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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가을 [2020]

: VOL.16 <비포 트릴로지>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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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75*250*20mm
ISBN13 9791196374280
ISBN10 119637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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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16호 [비포 트릴로지]
[비포 선라이즈]의 레코드실에서 셀린을 바라보던 제시의 눈빛, [비포 선셋]에서 제시의 머리를 넘겨주려다 머뭇거리는 셀린의 손길, [비포 미드나잇]에서 죽일 듯이 싸우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비포’ 3부작은 사랑의 순간을 세밀하고 핍진하게 포착하는 로맨스 명작입니다. 하지만 로맨스의 표피 아래 제시와 셀린이 주고받는 언어의 마디마디에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프리즘오브 16호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을 한데 묶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전하는 삶과 사랑에 대한 철학을 탐구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LIGHT]
9 Why we love the Befores / 편집부
19 일상의 모더니스트, 리처드 링클레이터 / 편집부
25 The Map: Celine’s Journal / 편집부
33 [스페셜 인터뷰] The Questions & The Answers #1

[PRISM]
49 Before the sun rises / 안정윤
61 Before the sun goes down / 편집부
71 Before the midnight comes / 박소연
79 After the day passed / 편집부
85 [스페셜 인터뷰] The Questions & The Answers #2

[SPECTRUM]
101 The Conversation: 말과 말 사이, 파도 너머를 응시하기 / 송경원
113 The Time: 시간을 빚어내는 영화들 / 이준엽
123 The Walk: 삶을 항해하는 산책 / 편집부
133 The Myth: 신화적 환상과 현실적 불안의 먼 동행 / 안숭범
145 [스페셜 인터뷰] The Questions & The Answers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발행인의 말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로 흔히 블록버스터나 웅장한 시각효과가 있는 작품을 꼽습니다. 그런데 제겐 [비포 트릴로지]가 그런 영화입니다. 처음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을 연달아 보았을 때, 극장에서 이들의 9년을 실감했을 관객들이 무척 부러웠거든요. 그래서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했을 때 셀린과 제시의 모습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많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랩니다. 영화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반면 [비포 트릴로지]는 잘 익은 술처럼,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처음 받았던 편지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작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로맨스의 외피 아래 인간 보편의 철학이 탄탄하게 내실을 지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꾸로, 난해할 수 있는 발상을 로맨스의 포장지로 매끄럽게 감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18년간 탁월한 연출을 펼쳤음은 분명합니다.

2013년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한 지 7년이 지났으니 이제 셀린과 제시는 어느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를 맞이했을 것이고, 쌍둥이 딸들은 청소년이 되었겠네요. 어디선가 우리와 똑같은 속도로 여전히 나이를 먹어가고 있겠지요. 그래서 미래의 두 사람을 상상하는 것은 결국 나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링클레이터가 다루는 시간에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셀린과 제시가 소설 속 젊은 날을 추억하듯, 언젠가 프리즘오브 [비포 트릴로지] 호에 담긴 시간을 추억할 날을 기다리며 셀린과 제시의 여정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11월
발행인 유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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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프리즘오브 PRISMOf (계간) : 가을 [2020]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3 | 2022.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감정에 충실한 영화다. 감정적 충동에, 감정적 변화에 관객들을 고스란히 끌어들이는, 감정에 충실한 영화다. 비포 시리즈를 다루는 잡지여서일까. 영화가 뿜어내는 감정에 걸맞게 ‘프리즘 오브’ 역시 깊은 인상으로 남았을 영화 속 감정들을 포착하여 지면 곳곳 제시한다.   더불어 이성적 접근 역시 놓치지 않는다. 감정에 휩쓸리느;
리뷰제목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감정에 충실한 영화다. 감정적 충동에, 감정적 변화에 관객들을 고스란히 끌어들이는, 감정에 충실한 영화다. 비포 시리즈를 다루는 잡지여서일까. 영화가 뿜어내는 감정에 걸맞게 프리즘 오브역시 깊은 인상으로 남았을 영화 속 감정들을 포착하여 지면 곳곳 제시한다.

 

더불어 이성적 접근 역시 놓치지 않는다. 감정에 휩쓸리느라 놓치기 십상이었던 영화 속 디테일들을 꼼꼼히 파헤치고 들춰내는 인상이다. 진하게 깔린 감정 여운 위에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시선이 레이어의 형태로 겹겹이 쌓여 나가는 셈이다.

 

감정적 분량과 이성적 분량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지면을 차지한다. 덕분에 프리즘 오브를 읽어 내려가는 발걸음이 전혀 무겁지 않다(않았다). 프리즘 오브 자체가 또 다른 방식의 한 가지 영화 감상법이라 비치는 만큼, 해당 영화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께 이 여정을 조심스레 추천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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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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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A*♡ | 2022.06.11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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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3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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