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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왜 그 강사만 강의 의뢰가 더 늘었을까
새로운 시장 진출에 필요한 온택트 강의법

언택트 시대, 왜 그 강사만 강의 의뢰가 더 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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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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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6g | 148*210*20mm
ISBN13 9791190905053
ISBN10 11909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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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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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짐을 경계하고 늘 초심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해 내 나름의 강의 철학을 세웠다. “늘 진심으로 가르치며 청중의 이익과 만족감을 위해 정보와 지식을 나누어 궁극적으로 그들이 용기와 희망을 품도록 하는 강사가 되자.” 강사는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다.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지식과 노하우라며 아끼는 강사도 간혹 있다.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내 강의 철학대로 살고 있다.
--- p.26

시간당 수백만 원의 강의료를 받으면 A급 강사일까? 나는 프로 의식을 갖춘 사람이 A급 강사라고 생각한다. 정말 강의에 대한 애정이 있고 청중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나아가 사회 발전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말이다. 프로 의식에 대한 기준이 규격화된 것은 아니지만, 청중이 내어준 귀한 시간과 돈에 대해 그 이상으로 보답하려는 마음가짐이 진정한 프로 의식이라고 본다.
--- p.31

강의를 많이 하다 보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청중을 만나도 떨지 않게 된다. 경험이 많아지면 무대공포증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사실 초보 강사보다 강의 경험이 많아 더 이상 떨리지 않는 강사가 더 문제다. 긴장감이 없으면 강의 자료 제작, 내용 구성에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고 강의 중에 말실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없는 강사가 긴장하는 강사보다 더 위험하다.
--- p.46

나는 강사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한 번도 그들을 가르친 적이 없다. 강의를 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 방향을 가리켰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강사를 가르치는 강사’가 아닌 ‘강사를 돕는 강사’로 소개한다.
--- p.58

강사가 되고 싶은데 콘텐츠가 없어 고민이라면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전문 분야가 많지 않다면 더 넓히고 개발하고 익혀 다양한 강의를 준비하라. 강사는 익히고 배워 경험한 것을 쉽게 풀고 청중에게 나누는 사람이다. 나눌 이야기를 정해 파고들면 분명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질 수 있다.
--- p.121

강의의 기획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현을 잘하는 것 역시 강사의 능력이다. 초보 강사 중에는 어딘지 모르게 딱딱하게 강의하는 사람, 대본을 외워 발표하는 것 같은 사람도 있다. 강의를 하려고 애쓰다 보니 ‘발 강의’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 p.151

‘자신의 강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강의 주제다. 단, 강사도 청중도 같은 답이 나올 때 기획이 잘된 것이다. 또 강의 시간에 다룰 수 있는 강의 주제인지도 체크해보자.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면 강의 시간 내에 다룰 수 없으니 대주제를 두고 소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 p.175

초보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코칭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강사가 알고 있는 내용을 청중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내기하세요, 기태랑”이라고 말해준다.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Contents), 기획(Plan), 가르치는 기술(Skill), 태도(Attitude)의 앞 글자를 따서 외우기 쉬우라고 만든 문장이다. 온라인 강의이든 오프라인 강의이든 내용, 기획, 기술, 태도는 강사에게 없어서는 안 된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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