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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몸마음머리 독서법

리뷰 총점9.6 리뷰 45건 | 판매지수 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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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86위 | 국내도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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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 물병 보냉 파우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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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16g | 160*220*20mm
ISBN13 9788947546591
ISBN10 894754659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사교육 없이 영재로 자라난 세 아이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심각해지는 교육 불평등, 그 해결법은 ‘몸마음머리 독서법’에 있다!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책육아의 모든 것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구체적인 실천법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 기준 1년 365일 독서 목록 수록
넓고 깊어지는 독후활동의 방법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실 앞에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어 대부분의 수업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되었다. 앞으로는 교실이 사라진다고도 한다. 학습 수준의 격차는 있는 대로 벌어지며 교육의 불평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듣기 싫어하거나 듣다가도 게임이나 유튜브 등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하소연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더욱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큰 한숨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대, 예기치 못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사교육 없이 개성이 강한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는 그 답을 ‘책’에서 찾는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을,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는 책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후부터 10세 전후까지 보고, 읽고, 느끼고, 이야기한 것들은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긍정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책의 효용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싶지만, 책육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양육법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양육법이다.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이 책에는 저자의 세 아이뿐만 아니라 강의 및 멘토링 수업을 통해 책보다 게임이 좋다는 여느 평범한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책육아가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책보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더라도 분명 책을 즐기는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아이라도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그녀의 아이들은 현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원하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 책은 책육아의 기적이 증명된 첫 책이라 더 의미가 깊다. 더불어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1년 365일 각 주제에 맞는 책 리스트는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를 초보맘에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_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우다
시작하기 전에_ 왜 독서인가?
책육아의 모든 것 Q&A 1 #책 거부하는 아이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1_ 독서는 기본을 키우는 힘이다

PART 1 책육아의 시작

1. 엄마도 책으로부터 배우다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
다시, 책!
서점에서 만난 첫 육아 멘토
책육아의 시작
스승을 만날 기회는 언제든 있다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아이가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책육아의 모든 것 Q&A 2 #하루 권장 독서량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2_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2. 지식은 경험을 통해 완성된다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실물 체험의 힘
정보 전달보다 더 중요한 것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
책 속의 경험 일상으로 끌어오기
책 속의 경험 따라 하기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책육아의 모든 것 Q&A 3 #책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3_ 실물 경험을 통해 지식은 더 확실하고 구체화된다

PART 2 책육아의 방법

3.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
책 편식은 왜 생기나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를 넘어서는 일
알면 사랑하게 되나니
자연관찰 책을 즐겁게 읽어주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4 #잠자리 독서
이럴 수가! 벌써 늦어버렸나?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자세히,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창작 책 읽기
창작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책육아의 모든 것 Q&A 5 #전자책의 장단점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4_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몸마음머리를 깨운다

4.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읽는 것이 좋을까
아이의 행복한 책 읽기를 위한 몇 가지 조언
언제부터, 어디까지, 얼마만큼 읽어야 하나
책육아의 모든 것 Q&A 6 #독서습관 들이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책 읽어주기
한글 뗀 아이의 읽기독립
책육아의 모든 것 Q&A 7 #대충 읽는 습관 바로잡기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5_ 빨리, 다양하게, 오랫동안 읽어준다

5. 몸마음머리가 자라는 독서 이력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 지도
책육아의 모든 것 Q&A 8 #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의 잔혹성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6_ 책 읽기 수준은 아이가 결정하고, 연계 독서로 확장해간다

6. 책 읽기의 완성은 독후활동이다
아이를 더 넓고 깊어지게 하는 독후활동
초기 독후활동과 유아기의 독후활동 방법_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라
책육아의 모든 것 Q&A 9 #독후활동의 성공비결
중기 독후활동 방법 1_ 그리고, 만들고, 이야기하고, 즐거워하라
책육아의 모든 것 Q&A 10 #게임을 통한 교육
중기 독후활동 방법 2_ 정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하라
중기 독후활동 방법 3_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엄마의 배경지식을 키우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11 #모른다고 답하는 아이
완기 독후활동과 초등 시기의 독후활동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
책육아의 모든 것 Q&A 12 #정독하지 않는 아이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7_ 독후활동을 통해 넓고 깊은, 그리고 단단한 아이로 자란다

7. 책 읽기가 즐겁지 않은 아이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13 #독서 시간과 학습 시간의 비율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8_ 불가능한 아이는 없으며,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나오며_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나

부록 1_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을 바탕으로 한 1년 365일 독서 가이드
부록 2_ 만화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를 예시로 지적, 정서적 활용하기의 노하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성공 비결은 그냥 ‘책’이라는 도구였던 것이다. 언제부터 읽은 책, 어떤 종류의 책, 얼마만큼의 책 등 그 모든 것은 어찌 보면 큰 의미가 없었다. 둘째와 셋째 아이를 보면서 두 아이는 큰아이만큼, 아니 큰아이의 반의 반의 반도 책을 읽지 않고 성장했는데 어떻게 사교육 한번 없이 자신의 역량을 뽐내며 성장하고 있는지 때때로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저 ‘책’이라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에게 적어도 책만큼은 최선을 다해 읽어주려고 노력한 과거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이었다.
--- p.32, 「결국 성공의 비결은 ‘책’이라는 도구」 중에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나의 책 읽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너무도 다른 세 아이에 맞춰,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나의 현실에 맞춰 다음 세계, 그다음 세계, 또 그다음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었다. 그 여정에서 내가 처음 가졌던 ‘똑똑함’이란 개념은 단순히 지성이 뛰어난 아이에서부터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꾸려나갈 줄 아는 주체적이고, 깊이 있으며, 올바른 사리판단과 함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세 아이 모두 사교육 없이 영재원에 합격했고, 스스로의 바람으로 국제고와 과학고, 일반고를 거쳐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으며(막내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내가 ‘바라던’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고 있다. 그 비결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보면 ‘책, 놀이, 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
--- p.44~45,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중에서

명사부터 시작해 동사와 형용사, 의성어·의태어, 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했다. 예를 들면,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같은 방향으로 책을 볼 수 있게 펼친 뒤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갑니다”를 읽어주면서 ‘깡충깡충’을 언급할 때 내 무릎도 살짝살짝 점핑하여 아이가 단어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 “토끼의 귀는 길어요”를 읽어줄 때는 길고 짧은 것, 즉 내 손바닥과 아이의 손바닥 길이를 대조하여 보여주며 ‘길다’는 어휘의 뜻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p.70,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중에서

“책에서 읽었는데 달팽이는 자기가 먹은 음식의 색깔과 똑같은 색의 똥을 눈대! 현지야, 너는 어제 밥이랑 미역국을 먹었잖아. 그리고 무슨 색의 똥을 눴어? 그렇지, 갈색이나 황토색이었지. 오늘은 빵이랑 우유를 먹었는데 무슨 색이었지? 그래, 맞아. 또 갈색이나 황토색이지. 사람은 어떤 색깔의 음식을 먹어도 항상 갈색이나 황토색의 똥을 누는데 신기하게도 달팽이는 섭취한 음식에 따라 다른 빛깔의 똥을 눠. 책에서 읽었을 때는 신기하긴 했지만 ‘설마!’ 하고 넘어갔는데 우와! 진짜였어. 너무 신기하다. 엄마가 읽은 책, 보여줄까?”
--- p.116,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아이가 완전히 읽기독립을 하기까지 단 하나의 방법이 유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많은 방법을 시도했고, 그 모든 방식이 읽기독립으로 이어진 징검다리였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글자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우리 집 우체통을 만들어 사랑이 담긴 짧은 엽서와 편지를 전해준 일, 차를 타고 이동하며 새롭게 나타나는 ‘간판 이름 빨리 말하기’ 놀기는 지금도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 p.161, 「한글 뗀 아이의 읽기독립」 중에서

처음엔 자연관찰 종류로 그다음엔 과학·수학·전래·명작동화로 영역을 확장해주자. 창작동화 듣기 수준이 5~7줄 정도 된다면 그 정도 수준이나 살짝 낮은 단계의 과학·수학·전래·명작동화를 읽어주면 된다. 내 경우에는 과학·수학·전래·명작동화 역시 한 질로 끝내지 않고 글밥이 적은 것부터 길이가 긴 순서로 단계를 올려주었고, 최대한 다양하게 노출해주려고 했다. 이를테면 전래동화 전집이라도 출판사별로 제목이 겹치는 것도 있고 새로운 내용의 전래동화도 있다. 나는 50퍼센트 정도 새로운 내용이 담긴 전래동화라면 가급적 아이가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 p.176,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 지도」 중에서

이때 바로 드레스를 사주고, 예쁜 유아용 보석들을 사주는 것도 좋지만 ‘성장’과 ‘육아’의 관점에서 보자면 덜컥 화려한 완성품을 아이에게 주기보다는 우리 주변의 물건들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엄마의 한복 속옷과 보자기를 이용해 아이의 드레스를 만들어주면 아이는 엄마의 그러한 뒷모습을 보고 자라는 동안 자신의 욕구를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스스로 채우고, 그 과정에서 사고하고 응용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며 엄마의 상상 이상으로 멋지게 자란다. 그런 경험을 한 후 정말 멋진 기성품 드레스도 보여주면 아이의 세계는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될 것이다.
--- p.203, 「초기 독후활동과 유아기의 독후활동 방법」 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질문은 무조건 정답이 없는, 그래서 아이가 하는 모든 말이 정답이 되는 그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유치원만 가도 아이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 동안 ‘정답’을 강요받는다. 그 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에 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학원에서, 학습지와 시험을 통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정답이 있는 질문들을 들으면서 자란다. 굳이 엄마까지 아이에게 두 팔 걷어붙이고 정답을 말해보라고 숟가락을 얹을 필요가 있을까. 적어도 엄마와 나누는 대화는 가볍고, 재미있고, 무슨 대답을 해도 엄마가 “와, 좋아. 맞아! 멋진 생각이야”라고 칭찬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는 말하는 재미를 느끼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엄마와 소통하고 연결된 느낌, 모든 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바탕이 되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자라게 된다.
--- p.220, 「중기 독후활동 방법 2」 중에서

유아들에게 그 활동들이 그저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것만으로도 오감을 일깨우며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었다면, 초등 시기에는 각각의 활동을 통해 나누는 대화 속에서 훨씬 더 깊은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자아 성찰과 표현력을 키우게 되기 때문이다. 이전에 그런 경험이 적었다면 더욱 그렇다. 어떤 책인지, 무슨 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또한 이 시기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기다. 지금까지 앞에서 한 모든 활동(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나들이하고, 대화하고, 만들고, 그리는 것) 에 ‘쓰면서 표현하는’ 활동까지 더해진다. 그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무수히 파생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의 세상을 한 차원 더 넓고 다채로운 세계로 옮겨갈 수 있게 한다.
--- p.241, 「완기 독후활동과 초등 시기의 독후활동」 중에서

게임에 빠져 하교 후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게임에 매달리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고민하는 아이의 엄마에게 아들이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했더니 모두 ‘총 쏘기’가 나오는 게임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 곁에 『총기백과사전』을 펼쳐두라고 했더니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조금씩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는 차츰 책을 보며 시대별 총기의 발달사를 알게 되었고, 총의 성능과 특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책 외에 다른 책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 다음 단계로 총과 무기가 등장하는 한국 영화 [신기전], [최종병기 활], [암살], [밀정], [명량] 등을 보며 함께 대화를 나눠보라고 했다.
--- p.271~272,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는 방법」 중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도 독서를 통해 얻은 능력은 큰 힘이 됐어. 독서를 하면 앞뒤 문맥을 통해 잘 모르는 내용을 유추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을 앞뒤 내용과 연결시키며 읽어야 하니까 논리력도 길러지잖아. 영어 빈칸 추론 문제를 풀 때 그런 능력들이 많은 도움이 됐어. 물론 특정 문제 유형을 풀 때에만 도움이 된 건 아니야. 기본적으로 영어 지문 자체를 읽을 때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지. 지문에 있는 몇몇 단어들을 모르더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거든.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

--- p.283,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책육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
제대로 된 책육아의 방법을 알면 누구나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게 책육아인가요?
-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책육아가 아닙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좋을까요?
- 최대한 빨리, 최대한 다양하게, 최대한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특별한 사교육 없이 저희 세 아이들은 원하는 공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다짐을 한다. 미디어에 최대한 늦게 노출시키고, 책을 많이 보여줘야지, 하고 말이다. 그런데 양육의 현실은 버겁기만 하다. 책을 태생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더 자극적인 외부적 자극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책과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교육의 불평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기에는 더욱 독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책 읽기는 학업성취력, 창의력, 성공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인 전문성과 창의성, 인성을 키워주는 데 최고의 선택지는 단연코 ‘책’이다.

이 책은 독서를 중심에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며 책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모든 교육의 기초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 성공의 요인이 되는 어휘력을 키워주는 책 읽기, 몸과 마음, 그리고 두뇌까지 성장시키는 책육아란 무엇인지에 대해 담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육아를 할 것인지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부터 책을 활용한 놀이 및 질문,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까지 막연하기만 했던 책육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영재원, 국제고, 과학고, 한의대, 과학도
몸마음머리 독서법으로 자신의 역량을 뿜어내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증명하는 책의 힘

-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운 엄마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열망만 가진 채 독서를 중심으로 아이를 키웠다.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떻게 독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깨닫기까지 그 여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그 속에서 아이는 정말 책을 좋아했고, 사랑했으며, 책을 통해 깊어지고 넓어졌다. 그리고 원하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딸
책 읽기가 내 성장에 밑거름이 될 거라는 엄마 말의 뜻을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어.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이 나오고, 다양한 영역에서 독서의 힘을 느꼈어. 엄마의 책육아와 놀이, 대화와 독후활동이 내 안의 잠재력의 문을 열어줬어. 나는 이제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저자는 말한다. 이미 책과 멀어진 것 같은 아이라 하더라도 아이 안에는 여전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씨앗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씨앗을 찾아 물을 주고, 볕을 주며 정성을 들이다 보면 책을 즐기지 않던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이다. 저자는 본인이 세 아이를 키우며 20여 년간 실천했던 방법을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단언컨대 양육은 끝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주제를 던져주고, 주제를 확장하여 질문과 놀이를 하는 독후활동은 아이의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를 깨운다.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까? 읽은 후에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확장된 놀이는 무엇을 해야 할까? 등, 흔히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책육아라 생각하기 쉽지만 예상과는 달리 어쩌면 조금은 번거롭고 무수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딸의 메시지는 저자와 그녀의 딸이 함께해온 세월 안에 촘촘히 책육아의 힘이 들어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는 세 자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의 엄마들은 다시 한번 책육아를 해보겠다 다짐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4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주간우수작 "아이가 좋아하는 건, 늘 옳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니 | 2020.12.23 | 추천13 | 댓글7 리뷰제목
육아는 종종 애미를 시험에 들게 만드는데,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며 도움을 받고 위로가 됐던 건 책이었다. 앞서간 육아인들의 지혜를 두루두루 살피면서 참고할 건하고, 포기할 건 또 과감하게 포기하게 되는 것(feat. 한그릇 뚝딱 유아식)이 바로 '육아서'이던가! 아이를 우주만큼 사랑하지만, 책 속에 소개된 고추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 수는 없었다. 각설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리뷰제목

육아는 종종 애미를 시험에 들게 만드는데,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며 도움을 받고 위로가 됐던 건 책이었다.

앞서간 육아인들의 지혜를 두루두루 살피면서 참고할 건하고, 포기할 건 또 과감하게 포기하게 되는 것(feat. 한그릇 뚝딱 유아식)이 바로 '육아서'이던가! 아이를 우주만큼 사랑하지만, 책 속에 소개된 고추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 수는 없었다. 각설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뒤늦게 알았다. 여전히 다 읽지 못한 책이 책장에 수두룩하지만, 관심있는 저자의 신간을 구매하는 일과 책 선물 받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열심히 읽었지만, 기억이 가물한 책을 보면서 나쁜 기억력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책을 벗삼아 지내는 일은 즐겁다.



30개월된 아들도 곁에서 자주 책장을 넘긴다. 목욕 후, 잠들기 전까지 수 십권의 책을 삼키는 우리집 애독가. 그와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이 좋다. 아이는 버스,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집 근처에 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한참 앉아있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최근엔 과일 채소 등에 관심을 보였다. 아이에게 관심 분야가 생기면 실사가 담긴 책을 수집해 보여줬더니, 스스로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간 것 같다.

매일 작은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귀여운 등짝을 보여주는 아드님. 그에게 재미있는 책을 꾸준히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제목에 이끌려 주문한 책은 서안정 작가의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몸마음머리 독서법>(한국경제신문, 2020)이다.



먼저 읽어본 최승필 작가의 <공부머리 독서법>(책구루, 2018)은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라면, 서 작가의 책은 영유아 시절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소개했다.

작가의 고민과 경험을 마주하니, 그의 헌신과 열정에 박수가 절로 쳐진다. 또 책육아의 지혜를 나누준 점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집콕 육아 틈틈 읽었다. 사실 아이를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 '책육아'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었다면 미련없이 덮어 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자녀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책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애쓴 점이 간절하게 다가왔다. 그를 증명하듯 20년 책육아로 자란 저자의 큰 딸은 독서가 자신의 잠재력을 열어줬다고 했다.

"독서를 통해 얻은 능력들도 소중하지만 독서 뒤에 따라오는 독후활동 자체가 귀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중략)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양한 경험들을 엄마와 함께했다는 사실이야." (p.285)



사실, 아이의 책편식 때문에 고민이 좀 있던 터. 우연히 뽀로로와 타요 등 캐릭터를 알게된 아이가 관심있게 펼치는 책들은 <선생님이 된 타요>, <참 잘했어요, 뽀로로>등 이었다. 영상 노출이 거의 없었는데도 책으로 캐릭터를 다 인지하는 아이가 그저 신기할 뿐이다.


잘 알려진 책육아 카페에 가보면, 30개월 즈음에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창작책이나, 자연관찰책 등을 소개한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을 너무도 사랑했다. 네가 좋아하는 책 vs (큰 마음 먹고 구입했지만) 전시용(?)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자연 관찰책이 눈 앞에 아른 거렸다. 그럼에도 결론은 "그래! 네가 좋아하는 책 보자. 재미있는게 최고지!"였다.


(그래도 포기하긴 좀 이른?) 애매는 당장 자연관찰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헌 조언을 살핀다. 작가는 1)페이지를 넘기며 사물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2) 책 내용과 상관없어 보이는 그림을 엄마 마음대로 읽어준다는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작가의 제안을 아로새기며 자연관찰책을 재미있게 소개할 방법을 고민해보기도 했다.

일단 집에 모셔둔 자연관찰 책을 꺼내 펼쳤다. 낯선 동물, 익숙한 동물을 불러놓고 이른바 '책 밟기' 놀이도 해보고, 책 속 과일과 채소들은 직접 소환했다. 냉장고에만 머물던 친구들을 꺼내 아이의 손에 쥐어줬더니, 하나하나 관찰하며 이름을 호명해줬다. 그날 밤, 아들의 즐겨찾기에 자연관찰이 추가됐다.


3000권의 육아서를 읽었다는 작가가 강조한 건, 독서 놀이 대화다. 세 가지는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작가 역시 책으로 시작해 놀이로 재해석한 독후활동과, 책을 매개로 한 대화로 세 자녀에게 잊지못할 유년 시절을 선물했다. 또 한 가지, 책육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아이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어디 책육아 뿐이랴. 작가는 동물의 실사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겐 실물 경험과 체험을 먼저 안겨 책으로 안내하는 길잡이를 도맡았다. 책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한 작가의 둘째 딸이 공주 캐릭터에 흠뻑 빠졌을 때, 48권의 공주책을 수집해 수없이 반복해 읽어줬다고 한다.

아이의 관심사를 살펴서 안내하고, 그 뒤를 조용히 따라가보는 것.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애미는 호기심 대장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는 일을 게을리 않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 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콕' 육아가 이어진 날들, 하루가 무척 길다.

아들아! 우리가 돈이 없지, 책읽을 시간이 없냐? 내년 겨울엔 코로나로 모두 힘겨웠던 지난 한 해를 잘 지나왔다고 서로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길 바라며, 재미있는 책 세상에 퐁당 빠져보자.

덧, 요즘 엄마들은 왜 이렇게 해야할 일이 많은가!

책육아도 해야하고, 엄마표 미술, 수학, 영어 등등... 위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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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책육아 선배님의 경험담과 꿀팁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크****이 | 2020.12.10 | 추천38 | 댓글48 리뷰제목
3000여 권 넘게 읽은 육아서에서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아이의 성장에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던 것은 ‘책, 놀이, 대화’였다. (p. 31) 어릴 때 나는 책 읽기를 매우 싫어했다. 가장 큰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였다. 엄마는 그런 나를 안타까워하며 책을 읽히고자 꽤나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억지로 읽히면 읽기는 했지만 그것이 책을 더 싫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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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 권 넘게 읽은 육아서에서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아이의 성장에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던 것은 , 놀이, 대화였다. (p. 31)




어릴 때 나는 책 읽기를 매우 싫어했다. 가장 큰 이유는재미가 없어서였다. 엄마는 그런 나를 안타까워하며 책을 읽히고자 꽤나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억지로 읽히면 읽기는 했지만 그것이 책을 더 싫어지게 만들었다. 책장도 전집으로 꽉 차 있었고 관심 있어 하는 책도 뭐든 사주셨지만 이상하게 책이 좋아지지는 않았다. 십대 시절에는 수행평가를 위해 필요한 책만 읽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시간들이다. 조금만 더 책을 일찍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싶을 때가 많았다.


나이가 들어 책을 좋아하게 되고 책과 친해지고 보니 책은 좋은 점이 참 많았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심심할 때는 즐거움을 주었고, 힘들 때는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책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이가 그것을 알았으면 싶었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즐겨 읽기를 바라는데, 아직까지는 책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책을 보라는 말을 괜히 꺼냈다가 어릴 때의 나처럼 책과 더 사이가 멀어질까 봐 그냥 두고만 있었다. 엄마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책을 가까이 한다는데... 우리집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란 고민을 가지고 있던 차에 나는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이란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 서안정은 세 아이의 엄마로 20년 넘게 책육아를 해오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잘 키우고픈 마음으로 3,000여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고 직접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며 쌓은 경험과 책육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 책 한 권에 담아 들려준다. 바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경험자의 이야기와 조언이 담긴 책이다. 나는 책육아 선배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이끌어줄 꿀팁을 전수받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 ♣ ♣ ♣






저자의 책육아 경험담은 술술 읽혔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더욱 재미있었다. 내용 중간중간에책 육아의 모든 것 Q&A>라는 코너에는 저자가 그동안 책육아에 대해 받아왔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실려 있어 매우 유용했다. 거기에는 책을 거부하는 두돌 아이, 아이에게 전자책을 보여줘도 괜찮을지, 책을 대충 읽고 넘기는 아이를 그냥 지켜봐도 괜찮은지, 몇 학년까지 독서시간을 오래 가져도 될지 등 나도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꽤 있었다. 경험이 녹아 있는 이야기들이라 저자의 말에 훨씬 신뢰가 갔다. 거기다 저자는 20년 이상 책육아를 해온 터라 영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책육아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그 점이 특히 좋았다. (주된 포커스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정도라 생각됨)




덧붙여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는 것이다. 술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다시한번 힘주어 들려주니 기억하기가 쉬웠다.




♧ ♧ ♧ ♧ ♧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저는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즐거움이요, 둘째도 즐거움이요, 셋째도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p. 62)


이유가 어찌되었건 아이를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지게 해주고 싶다면 아이의 관심사에서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자동차가 나오는 책을,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겐 여러 가지 먹거리들이 나오는 책을 말이지요. 아이를 한번 관찰해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p. 63)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즐거움이라는 저자의 말에 아주 깊이 공감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에게는 책 말고도 재미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어른들도 독서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책을 읽어내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아이에게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대상에 대한 경이로움, 감탄, 감동이다. (중략) 이런 천적과 공생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만 읽으면 , 그렇구나또는 그런가 보다하며 가벼운 고갯짓과 잠깐의 신기함을 느끼며 넘어간다.


하지만 이 내용을 실제로 목격하는 순간 책 속의 이야기는 신비탄사전율이란 마법의 날개를 달고 날아와 내 안에 오래오래 살아 숨쉬게 된다. ‘, 신기하다! 정말 놀랍다! 진짜 신비롭다! 이런 관계가 또 있을까? 더 알고 싶다!’ 이러한 마음은 강력한 배움의 즐거움과 호기심까지도 안겨준다. (p. 75~76)


오늘 우리 집에도 무당벌레가 한마리 날아 들어왔다. 부엌 창가에 붙어 있던 것을 아이가 발견하고는 기뻐하며 말해주었다. 무당벌레를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 놓으니 아이는 귀엽다고 한참을 쳐다본다. 얼마전에 곤충백과를 구매하여 며칠을 열심히 들여다보고는 말았는데, 실제로 무당벌레를 만나더니 다시 책을 펼쳐 더 열심히 들여다보았다. 무당벌레 알, 무당벌레 다리, 무당벌레 색깔 등을 열심히 관찰하고 묻고 궁금해한다. 겨울을 나는 무당벌레의 모습을 보며 따라 해보기도 하고, 이 추운 날 어떻게 우리집까지 오게 된 것일까 상상도 해보았다. 그 모습을 보면서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만 지식을 쌓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책 바깥에서 살아있는 지식이 되어 만날 때 아이는 책 속의 내용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해적선과 관련된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떻게 해적선을 만들어볼까 같이 궁리하고, 꽃밭을 만들려면 어떤 재료로 꾸미는 게 좋을까 함께 의논하고, 어떻게 하면 이불로 텐트를 만들어서 캠핑놀이를 할 수 있을까 상의하면서 아이들은 자랐다. 책 내용과 책 속의 글자를 문자로만 읽은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읽었다. 그러다 보니 나와 아이들은 책 속 친구들이 얼마나 기쁘고 흥겨웠기에 다음 소풍 때도 또 비눗방울을 불며 놀자고 이야기하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고, 해적선을 타고 나가 숨겨진 보물들을 발견했을 때 얼마나 환희에 차오르는지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p. 86)


책을 온몸으로 읽었다는 표현이 기억에 남았다. 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이 된 듯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아이는 그저 눈과 귀로만 읽을 때보다 훨씬 깊게 이해할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있다면 책을 어찌 싫어할 수 있을까. 아이를 위해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자연관찰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집에서 생물을 직접 키워보며 생물들과 친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한다.)


‘여자아이에게 실사로 된 자연관찰 책을 읽어주는 것남자아이에게 창작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에 관한 내용도 매우 유용했다. 골고루 다양한 책을 두루 좋아하고 읽어줬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과 달리 아이는 정말 좋아하는 책만 읽는다. 요즘엔 남녀 구분 없이 키운다지만 성별에 따른 확고한 취향을 보면 태어날때부터 참 다른 존재이구나를 느끼게 된다. 책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성별로 인한 취향의 장벽에 관한 고민도 많던데, 이 부분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자동차를 좋아하던 아이에게 자동차와 관련되는 창작 책을 여러 번 보여줬지만 아이는 싫어했다. 여러 시도 끝에 나는 아이가 책의 소재 못지않게 재미있는 스토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 전개를 가진 책들 위주로 구매를 하고 있다. 아이의 취향을 알아가기까지 실패한 방식들이 몇 가지 있었지만 그것을 그냥 실패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완전히 읽기독립을 하기까지 단 하나의 방법이 유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많은 방법을 시도했고, 그 모든 방식이 읽기독립으로 이어진 징검다리였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글자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우리 집 우체통을 만들어 사랑이 담긴 짧은 엽서와 편지를 전해준 일, 차를 타고 이동하며 새롭게 나타나는 간판 이름 빨리 말하기놀이는 지금도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p. 161)


가끔 아이가 게임이나 놀이 등 기타 다른 것에 빠져 읽기 독립이 더디게 진행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또한 괜찮다. 엄마가 바라고 의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내 아이를 바라보고 그 모습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읽기독립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지 말고, 오늘 하루 더 아이와 깊고 진한 추억 쌓기를 했으면 한다. 어떤 의미에서 독서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기 때문이다. (p. 163)


읽기독립뿐 아니라 책육아에 필요한 노력들 모두 어느 하나의 방법만으로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단 하나의 방법으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들을 하면서 그 모든 것이 징검다리가 되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길러내기 위해 참 많은 노력을 한 엄마라는 걸 느꼈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려는 노력과 그 마음을 존중해주는 것이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서점 나들이를 자주 했지만 완전한 읽기독립 후에는 서점과 도서관에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물론 그 초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생각지도 않은 만화책이나 추리소설을 넋 놓고 읽어서 걱정도 했고, 서점도 뜸하게 가보았다. 하지만 엄마의 어설픈 몸짓에도 아이가 계속 그 세계를 기웃거리면 못하게 말리기보다 그로 인해 아이가 또 한 계단 성장할 수 있게 도우려 했다.


예를 들면, 만화책을 통한 하브루타가 그것이다. 그 자유로운 탐색의 시간을 통해 아이는 추리소설을 접하면서 논리와 추론의 세계에 눈을 뜨고, 판타지 소설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나갔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판타지가 없다며 직접 글을 쓰고 개인지 형태로 묶어내 소수의 독자들에게 판매하는 경험도 했다. 또한 과학, 수학, 한자, 사회 등 세상의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피게 되었고, 그것들을 공부인 듯 놀이인 듯 탐구하며 자유롭게 성장했다. (p. 182)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취향에 대한 걱정으로 억지로 부모가 권해주는 책을 읽도록 하기 보다는, 아이를 믿어주고 그 안에서 얻는 긍정적인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저 책 내용을 말을 통해현실과 연결시키면 된다. 책 속에 사과가 나오면 실제로도 사과를 보여주며 , 이게 뭘까? 《사과가 쿵》에 나오는 사과가 여기에도 있어!”라고 말하면 그것이 곧 독후활동이 된다. (중략) 아이의 생일날 케이크를 먹으면서 우와, 우리도 캐스터와 페페처럼 생일 케이크를 먹게 되었어!”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 즉시 독후활동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우리의 일상과 현재에 이어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멋지고 대단해 보이는 독후활동들을 할 수 있다. 시작은 그저 가볍게 가볍게 입()으로 연결해보자. (p. 188)


독후활동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부모들도 많다. 나 역시 sns속 인플루언서들의 거창한 독후활동들을 보면 기도 죽고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에 죄책감도 든다. 그런데 저자는 독후활동이 대단하고 거창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우리의 일상과 현재에 이어간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된다고 한다. 비 오는 날 비에 관한 책을 보며 비를 느끼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때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독후활동이다. 멋진 그림이나 만들기를 해내지 않아도,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책에서 읽었던 것을 거기서 끝내지 않고 현실 속으로 끌고 들어오면 된다. 저자의 말이 불편했던 내 마음을 조금 편히 만들어주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불어넣어 주었다.





한번은단군신화를 읽다가 며칠이 지나면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를 세운 개천절이야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우리나라가 처음 만들어진 날, 생일이라는 말에 아이들이 그럼 생일 축하도 해?”차고 말해왔다. 케이크가 먹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헤아려져 우리나라의 생일인 개천절에 함께 모여서 생일 축하도 해주고 케이크도 먹자고 하니 몇 날 며칠 동안 개천절이 오기를 기다렸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나라,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나이는 자그마치 4,300살이 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이를 다른 말로 역사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의 역사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그날 밤 다시 읽어주는 《단군 이야기》 책을 아이들은 초집중하며 무척 좋아했다. (p. 204)


엄마와 소통하며 행복을 쌓아가는 시간을 독후활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꼭 항상 교육적이고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독후활동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독후활동에 대한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어떤 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 감을 잡기가 쉬웠다.




(아이가 삼국지에서 장비가 혼자 1,000명과 싸운 적이 있다는 부분을 읽고 그 숫자를 체험하고자 스티로폼에 1000개의 핀을 꽂아보았다고 한다. )





중기 독후활동에 관한 내용 중정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하라라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이때 대부분의 엄마들이 뽑은 질문을 보면 왜 공주의 이름을 백설공주라고 지었을까?” “백설공주는 어느 계절에 태어났지?” “눈이 내리는 이유는 뭐야?” 등 정답이 있는 질문들인 경우가 많다. (p. 219~220)


저자는 정답이 정해진닫힌 질문은 몸과 마음을 굳게 해 창의적 사고를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정답을 강요하는 교육 속에서 엄마만큼은 아이의 모든 말이 정답이 되는 그런 질문을 던져야’(p. 220)한다고 말한다. 나도 저자가 예시로 든 대목을 보며 질문거리를 생각해보았는데 열린 질문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꼈다. 틈틈이 책을 읽으면서 열린 질문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앞에 제시된 백설공주의 첫대목에서 뽑을 수 있는 열린 질문들의 예시)








다양한 경험들이 내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풍요롭게 해주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다양한 경험들을 엄마와 함께했다는 사실이야. 무엇을 하든 엄마와 함께여서 나는 더 행복했어. 엄마와 함께하면서 나는 세상이 재미있고 안정적이고 따뜻하다는 사실을 배웠어.


결국 정말로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생각해. 똑같은 내용의 책으로 독후활동을 했더라도 엄마가 나를 혼내며 평가하려 했다면 나는 일찍이 독후활동에 싫증을 냈을 거야. 내가 어렸을 적에 했던 독후활동들을 행복한 순간들로 기억하는 이유는 엄마가 항상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기 때문이야.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 내가 하는 생각들에 언제나 엄마는 귀 기울여 주었잖아. 동생들에게는 동생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나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함께해주었어. 그 과정에서 나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독후활동에 더 재미를 붙여갔던 것 같아. 그때의 시간들은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지금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어.” (p. 284~285)


이 책의 마지막은 저자의 큰 딸이 엄마에게 쓴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나란 제목의 편지로 끝이 난다. 엄마의 입장에서 말하는 책육아로 책을 마무리 짓지 않고, 그 시간을 보낸 아이의 입장에서 20년 동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들으니 책육아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편지를 읽으니 내 아이도 아닌데 괜히 내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난다. 책육아가 밑거름이 되어 얻게 된 우수한 성적 보다도 아이가 기억하는 엄마의 사랑과 소중한 추억들이 더 부러웠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책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더 커지게 만들었다.





♣ ♣ ♣ ♣ ♣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나에게 부족했던 점은 바로노력부족이란 걸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부족했다. 사실 책육아로 성공했다는 아이들의 사례를 들으면 원래부터 똑똑하게 타고난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런 아이들은 특별했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특별하게 타고났기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노력 덕분에 특별해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책육아도 결국은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가장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밑에, 가장 크게 깔려 있어야 성공적인 책육아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엄마가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시도했던 방법이 실패하더라도 엄마가 더 부지런히 고민하고 생각하며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저자의 많은 팁들을 보며 당장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만한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하나는 실사 사진에 스토리를 입힌 창작 그림책들을 찾아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최근 아이의 고민과 관련된 주제의 그림책 중에 아이의 취향에 맞는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이다. 최대한 아이의 취향에 맞추어, 그리고 지금 아이의 마음속 생각들에 맞게 책을 권하려고 한다. 아이가 책의 재미를 알고, 책 속에 나의 고민에 대한 답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책을 읽으며 역할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열린 질문을 1~2개씩 해보려고 한다.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은 책육아 선배님의 경험담 속에 책육아 부모들이 흔히 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녹여 놓았다. 이미 경험을 통해 효과를 보았던 꿀팁들도 함께 제시되어 있으니, 책을 읽는 이들은 술술 책장을 넘기며 주워담기만 하면 된다.


책육아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내 고민들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내가 믿고 있는 그 길이 헛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는데 마주하게 될 갈림길들 앞에서 이 책이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글은 YES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48 3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8
구매 책의 중요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김**다 | 2021.03.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해력은 아이가 살아가는 교육과정이나 정보시대에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어느 시기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 돼 있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선물하였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며 아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제목
독해력은 아이가 살아가는 교육과정이나 정보시대에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어느 시기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 돼 있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선물하였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며 아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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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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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2021.04.20
구매 평점4점
독후 활동의 중요성을 깨닫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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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 2021.04.07
구매 평점5점
책육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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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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