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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팅 머니

크리에이팅 머니

: 사람, 직업,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리뷰 총점9.1 리뷰 21건 | 판매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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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8g | 152*225*20mm
ISBN13 9788994803753
ISBN10 899480375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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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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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기적은 인생이다. 나 자신이 기적이며, 원하는 것은 기적을 일으켜서라도 창조할 수 있다. 나의 기량에는 한계도, 걸림돌도 없다. 다만 제약이 있다면 상상력뿐일 테니, 일단 구하고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자.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를 일일이 분석하지는 말자. 이를테면, ‘이 발상이 새로운 진로를 창조할지, 수익성은 높을지, 노후까지도 책임을 져줄지 등’은 따지지 말아야 한다. 생각은 씨와 같다. 처음 싹이 틀 때는 그것이 어떤 모양으로 자라게 될지 알 수 없다. 단지 즐거운 충동을 따르다보면 아이디어는 가장 유익한 쪽으로 구현될 것이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곧장 달려가자. 마음에 맞는 일을 해도 지금보다는 훨씬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돈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더 많이 들어오는 법이다.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면 여행사나 항공사 같은 여행과 관련된 일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그래야 인생 살맛이 나고, 풍요도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다.

언어는 중요하다.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현실을 창조하는 힘이 있다. 우주는 긍정적인 발언에 대응한다. 당장은 좀 부족해도, 넉넉하게 사는 것처럼 말하면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끌어당기게 된다. 또한 말은 무의식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무의식은 그 말을 실현하기 위해 곧장 가동된다.

꿈을 이룬다고 말만 하고 아무런 계획 없이 빈둥대면서 핑계를 대지 말자. 목표는 있으나 남들 때문에 형편이 여의치 않다는 것을 토로하는 사람도 있다. “여유가 있어야 말이지.”라며 자신을 합리화하기 일쑤다. 목표를 이룰 수 없는 이유를 계속 각인시키면 정말 그렇게 된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목표를 이룰 수밖에 없는 까닭을 이야기하자.

겨우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더라도 자신을 실패자라 낙인을 찍어선 안 된다. 빠듯한 형편은 삶의 중요한 교훈을 배우고, 자아의 본질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길이다. 이런 경험이 뒷받침된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부족한 형편을 통해 풍요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다. 형편이 여의치 못할 때 좀 더 후하게 베풀 수 있으며, 아울러 신뢰와 사랑과 겸손의 미덕도 새길 수 있다. 인생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곱씹고, 자신의 가치관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기회인 것이다. 또한 남이 베푸는 은혜를 수용하는 겸손함과 돈이 없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교훈도 터득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수용할 때, 넉넉지 못한 형편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털어내려는 대상을 혐오하지 말고 사랑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무언가를 증오할수록 그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무언가를 싫어한다면 마음이 바뀔 때까지 끌려갈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면 해방될 수 있다.

현재의 통장 잔고와 삶의 형편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단한 결과다. 그간 숱한 문제가 있었겠지만 대개는 심사숙고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결정했을 것이다. 신선하고 무한한 발상보다는 기존의 관성에 근거를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지금부터라도 의식적이고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작금의 현실은 과거에 내린 결단의 결과임을 시인하고, 현실을 창조해나가는 주체는 바로 자신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성공은 이전의 것을 발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무의식은 욕구를 구현해내는 능력을 좀 더 신뢰하게 되고, 그런 자신감이 싹트면 풍요를 창조하는 능력도 배가되는 것이다. 성공의 맛을 알수록, 불가능해 보이던 대상도 창조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내면의 확신이 점차 깊어진다. 대상을 끌어당길 준비가 되었다면 내면의 확신(꿈이 이루어진다는 가능성을 의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의 형편에 감사하자.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에 주안점을 두지 말고 지금껏 달려온 거리에 고마움을 느끼자. 장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이를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몇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이를 때마다 자신을 축하해주자. ‘축하한다! 잘했다! 목표를 향해 멀리도 달려왔구나.’라고 말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자신에게 상을 수여하고 나서 다음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방금 오른 산을 감상할 여유도 없이 하산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만족감을 결코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성공을 인정하자. 그래야 이를 토대로 또 다른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 테니까.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미래를 신뢰한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대개 무력감은 현재보다는 미래를 의식하며 살 때 생긴다. 오늘 움직이지 않으면 미래는 바꿀 수 없으므로 번영을 창조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자.

나의 꿈은 무엇인가? 꿈이 언제, 어떻게 실현될지는 몰라도 상관없다. 기대한 바를 구체적으로 의식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만 하면 된다. 현실성이 없고 무리한 기대로 보이더라도 일단 구하자. 꿈을 꾼다는 것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신념은 현실을 창조한다. 자신이 믿는 바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이 생각대로 돌아간다는 ‘증거’는 수없이 많다. 그래서 신념이란 현실의 본질에 대한 일종의 가정이라 할 수 있다. 우주가 풍성하다고 가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처신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풍요를 경험하게 되는 반면, ‘돈을 제대로 벌려면 중노동을 해야 한다.’라고 가정하는 사람은 정말 땀을 흘려야 돈을 벌 수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현실에 대한 ‘신념’이 ‘현실’ 이라는 증거를 수도 없이 경험하게 된다.

빚을 걱정한들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빚이 없는 편이 더 낫겠지만, 걱정 대신 창조적인 아이디어에 정신을 몰입하지 않는다면 빚에서 해방될 수 없다. 당장 갚을 수 없다면 채권자와 계속 연락하는 것도 좋다. 갚을 의향이 있다는 점을 채권자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빚은 형편이 허락하는 만큼 갚아나가자. 아주 적은 돈이라도 좋다. 채권자는 이런 마음을 반가워할 것이다. 정기적으로 일정 액수를 갚아나간다면 얼마든 감사히 여길 것이다.

앉아서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음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 행동은 물리적인 고리가 되어 원하는 대상을 손에 넣게 해준다.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그 결실을 얻음으로써 믿음은 더욱 단단해진다. 위기를 흔쾌히 감당할 때마다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능력이 배가된다. 믿음과 희망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믿음이란 목표가 실현되리라는 점을 믿고 아는 것인 반면, 희망은 무언가를 바라지만 정작 실현은 믿지 않는 태도를 일컫는다.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희망이 아니라 믿음이다.

바른 길을 가면 문이 열리고, 기회가 오고, 도움을 주기 위한 사건이 우연히 일어난다. 그러나 제 길을 가지 않거나 이상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않을 때는, 진행이 더딘 데다 일이 꼬이기만 할 것이다. 올바른 길을 가고, 에너지가 원활히 흐르면 삶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물론 걸림돌이 아주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몸소 풀어내야 할 숙제가 있다면, 장애물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이 추진하는 일을 재검토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느냐, 혹은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계속 그 길을 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를 결정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일을 추진하느냐, 대안을 찾느냐는 경험과 자각에서 비롯한다.

장애물을 성장의 일부인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신호인지 분별하는 비결은 성취하고픈 대상을 살펴보는 것이다. 원하는 대상에 주안점을 두고, 적절히 처신해나간다면 장애물은 곧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안을 환경이 보여줄지도 모른다. 걸림돌로 치부했던 환경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대안으로 인도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나를 보호하거나 경솔한 언동을 막기 위해 장애물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걸림돌은 종종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전에 풀어내야 할 숙제를 일러주기도 한다.

돈을 창조하는 마지막 단계는 집착을 버리고 이상적인 선에 양보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것이 적시에 적절한 방도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내버려 둔다는 뜻이기도 하다. 믿음이란 내면에는 이상적인 힘이 존재하며, 그것이 시기와 방법에 따라 원하는 대상을 가져다주리라는 점을 이성적으로 아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서 양보한다는 것은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며, 의심과 두려움을 제거하고 결과에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태도를 의미한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잠시 여유를 갖고 이를 묵상해보자. 꿈이 언제, 어떻게 실현될지는 몰라도 상관없다. 기대한 바를 구체적으로 의식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만 하면 된다. 현실성이 없고 무리한 기대로 보이더라도 일단 구하자. 그러면 이상적인 자아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일을 시작할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가장 위대한 기적은 인생이다. 나 자신이 기적이며, 원하는 것은 기적을 일으켜서라도 창조할 수 있다. 나의 기량에는 한계도, 걸림돌도 없다. 다만 제약이 있다면 상상력뿐일 테니, 일단 구하고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자.

깨달음이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두 의식하고, 조화와 아름다움과 질서를 이루기 위해 주변에 편재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데서 비롯한다. 천직을 깨달음과 계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마음에 맞는 일을 해야 주의를 기울이고 의식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자아는 감정과 상상, 희망 및 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이 너무 벅차 미처 천직을 찾을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많다. 분주한 것과 인생의 목적을 혼동해서 그런 것이다. 그들은 잡다한 일을 하느라 바삐 돌아다닌다. 그러니 천직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중요한 일은 심부름이나, 집안일, 혹은 숙제를 마치고 나서 해야지.”라며 얼버무린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천직에 좀 더 가까운 활동을 하루에 하나씩 해보자.

달라지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몇 달을 고민해도 현 상황을 벗어날 대안이 딱히 없을 때가 있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거나, 기술과 역량 밖의 일이라며 지레 겁을 먹어 그럴 수도 있겠다. 당장은 조치가 어렵더라도 스스로를 믿어보자. 일정 기간 내면의 일이 있어야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을 명심하자. 나의 내면은 이미 발상을 바꾸고, 인생을 재평가하고, 참신한 시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하고,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으고 있을지도 모른다. 불러일으키고픈 외부의 변화가 클수록 그에 선행하는 내면의 변화도 증대될 것이다.

본연의 모습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금껏 이룬 모든 과업을 사랑하자. 완벽해야 천직에 몸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천직을 성취하면 성장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됨됨이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을 테니, 기대해봄직한 자아상에 집착하지 말고 본연의 자신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러워하자. 그래야 좀 더 수월하게 진보할 수 있다.

창조 과정에는 자연적인 단계가 있는데, 첫째는 아이디어 단계다. 창조할 방도는 몰라도 머릿속은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발상 및 욕구로 가득할 것이다. 다음은 위상을 세우는 단계로,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 그대로 실시한다. 바라던 무언가를 구현해낸다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위상을 완성하게 되는데, 아이디어가 작용은 하지만 더 확장되거나 발전하지 않는 ‘수평leveling off’ 단계에 진입할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한 주기를 마치고 또 다른 주기를 시작하게 된다. 그간 이루어온 단계가 좀 더 확대된 목표로 진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까닭에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최종 단계를 두고는 ‘쇠퇴기downward cycle’라고들 하지만, 사실 그것은 탄생과 죽음, 그리고 재탄생이라는 자연적인 주기의 일부일 뿐이다. 옛것은 새것에 자리를 내주며 떠나게 마련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예전과는 달리 직장생활이 즐겁지 않다면, 새로운 단계로 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는 순간일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도 자신을 바꾸면 변화시킬 수 있다. 타인이 나를 대하는 태도나 그와 소통하는 기회는, 나의 태도나 에너지 혹은 사랑이 결정한다. 직업이 자신의 발전과 무관하다면 스스로를 발전시키지 못 했다는 방증이다. 고용주나 동료 혹은 직원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면 아직 스스로에게 감사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육성하고 감사한다면 남도 나를 그렇게 상대할 것이다.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업무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짚어보고, 혹시 작금의 형편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따져보자. 그렇게 몰고 간 자신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하든 형편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감사는 태도로 표출된다. 태도는 돈을 끌어당길 수도 있고, 밀어낼 수도 있다. 성공한 사업가는 자신을 도운 지인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보낸다. 자신의 풍요에 대해 우주에 감사한다면 풍요를 갑절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돈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돈은 에너지일 뿐이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돈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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