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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75건 | 판매지수 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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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0g | 122*188*20mm
ISBN13 9791130633619
ISBN10 11306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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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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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추천 도서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양장 개정판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2015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온 『부자의 그릇』이 양장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4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수많은 젊은 부자와 독자로부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왔다. 대체 이 책에 어떤 비결이 숨어 있기에, 이토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걸까?

『부자의 그릇』은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돈을 좇는 데 있지 않고 신용을 쌓는 일이라고 말한다.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일들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돈과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한다. 돈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부자의 질문
시 작: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
선 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경 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거 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신 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2장 부자의 고백
기 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부 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소 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계 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 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 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오 판: 돈만 좇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3장 부자의 유언
파 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 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그 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사 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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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네요. 사치만 안 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결국 계속 화려한 생활을 이어가려고 하는 욕심이나 괜한 승부욕 때문이 아닐까요? 전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야. 돈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
“하지만 사람은 언제까지나 중학생으로만 있을 수는 없고, 계속 성장하지 않습니까? 당연히 다루는 돈의 크기도 자연스레 커지겠지요.”
“맞는 말이야. 하지만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많은 사람이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누구나 쉽게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41~43쪽

“신용이 생기면 돈이 생긴다는 겁니까?”
“맞아, 바로 그거야.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사회에서 돈은 커다란 흐름과도 같아. 그 흐름을 힘껏 끌어당기려면 우선 신용을 얻는 게 중요해. 신용이 있으면 돈이 먼저 다가오지.”
“그렇지만 부자도 남을 믿었다가 속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신용도라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가혹한 현실이지만 신뢰하는 사람, 신뢰받는 사람은 언제나 동일한 계층에 있어. 같은 의미로 속이는 사람, 속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자네는 어떤 근거로 사람을 믿나? 아직 내 이야기를 믿지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주게.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 〈신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58쪽

“부자가 생각하는 진짜 리스크는 뭐라고 보는가?”
“음, 뭘까요? 돈을 잃는 걸까요?”
“아니, 오히려 그 반대야.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아. 무조건 해라, 좋아하는 걸 해라. 이건 하나의 진실이지. 하지만 이 말들은 사물의 한 면만을 말하고 있어.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그게 바로 그들의 공통된 생각이야.”
---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73쪽

“빚이라는 건 정말 신기하단 말이지. 계속 얻는 편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빚이라면 무조건 싫다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말일세.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사실 이는 경영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말이야.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빚 탓으로 돌리고 생각을 멈추지. 빚을 진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거든. 실제로는 빚 덕분에 도산을 면하는 회사도 아주 많이 존재한다네. 그런데도 사람들은 빚을 싫어한 나머지 ‘돈의 성질’에 대해 배울 기회까지 잃고 있어.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 〈부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96~97쪽

“돈은 자네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어.”
“네. 돈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승부에 나섰지만, 돈이 없어지니 차마 눈뜨고 못 볼 정도로 초췌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소중한 사람들을 배신했죠…. 하긴, 그 모든 게 다 제 모습일 겁니다. 나약한 인간의 모습인 거죠.”
“누구나 나약한 면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야. 하지만 돈이 없어도 웃으며 지내는 사람도 있어.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 〈그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193~194쪽

“나와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해?”라는 물음은 연인 사이에 종종 오간다. 정답은 뭘까?
당연히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즉, 삶의 질을 높이려면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의 본질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래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하는 힘을 얻게 된다.
---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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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본질에 대한 명쾌한 통찰로
40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교양 소설


오늘도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을 산다. 하지만 당첨만 되면 모두 행복해질까? 역설적이게도, 통계는 고액 당첨자가 파산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갑자기 늘어난 돈을 통제하지 못하고 휘둘려버린 것이다. 같은 이유로 만약 우리가 300만 원의 월급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 해도 이를 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 그만한 돈을 다룰 그릇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월급이 매번 스치듯 지나가는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고 있지는 않은가? 돈이 안 모이는 이유가 ‘연봉이 적어서, 재테크 실패로, 쓸데없는 데 돈을 써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지엽적이고 방법론적인 문제일 뿐이다. 더욱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뿌리째 바꾸지 못한다면 돈은 계속해서 다양한 이유로 당신을 피해갈 것이다

『부자의 그릇』의 저자 이즈미 마사토는 일생을 ‘돈의 교양’을 전파하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다. 자신의 실제 사업 실패담을 바탕으로,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실패한 사업가와 수수께끼 노인의 대화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우리를 스스로 점검하게 되면서 어떻게 해야 돈을 다룰 수 있는지 깨치게 된다. 진한 여운과 감동이 담긴 이 이야기에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젊은 부자와 리더가 반응하면서, 무려 40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자기 삶이 기적적으로 변화했다고 고백했다.

“한 남자의 성장과 깨달음이 인생을 되짚어볼 메시지를 던진다. 책을 덮고 나면 진한 여운과 감동이 전해지며 삶의 한가운데서 나의 좌표는 어디에 있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하정우 배우, 《문화일보》 〈요새 읽는 책〉 인터뷰 중에서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인다네”
부자는 돈을 좇지 않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운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자신이 버는 것’이며, ‘소유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수수께끼 노인은 정반대로 말한다. 돈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이며, 한 사람이 ‘소유할 수 없다’고 말이다. 대체 무슨 뜻일까? 돈을 중앙은행에서 바로 받아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은 항상 다른 누군가, 즉 직장, 부모, 친구, 가게 점원으로부터 들어온다. 다시 말해,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신뢰하는지가 우리가 지닌 돈에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역사를 살펴보면, 돈은 태생부터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종이나 금속 덩이를 돈으로 사용하는 것, 명품 브랜드나 미쉐린 레스토랑이 고가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신용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부자들은 이러한 돈의 진실을 알기에, 돈의 꽁무니만 쫓아다니거나 금고에 가만히 쌓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 사람의 신용을 얻는 데 기꺼이 돈을 쓴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돈을 쓰는 대상의 가치를 정확히 분별해야 한다. 이는 단지 물건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상대를 믿을 수 있는지 분별하는 힘’이 바로 자신의 그릇을 넓히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 역으로 적용하면, 나 자신이 남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더 많은 기회와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다. 소설 속 수수께끼 노인의 말처럼,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인다.”

나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


그렇다면 나의 그릇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수수께끼 노인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250개의 제비 중 한 개가 10억 원짜리 당첨 제비라고 생각해보게. 그런데 제비를 한 개씩 뽑을 때마다 1,000만 원을 내야 해. 자네 같으면 참여하겠는가?” 대부분 계산기를 두드리다 포기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손해 볼 확률이 더 높은데 왜 그런 걸까?

부자들은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쌓이고, 마침내 행운을 얻었을 때 홈런을 날린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사람에게 투자할 때에도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그의 경력,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를 중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억 원을 다뤄본 경험은, 설령 실패했더라도 1억 원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 자신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그래서 다시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이를 더 잘 다루게 된다.

이 책은 소설 형식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부의 놀라운 비밀들을 일깨워준다. ‘돈을 좇지 말고 신용을 얻어라’,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돈을 모으려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담기게 하라’와 같은 가르침의 참뜻을 하나씩 익혀나가다 보면, 어느덧 내 안의 ‘부자의 그릇’이 커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하지 말자. 이 책의 메시지를 따라 어떤 실패에도 다시 도전할 용기를 갖고, 나의 그릇을 키워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새삼스레 깨달았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물물거래를 했다. 그러다 직접 물건으로만 바꾸는 게 어려우니 조개껍데기 등으로 대신 거래를 했다. 서로의 신용을 거래한 셈이다. 이렇게 신용을 눈에 보이고 거래하기 쉬운 형태로 바꾼 것이 바로 돈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돈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신용을 쌓고 지켜야 하는지, 왜 신용을 쌓아야 돈이 들어오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내가 돈의 속성에 대해 정말 알고 싶었을 때 읽었던 여러 책 중에서 가장 와닿은 책이다. 누가 돈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꼭 추천한다.
- 김봉진(우아한형제들 의장, 『책 잘 읽는 방법』 저자)

회원리뷰 (7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부자의그릇, 이즈미마사토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b******1 | 2021.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진실로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그 돈은 10배 이상으로 돌아온다네."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표지에 적힌 말이다.   이 말에 100% 동의한다. 실제 경험했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좋은 일에 큰 돈을 쓰거나 누군가를 도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다시 돌아오거나 더 큰 의미로 더해지곤 했다. 비슷한 일이 몇 번 반복된 후에 깨닫긴 했;
리뷰제목

"진실로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그 돈은 10배 이상으로 돌아온다네."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표지에 적힌 말이다.


 

이 말에 100% 동의한다. 실제 경험했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좋은 일에 큰 돈을 쓰거나 누군가를 도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다시 돌아오거나 더 큰 의미로 더해지곤 했다. 비슷한 일이 몇 번 반복된 후에 깨닫긴 했지만. 그 신비한 비밀을 아는 저자의 책, 당연히 궁금했다. 

이 책을 만난 건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열리는 '북동산'. 2021년 한 해는 한번도 빠지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1월에 리스트업 된 책들을 모두 구매해 놓았다. 덕분에 그래도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다. (역시 투자를 해야한다 )

『부자의 그릇』은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4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었으며, 수많은 젊은 부자와 독자로부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왔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돈을 좇는 데 있지 않고 '신용을 쌓는 일' 이라고 말한다.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일들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돈과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의 형식을 빌어 전달한다. 

 이 책을 발간한 다산3.0 출판사는 "돈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고 소개하고 있다. 

무려 25만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이 교양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어느 정도의 돈을 다룰 그릇인가"를 생각해 본다. 

귀가 얇고 숫자에 약한 나. 부모님이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터라 증권사 가는 것을 죄악 시 해 왔고, 지하철이 들어서기 전에 꼭 이사해서 뒤늦게 후회만 해 온 역사를 가진 가정에서 자랐으며, 직장생활 3년동안 매달 50만원씩 꼬박꼬박 모은 적금을 만기 날 통째로 사기 당했던 흑역사 까지 가진 나. 

아버지는 내가 뭘 한다고 하면 사기당하거나 사고날까봐 벌벌 떠신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어수룩하고 악조건인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나마 급여가 통장으로 들어오고 (들어오자 마자 빛의 속도로 빠져나가긴 하지만) 직장생활 내내 미치도록 바빠서 당장 필요한 생필품 외엔 여유있게 쇼핑할 정신적 여유가 없었으며,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해온 탓에 최소한 소매치기는 안 당하고 살아온 것 같다. 

그리고 얼마 전까진 이른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직장에서 일하느라 재테크할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은 재테크할 여유 돈이 쉽지 않다는 것. 갑작스럽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예정보다 일찍 백수가 된 탓이다. 다행히 백수 되기 2-3년 전 정신 차리고 서둘러 대비를 시작했기에, 애써 좋게 포장해 파이어족이라 자부한다.

 그러나 지금은 백세시대! 언제까지 살아내야 할지 모르는 운명 탓에 여전히 '돈'에 대한 관심을 늦출 순 없다. "가족에게 짐 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 해를 마무리는 하는 때, 돈에 대한 진지한 철학이 담긴 책을 만나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재무계획을 세우는 보람있는 시간도 가졌다. 

북동산 멘토님이 정리해 주신 이 책 속의 지혜를 정리해 소개하며 마친다.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해서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어 본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을 어떻게 쓰는 지를 보면, 

그 사람의 습관, 라이프스타일, 취미, 취향 등을 알 수 있다.

 

*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내 통장에 나타난다. 

주변의 평가가 좋아질수록 나에게 들어오는 돈이 많아진다.

 

*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한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것이니까.”

 

*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커지고 

따라서 신용도가 상승하게 된다.

 

* 수많은 비즈니스 성공의 창업자들은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파산을 하는 것이 

“빚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빚만큼 경제를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빚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 다루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됨.

 

* 부채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금액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다시 말해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으로 생각하라.

 

* 돈에 소유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 부자들은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다.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다.

 

* 부자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의 신용을 판단할까? 

 바로 투자대상이 지닌 “경력”이다.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어왔느냐?"가 더 중요하다.

 

* 사람의 본성은 돈을 가졌을 때 드러나는 법이다.

 

* 돈을 가짐으로써의 장점은?

1.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남 

  2. 여유가 생김

 

* 돈은 신기하게도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 

즉 10억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원,

 1억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원이 모이게 된다.

 

*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다.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수는 있어도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다.

 

- 부자들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한다. 

이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투자한다.

 

* 성공에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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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열심히 살았다 결과는망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c******0 | 2021.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열심히 살았던 남자는 노숙자나다름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고있다추운어는날 그날 노인과대화를한다어쩌다가 여기이러고있는가?지금모습으로 살꺼라 생각지도못한주인공은 자신의 열심히 살았던인생을 이야기하여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잘못되고 잘했는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흔히 주변에 성공한자들이 저지르는실수담이다.없이시작하고 작게시작해서 입소문에 소소하게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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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던 남자는 노숙자나다름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고있다
추운어는날 그날 노인과대화를한다

어쩌다가 여기이러고있는가?
지금모습으로 살꺼라 생각지도못한주인공은
자신의 열심히 살았던인생을 이야기하여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잘못되고 잘했는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흔히 주변에 성공한자들이 저지르는실수담이다.
없이시작하고 작게시작해서 입소문에 소소하게 성장하고
그에 덩치를키운다
이부분에서 인간의 탐욕이끼어든다
작은 성공이 마치 나는 잘났어 뭐든 잘할수있다는 탐욕이 현실적판단을 흐트러트린다.

그런 탐욕이 잘못된선택을하고
남탓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주변사람은 다떠나간다
혼자남은주인공은
끝까지 자신의과오를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남에게 구걸하고 무기력한 사람이된다.

인간에게 돈을담는그릇의크기는 돈을바라보는 평정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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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부자의 그릇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2 | 2021.1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자의 그릇 책을 읽어보면, 갑자기 얻은 돈은 쉽게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저 역시 지금은 이성이 있는 상태라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주저함이 없지만, 막상 큰 부를 가지게 되면 좋은 선택을 내리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살짝 드네요. 부자의 그릇 책에서도 이런 실패의 경험을 중요시합니다. 그것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자신만의 확신을 내리고 결단을 내린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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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책을 읽어보면, 갑자기 얻은 돈은 쉽게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저 역시 지금은 이성이 있는 상태라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주저함이 없지만, 막상 큰 부를 가지게 되면 좋은 선택을 내리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살짝 드네요.

부자의 그릇 책에서도 이런 실패의 경험을 중요시합니다. 그것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자신만의 확신을 내리고 결단을 내린 것이니까요. 이런 마음가짐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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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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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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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 2021.11.13
구매 평점3점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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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2021.11.02
구매 평점4점
'돈의 속성'에 대해 풀어낸 소설형태의 이야기. 딱딱하지 않고 잘 읽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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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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