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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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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2g | 152*224*30mm
ISBN13 9791190826297
ISBN10 119082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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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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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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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선 창업에 대해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서점에도 자주 가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 봤지만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는 없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책이나 온라인 콘텐츠는 많지만 예비 창업자, 초보 사업가들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경험담을 들으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콘텐츠는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기로 한 이유도 그때의 나처럼 막연한 두려움으로 창업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서다. 이 책에는 내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정신으로 몸소 시행착오를 거치며 배운 경험이 들어 있다.
--- p.25, ‘배의 존재 이유는 항해에 있다’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수개월 동안 밤잠을 안 자 가며 철저하게 준비해도 성공하기 힘든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다. 그러니 어설프게 준비하면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템 선정부터, 팀 빌딩, 사업 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과 영업 전략, 채용과 조직 관리, 끝으로 투자 유치까지 창업에 필요한 많은 것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원하는 수준까지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p.40, ‘예비 창업가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에서

사업 아이템은 너무 빨라도 안 되고 너무 늦어서는 더욱 안 된다.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이든 당장 시작해도 출시하려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걸릴 것이다. 연구 개발이 필요한 제조업에서는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사이에 다른 경쟁자들이 시장을 선점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 중인 아이템이 지금이 아니라 6개월이나 1년 뒤에도 유효한 아이템인지, 이미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 p.53,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에서

스타트업은 팀 스포츠와 유사하기 때문에 선수가 없으면 게임 자체를 할 수가 없다. 투수나 포수 없이는 야구 시합을 못 하는 것처럼 스타트업에서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없다면 비즈니스를 시작조차 할 수 없다. 1인 창조 기업이나 프리랜서로 창업할 게 아니라면 공동 창업자는 반드시 구해야 한다.
--- p.79, ‘공동 창업자는 두 번째 반려자다’에서

연령대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중요한 이유는 창업 팀을 꾸릴 때 연령대별 특성에 따라 적절히 구성해서 최정예 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하기 쉬운 또래나 동생들로 팀을 꾸리지 말고 연령대별 특성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스타트업을 지켜본 결과 20대나 30대 또는 40대만으로 이뤄진 창업 팀보다 연령대별로 적절하게 섞인 팀이 훨씬 더 시너지가 많이 나고 생산적인 곳이 많았다.
--- p.11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 숫자가 너무나 중요하다’에서

한국의 VC들은 대표 이사가 압도적인 최대 주주(가능하면 60~70% 이상)인 것을 선호한다. 내가 만나 본 VC들의 절대다수가 지분 구조에 비슷한 생각이었다. 공동 창업자끼리 지분 보유율이 엇비슷하면 의사 결정이 늦고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대표 이사의 지분이 너무 적은 경우에는 투자가 계속돼 지분이 희석되면 경영권 방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국내 기관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대표 이사가 최대 주주가 되는 것을 추천한다.
--- p.142, ‘지분을 나누는 현명한 방법’에서

일반적으로 지분의 희석을 감안해 회사의 기업 가치 대비 10%에서 많으면 20% 정도의 투자를 받는다.
만약 10억 원을 투자받으려면 회사의 가치가 최소 50억 원에서 100억 원 정도 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비 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이 3억 원 내외의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회사 가치를 15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산정한다는 것인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아이템과 사람만 있는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적은 돈이 아닐 수 있다. 따라서 투자를 받으려는 금액은 회사의 가치와 지분 희석을 고려하며 적정한 선에서 결정해야 한다.
--- p.173,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서’에서

대부분 사업적으로 윈윈이 가능한 같은 업종을 선호하지만, 롯데그룹이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택배를 인수한 것처럼 전략적 투자가 진행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카카오 초기에 투자한 텐센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 투자한 네이버, 직방이나 스테이즈 같은 프롭테크 기업에 투자한 우미건설의 사례 등이 있다.
최근에는 CVC가 활성화되면서 전략적 투자 역시 증가하고 있다.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는 무엇이 더 좋다 나쁘다를 말할 수 없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두 가지 형태의 투자를 적절하게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 p.204, ‘투자자와 투자 방식의 종류’에서

투자 협상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마도 밸류,Value: 가치일 것이다. 기업의 가치가 얼마인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투자가 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밸류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밸류는 기업의 내재 가치를 합리적 가정을 통해 추정한 것으로 서로의 입장과 논리에 따라 여러 개의 숫자가 존재하게 된다. 기업에서는 회사가 앞으로 매우 잘될 것으로 생각하니 밸류를 높게 책정할 가능성이 높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낮게 책정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미래 기대치와 기업이 주장하고 싶은 기대치 언저리에서 투자 금액이 결정된다.
--- p.220, ‘프리 머니 밸류와 포스트 머니 밸류’에서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얼핏 보면 매우 창의적인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결국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독하게 파고들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독한 루틴을 만들어 매일매일 반복해서 처리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스타트업 월드에 막연한 환상을 갖고 합류한 일부 사람들은 다른 중소기업이나 대기업과 다를 바 없는 루틴함을 버티지 못하고 일찍 퇴사하는 경우도 많다.
--- p.272, ‘스타트업,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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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 읽지 않고 창업하지 마라! 예비 창업가들에게 꼭 말해 주고 싶다. 이미 창업한 분들에게는 이전부터 한 고민과 앞으로 할 고민이 모두 담겨 있으니 꼭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창업 선배가 절친한 후배에게 몇 날 며칠 해 주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 신유정 (‘스타트업엑스’ 대표)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지금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화려한 대기업 직장인에서 스타트업, 투잡, 아르바이트까지 뛰어 본 저자의 생생한 일화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이다. 청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뢰밭 같은 창업의 현실을 들려준다.
- 전영훈 (‘서한인베스트먼트’ 대표)
열심히 하는 스타트업은 많다.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만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라는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 닥칠 시험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성공한 창업가의 책은 많다. 그러나 딱 몇 걸음 더 앞선 단계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창업자가 생생한 감각으로 전해 주는 경험담이다.
- 이희윤 (‘스파크랩스’ 이사)
누구나 한 번쯤 창업을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창업을 향한 장밋빛 기대뿐만 아니라 여러 난관을 해결하는 과정까지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해 스타트업의 정의부터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기업 현장에서 좋은 스타트업을 찾으려는 담당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이종민 (‘네이버’ 글레이스 CIC 책임 리더, 이사)
창업이라는 뜨거운 꿈을 가슴에 품고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유니콘을 꿈꾸며 시작한 스타트업은 죽음의 계곡이라는 외롭고도 힘든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베테랑 사업가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응집한 이 책과 임성준 저자가 여러분의 힘찬 시작에 최고의 창업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 이우성 (‘카카오’ 미래전략추진실 이사)
오래전 스타트업으로 첫 사회 경험을 하고 주변에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를 지인으로 둔 나로서는 이 책이 매우 반갑다. 스스로를 고용하는 스타트업의 출발점에서 커다란 이정표가 돼 줄 소중한 책의 발간에 큰 박수를 보낸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Cloud +AI, 글로벌 인플루언서팀 아시아 리전 매니저 이사)
왜 창업을 하는지,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플랫폼과 서비스 중 무엇을 먼저 추구할지,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 팀을 꾸리고 조직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 갈지, 투자는 어떻게 받는지 등 사업을 고민하고 조직을 키워 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합니다. 저자가 직접 고생하면서 배운 내용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 문병용 (‘아마존’ Head of Training & Certification 상무)
이 책은 시야가 한정된 창업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진로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서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달성하기를 기대한다.
- 지성태 (‘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 사무국장)
스타트업 현장에서 가장 크게 통감하는 것은 창업가가 왜 어떤 동기로 창업했는지, 어떤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나 상품을 어떻게 공급할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결집된 이 책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이미 창업을 한 사람들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습득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정권 (‘숭실 대학교’ 중소기업 대학원 주임 교수)
스타트업의 세계는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기도 하지만, 실패의 위기 또한 있기 마련이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 더 큰 성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누가 실패를 준비해서 경험하고자 할까? 이 책에서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과 필수 지식들을 안내한다. 스타트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사람, 창업 이후 아직 성공의 열쇠를 쥐지 못한 사람, 혹은 실패를 경험하고 재기를 도모하고자 사람들 모두에게 옆에 끼고 참고할 책으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 이진수 (‘GHSoft’ 대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경영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 수많은 강연과 멘토링을 한 저자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 내고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수많은 위기와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이 책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신인선 (‘제노레이’ 이사)
이 책에 대한 어떤 추천사도 이 책의 목차만큼 책을 읽고 싶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책의 목차를 먼저 읽어 보라. 정말로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을 가진 이라면 한 줄 한 줄에서 실무자의 고민들을 읽어 내지 못할 수가 없다.
- 신용성 (‘아이보스’ 대표)
열정만으로 창업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창업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요즘, 창업과 성장 과정도 일정한 패턴을 따르므로 기본기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창업을 이미 한 분들조차 저에게 조언을 구하러 찾아올 때면 늘 제한된 시간으로 단편적인 답을 준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젠 그 답을 이 책을 추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
대한민국에서 현재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스타트업을 경영하는 당신에게 바이블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겪은 비슷한 수많은 시행착오와 성공 방법론이 담겨 있으니 필독하고 스타트업 성공의 참고서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 박경득 (‘굿닥, 캐어랩스’ 대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스타트업 창업 가이드입니다. 십수 년간 지켜본 저자의 일과 삶에 대한 태도도 녹아 있어서 더 믿음이 갑니다. 허세 부리지 않는 책을 만나기 어려운 요즘 이런 책을 추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박항기 (‘메타브랜딩’ 사장, CBO)
예비 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언제든지 가장 손이 잘 닿는 곳에 놓아야 하는 단 한 권의 책. 창업자라면 분명히 한 번은 거쳐야 하는 창업 과정에 대한 최고의 간접 경험과 해결책을 실제 창업자가 전달한다.
- 이병현 (‘스테이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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