그래, 보따리는 원래 민중의 것이 아니라 운동가의 것이었지.
--- p.216

문제는 그동안 대통령이 회피해온 ‘대통령직의 윤리적 기능’이다. 언제부턴가 이 나라에 정의와 상식이 무너졌다. 국가가 아노미에 빠졌을 때 ‘기준’을 세워 국가의 품격을 살린 것은 철학을 가진 지도자의 말. 그 말을, 이미 있는 기준마저 허무는 이 나라 대통령에게서 들을 수 없기에 딴 나라 지도자의 말을 인용한다. “지금 우리가 당면한 것은 (…) 무엇보다 도덕적 이슈다. 이는 세세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의 근본원리와 우리나라의 성격이 걸린 문제다.”(버락 오바마) 인위로 연출된 싸구려 감동에 물린 백성은 감동마저 이렇게 외국에서 빌어먹어야 한다.
--- p.229

산업화 서사와 함께 민주화 서사도 파탄이 났다. 우리 세대가 아버지 세대의 전쟁 이야기에 넌더리를 냈던 것처럼, 요즘 젊은이 세대는 아버지 세대가 늘어놓는 민주화 서사를 냉소한다. 그 잘난 민주화가 이뤄진 사회에서 성공의 지름길은 상속과 세습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수저를 잘 물고 태어난 소수를 제외하고, 수저를 잘못 문 대다수 젊은이들은 민주화의 위선을 경멸하며, 민주화한 사회의 현실에 절망한다.
--- p.273~274

이제 진리는 ‘발견’되는 게 아니라 ‘제작’된다. 이에 따라 사회에서 인문적 사유는 점차 공학적 사유에 밀려나고 있다. 매체 철학자 빌렘 플루서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은 과거의 역사적·진보적·계몽적 의식을 구조적·계산적·분석적 의식으로 바꾸어놓는다. 이런 시대에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발언을 해봐야 그저 잔소리나 늘어놓는 ‘씹선비’, 사회를 제작하는 데에 아무 쓸모도 없는 ‘입진보’로 여겨질 뿐이다.
--- p.280

그들이 치러준 성대한 장례식이 그에게는 또 다른 죽음이었다. 그를 위한답시고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평생에 걸쳐 없애려 했던 그 짓을 골라서 하고 있다. 성추행 폭로자의 배후를 의심하고, 피해자를 꽃뱀으로 매도하며, 열심히 피해자와 그 주변의 신상을 캔다. 이를 위해 날조와 조작도 서슴지 않는다. 그가 쌓아온 업적을 그의 지지자들이 무너뜨린다. 이보다 더 완벽하게 그를 죽일 수 있을까.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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