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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치즈

mariko 저 / 임지인 | 보누스 | 2020년 1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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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96g | 188*257*12mm
ISBN13 9788964944745
ISBN10 896494474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유 없이 치즈를 만든다고요? 비건 브런치·디저트·홈파티가 쉬워지는 비건치즈
환경도, 건강도, 맛도 지키는 비건치즈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비건 치즈는 우유 없이 두부·두유·견과류·채소로 만드는 치즈입니다. 뉴트리셔널 이스트, 파프리카 가루, 일본 백된장, 레몬즙, 고춧가루 등 다양한 조미료를 조합해서 치즈 맛을 내고 찹쌀가루, 무향 코코넛 오일, 한천가루 들을 활용해서 치즈의 다양한 질감을 표현합니다. 1시간 안에 뚝딱 만드는 주욱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체더치즈와 발효하는 정성만큼 풍미가 그윽한 부드러운 크림치즈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치즈들은 물론, 허브 셰브르·페타 치즈·부르생 치즈·나초 치즈·건과일 치즈·리코타 치즈 등 다양한 매력의 치즈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5
비건이란? 14
비건 치즈란? 15
비건 치즈 만들기 16
이 책에서 사용하는 도구 18
이 책에서 사용하는 재료 19
비건 치즈 발효의 기본 20

발효하지 않는 비건 치즈
두부로 만드는 모차렐라 소금 두부 24
두부로 만드는 두부 된장절임 치즈 26
두부로 만드는 허브를 넣은 페타 치즈 28
응용 요리 호리아티키 살라타(그리스 샐러드) 32
두부로 만드는 선드라이 토마토 바질 크림치즈 34
두부로 만드는 부르생 치즈 36
응용 요리 레인보우 샐러드 38

두유로 만드는 리코타 치즈 40
응용 요리 순무로 만든 라비올리 44
응용 요리 리코타 베리 타르트 46
응용 요리 티라미수 48

두유로 만드는 주욱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 50
응용 요리 두유 크림 스튜 52
응용 요리 베지 피자 54
응용 요리 라이스 크로켓 56

두유로 만드는 주욱 늘어나는 체더치즈 60
응용 요리 콜리플라워 치즈 포타주 62
응용 요리 브로콜리 체더 수프 64
응용 요리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66
응용 요리 갈릭 치즈 도리아 68
응용 요리 감자 그라탱 70

두유로 만드는 퐁뒤 72
견과류로 만드는 파르메산 치즈 74
응용 요리 카르보나라 76
견과류로 만드는 나초 치즈 78
응용 요리 나초 82
견과류로 만드는 치즈 소스 84
응용 요리 마카로니 치즈 86
채소로 만드는 논오일 베지 치즈 소스 88
견과류로 만드는 베리 마블 치즈케이크 90

발효하는 비건 치즈
치즈 발효에 사용하는 발효식품
소금누룩 96
현미 리쥬베락 98
사워크라우트 100

견과류로 만드는 크림치즈 102
응용 요리 당근 록스·크림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106
응용 요리 크림치즈 트뤼프 초콜릿 108
견과류로 만드는 허브 셰브르 110
응용 요리 비트와 허브 셰브르 샐러드 114
견과류로 만드는 모차렐라 116
응용 요리 카프레제 샐러드 120
견과류로 만드는 프로세스 치즈 122
견과류로 만드는 체더치즈 124
견과류로 만드는 파래 치즈 126
견과류로 만드는 오렌지·핑크 페퍼 치즈 128
견과류로 만드는 건과일 치즈 130

비건 재료
dairy ALTERNATIVE
견과류로 만드는 아몬드 밀크 136
견과류로 만드는 캐슈 생크림 138
식물성 오일로 만드는 버터 140
두유로 만드는 마요네즈 142
견과류로 만드는 사워크림 어니언딥 144
두유로 만드는 두유 요거트 146
코코넛 밀크로 만드는 코코넛 휘핑크림 148

vegan TOPPING
두부 스크램블드에그 150
코코넛 베이컨 151
에필로그 152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유 없이, 두유·두부·견과류·채소로 만드는 비건 치즈를 소개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채식하기, 맛있는 54가지 비건 치즈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비건 식단을 시작하려면 그동안 먹어온 좋아하는 음식들을 포기해야 할까요? 음식에 대한 상상의 폭을 넓히면 새로운 선택지들이 펼쳐집니다. 토스트 안에서 살짝 녹은 고소한 체더치즈, 싱그러운 토마토와 향긋한 바질에 잘 어울리는 소금두부 모차렐라 치즈, 당근으로 만드는 비건 훈제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한입 베어 물면 두유로 만든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베지 피자, 캐슈너트와 파프리카로 만든 치즈 소스가 듬뿍 뿌려진 나초 플레이트, 가열하지 않아 효소가 살아 있는 베리 마블 치즈케이크까지, 건강하고 착한 음식은 맛이 없을 거라는 오해를 사르르 녹여줄 책 속 비건·글루텐 프리·로푸드 레시피들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집에서, 그것도 비건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할리우드 셀럽들도 사랑하는 비건 푸드가 발달한 채식 문화의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저자가 거듭된 연구로 만들어낸 20가지 비건 치즈 레시피를 비롯해 치즈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31가지 응용 요리·비건 재료 레시피, 치즈 발효 스타터로 사용되는 3가지 발효식품 레시피의 총 54가지 비건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재료가 아닌 마트나 인터넷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치즈의 맛을 내고, 천연 발효식품을 사용해서 치즈 본연의 맛과 닮아 있는 비건 치즈를 구현합니다.

홈파티 음식으로 손색없는 레인보우 샐러드·맥앤치즈·치즈 퐁뒤, 따뜻하게 속과 마음을 녹여주는 브로콜리 체더수프와 감자 그라탱, 바쁜 아침 빵에 발라 먹어도 좋은 마늘 향이 알싸한 부르생 치즈까지. 함께 즐겨 더 맛있는 파티 음식으로도, 든든하고 간편한 끼니에도, 여유롭게 즐기는 한상 차림에도 제격인 비건 치즈 레시피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책 속 레시피를 따라 치즈를 만들다 보면 ‘우유 없이 치즈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의구심은 ‘우유 없이 이런 치즈 맛이 난다고?’ 하는 놀라움으로 바뀔 거예요.

맛과 건강,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는 슬기로운 치즈 생활

축산업은 연간 14%에 이르는 탄소 배출량과 아마존 산림의 70%에 해당하는 녹지 파괴를 기록하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먹거리와 환경의 연관성을 고민하며 동물성 제품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같은 육류가 아닌 유제품은 어떨까요? 식품별로 단백질 100g을 생산해내기 위해 필요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농지 면적을 계산해 보았을 때, 치즈가 이산화탄소 11kg을 배출하고 농지 면적 41㎡가 필요한 반면 두부는 2kg에 2.2㎡, 견과류는 0.3kg에 7.9㎡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 치즈 대신, 두부나 견과류로 치즈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숲의 파괴를 막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권이나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채식은 결국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직접 그려보고 선택하는 선한 이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우유가 빠진 치즈를 만들 수 있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mariko’s kitchen

‘치즈 없는 세상이라니, 저는 비건은 못 할 것 같아요.’ 저자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학 중이던 시절, 처음으로 비건을 실천 중인 사람을 만났을 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그랬던 과거에서부터, 지금은 사람들로부터 ‘이게 정말 비건 맞나요? 진짜 치즈 같아요.’라는 말을 듣는 비건 치즈 연구가가 됐습니다.

무향 코코넛 오일, 뉴트리셔널 이스트, 찹쌀가루, 두유, 백된장 정도의 재료만 갖춰두면 1시간 안에 간단하게 주욱 늘어나는 체더치즈·모차렐라 치즈를 만들고, 물기를 뺀 두부와 각종 곁들임 재료를 함께 갈아 하룻밤 냉장고에서 굳히면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비건 스프레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두부치즈가 완성됩니다. 소금누룩, 현미 리쥬베락, 양배추 사워크라우트와 발효식품으로 만드는 비건 치즈는 발효하는 데 시간은 들지만, 들인 정성만큼 치즈와 꼭 닮은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모든 레시피가 치즈의 맛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최적의 재료와 비율을 고민한 흔적이 담겨 있어 맛보는 이에게 ‘정말 치즈 맛이잖아?’하는 놀라움을 선사해줍니다.

치즈 ‘없는’ 세상이 아닌, 더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비건 치즈’를 만나볼 수 있는 채식 생활, 『비건 치즈』와 함께 해보세요. 그동안 그려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치즈 레시피가 기다립니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치즈 with 보누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팔**양 | 2020.12.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일주일 동안 먹은 고기의 양을 생각하면 때때로 숨이 막히는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육식을 좀 줄여야겠다고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신랑과 저는 매끼 채소와 두부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볍게 하는 두부요리를 많이 알지 못해 기름을 조금 두르고 부쳐 먹기만 해요. 그러던 차에 두부, 두유 또는 견과류 등으로 만들 수 있는 비건 치즈라는;
리뷰제목
일주일 동안 먹은 고기의 양을 생각하면 때때로 숨이 막히는 죄책감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육식을 좀 줄여야겠다고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신랑과 저는 매끼 채소와 두부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볍게 하는 두부요리를 많이 알지 못해 기름을 조금 두르고 부쳐 먹기만 해요. 그러던 차에 두부, 두유 또는 견과류 등으로 만들 수 있는 비건 치즈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비건은 모든 동물성을 배제한 생활형태이에요. 비건 치즈라은 제목을 처음 듣고 이게 정말 가능할까 의아하면서 궁금하기도 했어요. 책은 크게 발효하지 않은 치즈, 발효하는 치즈, 우유나 버터 등의 유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비건 재료로 나누어져 있어요. 베이킹을 즐겨 하는 저는 채식베이킹에도 관심이 좀 있는데 이런 비건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듯하더라고요. 책에도 몇 실려있어서 먼저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치즈를 만든다는 게 일견 어렵고 까다로워 보이잖아요. 재료도 구하기 힘들 것 같고요. 하지만 책의 치즈의 대분의 재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물론 저자가 일본 국적으로 미국에서 생활해서인지 향신료나 일본식 된장처럼 좀 생소한 재료도 몇 있지만요. 발효하는 치즈는 발아현미를 이용한 발효액을 따로 만들어야 하지만 발효하지 않은 치즈는 으깨고 섞은 뒤 굳히는 등의 비교적 간단한 과정이기에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듯 해요. 또 만든 치즈로 할 수 있는 응용 요리까지 실려 있어 무척 실용적인 책이랍니다.
매일 두부 먹겠다고 3kg 짜리로 사서 물릴 때도 있고 남아서 처치 곤란할 때도 있는데 책의 치즈를 꼭 만들어 보려고요. 무엇보다 무슨 맛일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샐러드에도 넣어보고 크래커에도 발라 먹고요. 이 책을 비건이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려요. 책 보면 한 눈에 마음에 드실 듯해요. 또는 저처럼 비건은 아니지만 관심이 있거나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어 못 드시는 분들이 읽어도 무척 흥미롭고 유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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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이 만드는 건강한 삶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6 | 2020.12.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비건은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비건'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오랜시간 미국에서 채식을 실천해온 일본인 mariko는 로푸드의 건강함과 맛에 반해 비건 레시피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활동 범위가 강의까지 확대됐다. 책 <비건 치즈>는 그녀의 비건 강의 중 가장 인기 강좌였던 '비건치즈 클래스'의 내용을 담고 있다.책은 비건의 개념부;
리뷰제목

나는 비건은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비건'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오랜시간 미국에서 채식을 실천해온 일본인 mariko는 로푸드의 건강함과 맛에 반해 비건 레시피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활동 범위가 강의까지 확대됐다. 책 <비건 치즈>는 그녀의 비건 강의 중 가장 인기 강좌였던 '비건치즈 클래스'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비건의 개념부터 시작한다. 기존에 봤던 비건의 그룹핑과 조금은 다르다. 그녀가 정리해둔 범주 안에서 나는 '플랜트 베이스드(다이어트)'에 해당한다. 순 식물성 식생활과 식사법, 식품을 의미하지만 라이프 스타일까지 순 식물성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 다음 소개된 내용은 비건치즈의 개념이다. 비건치즈란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고 만든 순 식물성 치즈'(p.15)를 말한다. 유제품 대신 견과류로 베이스를 만들고 양념으로 치즈와 같은 짭조롬한 맛을 낸다. 식감은 굳히는 과정으로 조절한다.


책은 크게 두 종류의 비건 치즈를 소개한다. 발효하지 않는 비건치즈와 발효하는 비건 치즈다. 전자에서는 두부, 두유 등으로 베이스를 만들고 허브, 과일, 야채 등을 넣어 부르생 치즈, 모차렐라 치즈, 체다치즈 등을 만든다. 책은 이것들을 활용한 요리들도 함께 소개한다. 후자에서는 누룩 등을 활용한 발효한 비건치즈를 소개한다. 여기서는 모두 견과류를 베이스로 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두유로 만드는 <리코타 치즈>다. 우리 부부는 가끔 치즈를 곁들여 와인을 마신다. 열번 중의 한 번은 꼭 탈이 난다. 남편이 유당불내증이 있기 때문이다. 이 곤혹스러움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치즈의 베이스가 생각보다 자세히 적혀 있지 않기 때문이고, 그 함량에 따라 그의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우유는 못 먹지만 치즈는 먹고 싶은 자의 서글픈 운명이라고나 할까. 이런 남편에게 딱 맞춤한 치즈가 책에 소개되었다. 바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리코타 치즈다.


책에서는 무첨가 두유를 활용한다. 두유를 중불에 올려 저어준 후, 레몬즙을 넣고 가볍게 섞으면 순두부처럼 몽글해진다. 이걸 면보에 걸러 유장을 빼고 냉장실에 굳히면 리코타치즈 완성! 우유 대신 두유가 들어갈 뿐 평소 만들던 방법과는 대동소이하다. 또, 선식을 먹을 때 자주 곁들이는 아몬드 밀크 만드는 방법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아몬드, 밀크. 아몬드로 만드는 우유인데 이걸 만들 수 있다니. 사먹을 줄만 알았지 내가 직접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는데 책을 보니 꼭 한번 만들고 싶다.


비건이 꼭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비건은 나 뿐만 아니라 환경과 동물도 고려하며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착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는 계속 비건을 지향한다. 지금까지는 육류 소비 줄이기가 전부였다. 이제 비건치즈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저자 mariko는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아름다움의 비법 역시 잘 먹는 데 있다.'(p.7)고 말한다. 그녀는 이런 사상을 바탕으로 비건에 입문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비건 치즈까지 만들어 전파하고 있다. 건강한 식습관이 만드는 건강한 삶. 그리고 선한 영향력. 내가 지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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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비건 치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깔***크 | 2020.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건이란 단어가 생소하신 분도 계실 듯해요. 비건이란 육류, 생선, 유제품, 달걀, 꿀 등 동물유래 식품을 먹지 않는 순수 채식인을 뜻해요. 음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동물성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채식인들 중에서도 가장 정제된 채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제가 소개드릴 책은 <비건 치즈>인데, 이제는 비건치즈가 어떤 뜻인지 아시겠;
리뷰제목




비건이란 단어가 생소하신 분도 계실 듯해요. 비건이란 육류, 생선, 유제품, 달걀, 꿀 등 동물유래 식품을 먹지 않는 순수 채식인을 뜻해요. 음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동물성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채식인들 중에서도 가장 정제된 채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지요. 제가 소개드릴 책은 <비건 치즈>인데, 이제는 비건치즈가 어떤 뜻인지 아시겠지요? '치즈 = 유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치즈가 너무 신기하고 그런 치즈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은 요리사의 발상이 너무도 기발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면 신기하다는 마음대신에 꼭 한 번은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치게 하는 책이에요.

비건치즈는 동물성 재료 대신에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요. 견과류로 크리미한 베이스를 만든 다음 양념을 더해 치즈와 비슷한 맛을 내요. 필요에 따라 코코넛 오일로 식감과 질감을 조절하기도 하고요. 비건 치즈는 발효치즈와 발효하지 않고 만드는 치즈가 있어요. 발효치즈는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좀 더 어려워보이지만, 진짜 유제품으로 만든 치즈 같은 비주얼을 보이더라구요. 이런 치즈를 먹으려면 <비건 치즈>의 저자가 있는 로스앤젤레스로 가야 하려나요? 책을 열심히 펼쳐보고 제가 직접 비건 치즈를 만들어봐야겠어요!!

발효하지 않는 치즈 중에 제일 만들어보고 싶은 치즈는, 리코타 치즈예요. 우유로 리코타 치즈를 종종 만들어봤기 때문에 무가당 두유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맛이 날지, 정말 우유로 만든 리코타 치즈와 비슷한 맛이 날지 넘 궁금하네요. 무가당 두유를 우리 동네에서는 구할 수가 없어서 두유부터 만들어야겠지만 꼭 만들어볼 거예요.

발효치즈 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은 치즈는 엄청 많지만, 그 중에서 크림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발효치즈에는 현미 리쥬베락이라는 액체가 들어가요. 비건 치즈가 생소하듯이, 비건 치즈를 만드는 재료들도 다소 생소한 것들이 많지만, 책에서 찬찬히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현미 리쥬베락은 발아현미를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하루 정도를 발효시킨 물이에요. 이 물로 다양한 비건 발효치즈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비건발효치즈는 식물성 치즈인데다가 발효식품이니 건강에는 더욱 좋을 듯해요.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비건식을 엄청 좋아해요. 비건식을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세상에 대한 죄책감이 덜 한 느낌이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한 비건치즈이지만, 자주 해먹다보면 아이들의 입맛에 맞겠죠? 어릴 적 먹은 음식, 어릴 때 길들여진 입맛으로 아이들은 평생을 살아간다고 하니, 매일 집밥하는 엄마가 비건식 음식을 더 많이 해주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아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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