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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 심리학 2

: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병

한빛비즈 교양툰-09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23건 | 판매지수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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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66g | 128*188*30mm
ISBN13 9791157844647
ISBN10 115784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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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적 조회 수 200만!
심리상담가, 정신과의사 추천!
국내 최초 심리이론 웹툰!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조절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내 마음을 유쾌하게 날려주는 B급 드립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롭고, 괜히 눈물이 나고, 심지어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빠져 있다면, 작가 쏘아 올린 이 작은 병맛 만화를 읽어보자. 이 책이 내 마음을 완전히 치유해줄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토닥여주며 안아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화 우울증에 대하여
심리학 겉핥기 1 문명화가 낳은 질병, 우울증

2화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심리학 겉핥기 2 공황장애 증상 컨트롤하기

3화 내 안의 목소리, 조현병
심리학 겉핥기 3 조현병 환자에 대한 오해

4화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
심리학 겉핥기 4 가스라이팅의 단계

5화 천재들의 정신질환
1. 버지니아 울프
겉핥기 인물 상식 1 버지니아 울프의 유서

2. 어니스트 헤밍웨이
겉핥기 인물 상식 2 고양이 집사 헤밍웨이

3. 에드바르 뭉크
겉핥기 인물 상식 3 가여운 뭉크

4. 빈센트 반 고흐
겉핥기 인물 상식 4 고흐의 잘린 귀에 관한 진실

5. 존 포브스 내시
겉핥기 인물 상식 5 존 내시에 관한 그 밖의 이야기

6화 신기한 정신질환
1. 코타르 증후군
2. 프레골리 망상
3. 투렛 증후군
4. 절단 증후군
5. 신체 절단 애호증
6. 생식기 후퇴 증후군
7. 스탕달 증후군
심리학 겉핥기 5 또 다른 신기한 정신질환들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본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아무리 인간 심리에 대해 알고 싶다지만, 심리 이론가의 이론과 생애가 팍팍한 내 정신건강과 1도 관련 없다고 생각되고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어서 빨리 내 마음이 아픈 이유를 알고 싶은데 심리학의 이론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심리를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그 이론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졌는지 쉽게 알려주겠다는 것이 출판사의 야심 찬 계획이었지만 말이다.

전작 『할짝 심리학』이 그랬던 듯하다. 하지만 이번 속편 『할짝 심리학 2』는 다르다. 왜 내가 이렇게 대인 관계로 힘들어하는지, 내 마음이 왜 이토록 예민해졌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면 속편부터 읽어보자.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낱낱이 파헤쳐 줄 것이다.

마음의 병을 알아보고자 직접 공부했던 심리학,
독자의 마음을 울리다!


작가는 게임회사에서 정신건강이 위험해질 것만 같아 퇴사를 결심하고 심리학 대학원을 준비했다. 심리 건강을 회복하고자 국내외 심리학 서적을 독파했지만, 오히려 너무 복잡한 이론에 멘탈 붕괴를 느껴 본인처럼 마음의 병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만화를 그리기에 이른다.

심리학에 웹툰을 접목한 ‘할짝 심리학’은 네이버 도전 웹툰에 올라가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버프툰에서 정식으로 연재하기에 이르렀고, 책이 나오기 전 수많은 독자가 읽고 감동의 댓글을 달아주었다.

너무 무섭고, 두렵고, 죽을 것 같은…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이 웹툰을 보고 이해했어요.
_ssnm****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스스로 채찍질해서 지치던 참인데, 위로받은 느낌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_swee****

만화를 통해 우울증 걸린 주변 지인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_033s****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롭고, 괜히 눈물이 나고, 심지어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빠져 있다면, 작가 쏘아 올린 이 작은 병맛 만화를 읽어보자. 이 책이 내 마음을 완전히 치유해줄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토닥여주며 안아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 B급 병맛 만화로 를 줄여보고 싶었어요.”

게으르다. 핑계나 댄다. 정신병자다.

모두 정신질환 뒤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대체로 신체의 병은 적절한 공감과 위로를 받지만, 마음의 병은 그만큼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시선을 신경 쓰느라, 자신이 마음의 병에 걸려도 이 사실을 부정하거나 쉽사리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한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우울증에 고통받으면서도 증상을 한정적으로 단정 짓고 평가하는 시선 탓에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게으르다는 낙인이 찍히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조현병 환자가 어렵게 치료를 받아 다시 사회에 복귀하더라도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오해 때문에 다시 병원에 돌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마음의 병은 신체의 병과 같으며, 의지 문제가 아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본인의 의지로 심장을 강하게 단련하라고 주문하거나 암 환자에게 스스로 암세포를 없애라는 식의 허무맹랑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정신장애도 이와 같다.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 잘못되거나 뇌의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므로 적극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작가는 마음의 병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이 유쾌한 만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줄여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또한 이 작은 병맛 만화가 누구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자그만 인식의 변화를 가져다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할짝 심리학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샘 | 2021.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1-1 《할짝 심리학2(이한나 지음/한빛비즈)》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심리학을 내세웠던 전편 《할짝 심리학(이한나 지음/한빛비즈)》. 현대 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세 명의 천재(변태 프로이트, 루저 아들러, 오컬트 마니아 융)에 대한 헌정에 이은 이번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을 소개한다.   우울증, 공황, 조현병, 사이;
리뷰제목

2021-1 할짝 심리학2(이한나 지음/한빛비즈)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심리학을 내세웠던 전편 할짝 심리학(이한나 지음/한빛비즈).

현대 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세 명의 천재(변태 프로이트, 루저 아들러, 오컬트 마니아 융)에 대한 헌정에 이은 이번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을 소개한다.

 

우울증, 공황, 조현병, 사이코패스 등 많은 세월 오해받았던 정신질환들.

그리고 정신장애를 앓았던 천재들의 이야기.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에게 의지가 약해서 그렇다.’, ‘먹고살 만하니까 걸리는 병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마음의 병은 신체의 병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한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의지를 강하게 가지라거나 암 환자에게 강한 의지로 암세포를 없애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정신 장에도 마찬가지다. 정신질환은 팔자 좋은 사람이나 걸리는 병이 아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을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저자 특유의 병맛 만화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를 박살 내보자.

 

흐린 날씨에 느끼는 우울한 감정과 우울증은 구별하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치료를 위한 약물이 SSRI(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최고의 코미디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짐 캐리 등이 고통을 받았다.

신경전달물질 이상일 수 있으니 약물치료를 하고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 연습도 필수적이다.

이 모든 것만큼이나 중요한 조건은 주변의 공감과 지지다.

나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고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은 우울증 치료의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수 있다.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공황의 증상으로는 몸이 떨리거나 후들거림, 비현실감, 심장 박동이 크게 높아짐, 흉통, 과호흡으로 인한 질식감,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심하게 강압적인 환경이나 늘 긴장해야 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투쟁-도피를 반복하게 되고 뇌의 기제가 매우 민감하게 바뀌어버리는데 신체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견뎌준다고 해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공황 발작으로 터져버린다.

공황에 대처하는 방법

첫째, 나의 부정적 예측(what if)은 거의 일어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둘째, 공황은 절대 나를 해칠 수 없음을 알자.

셋째, 공황 발작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걸 인지하면 도움이 된다.

 

내 안의 목소리, 조현병

현재까지 밝혀진 원인

첫째, 도파민의 증가

둘째, 뇌의 시상이 활성화됨

셋째, 편도체의 과활성화

조현병은 방치하면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으면 좋아질 수 있기에 환자의 인권과 치료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조현병 환자는 비난만으로는 결코 좋아질 수 없다. 조현병 환자가 이상하고 두려운 상대가 아닌 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게 조현병 치료의 첫걸음이다.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

사이코패스는 전체 인구의 약 1%.

사이코패스의 뇌는 공포와 감정을 느끼는 편도체가 일반인보다 작다. 이건 선천적인 거라 명의가 와도 못 고친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공통점

첫째, 규범 따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둘째,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한다.

셋째, 심하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

넷째,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도 있는데, 사이코패스는 공감 능력이 전혀 없어 감정의 동요가 없는 반면 소시오패스는 감정 동요 그 자체다. 그렇기에 화를 분출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소시오패스는 화를 극단적으로 분출하는 반면 사이코패스는 은밀하지만 잔혹한 방식으로 화를 분출한다.

 

5장에서는 정신질환을 앓았던 천재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평생 조울증과 망상, 환청에 시달렸던 버지니아 울프.

조울증과 알코올 중독을 앓다 아버지처럼 엽총 자살을 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두려움 종합세트(죽음 공포증, 여일 공포증, 낯선 사람 공포증, 텅 빈 공간에 대한 공포증)를 안고 살다가 적극적인 병원 치료와 자신의 노력으로 이를 극복한 에드바르 뭉크.

간질, 양극성 장애(조울증), 경계선 성격장애, 로르피린증, 메니에르병 등을 앓은 빈센트 반 고흐.

과대망상과 피해 의식, 의심병과 경계하는 행동과 그 외 다양한 증상으로 조현병 진단을 받게 되는 존 포브스 내시.

 

숨쉬기조차 어려운 마음의 병을 앓으면서도 삐딱한 사회적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 편안한 방법!!

맺음말에서 저자는 자신의 소망을 내비쳤다.

제가 쏘아 올린 이 작은 병맛 만화가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누군가에게는 자그마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할짝심리학2 #할짝심리학 #이한나 #한빛비즈 #우울증 #공황 #조현병 #사이코패스 #천재들의정신질환 #함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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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 심리학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e | 2021.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할짝 심리학 속편이 나왔다. 심리학은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이긴 하지만, 이토록 열광할만한 성적을 가졌던 책이 있었을까? 누적 조회 수 200만! 심리이론을 웹툰으로 만들어버린! B급 정서! 경계를 무너뜨린 심리학 서적이다. 1권은 현대 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3인의 천재들을 다뤘지만, 속편인 2권은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을 담았다. 현대인들이 너무나도 많이 앓고 있는;
리뷰제목

할짝 심리학 속편이 나왔다. 심리학은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이긴 하지만, 이토록 열광할만한 성적을 가졌던 책이 있었을까? 누적 조회 수 200만! 심리이론을 웹툰으로 만들어버린! B급 정서! 경계를 무너뜨린 심리학 서적이다.


1권은 현대 심리학의 초석을 다진 3인의 천재들을 다뤘지만, 속편인 2권은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을 담았다. 현대인들이 너무나도 많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사이코패스... 대체 셀수도 없는 많은 이과 그들의 가족들이 아파하게 되는 이 병들의 발병원인과 치유방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유명인들 중에 이런 병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였는지 재미난 만화로 흡입력 강하게 빠져들게 한다.


지금에야 많이 변하긴 했지만, 마음의 병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던 시절이 있었다. 마치 벌레를 보는 마냥 취급해주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 그때에 비하면 마음의 병에 대한 인식에 장족의 발전이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병에 대해 인지가 부족하고, 그런 까닭에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 그를 도와 병을 낫게 하려는 시도도 많지 않다.


마음이 아픈 것도 신체가 아픈 것처럼 분명 병이다. 잘 살펴보면 발병의 원인은 분명 존재하고, 그것을 잘 어루만지고 도와주면 많은 것들이 나아질 수 있다. 요즘에는 특히나 많은 이들이 아파하는 것을 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 마음이 아파'라고 얘기해줘서 그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해준다는 것.


혹시라도 남들에게 들킬까 두려와 숨어있다면 용기를 내어보자. 이 책으로, 혹은 주위사람들로부터,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이길 수 있게 해보자.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바라본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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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 심리학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9 | 2021.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롭고, 괜히 눈물 나고, 심장이 멎을 것만 같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 게으르다. 핑계나 댄다. 정신병자다.모두 정신질환 뒤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대체로 신체의 병은 적절한 공감과 위로를 받지만, 마음의 병은 그만큼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시선을 신경 쓰느라, 자신이 마음의 병에 걸려도 이 사실을 부정하거나 쉽사리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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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 상관없이 외롭고, 괜히 눈물 나고, 심장이 멎을 것만 같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자꾸만 달라질까?

게으르다.
핑계나 댄다.
정신병자다.
모두 정신질환 뒤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대체로 신체의 병은 적절한 공감과 위로를 받지만, 마음의 병은 그만큼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시선을 신경 쓰느라, 자신이 마음의 병에 걸려도 이 사실을 부정하거나 쉽사리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한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우울증에 고통받으면서도 증상을 한정적으로 단정 짓고 평가하는 시선 탓에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게으르다는 낙인이 찍히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조현병 환자가 어렵게 치료를 받아 다시 사회에 복귀하더라도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오해 때문에 다시 병원에 돌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마음의 병은 신체의 병과 같으며, 의지 문제가 아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 본인의 의지로 심장을 강하게 단련하라고 주문하거나 암 환자에게 스스로 암세포를 없애라는 식의 허무맹랑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정신장애도 이와 같다.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 잘못되거나 뇌의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므로 적극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등 조절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내 마음을 유쾌하게 날려주는 B급 드립툰이다.
이 책이 내 마음을 완전히 치유해줄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토닥여주며 안아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는 고통만 가져다줄 뿐입니다.
이런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중요한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떨치는 게 먼저죠.

공황에 대처하는 방법
ㅡ나의 부정적 예측은 거의 일어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ㅡ공황은 절대 나를 해칠 수 없음을 알자.
ㅡ공황의 원인을 이해하는 상담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ㅡ복식 호흡
ㅡ불편한 증상에 집중하면 더욱 불안해지므로
다른 곳으로 정신을 분산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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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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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 2021.12.21
평점5점
심리적 예방 주사를 미리 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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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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