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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네 찜질방

[ 양장 ] 그림책마을-4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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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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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18g | 260*225*9mm
ISBN13 9788962472370
ISBN10 89624723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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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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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깨끗한 몸과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다시 여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 내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리네 찜질방을 찾은 단골 손님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찜질방을 즐깁니다. 아이들은 먹거리가 있는 겨울 놀이터로, 어른들은 온기로 굳은 몸을 푸는 힐링의 장소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찜질방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민승지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찌든 몸과 마음의 때가 시원하게 벗겨지는 듯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싱그러운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 내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엽니다. 냉장고 속 주민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오리네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리 가족은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뒤 반질반질한 모습으로 찜질방을 나서는 손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한철 열심히 일한 그들 자신도 휴가를 떠나 휴식을 즐기며 내년 겨울을 기약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리네 찜질방’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마법에 걸리다!


날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쪼글쪼글합니니다. 지칠 대로 지쳐 있지요. 날씨마저 으슬으슬 추워지면 몸과 마음은 더 움츠러들게 되고요. 그런데요, 훈김이 가득한 오리네 찜질방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리네 찜질방’은 겨울에만 문을 여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냉장고 속 주민들은 겨울만 되면 오리네 찜질방이 문을 열기를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이 책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오리네 찜질방을 찾은 냉장고 속 주민들이 나이, 성별, 사회적 지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찜질방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역할은 뒤로 한 채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마주하는 서로의 민낯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 소통 등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차가운 겉옷부터 아직 따뜻한 속옷까지 하나씩 옷을 벗을 때만 해도 어색해하던 손님들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찜질방에 들어서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쉽니다. 딱딱한 조롱이떡 아저씨는 마사지 한 번에 말랑말랑해져 생기가 넘치고, 도무지 대화라곤 없었던 고구마 노부부는 오랜만에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손주와 단둘이 찜질방을 찾은 브로콜리 할머니는 얼굴 가득한 주름 사이사이마다 미소가 번집니다. 이렇듯 오리네 찜질방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또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또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찜질방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고요. 작가는 말합니다.

”내 영혼의 장소 찜질방에서 울고 웃었던 기억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잠시 갈 수 없게 되어 아쉽지만, 곧 다시 찜질방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애, 이웃간의 정, 노동과 휴식...
찜질방에서 인생 철학을 발견하다!


책에는 뜨거운 수증기, 서걱거리는 식혜, 기분 좋은 노곤함,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물줄기, 붉은 불가마 등이 그려져 있어 책장을 넘길수록 찜질방의 정취가 온몸으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힐링 장소인 찜질방의 이모저모를 보는 것만으로도 슬며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작가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장면들이 때로는 마음 찡하고 때로는 부끄러운 모습을 들킨 듯 마음이 뜨끔합니다. 브로콜리 할머니와 대추 할머니가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지나치게 남을 경계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장면, 찜질방 손님들이 편견에 사로잡혀 깍두기 손님들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손에 잡힐 듯 선명합니다.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있는 오리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누는 그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 그림은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 The Potato Eaters〉를 오마주한 것입니다. 민승지 작가는 왜 이 작품을 오마주하고 싶었을까? 그에 대한 답을 작가는 조심스레 이렇게 말합니다.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은 노동으로 정직하게 수확한 양식을 나누는 농부 가족을 통해 삶에 대한 감사와 애정, 그리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겨울 한 철 열심히 일하고 다시 휴가를 떠나는 오리 가족을 통해 건강한 노동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반질반질해진 모습으로 찜질방을 나서는 손님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오리네 찜질방 문을 닫고 휴가를 떠나는 오리 가족이 멋있어 보이는 이유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루도 만만한 날이 없지요. 우리들은 날마다 이런저런 일로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살아갑니다. 찜질방은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몸을 누그러뜨리는 것만큼이나 마음도 편안하게 풀어놓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더 가까워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오리네 찜질방은 우리 목욕 문화에만 있는 독특한 공간인 찜질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속삭임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작은 고민쯤은 큰 인심으로 다독다독해 주는 이웃들의 모습이 정답습니다. 그립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는 겨울, 오리네 가족이 건네주는 마음의 핫팩을 준비해 보세요.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겨울이 돌아오면 오리네 찜질방이 문을 연다. 어른들은 온기로 굳은 몸을 풀고 아이들은 먹거리가 있는 겨울 놀이터로 찜질방을 즐긴다. 한나절을 쉬고 나면 어른도 아이도 볼이 빨간 아가처럼 순해진다. 이번 겨울에도 피클 형제를 따라 오리네 찜질방에 가고 싶다.
- 한미화 (어린이책 평론가)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오리네 찜질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4 | 2021.01.0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민승지 글.그림 이렇게 추운날이면 뜨근뜨근한 찜질방에서 맛난 계란과식혜를 먹고 싶은날이네요. 아쉽게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오리네찜질방 을 가는 수밖에는 없네요^^:::;;;;; 줄거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열어요. 오리네 찜질방은 가족끼리 역할을 나누어 맡;
리뷰제목

#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민승지 글.그림

이렇게 추운날이면 뜨근뜨근한 찜질방에서 맛난 계란과식혜를 먹고 싶은날이네요.

아쉽게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오리네찜질방 을 가는 수밖에는 없네요^^:::;;;;;

줄거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열어요.

오리네 찜질방은 가족끼리 역할을 나누어 맡은 바 척척 해 낸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총지배인, 며느리는 카운터를 담당,아들은 마사지 및 잡일 담당

을 하며 손녀는 매점담당을 맨 마지막 손주는 귀여움 담당을 한답니다.

그럼 오리네 찜질방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을 하며 볼까요?

손님들로 북적북적이네요. 고구마 부부,가지 아주머니... 아이들과 함께 손님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조롱이떡 아저씨도 찜질방에서는 무장해제 시킬만큼 고물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를 입고는 방귀를 뿡뿡~ 편안하게 쉬어가네요. 그리고 고구마 부부는 세월의 무게

감이랄까....익숨함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겠죠.

#오리네찜질방 의 손님이 누구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을만큼 가족같은 곳이

라는 걸 느낄 수있어 너무나 훈훈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이네요. 그리고 처음

들어왔을 때 모습과 나갈때쯤 모습들이 너무나 공감가며 혼자 키득거렸어요.

찜질방의 화룡점정은 아마 먹거리이죠? 저는 맥반석계란과 식혜를 젤 좋아

해요. 뜨거운 불가마에서 땀을 흘리고 난 뒤의 시원한 식혜를 먹어줘야 하죠.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이 좋아하는 메뉴일꺼라 생각해요.아~~~ 진짜 읽어

내려갈 수 록 너무나 가고 싶어 지네요. 그립기까지 하는 건 저만 일까요?

작년에는 누리지 못 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중에 대중시설의 혜택을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순간을 올해는 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리네찜질방 에 오는여러 손님들의 기억하며 손님들을 위한 오리네 가족들이

너무나 정겹고 함박 웃음을 내내 지었어요.

#민승지 작가님의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친근함만큼

더 가까이 다가오는 #오리네찜질방 추운겨울 그림책만으로도 후끈후끈해지는

이 마음 모든이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위즈덤하우스추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오리네 찜질방 / 민승지 / 위즈덤하우스 / 그림책 마을 42 /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지 | 2021.01.0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오리네 찜질방 / 민승지 / 위즈덤하우스 / 2020.12.15 / 그림책 마을 42                   책을 읽기 전       이렇게 추운 계절이면 '찜질방'이 딱 좋지요. 갈 수도 없고 갈 생각도 못 하니 이렇게 책으로 만나 볼까요? 와~ 민승지 작가님의 그림책이었네요. 더 기대되네요. &n;
리뷰제목

 

 

오리네 찜질방 / 민승지 / 위즈덤하우스 / 2020.12.15 / 그림책 마을 42

 

 

 

 

 

화면 캡처 2021-01-03 185309.jpg

 

 

 

 

책을 읽기 전

 

 

 

이렇게 추운 계절이면 '찜질방'이 딱 좋지요.

갈 수도 없고 갈 생각도 못 하니 이렇게 책으로 만나 볼까요?

와~ 민승지 작가님의 그림책이었네요. 더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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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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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온 손님들은 불가마에서 땀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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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끗이 씻고 나면...

 

 

 

 


 

 

 

 

 

책을 읽고

 

 

 

꼬질꼬질, 푸석푸석 누구에게도 보이지고 싶지 않아 온몸을 옷에 숨기듯 들어오는 사람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만으로 공간이 주는 따스함에 몸에 있는 옷들은 하나둘 무장해제되지요.

옷을 벗을 때의 어색함과 달리 같은 찜질복을 입고서는 모든 것이 편해지지요.

대화가 없는 고구마 노부부, 손주와 둘이서 온 브로콜리 할머니, 시끌벅적 피클 가족까지

여기 오리네 찜질방에 온 손님들의 모습에서 우리네 삶이 보이네요.

 

 

 

찐 달걀, 미역국, 식혜, 아이스커피, 양머리.....

이 모든 것들이 있는 찜질방이지요.

연령별로 찜질방을 찾는 이유는 너무 다르지요.

아이들은 탕 안에서의 물놀이, 저는 뜨끈한 찜질이고

연령대를 떠나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찜질방에서 더 맛있는 먹거리들이지요.

이렇게 누구나 좋아하는 찜질방을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게

뜨거운 수증기, 시원한 물줄기, 붉은 불가마, 등 찜질방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셨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로 갈 수도 없지만

다시 소중한 일상을 즐길 수 있을 때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지요.

나의 힐링 장소인 찜질방에 갈 수 없어서 더 반가웠던 <오리네 찜질방>이네요.

특히, 뜨거운 찜질을 한 후 탕에서 씻어내는 그 시원함을 다른 설명 없이

'쏴아-'라는 텍스트와 두 페이지에 걸쳐 시원하게 그려진 몸에 뿌려진 물이 최고였어요.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있는 오리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누는 장면은 의미가 있어요.

이 장면은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 The Potato Eaters>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해요.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은 노동으로 정직하게 수확한 양식을 나누는 농부 가족을 통해

삶에 대한 감사와 애정, 그리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겨울 한 철 열심히 일하고 다시 휴가를 떠나는 오리 가족을 통해 건강한 노동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림책의 한 장면에도 이런 의미 있는 오마주라니...

역시! 민승지 작가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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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마다 그림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캐릭터를 따라가며 읽는 것도 재미있어요.

사연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바뀐 것을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지요.

탕에 들어오자마자 고추들의 색이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었고,

대화가 없던 고구마 노부부는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는 남편이 달라진 행동을 볼 수 있지요.

반죽들이 시간별로 변하 가는 모습, 막내 손주의 귀여운 행동들까지 꼬옥 찾아보세요.

 

 

 

 

 

 


 

 

 

 

- 민승지 작가님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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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네 찜질방>, <농부의 어떤 날>, <제법 빵빵한 날들>은 직접 쓰고 그린 책이지요.

그중에서 <오리네 찜질방>만 그림책이고 두 권은 에세이이지요.

<시원한 책>, <매일 보리와>, <식혜>는 그림 작업에 참여하셨지요.

 

 

 

<식혜>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60594998

 

 

 

 

 

 


 

 

 

 

- <오리네 찜질방> 면지와 굿즈 -

 

 

 

 

 

화면 캡처 2021-01-03 185342.jpg

 

 

 

 

 

 

민승지 작가님의 SNS에서 발견한 <오리네 찜질방> 굿즈이지요.

책 뒤표지에 있는 오리네 찜질방 52번 열쇠고리라니요. ㅋㅋㅋ 저 키링 갖고 싶네요.

오리네 찜질방에 방문한 주민들이 사는 곳은 냉장고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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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의 앞과 뒤에는 두 페이지 가득하여 목욕탕 사물함이 있지요.

그중에 52번 사물함만이 열려 있고 피클 가족의 신발 보이시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오리네 찜질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7 | 2021.01.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겨울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찜질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따뜻한 곳에서 몸도 녹이면 참 좋을것만 같은 요즘 날씨에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 한 곳 중 한 곳이라 그립기만 하는것 같아요 그리운 마음을 이 책 한권으로 대신 할 수 있을것만 같은데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오리네 찜질방" 을 만나보았어요 책표지에도 보이듯 찜질방이 오픈 한;
리뷰제목

 

 

겨울하면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찜질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따뜻한 곳에서 몸도 녹이면 참 좋을것만 같은 요즘 날씨에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 한 곳 중 한 곳이라 그립기만 하는것 같아요

그리운 마음을 이 책 한권으로 대신 할 수 있을것만 같은데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오리네 찜질방" 을 만나보았어요

책표지에도 보이듯 찜질방이 오픈 한 것을 알고 많은 야채 음식 친구들이

모여있는데요.. 오리네 찜질방 왠지 참 따듯할것만 같아요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들이 돌아와 찜질방을 열어요

총지배인 할머니부터 카운터 담당은 며느리가 아들은 마사지 및 잡일을 담당하고

손녀와 손주는 매점과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리네 찜질방이 오픈했다는 소식과 함께 오리네 찜질방 안은 북적북적해졌네요

손님들은 찜질방에 들어서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데요

혼자 오는 조롱이떡 아저씨도 있구요 둘이 온 고구마 부부도 있어요

 

또 한 할머니랑 같이 브로콜리 및 반죽 세 친구 그리고 듣기만 해도

왠지 무서울듯 한 깍두기 손님들까지..

다양한 모습들로 각각 찜질방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중 피클 형제도 엄마랑 찜질방에 왔어요

피클 형제는 찜질방에 들어선 순간부터 싸우기 시작하고

엄만는 둘이 화해하고 있으라 하고 찜질하러 떠나네요

형 피클은 딱 세살만 어려지고 싶다며 다시 애기가 되면

엄마가 예전처럼 이뻐해줄텐데라는 말에...

왠지 큰애의 마음을 더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네요

 

불가마에 혼자 들어갔던 형 피클은 불가마에서 애타게 형 피클을 찾고 있었던

엄마와 동생을 만나게 되고 펑펑 눈물이 나오고 말았죠

그렇게 피클 가족은 땀과 눈물 범벅이 된 옷을 훌령훌렁 벗어버리고 씻으러 가네요

우리도 찜질하고 나오면 한껏 상쾌한 기분도 들고 피부도 뽀얗게 된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오리네 찜질방 손님들도 들어올 때와 다르게 반질반질 하고 탱탱해 졌네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한 요즘

오리네 찜질방을 아이들과 읽어봄으로써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비록 추운 겨울에만 여는 찜질방이지만 그 곳 안에서 많은 손님들이

정을 느끼고 행복할 수 만 있다면 없어지지 않고 계속 그곳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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