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겨울 에디션)

: 300만 살 도시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리뷰 총점9.7 리뷰 25건 | 판매지수 47,319
베스트
에세이 31위 | 에세이 top100 26주
구매혜택

포함 에세이 2만원↑ 드디어 씻음 수건 증정(포인트 차감)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힘이 되는 친구들 : 푸 데스크 플래너 / 윤동주 스탠딩 플래너 / 굿리더 패딩 슬리퍼, 숄더백
[단독] 2022년도 조구만과 함께! 드디어 씻음 수건 증정
문학 MD가 보내는 편지 1주년을 축하해주세요!
[조구만 스튜디오] 모음전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34g | 130*190*15mm
ISBN13 9791165213497
ISBN10 1165213494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2월을 기다리고 있어.”
마음만은 따스한 겨울을 꿈꾸는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겨울 에디션!


이 세상의 모든 조구마한 것들에 보내는 따뜻한 찬사!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가 겨울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기존 표지에 PVC 비닐커버로 빨간 모자와 목도리,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눈송이 등을 표현한 이번 책은 보기만 해도 귀엽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자신에 대해, 관계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이제껏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킥킥대면서 읽을 수 있는 만화들과 짐짓 생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겨우내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ntro_하루하루를 엮어서
이 책을 읽는 법

Chapter 1. 나는 이런 공룡이야
비 오는 날엔 새우튀김
집안일
희망이 가장 큰 시간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단호박 스프를
빨래
심금을 울리네
아주아주 사소한 일
가장 자신 있는 것
안킬로의 고백

Chapter 2. 너와 함께할 때
별 거 아니지만 좋은 선물
우리 아빠는 지공남
이상한 자세의 아주머니
무너진 탑
아다리
마감 중에 연락을 받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

노란 집
한 입의 지분
무관심 폴더
부다페스트로 가는 비행기에서

Chapter 3. 세상은 살 만한 곳일까?
존재론적 위기
원하는 걸 모두 갖췄다면
오리백조
싸구려 소다맛 껌
달팽이 달리
국수집
모를 때가 더 좋았던 것
낯선 이의 기도
우주먼지

outro_미로정원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조구만 스튜디오의 특별한 겨울 에디션!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다들 뭐든 잘하고 앞서나가는 것만 같은데 나는 왜 이럴까? 나도 돈도 많이 벌고, 성격도 대범해지고,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나는 왜 이렇게 그런 게 어려울까?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는 날이 있다. 그 수많은 질문들의 끝은 종종 이런 말로 마무리된다. “지금의 나는 어떻게 내가 되었을까?”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가 첫 번째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생각하는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그리고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웃기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가끔은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해볼 시간을 선물하는 책!


”예전에는 타인의 평가에 전전긍긍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다. 나도, 너도, 우리 모두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걸 안다.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지만, 내가 나라는 이유로 사과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나로 사는 거니까. 그리고 이런 내가 때로는 싫지만 또 좋기도 하니까.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사랑받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던 어린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이제야 들려준다.“
-본문 중에서

외계에서 혹은 북극이나 과거에서 온 나와는 다른 누군가가 내 일상을 들여다보면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은 누군가의 시선에는 로맨틱 코미디가, 액션영화가, 스릴러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보통의 하루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다르게 바라보면 소소하다 여겨졌던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고, 내 고통과 상처가 나만 겪는 것은 아님을 알게 되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작은 즐거움과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만화와 글을 읽고 각 글 꼭지 말미에 적힌 질문에 답을 적어보자.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브라키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 | 2021.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책 소개를 보자마자 홀린 듯이 결제해 버린 이 책은, 300만 살 먹은 도시공룡 '브라키오'라는 캐릭터의 모습을 빌어 다양하고 조그맣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하지만 소중한 하루하루의 우리네 일상과 수많은 고민을 귀엽고 예쁜 그림과 문답 형식의 귀여운 에세이로 풀어낸 예쁜 힐링 서적이다. 사실 이런 컨셉의 책이 딱히 취향은 아니지만, 삶에 지쳐있는 하루를 마무리;
리뷰제목

우연히 책 소개를 보자마자 홀린 듯이 결제해 버린 이 책은, 300만 살 먹은 도시공룡 '브라키오'라는 캐릭터의 모습을 빌어 다양하고 조그맣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하지만 소중한 하루하루의 우리네 일상과 수많은 고민을 귀엽고 예쁜 그림과 문답 형식의 귀여운 에세이로 풀어낸 예쁜 힐링 서적이다. 사실 이런 컨셉의 책이 딱히 취향은 아니지만, 삶에 지쳐있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에 들여다보면 어느새 다치고 황량한 영혼에 단비를 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나 싶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그래, 우리는 모두 조구만 존재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5 | 2021.10.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잠들기 전에, 머리가 아플 때, 끊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짬나는 시간에 주로 에세이를 들춰본다. 그중에서도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무리가 없는 책이면 더 좋다. 공감이 되지 않으면 아닌대로, 된다면 되는대로 내 감정을 아무렇게나 이입시키면서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에세이가 있는가하면, 한 줄 한 줄 곱씹어서 읽지 않으면 페이지를 쉽사리 넘길 수 없는 책이 있다. <우리는 조;
리뷰제목

잠들기 전에, 머리가 아플 때, 끊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짬나는 시간에 주로 에세이를 들춰본다.

그중에서도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무리가 없는 책이면 더 좋다. 공감이 되지 않으면 아닌대로, 된다면 되는대로 내 감정을 아무렇게나 이입시키면서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에세이가 있는가하면, 한 줄 한 줄 곱씹어서 읽지 않으면 페이지를 쉽사리 넘길 수 없는 책이 있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는 전자와 후자 동시에 속하는 몇 안 되는 책이다.


 

우선 목차 뒤에 실린 ‘이 책을 읽는 법’부터가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시간은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약간 서글픈 날, 혹은 아무때나 괜찮아요.’ 이렇게 상황 묘사가 끝났다면 다른 에세이와 비슷하게 느꼈을 텐데 바로 뒤에 괄호 안 문장이 또 나를 조금 흔들어두고 만나. ‘(너무 많이 행복할 때만 빼고)’ 그래, 돌이켜보니 너무 많이 행복할 때는 에세이에 손이 가지 않았다.


 

내 마음이 건조할대로 건조하고 어디라도 숨 쉴 구멍을 찾아 헤맬 때 나는 책을 더 찾았다. 그 다음 단계로는 ‘침대나 바닥, 푹신한 소파에 앉도록 해요. 온몸의 힘을 뺍니다. 종이 한 장을 넘길 정도의 손가락 힘, 그 정도면 충분해요. 슬렁슬렁 책을 넘깁니다.’ 

 

종이 한 장을 넘길 정도의 손가락 힘으로 이 귀여운 조구만 존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집안일>

마음이 복잡할 때면

나는 

집안일을 한다. 

마음이 복잡하면 

집도 마음만큼이나 어지럽고 난장판이 되어 있곤 했다. 

마음을 정리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하는 것이다. 

 

맞다. 집을 정리한다고 해서 마법처럼 모든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지저분한 집에서 심란해하는 것보다는 깨끗한 집에서 심란해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 내가 바로 해낼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내는 자체가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선생님(배울 점이 있는 사람은 다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편)의 말씀을 따라 화장대를 정리해보았다. 시간을 딱 30분을 잡고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 손이 가지 않는 화장품, 오래된 샘플 화장품 등을 한데 모았더니 쇼핑백 두 개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다. 싹 치우고나니 세상 마음이 이렇게 후련해질 수도 있구나 싶었다.

 

게다가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말이다. 매일 내가 앉는 이 화장대를, 매일 치워야지 치워야지 했던 공간 중의 하나를 마음먹고 치우고 나니 세상만사, 아니 특히 내 마음이 어지럽힌 것 정도야 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정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심금을 울리네>

친구, 가족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있다. ‘나를 위로할 수 있을 정도로 딱 그정도로만’ 기타를 꺼내드는 귀여운 브라키오의 모습을 보면서 애잔함보다는 대견함이 더 느껴졌다. 외롭고 힘들 때, 본인의 감정 상태를 알아챌 수 있다는 것, 그 상태를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신경써주고 인식해주고 인사를 건네는 것. 그리고 살짝은 나만 알아챌 수 있는 정도로만 보듬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에 미소 지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언제든 우울의 구렁텅이로 빠져들테지만, 나는 또 빠져나올 것이다. 천천히 내가 아는 나만의 속도로. 그러니까 보채지 않고 살살 달래주면 그만이다.

 

내가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라는 책을 발견하고 푹신한 침대 위에서 책 한 장 넘길 수 있는 힘으로만 귀여운 그림과 문장을 하나씩 고이 접어 내 마음 속에 수집했던 오늘처럼.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조구만 존재의 사랑스러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내*로 | 2021.09.3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나는 이런 공룡이야 -너와 함께할 때 -세상은 살 만한 곳일까? 3교대 근무를 시작한 지 딱 3개월째 되는 날, 직장인이 멘탈 붕괴되는 고비라고 하는 시기에 연이은 실수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2만보 넘는 발걸음으로 지친, 약간은 의기소침하고 서글픈 날 펼쳐든 책, 이 책은 그런 날 혹은 아무 때나 읽어도;
리뷰제목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나는 이런 공룡이야
-너와 함께할 때
-세상은 살 만한 곳일까?

3교대 근무를 시작한 지 딱 3개월째 되는 날, 직장인이 멘탈 붕괴되는
고비라고 하는 시기에 연이은 실수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2만보
넘는 발걸음으로 지친, 약간은 의기소침하고 서글픈 날 펼쳐든 책,
이 책은 그런 날 혹은 아무 때나 읽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네요.
단지 너무 많이 행복할 때만 빼고^^

일도 열심히 하고 쓸데없는 짓도 하면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초식공룡 브라키오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 단순해서 더 귀여운
공룡그림과 짧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들....


비 오는 날 어떤 음식이 생각나는지
잠이 오지 않는 밤, 무얼 하는지
다정하게 물어봐 주는 친구같기도 하고
마음껏 잘난 척해도 괜찮다는 격려에 용기도 얻고
왜 살아요?
무엇을 하고 싶어요?
당신은 누구세요?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나요?
그렇게 브라키오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무언지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어제의 내가 후회되고 생각이 많아질 때
"너만 그런게 아니야" "누구나 그럴 수 있지"
다정하게 어깨를 토닥여주고 그럼에도 인생이란
함께 가볼만하지 않냐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지친 어른들을 위한 그림일기 같은 책이네요.

p.64 "내 마음에는 기타가 있다.외로울 때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딱히 그러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조금은 얕은 외로움에 머물고 싶을 때
나는 기타를 친다. 서투르지만 그래도 친다. 딱 나만을 위로할 수 있을
정도로(내 연주가 심금을 울리는 연주일 리 없지만, 하하).
기타를 치면서, 나에게 기타와 노래를 가르쳐준 아빠를 생각하고,
그런 아빠와 내 모습을 좋아하며 지켜봤던 엄마를 생각한다.
그런 것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타를 내려놓고 잠이 든다.
'''내 마음에 기타가 있어서 다행이다."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겹쳐집니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마음이 복잡할 때면 초식공룡 브라키오는 소소한 집안일을
난 냉장고 정리를 하곤하죠. 바쁘다는 핑계로 밀쳐뒀던 재료들을
활용해 음식을 준비하고 예쁜 그릇에 담아서 가족들과 따뜻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시간, 그 소박한 일상이 주는 힐링의 시간...
잘 치지는 못하지만 자신을 위로할 정도의 기타솜씨를 가진 브라키오,
셰프처럼 거창한 요리는 아니지만 나를 맛있게 위로해줄 정도의
요리솜씨를 가진 나^^ "좋아하는 게 있어야 삶이 빛난다"는 말처럼
이렇게 작은 반짝거림을 확인시켜 주는 귀엽고 감사한 책.

p.150 "너의 가치는 너무 많은데...음, 생각을 해보자면
이 지구상 그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 것." 나는 기습적으로 행복해지고야 말았다.

 

일도 열심히 하고 쓸데없는 짓도 하면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때때로 기습적으로 행복해지자구요^^

p.86 "예전에는 타인의 평가에 전전긍긍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다. 나도, 너도, 우리 모두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걸 안다.
내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지만, 내가 나라는 이유로
사과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나로 사는 거니까.
그리고 이런 내가 때로는 싫지만 또 좋기도 하니까.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사랑받고 싶어서 전전긍긍하던
어린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이제야 들려준다."

p.53 "돈을 주고 안락함을 사는 것이다."

-빨래전문업체에 수건과 이불을 맡기고 뽀송뽀송한 수건과 이불 냄새를 맘껏 누리는

브라키오의 귀여운 호사^^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그사이 겨울 에디션이 나왔네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ㅎㅎ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풀***르 | 2021.11.20
구매 평점5점
귀엽고 힐링돼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나* | 2021.11.15
구매 평점5점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알차고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 많네요. 강추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2 | 2021.11.14

이 상품의 특별 구성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