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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의상실

[ 양장 ]
김지현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20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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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00*240*15mm
ISBN13 9788970947860
ISBN10 89709478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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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이든 뚝딱 만드는 어떡해 의상실의 토리는 고민 있는 손님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준다. 맞는 바지가 없어 고민인 수영 선수 하마 씨에게는 멜빵바지를, 배가 나와 불편한 서점 주인 거위 씨에게는 캉캉 치마를, 또 화가 너구리 씨, 발레리나 쌍둥이 개미 자매에게도 옷을 만들어 준다. 그때 키가 작아 고민인 아기 다람쥐가 어떡해 의상실을 찾아오는데…… 토리는 과연 아기 다람쥐에게 어떤 옷을 만들어 줄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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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있는 손님들 어서 오세요! 『어떡해 의상실』

원하는 옷을 뚝딱 만들어 주는 어떡해 의상실에는 토리가 있다. 옷본을 뜨고, 손님에게 어울리는 옷을 생각하고, 옷감을 물들이고…… 토리는 못 만드는 옷이 없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만들어 드릴까요?” 첫 손님은 수영 선수 하마 씨이다. “어떡해요, 어떡해? 곧 소풍을 가야 하는데 맞는 바지가 없어요. 물 밖에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수영복만큼 편한 옷이 있을까요?” 걱정으로 가득한 하마 씨에게 토리는 속 시원한 해결책을 선보인다. 편안하고 넓은 바지통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멜빵바지로 쓱싹쓱싹 옷본을 뜨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베이지 색깔의 쭉쭉 늘어나는 옷감을 골라 사각사각 재단한 뒤, 알록달록 신호등 단추도 달고, 도도도도 재봉틀로 옷을 만든다. 그리고 수영장을 닮은 파란색 티셔츠와 함께 입으면 완성이다. “이제 물 밖에서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겠어요. 야호!” 토리 덕분에 하마 씨는 즐겁게 소풍을 떠난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말한다. “저는 어떡해요?” 또 어떤 손님이 찾아온 것일까? 토리는 이번에도 사각사각 쓱싹쓱싹 도도도도 거침없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너의 있는 그대로가 멋져!

토리에게 아기 다람쥐 손님이 찾아온다. 키가 쑥쑥 커지는 옷을 찾는 아기 다람쥐를 위해 책을 찾아보고 여러 디자인을 시도해 보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토리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아기 다람쥐와 함께 밖으로 나간다. 토리는 어떻게 아기 다람쥐의 고민을 해결해 줄까? 우리에게는 누구나 고민이 있다. 그런데 생각하는 방식을 조금만 다르게 하면, 세상을 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지금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다. 고민 해결의 열쇠는 고민 바로 그 자체를 존중하는 것에 달려 있다. 다리가 굵어 맞는 바지가 없어 고민이었던 하마 씨에게 토리는 튼튼한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편하고 멋진 멜빵바지를 만들어 준다. 하마 씨의 굵은 다리를 가늘고 얇게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 토리는 손님들 스스로 콤플렉스라고 여기는 부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게 여기도록 해 준 것이다. 다른 사람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토리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 또는 나의 고민을 외면하지 말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랑해 보자! 『어떡해 의상실』의 토리처럼 말이다.

토리처럼 멋진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어떡해 의상실』에는 옷 만드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고객 카드에 손님의 특징을 적고, 손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옷본을 뜬다. 샘플 원단을 보며 옷감을 고르고, 다른 색으로 물들이기도 한다. 조각조각 재단한 옷을 재봉틀로 박아 옷을 만든다. 그러고는 함께 걸치면 좋은 옷이나 소품을 고른다. 토리가 혼자 하는 이 모든 일들은 사실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는 과정이다. 재단사, 재봉사,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 덕분에 우리는 멋진 옷을 입을 수 있다. 『어떡해 의상실』은 아이들에게 간접적인 직업 체험과 더불어 옷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책을 본 뒤 나 또는 가족, 친구, 반려동물, 인형을 위한 옷을 만들어 주는 독후활동을 해 보기 바란다. 옷을 입을 대상에게 필요거나 그들이 원하는 옷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특징을 생각해 어울리는 옷을 그려 본 뒤 간단한 재료들로 샘플 옷을 만들어 보자. 축소된 사이즈여도 좋다. 옷 만드는 재미에 서로를 알아가는 재미도 더해질 것이다. 『어떡해 의상실』과 함께 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보자.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어떡해 의상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8 | 2020.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어떻해 의상실김지현 글 그림한림 출판사다리가 굵고 짧아서 맞는 바지가 없는 하마의 고민불룩한 배 때문에 뭘입어도 신경쓰이는 서점 주인 거위매일 작업실에서 그림만 그리다보니 표정까지 어두워진다는 너구리서로 달라보이고 싶은 쌍둥이 개미 자매키가 쑥쑥~ 크로 싶은 다람쥐의 소원을어떻해 의상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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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떻해 의상실

김지현 글 그림

한림 출판사

다리가 굵고 짧아서 맞는 바지가 없는 하마의 고민

불룩한 배 때문에 뭘입어도 신경쓰이는 서점 주인 거위

매일 작업실에서 그림만 그리다보니 표정까지 어두워진다는 너구리

서로 달라보이고 싶은 쌍둥이 개미 자매

키가 쑥쑥~ 크로 싶은 다람쥐의 소원을

어떻해 의상실 주인 토리는 어떻게 실현시켜주는지 보는 재미가 솔솔~ 한 그림책

따스한 그림과 익살스런 고민을 가진 동물친구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고민있는 동물친구들을 고민을 날려주는 명쾌한 토끼 디자이너의

활약을 보고있자니 웃음이 지어진다.

토리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고민들을 긍정의 에너지로 승화한다.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본듯한 따쓰한 마음이 생기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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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책] 어떡해 의상실_김지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u | 2020.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러 가지 꿈을 가진 나의 아이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패션 디자이너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아이가 저런 꿈을 꾸는 건지 궁금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고 말하는 건지(7살 아이에게 무리인가요;;), 왜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만난 그림책! 이 그림을 보니 더더욱 아이의 생각이;
리뷰제목

여러 가지 꿈을 가진 나의 아이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패션 디자이너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아이가 저런 꿈을 꾸는 건지 궁금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고 말하는 건지(7살 아이에게 무리인가요;;), 왜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만난 그림책! 이 그림을 보니 더더욱 아이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더불어 '의상실'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의상실을 빗댄 따뜻한 응원의 이야기이다. 의상실의 토리는 옷을 만드는 일만 하는 게 아니었다. 토리의 의상실은 옷을 만드는 행동을 통해 옷을 의뢰한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 센터 같은 곳이다. 수영선수 하마가 수영장 밖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주고, 매일 작업실에서 그림만 그리는 너구리 씨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옷을 만들고, 작은 키가 고민인 아기 다람쥐에게는 크고 큰 망토를 만들어 그네를 태워준다.

생각해 보면 옷은 우리의 삶과 때려야 땔 수가 없는 부분이다. 외출하기 전에 어떤 옷을 입을지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상황에 맞는 의상을 고르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만큼 옷은 단순히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떠나 우리의 위치나 생각,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수단인 것이다. 그런 옷이 어떨 땐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스스로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더 도드라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 곁에 '토리'같은 친구가 있다면, 우리 동네에 '어떡해 의상실' 같은 옷 가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곳에 간다면 마음속의 고민을 술술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옷을 만든다는 건, 옷을 디자인한다는 건 여러 가지 역량이 필요한 작업이겠지만 결국 타인에 대한 배려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걸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꼈다. 옷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작업 외에 대부분의 일에 이런 역량이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배려하는 따뜻함은 아이가 어떤 꿈을 꾸든 그 꿈을 이루는 큰 밑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따뜻한 마음이 귀여운 그림과 색다른 소재와 만나 아이에게 즐겁게 읽힌, 다음 책이 기대되는 작가님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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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옷을 만들어보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3 | 2020.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떡해 의상실의 토리는 주민들의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에요. 여러가지 고민으로 의상실을 찾은 동물들에게 토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선물해요. 옷이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고 몸을 편안하게 해주고 또 체형을 커버하는 역할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옷이 우울한 기분마저도 좋게할수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옷을 만드는 과정도 쉽게 설명된 그림으로 배워보;
리뷰제목
어떡해 의상실의 토리는 주민들의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에요. 여러가지 고민으로 의상실을 찾은 동물들에게 토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선물해요. 옷이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고 몸을 편안하게 해주고 또 체형을 커버하는 역할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옷이 우울한 기분마저도 좋게할수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옷을 만드는 과정도 쉽게 설명된 그림으로 배워보고 토리처럼 어울리는 원단도 골라보고.. 또 어떤것이 예쁘고 편한 옷이 될지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어요. 너무 재미있는지 아이들이 몇번이나 다시 읽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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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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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했는데 좋아하네요. 의성어와 다양한 단어가 나와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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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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