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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 깊고 단단한 삶을 위한 방법

이솜 | SISO | 2020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46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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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18g | 140*205*20mm
ISBN13 9791189533472
ISBN10 118953347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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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의 의욕과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하는,
단단한 나로 성장하는 법

주인공 정식은 특출난 재능도 없고, 공부에 뛰어난 머리도 없으며, 재력도 없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스물일곱 청년이다. 정식은 주변 친구들과 달리 취업도 하지 못한 채 의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꿈속에서 한 노인을 만난다. 삶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던 정식에게 노인은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며 마음가짐을 바꾸고 1년만 버텨보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잠에서 깬 정식은 노인의 말대로 스스로 자아상을 그리기 시작하고,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며 그의 인생은 점점 바뀌어가는데…. 1년 후 정식은 노인의 말대로 달라져 있을까?

《파인드》는 삶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것이 막막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쉽고 지루하지 않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에서 벗어나 소설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주인공 정식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보면, 스스로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성장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한 삶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가짐을 책 속 ‘Mind Up’ 부분을 통해 고지시켜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결정한다
02 운의 스위치를 켜는 태도
Mind Up 01 수동적 감사와 능동적 감사
03 뜻밖의 변화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법
04 무엇이든 ‘있는’ 삶으로 나아가기
05 주체적 결정과 경험의 중요성
Mind Up 02 결정의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는 ‘감정’이다
06 슬럼프, 비우고 채우는 연습이 필요할 때
Mind Up 03 나만의 씽킹 포인트 만들기
07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늘려가기
Mind Up 04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기
08 ‘몇 시에 일어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일어나서 무엇을 하느냐’다
Mind Up 05 태도가 바뀌면 삶도 자세를 바꾼다
09 위기 속에서 나만의 성장 가치를 찾자
Mind Up 06 내 삶은 내가 구한다
10 가진 것에 만족하여 자유를 느껴야 한다
Mind Up 07 내 안의 기막힌 생각 찾기
11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 ‘진짜 자아’ 찾기
Mind Up 08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아상 설정하기
12 숨이 차오르면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13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14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하여
Mind Up 09 나와 세상을 ‘컬래버레이션’하라
15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향하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노인의 말을 곱씹는 사이 버스가 왔고, 사람들은 주머니 가득 음식들을 쑤셔 넣고는 줄을 섰다. 마치 그림자처럼 검은 형체가 버스에서 내려 망자들을 태웠다. 나는 내 손을 쳐다보았다. 손톱 아래의 붉은 기운, 여전히 누르스름한 피부를.
“인생이 막막해서 서둘러 마침표를 찍고 싶을 땐, 마침표를 지우고 대신 물음표를 그려 넣어보게. 그것에 대한 답을 좇는 것만으로도 삶에는 명분이 생기지. 명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라네.”
--- p.35

‘없다’라는 서술어 앞에는 무엇을 가져다 붙여도 좋지 않게 끝이 난다. 운이 없다. 가진 게 없다. 몸밖에 없다. 혹여 ‘돈’과 같은 단어를 붙여도 ‘돈밖에 없다’처럼 어감이 좋지 않다. 이 ‘없다’를 계속 잡고 있는 한, 내 삶의 끝은 결국 엉망이 될 것이다. 그것이 가치관이 만들어지는 원리 아닐까. 생각은 행동을 이끌며 행동은 성과를 만들어낸다. 성공 경험이 모여 자존감을 만들며 자신감의 근거가 된다고 했다. 이런 것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통해 타인은 나를 평가하게 되고,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견주고 견주어서 가장 강한 놈이 살아남은 것이기에, 누구에게도 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내가 싸워 이길 수 없는 사람 곁은 꺼린다.
--- p.61

“뭐든 해보세요. 행동으로 옮겼을 때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죠. 하지만 하지 않아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보단, 해서 후회하고 실패하더라도 뭐든 덤벼보는 게 낫죠. 실패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것을 찾거나. 이 두 가지 중 하나씩 선택해가며 나를 발전시켜보세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생각은 망상에 불과해요.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내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겁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게 맞는지 알 수 없어요.”
--- p.176

“삶은 언제나 힘든 순간의 연속이야.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도 있지. 몸과 마음이 경직된 상태에서는 결코 위기 속에서 실마리를 찾아내지 못해. 평소 나에 대해 어떤 자아상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니까 나를 대표하는 단어를 늘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스스로의 단점에만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낼 엄두도 내지 못할 거야. 덜컥 겁부터 먹을 테니까.”
--- pp.190~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만이 아닌 ‘내일’을 사는 삶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누구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힘든 순간을 마주한다. 그러면 방향을 잃은 아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삶의 한복판에 우두커니 멈춰 서게 될지도 모른다. 또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이유 없이 불안과 우울감으로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거나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매일매일을 괴로움 속에 빠져 지내기도 한다. 그럴 때 나를 일으킬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다소 냉소적이지만 삶의 벽 앞에 무기력하게 지쳐 있는 정식은 현대인의 모습과 닮아 있다. 하루 종일 뭘 해야 할지 몰라 집 안에 박혀 있으면서도, 언젠가 자신의 목표를 찾아내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식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삶의 방향을 바꿔 나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나는 안 돼’ ‘나는 이것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야’라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행동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며, 오히려 ‘어렵더라도 도전해볼까’ ‘그래도 한번 해보는 게 좋겠지?’라고 마음먹는다면 조금은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없다’가 아닌 무엇이든 ‘있는’ 삶으로, 나만의 성장 가치를 찾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위기에 빠진 사람일수록 기댈 무언가가 필요하다. 저자가 책을 쓴 계기 역시 자신이 경험한 실패와 극복의 과정을 나와 비슷한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어서였다. 이 책을 통해 작은 것을 ‘감사’하는 태도로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순간순간의 고비를 극복한다면, 비로소 깊고 단단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4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감사의 중요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화*팅 | 2021.0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네는 그저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이네." 그럴 리가. "자넨 볼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지." "어떻게 하면 그 운이란 놈을 볼 수 있겠습니까? 제일 밝은 불이라도 키면 보입니까?" "맞아 주문! 주문이라는 말이 적당하겠네!" 노인은 '주문'이라는 말이 퍽 마음에 드는지 껄껄대며 한참을 웃었다. "감사해야 해. 그것이 바로 그 '주문'이지. 자네 삶에서 '운의 스위치'를 켜는 행위가;
리뷰제목

"자네는 그저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이네."

그럴 리가.

"자넨 볼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지."

"어떻게 하면 그 운이란 놈을 볼 수 있겠습니까? 제일 밝은 불이라도 키면 보입니까?"

"맞아 주문! 주문이라는 말이 적당하겠네!"

노인은 '주문'이라는 말이 퍽 마음에 드는지 껄껄대며 한참을 웃었다.

"감사해야 해. 그것이 바로 그 '주문'이지. 자네 삶에서 '운의 스위치'를

켜는 행위가 바로 삶에 감사하는 태도라네.

                                                                      - 20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왜 스스로에게 '감사'하라고 하는 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고민끝에 이런 결론이 나왔다. 우리는 살면서 점점 더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무엇 하나를 받아도 정말 고마워 했는데 어느 순간 크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이건 고마워 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다. 슬픔, 기쁨, 안타까움처럼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이 그렇게 변해간다. 그래서 이 사실을 깨닳은 순간 나는 생각했다. "어릴때의 내가 좋았다. 아무것도 모를 때 순수함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말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자신의 기준을 높아지지 않도록 제어해야 한다. 보다 둔감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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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파인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s | 2021.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의 쓸모를 나로부터 만드는것,그것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첫 번째 일이다." 나이를 먹으며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멋지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그리고 가끔은 젊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생각을 하기도 한다. 20대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 돌이켜보니 학교 졸업후 직장을 다니며 평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산을 찾아 다녔었다.별다른 고민없이 그렇게;
리뷰제목
"오늘의 쓸모를 나로부터 만드는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첫 번째 일이다."

나이를 먹으며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멋지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그리고 가끔은 젊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생각을 하기도 한다.
20대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
돌이켜보니 학교 졸업후 직장을 다니며 평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산을 찾아 다녔었다.
별다른 고민없이 그렇게 살아왔던것 같다.
그게 잘 살아가는거라 믿었다.
오늘 이 책은 보통의 자기계발서랑 다르게 한 인물을 설정해 상황의 곳곳에 생각할요소를 만들어 놓은 소설형 자기계발서이다.
일명 자신을 흙수저로 생각하는 정식은 삶을 마감하려다 마주친 이로 인해? 1년을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한다. 1년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진 않지만 그의 내면은 많이 단단해짐을 알수있다.
변하겠다고 결정을 내린순간 기회의 문이 열린다고 작가는 얘기한다.
소설형이라 쉽게 읽히고 상황에 맞는 설명도 이해하기 쉽다. mind up이 꿀팁이다.
여러고민이 많을 20대의 청춘들에게 권해주고싶다.

??내가 나를 지지하지 않는 한, 내앞에 놓인 생은 조금도 달라지지않아. 어떤 순간에도 나를 믿어야해. 혹시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안될거라고 비웃어도, 나만큼은 믿어줘야해(p116)
??중요한 것은 몇시에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나서 무엇을 하느냐라는 것을 잊어선 안돼요(p133)
??기적이 내 삶에 이루어지는 순간, 비로소 습관이 됩니다.(p136)
??삶은 언제나 힘든 순간의 연속이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수도 있지(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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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8 | 2021.0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입니다. 기존이 책들이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잘 읽어진 책입니다. 주인공 정식이 이야기를 통해서 보통의 평범한 27살의 이야기를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재능도 없이 그저 평범하고 삶에 대한 불만으로;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입니다. 기존이 책들이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잘 읽어진 책입니다. 주인공 정식이 이야기를 통해서 보통의 평범한 27살의 이야기를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재능도 없이 그저 평범하고 삶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찬 정식이 꿈 속에서 한 노인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자세가 바뀌면서 그의 인생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본 듯한 이야기같기도 한데..예전에 인생극장 스토리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되어서 좋았던 점은 구체적 플랜을 짜고 그것을 실행하는 모습이 좀 더 구체적이어서 저도 한번 오랜만에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당장 올해 계획을 세워보고 싶었어요, 글 중간에 Mind up을 통해서 같이 해보는 경험이 참 신선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40대가 되는 저에게 이제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저에게 뜬 구름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오랜만에 저를 설레이게 한 책이어서 주변 후배들에게 꼭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감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그 동안 세상을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얼마나 제대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해보았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노트를 꺼내서 그동안 감사한 분들을 적어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감사할 분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솜작가님의 이야기처럼 아이가 자라서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라는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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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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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전작은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나를 변하시키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없* | 2020.12.15
구매 평점5점
작가님의[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재미있게 읽어서 [파인드]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9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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