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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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316g | 130*204*20mm |
ISBN13 | 9788960906518 |
ISBN10 | 8960906514 |
발행일 | 2020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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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316g | 130*204*20mm |
ISBN13 | 9788960906518 |
ISBN10 | 8960906514 |
MD 한마디
[메리 올리버의 국내 첫 시집] 퓰리처상 수상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경이로운 자연과 모든 형태의 삶과 죽음에 바치는 사랑의 시 36편이 담겨 있다. 자연에 영혼을 불어넣고 어둠 속 한 줄기 빛을 건져 올리는 메리 올리버의 언어는 반복되는 서늘한 날들 속에서도 우리를 다시 일으킨다. -소설MD 김소정
나는 바닷가로 내려가 마침 거기 서 있다가 어리석다고? 아니, 그렇지 않아 정원사 황금사원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후에 만약에 내가 잘 가렴, 여우야 하나의 세계에 대한 시 그리고 밥 딜런도 세 가지를 기억해둬 허리케인 오늘 맨 처음 퍼시가 돌아왔을 때 어둠이 짙어져가는 날들에 쓴 시 블레이크는 죽어가며 흉내지빠귀 이끼, 산들, 강들 천 개의 아침 옛이야기 붕, 붕 난 결심했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초록, 초록은 내 자매의 집 그 순간 세상의 이치 공항 활주로 확장 조수 썩은 그루터기에서, 무언가 우리의 숲에는, 가끔 진귀한 음악이 조간신문 시인은 인간의 본성을 우리의 근원인 바다에 비유하지 아름다운 장소들로의 여행에 대하여 많은 해답들을 가진 사람 인생 이야기 “나는 나의 개 퍼시를 생각하게 될 테니까” 바라나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메리 올리버를 향한 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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