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1931 흡혈마전

: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나경 | 창비 | 2020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78건 | 판매지수 1,194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MD의 구매리스트
[단독] 이현 『호수의 일』 출간 - 플랫 파우치 증정!
[단독] 『두 번째 엔딩』 출간 - 클립보드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24g | 128*198*20mm
ISBN13 9788936459345
ISBN10 8936459341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1931년 경성,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모험담!


한국 영어덜트 소설의 최전선 창비와 장르문학 No.1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나경 장편소설 『1931 흡혈마전』이 출간되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사전 연재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6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31 흡혈마전』은 정체를 숨기고자 기숙학교 교사가 된 여성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와 ‘뱀파이어’라는 언뜻 동떨어져 보이는 두 소재의 만남이 빚어내는 효과가 절묘하며, 1930년대 경성이라는 흥미로운 시공간을 실감 나게 살려 몰입감을 높인다. 성년과 미성년,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 선 두 여성이 서로에게 기대어 각자 태어난 이유, 살아남은 이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소설로, 매력적인 두 인물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결과물이 두 인물이 지닌 매력의 총합을 뛰어넘음을 증명한다. 역사적 사실의 진부한 재현이나 자극적이기만 한 설정에 그치고 마는 이제까지 역사 판타지 로맨스의 한계를 돌파할 수작.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리는 소리들
K사감과 러브 레터
표본실의 청개구리
알거든 나서라
팬터마임
앤더슨의 편지
나에게 레몬을
흑흑백백
정당한 스파이
수정과 장미
기도, 꿈, 탄식
노라를 놓아주게
결별
인간 문제
샘물과 같이

작가의 말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처럼 묻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거야. 그게 세상이 변해 간다는 증거일지도 몰라. 서로 다른 모습이 어울려 살기보다 배척해야 한다고 먼저 배워 버리는 게. (…) 요즘 사람의 논리에 맞추어 설명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갈 가치가 없는 걸까? 그런 가치의 기준은 누가 정하고,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거니?”
--- p.144~145

“화란이 그러는데, 누구나 살아남은 데엔 이유가 있을 거래요. (…) 계월은 살아남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만들어 나가요.”
--- p.266~267

“그분은 단지 그 자신일 뿐이에요.” 희덕은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그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지 대강은 짐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월에게 중요한 것이나, 희덕에게 중요한 것들은 조금 다른 것이리라. 그것을 그들은 절대 알아차릴 수 없고, 설명해 보았자 알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 p.278

그러자 희덕의 가슴속에서 어떤 의지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희덕은, 더 이상 자신을 의심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 p.279

“저는…… 제가 선택한 대로 살고 싶어요. 그리고 그 전에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더 알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잠깐 새로운 곳에 다녀오려는 거예요. 그뿐이에요.”
--- p.281

앞으로 다가올 불안 속에서도 희덕은 자신에게 무언가를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 자체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 p.282

오늘의 희덕은, 어제와 다른 모습은 아니었다. 키가 자란 것도 아니고, 얼굴이 변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그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았고, 학교 밖으로 떠나는 것도 마냥 두렵지만은 않게 되었다. ‘그런 게 자란다는 뜻이겠지.’
--- p.2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와 함께 갑시다.
신의 은총도, 악마의 축복도 함께 있을 것이오.”


때는 1931년, 열네 살 임희덕은 진화여자고등보통학교 1학년이다. 어린 여성도 배울 수 있는 데까지 배워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고집 덕분에 농사를 짓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향 전주를 떠나 경성으로 유학을 왔다. 어느 날, 기숙사에 새로운 사감 선생 계월이 부임하면서 희덕은 기이한 일들을 목격하기 시작한다. 창백한 피부, 뾰족한 귀, 붉은 눈동자, 신비로운 분위기로 학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새 사감 선생님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계월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주변을 맴돌던 희덕은 사감실에서 알 수 없는 문자가 적힌 수첩을 손에 넣는다. 수첩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서양 남성과 나란히 선 계월의 사진을 발견한 희덕의 의문은 커져만 간다. 한편, 십자가와 햇볕에도 끄떡없지만 제복 입은 일본인만은 피하는 계월의 행동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서사에 서스펜스를 불어넣는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이한 콤비의 발랄한 모험담”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추천


『1931 흡혈마전』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두 여성 주인공이다. 식민지 조선인이자 여성으로서 이중의 억압 속에서 주어진 삶에 부딪치며, 극복하고, 끝내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활력과 생기가 남다르다.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아픈 상처를 품고 있는 흡혈마 계월과, 아직 자신이 타고난 특별함을 스스로 깨닫지 못했지만 점차 각성해 나가는 소녀 희덕의 서로를 향한 동경과 애정을 넘나드는 미묘한 감정도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희덕의 존재감은 단연 눈길을 끈다. 작품 안에서 희덕은 계월이 흡혈마로서 발휘하는 기이한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러나 희덕이 돋보이는 까닭은 단지 흡혈마의 능력이 듣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다. 계월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그의 존재를 기억에서 지우지 않는 것이야말로 희덕을 각별히 빛나게 한다. 독립운동 자금을 전하고자 만주로 떠나는 계월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은 아버지도, 남편도 아닌 희덕이다. 희덕의 관심이 수려한 외모의 지적인 대학생 일균이 아닌 오직 계월에게로 향하는 것 역시 장르의 문법을 보기 좋게 비껴가며 일말의 통쾌함마저 안긴다.

다채롭고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두 주인공뿐 아니라 이야기의 주 무대인 기숙사 학생들도 저마다 개성을 뽐낸다. 희덕의 가장 친한 친구 경애는 친일파의 딸이지만 굴하지 않고 정의로운 목소리를 낼 줄 안다. 진중한 성격의 맏언니 단이는 희덕이 계월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던지며, 감초인 동백과 난초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로 작품의 균형을 맞춘다. 나이와 성별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동등하게 이름으로 호칭하면서도 희덕에게만큼은 끝까지 존대하는 화란의 모습에서는 어린 여성을 향한 존중이 느껴진다. 세간에서 핍박받는 기생 화란과 무속인 백송이 실은 독립운동 단체의 기틀을 다진 원동력이었음이 밝혀지는 대목은 역사 속 숨겨진 여성 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드러낸다. 강경애의 『인간 문제』, 김명순의 「들리는 소리들」 「샘물과 같이」, 나혜석의 「노라를 놓아주게」 등 한국 근현대 여성 작가들의 작품에서 따온 각 장의 소제목에는 앞서간 여성들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한 저자의 뜻이 담겨 있다.

“우리도 더 강해지는 수밖에 없어.”
시대를 딛고, ‘큰일’을 이루고자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1931 흡혈마전』은 역사소설로서 고증 또한 충실하다. 당대 여학교 생활상과, 1930년대 경성 거리 등 풍속을 생동감 있게 복원하고, 권말에 참고 자료를 밝혔다. 명시되지는 않지만, 광주 학생 항일 운동, 병인양요 등의 실제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구체적인 설정은 작품에 실감을 더한다.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백송의 질문은 오늘날 소수자에 대한 비유로도 읽히며, 흡혈마보다 더 끔찍한 전쟁과 제국주의의 민낯을 겨눈 주제 의식은 묵직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동시에 이 작품은 장르문학으로서 쾌감도 놓치지 않는다. 일본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온 계월의 과거, 계월을 흡혈마로 만든 전쟁광 백작의 정체는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독자를 흡인한다.

“저는…… 제가 선택한 대로 살고 싶어요. 그리고 그 전에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더 알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잠깐 새로운 곳에 다녀오려는 거예요. 그뿐이에요.” (281면)

소설의 의미심장한 첫 문장 “(계월은) 더 이상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7면)는 결말에 이르러 “그리고 희덕은, 더 이상 자신을 의심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279면)로 변주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인 모험담의 탄생은 흡혈마에 맞서는 대결도, 불의에 저항하는 독립운동도 더는 소년들만의 몫이 아님을 알린다. 현실의 속박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기꺼이 믿는 여성 서사의 출현이 반갑다.

심사평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두 인물이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가 궁금하며, 다음 전개가 기다려지는 이야기. ―심사위원 김지은 박하익 송시우 이다혜 카카오페이지

매력적인 필력, 깔끔한 문장이 술술 읽힌다. 웹툰화, 영상화가 기대된다. ―YA 심사단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소설은 자신에게 허락된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 다른 이를 위해 용기를 내고, 그 경험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에서도 새로운 결단을 내리는 순간은 무엇보다 빛난다. 주인공인 희덕과 계월도 누군가를 위해, 때로는 서로를 위해 내린 결정을 통해 자신들의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 주어진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떠난 여성들은 역사적 기록에서 자취를 감춘 경우가 많지만, 나는 그런 공백을 마주할 때마다 과연 그들이 어디까지 다다랐을지 궁금해진다. 독자분들이 이 소설을 읽으며 상상력이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앞서간 이들의 숨겨진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피에 굶주린 흡혈마는 전쟁을 사랑하지만, 모든 흡혈마가 그런 것은 아니다. ‘1930년대 경성’이라는 특별한 시공간에 떨어지는 순간, ‘식민지 여성’이라는 이중적 타자의 위치에 놓인 흡혈마라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여학교 기숙사에 정체를 감춘 채 사감 선생으로 부임한 흡혈마와 용감하고 선한 열네 살 여자아이의 특별한 유대 관계는 예상치 못했던 미래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이한 콤비의 발랄한 모험담에 푹 빠져 보시길.
-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회원리뷰 (78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1931 흡혈마전] 경성의 여학교 기숙사에서 흡혈귀가 나타난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1.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930년대 경성, 여학교 기숙사, 흡혈귀의 조합이라니! 재미없을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꿀잼이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주 출신으로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열네 살 소녀 희덕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경성에 있는 진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하랴 친구 사귀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리뷰제목


 

1930년대 경성, 여학교 기숙사, 흡혈귀의 조합이라니! 재미없을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꿀잼이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주 출신으로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열네 살 소녀 희덕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경성에 있는 진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하랴 친구 사귀랴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희덕은 어느 날 기이한 장면 하나를 목격한다. 기숙사에 새로 들어온 사감 선생 계월이 깊은 밤 사감실에서 누군가의 목을 물고 있었던 것이다. 설마 계월이 말로만 들었던 흡혈귀?? 

 

이후 희덕은 계월의 정체가 무엇인지, 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 학교에 들어온 건지 추적하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계월은 과거에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인물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경성에 들어온 인물(?)로, 궁극적으로는 과거의 자신처럼 아버지에 의해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위기에 놓인 희덕을 구하며 자신의 미래도 바꾼다. 여성들이 연대를 통해 사회의 구속과 통제로부터 벗어난다는 점이 오늘날의 (여성) 독자들에게도 좋은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들의 모험을 계속 지켜보고 싶은 건 나뿐일까. 부디 후속편이 나왔으면...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어둡지 않은 흡혈마의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봉**구 | 2021.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피를 마시는 흡혈마 이야기의 배경이 조선의 1931년 경성이라는것부터흥미롭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글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제시대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을 보며 '벽수산장'과 '윤덕영'등을 검색해보며 지식하나 더하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다른 이를 위해 용기를 내고, 그 경험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에서도 새로운 결단을 내릴 순간은 무엇보다 빛난다는 작가의 말을 보며 글속에;
리뷰제목
피를 마시는 흡혈마 이야기의 배경이 조선의 1931년 경성이라는것부터흥미롭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글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제시대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을 보며 '벽수산장'과 '윤덕영'등을 검색해보며 지식하나 더하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이를 위해 용기를 내고, 그 경험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에서도 새로운 결단을 내릴 순간은 무엇보다 빛난다는 작가의 말을 보며 글속에 계월과 희덕, 화란, 일균, 백송의 삶이 그러한게 아닌가..

♡창비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도서 1931 흡혈마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 | 2020.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흥미 진진한 역사 스릴 소설이다. 집콕을 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제안하고싶다. 한 번 읽어보시라고. 스릴러 공포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흡혈귀가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직접 할 수 있었을지 제안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상에 인연이란는 게 잇고, 때라는 게 있는 법이란다. 바로 네가 나와 만난 것;
리뷰제목

흥미 진진한 역사 스릴 소설이다.
집콕을 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제안하고싶다. 한 번 읽어보시라고.
스릴러 공포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흡혈귀가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직접 할 수 있었을지 제안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상에 인연이란는 게 잇고, 때라는 게 있는 법이란다. 바로 네가 나와 만난 것처럼" 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는 다 의미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이 이 책에서도 나타난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의 용기와 어려운 역사 속에서도 굳건하게 독립운동을 펼치는 이야기를 보며 이불속에서 책 한권 1931 흡혈마전으로 겨울밤을 보내보면 좋겠다.
 

*창비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d********l | 2022.07.26
구매 평점5점
딸이 선택한책 방학때 재밌게 읽길~~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h*****u | 2021.12.26
평점5점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s*******3 | 2021.09.0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