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문구/GIFT

2021 데미안 탁상달력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150
판매가
7,500
할인가
5,250 (30% 할인)
헤르만 헤세 [데미안] 모음전
디자인 문구 브랜드전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북엔(BOOK&_)의 다른 상품 더보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품명 및 모델명 2021 데미안 탁상달력
제조자/수입자 (주)미르북컴퍼니
제조국 또는 원산지 대한민국
관련 연락처 02-3141-4421
허가관련 해당없음

업체 공지사항

“나는 신념을 표현할 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다가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여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헤르만 헤세.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로 유명하지만, 사실 글만큼이나 그림 실력도 뛰어났던 화가다.
<2021년 데미안 탁상 달력 :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은
한 인간의 치열한 성찰의 시간들을 그린 소설 《데미안》 속 잠언들과 헤세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1년을 기원한다.


1월_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2월_ 나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의 임무는 나의 운명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운명을 온전히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다.

3월_ 누가 밉다면 그가 나의 내부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내면에 없는 것은 나를 화나게 하지 못하는 법이니까.

4월_ 저마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날아가려고 치열하게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

5월_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 유일무이하고 특별하며,
세계의 현상들이 시간 속에서 딱 한 번씩만 교차하는 엄청나게 놀라운 지점이다.

6월_ 꿈을 발견하면 길은 한층 쉬워진다. 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꿈은 없다.
계속 새로운 꿈으로 교체된다. 그러니 어떤 꿈에도 집착해서는 안 된다.

7월_ 한 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었다.
세상에 내 안의 뭔가를 꺼내 보이고, 세상과 진짜 얽혀서 다퉈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8월_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뭔가를 간절히 원해서 발견했다면
그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너의 필사적인 소원이 필연적으로 이끈 것이다.

9월_ 두 세계가 얽혀 있다. 세계의 양쪽 끝에서부터 나온 밤과 낮이. 그러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전부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인위적으로 분리한 절반만 인정할 게 아니라.

10월_ 당신의 운명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언젠가는 당신이 꿈꿨던 것처럼
완전히 당신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이 변함없이 충실하다면.

11월_ 가을에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비가 오는지, 해가 뜨는지, 서리가 내리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생명을 서서히 내면으로 움츠린다. 그 나무는 죽은 게 아니다. 기다리는 거다.

12월_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헤르만 헤세 [데미안 탁상달력 2022] 품질 평점5점   디자인 평점5점 L***A | 2021.10.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올해도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저 다음날이 온 것뿐인데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하죠. 그럴 때면 함께하는 것이 다이어리와 탁상달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해가 바뀌면 탁상달력에 친구와 지인들의 생일을 체크했었죠. 대부분 탁상달력은 그런 용도로(생일이나 기념일 메모) 활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그저 날짜와 요일;
리뷰제목

올해도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저 다음날이 온 것뿐인데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하죠. 그럴 때면 함께하는 것이 다이어리와 탁상달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해가 바뀌면 탁상달력에 친구와 지인들의 생일을 체크했었죠. 대부분 탁상달력은 그런 용도로(생일이나 기념일 메모) 활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는 그저 날짜와 요일만 확인할 뿐이고 그마저도 언제부턴가 달력이 생기지 않아서 패스. 한때는 쉽게 얻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종이 사용을 줄이는 거려니 생각합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헤르만 헤세 탁상달력은 예스24에서 받은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받았습니다. 신청하곤 잊고 있었는데 배송된 택배 박스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감격했지요.

이렇게 뽁뽁이에 고이 싸여서 상자 안에 들어 있더군요. 뽁뽁이를 풀었더니 비닐 포장지에 들어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했어요. 상당히 큽니다. 사이즈는 가로 26Cm 세로 19Cm입니다.

달력엔 헤세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혹시 헤세의 치유의 그림 전시를 관람했다면 이 달력이 분명 탐날 것입니다. 바로 제가 그랬거든요.

-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

어떤 기록을 남기든 해가 바뀌어도 버리게 되진 않을 것입니다. 헤세가 그러했듯 그의 그림들이 자리하고 있는 탁상달력에 나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문화 나들이를 기록할 생각입니다.

달력을 받고 한 장씩 넘겨 보았는데요. 역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치유의 그림들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플래너 좌측으로도 이미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과 함께 글귀도 있는데요. 데미안에 나온 문구들입니다. 아마도 한 번쯤은 읽은 책일 테죠. 끌림이던 문장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장은 애니 명대사로 더 각인되었죠.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같은 이미지인데 느낌이 다르죠? 왠지 책갈피 느낌이 들지 않나요? 편집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전시에서 봤던 그림도 있습니다. 전시장 외부의 공간에서 봤던 대형 책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끌림이었지요.

1월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해서 12월은 차갑고 아름다운 조금은 쓸쓸한 느낌의 그림입니다. 풍경들과 나무 그리고 식물 그림들이 마음을 안정 시키는데 해당 월에 어울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케치도 센스 있게 추가되어 있고 말이죠.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미르북 컴퍼니를 아시는지요? 제겐 행복한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이벤트에도 참여했었고 데미안 미니북도 받았습니다. 이 달력은 미르북의 자회사인 북엔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가격은 9,800원이에요. 달력은 저무는 연도와 함께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지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탁상달력이라면 시간의 흐름에도 꿋꿋하게 버틸 것입니다. 소장 가치가 엄청나니까!

주변에 그림을 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데미안 도서와 함께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란 게 있을 테지만 새해 선물로 받는다면 분명 기분 좋을 것입니다.

2022년에 많은 문화 나들이 기록을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과 함께 달력도 오래오래 소장할 거고요. 체험단 당첨의 기쁨도 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느꼈던 감정이야 시간의 흐름으로 사라질 테지만 기뻐했던 기억만큼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

나는 신념을 표현할 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헤르만 헤세

 

** YES24 리뷰어 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데미안 탁상달력 품질 평점5점   디자인 평점5점 은*수 | 2021.04.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1 데미안 탁상달력 리뷰입니다~! 정말 제가 원하던 탁상달력입니다 ㅠㅠ 속지 그림도 예쁘고 사이즈도 딱 적당하네요~ 달력 칸도 큼직해서 일정 쓰기 좋습니다. 그런데 종이가 다른 달력보다 좀 얇긴합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ㅎㅎ 이거랑 어린왕자 달력이랑 고민했었는데 데미안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걸로 결정한게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
리뷰제목

2021 데미안 탁상달력 리뷰입니다~! 정말 제가 원하던 탁상달력입니다 ㅠㅠ 속지 그림도 예쁘고 사이즈도 딱 적당하네요~ 달력 칸도 큼직해서 일정 쓰기 좋습니다. 그런데 종이가 다른 달력보다 좀 얇긴합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ㅎㅎ 이거랑 어린왕자 달력이랑 고민했었는데 데미안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걸로 결정한게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달력에 쓰인 발췌 글귀도 너무 좋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실용적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코* | 2021.05.10
구매 평점5점
만족스럽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은*수 | 2021.04.10
구매 평점5점
아주 예쁘고 질도 좋아요!! 그림도 예쁘고 크기도 꽤 크고 기대보다도 더 만족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숨*또 | 2021.02.02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