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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보급판)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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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1608g | 209*244*32mm
ISBN13 9788932474243
ISBN10 89324742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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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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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짧은 글이 그들의 예술을 떠올릴 수 있는 비망록이 되고, 그들의 예술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거나 그 탐구를 돕는 출발점으로 쓰이기를 바란다. 나아가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여성들의 예술을 더 읽고, 더 보고, 더 나누게 되기를 희망한다. 예술계가 모든 기관을 가로질러 드디어 평등에 도달하고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에 나오는 이름이 수많은 남성 예술가만큼 알려지며 작품 제작자의 성별을 물을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 우리는 독자들이 위대함에 대한 좁고 편협한 정의를 떨쳐 보내는 한편 잊히거나 간과되거나 과소평가되어 온 이 책 속 예술가들의 위대함을 인정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도울 것이다.
--- p.15,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사회주의자이자 종교적으로 독실한 가족의 품에서 자란 케테 콜비츠는 열두 살 때부터 노동계층 환경에서 마주하는 선원들과 농부들을 스케치하면서 드로잉을 연습했다. 나중에 더 나은 예술 공부를 위해 시골인 프로이센주를 떠나 베를린의 여성예술가협회 아카데미로 향했다. 그녀가 1879년에 제작한 획기적인 판화 연작 〈방직공들의 저항〉은 비록 황제의 미움을 사긴 했지만 베를린 예술계를 감명시켰고, 작품 전시 의뢰가 쏟아지면서 국제적 인기를 얻었다. 1919년에는 여성 최초로 프러시아 미술 아카데미 회원으로 뽑혔다. 하지만 1933년에는 국가사회주의자들이 그녀를 자리에서 끌어내렸고, 1943년에는 베를린 공습으로 작품 상당수가 소실되었다. 소외되거나 학대받고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고통은 콜비츠가 작품 활동 내내 다루던 주제였으며, 기독교 예술의 피에타를 재해석한 위의 작품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도 마찬가지다. 이 작품은 1903년 당시 일곱 살이었던 페터와 자신을 모델로 삼아 그린 삭막한 자화상이며, 나중에 페터는 1차 세계 대전 초기 작전에서 죽임을 당한다. 위의 에칭 작품과 이 이미지를 본떠 제작한 그녀의 조각작품은 독일의 집단적 슬픔을 나타내는 심오한 상징이 되었다.
--- p.221, 「케테 콜비츠」 중에서

예술사의 토대를 형성한 조르조 바사리의 저서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1550) 1권에는 여성 예술가 단 한 명이 등장하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프로페르치아 데 로시다. 그 시대 여성들은 보통 예술가 아버지의 조수 역할을 하며 그림을 배우곤 했지만, 데 로시는 예술과 거리가 먼 집안에서 태어나 혼자 힘으로 장애물을 극복했다. 데 로시는 복숭아나 다른 과일들을 묘사한 조그마한 석조 작업으로 가장 유명하며, 바사리에 의하면 그 조각들은 “바라보기에 경탄스러웠다”고 한다. 또한 바사리는 “작품의 섬세함은 물론이며 그 조그마한 입상들의 활기가 경탄을 자아낸다”라고 말했다. 데 로시는 나중에 대리석을 이용했다. 오늘날까지 온전히 전해지는 몇 점 안 되는 그녀의 조각들 중 하나인 위의 부조 작품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는 원래 볼로냐에 있는 산 페트로니오 성당의 외벽을 장식할 용도로 의뢰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이 석조판(혹은 액자)은 주인의 아내가 유혹하자 그 자리에서 달아나는 요셉의 모습을 그린다. 데 로시는 젊은 남자에게 거절당했던 과거가 있었고, 바사리는 이 작품에 묘사된 종교적 설화가 그녀 자신의 경험과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화끈한 성격이었던 데 로시는 재판소에 두 번이나 등장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처음에는 이웃의 정원을 훼손했고, 두 번째에는 다른 예술가를 폭행했다고 한다.
--- p.343, 「프로페르치아 데 로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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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젠더』의 저자인 분자생물학자 에블린 폭스 켈러는 그의 스승으로부터 전공인 물리학 공부를 소홀히 한다고 지적당하자, 이렇게 말했다. “제가 공부하는 여성학이 바로 물리학입니다.” 물리학이든 미술이든 모든 문명은 젠더와 대립하지 않는다.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역시 ‘여성’ 예술가의 책이 아니라 ‘위대한’ 작품을 조명할 뿐이다.
예술사는 권력 관계의 효과이다. 잭슨 폴록의 흩뿌리기 페인팅이나 소변 소동은 기이한 예술가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2차 대전 이후 미국 중심의 국제정치학이 필요로 한 사건이었다. 예술 자본의 중심이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유럽 중심의 기존 미술 양식과 대비되는 개인주의적이고 자유분방한 ‘미국적’ 이미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예술사의 이러한 특징을 정확히 간파한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은 예술에 젠더가 결합할 때, 인간 문명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하며 폭발적인 영감을 줄 수 있는지 보여 준다. 페미니즘 연구서로서,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서, 선물하고 싶은 예술 작품으로서, 새로운 예술과 지식을 훈련하고픈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이 책은 미술사, 예술가를 다루지만 정확한 젠더 관점의 저술로도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미술사, 젠더 이론 양 분야에서 새로운 고전이 탄생했다.
- 정희진 (여성학 박사)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은 영국의 저명한 예술 출판사인 파이돈의 야심작이다. 이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500년에 걸쳐 예술가로 활동해온 전세계 2,500명의 여성 예술가들을 연구하였고, 그중 400명의 여성 미술가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책을 세상에 탄생시켰다.
편집자 레베카 모릴은 서문에서 이 방대한 여성 예술가에 관한 책이 단지 페미니즘에 국한된 내용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원문에서 보듯이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이라는 타이틀 중 ‘여성’을 기술하면서도 동시에 줄을 그어 삭제함으로써, 이 책의 출간 의도가 예술가들을 성으로 분리한 ‘여성 예술가’가 아닌 그저 ‘예술가’로 호명하기를 제안한다.
어떤 작품의 예술사적 중요성과는 무관하게 대부분의 미술사는 서구 백인 남성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왔고, 그에 따라 미술 시장의 왜곡도 뒤따랐다. 미술 시장의 그러한 흐름을 추종하는 적지 않은 미술관 전시와 컬렉션 정책까지 목격하게 된다. 이 모든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현대미술의 현실 속에서 레베카 모릴은 조금이라도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을 가질 수 있기를, 또 적어도 선구적 역할을 한 여성 미술가들의 이름이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서술한다. 나 역시 그들의 존재를 기념하는 공간이기를 기대한다는 출판사의 편집 철학과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
이번 기회를 빌어 이 책의 참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의 한국어 번역판을 출간하는 을유문화사와 파이돈 출판사의 열정, 사명감 그리고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이 한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풍요로움을 선사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수자 (Kimsooja, 작가, 예술가)

당당하고 든든하고 꼼꼼하다. 사람들의 관념을 통해 구성되는, 그렇기에 편향적으로 적용되어온 ‘위대함’이라는 형용사를 가져온 모습이 당당하고, 그에 걸맞는 책의 위용과 형태가 든든하고, 5세기에 이르는 기간의 여성 예술가들을 담으면서 어떤 내용을 수록하고 어떤 내용을 뺄지 거듭한 고민이 꼼꼼하다.
우리에게는 이제 423개의 이름이 있다. 찍고 자르고 붙이고 칠하고 설치하고 움직이는 여성들이 있다.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예술의 영혼들이 있다. 관습이 이들을 무시하거나 평가절하 하더라도 이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질서는 마침내 자리 잡을 것이다. 이 단단한 책으로부터. 새 시대의 도록으로부터.
- 김겨울 (겨울서점)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은 지난 5세기 동안의 미술사 지형을 기록한 일종의 지도다. 그리고 다름 아닌 400명에 이르는 여성 예술가들의 존재가 지도 곳곳에서 유의미한 이정표가 된다. 이정표 사이사이에는 시대와 고투해온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고, 또 평생 창작과 실험에 몰두해온 예술가의 고뇌가 자리한다. 그러므로 여성 예술가들 각각의 작업세계는 곧 삶과 일, 개인과 시대가 충돌하여 반목하고 화해하며 일구어온 미술 역사의 정수인 셈이고, 그래서 위대하다. (이 지도가 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제목에서부터 ‘여성’이라 쓰고 의식적으로 다시 지우는 행위를 드러냄으로써, 역설적으로 예술가를 단지 성으로 분류하는 시도조차 필요 없을 그 날을 꿈꾼다.) 심지어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방대한 연구 결과를 평전의 일부 혹은 에세이의 한 대목처럼 유려하게 서술한 덕분에, 이 지도는 술술 읽힌다. 그렇게 지도에 난 상징적 길을 한발 한발 따라가다 보면, 그 길의 끝에서 의도치 않은 감동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여성예술가들의 존재 면면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어떤 예술가를 인터뷰하더라도, 이 가치 있는 지도가 내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 윤혜정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저자, 국제갤러리 이사)

미술사를 연대기로 구성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예술사를 주제별로 분류하는 방식도 식상하다. 파이돈 편집부와 리베카 모릴의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은 마치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만 같다. 동의할 수밖에 없다.
400여 명의 여성 예술가들이 5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오대양 육대주를 가로지른다. 오직 작품으로만 승부를 펼친 여성들의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서로 만난 적은 없었지만, 그들은 아주 오랫동안 길고 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제 여성들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씩 부를 때가 되었다.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천천히 들여다볼 때가 온 것이다.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집대성(集大成)한 “위대한” 책이 탄생했다.
- 장영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저자)

미국의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대법관 중 여성이 몇 명이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호쾌하게도 이렇게 답하곤 했다. 아홉 명 전원이길 바란다고. 지난 500년 간 활약한 400명 예술가들이 담긴 거대한 세계 예술사 책이 있다. 이중 여성이 몇 명이면 적당할까? 이 책의 응답은 이렇다. 400명 전원.
이 책에는 용기와 지성, 야심, 힘과 기지, 규모, 기법과 양식, 독창성과 다양함, 그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예술사가 펼쳐져 있다. 여기 400명의 여성 예술가들이 그들만으로 온전한 예술사를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국적과 문화와 인종도 다양하고, 성 정체성도 다양한 이 여성들 중에는 때로 잘 알려진 이름도 있지만 그 이름 대부분은 지워져왔다. 에바 곤잘레스의 힘 있는 작품은 여성이 그렸을 리 없다고 부정당했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그린 작품만 전시에 받아들여졌다. 루브르의 전문가들은 유딧 레이스터르의 작품에 프란스 할스의 이름을 대충 위조해서 덧씌웠다. 틴토레토의 딸 마리에타 로부스티는 스페인 합스부르크 가문의 황제 막시밀리안 2세와 펠리페 2세 모두에게 궁정 화가 자리를 제안 받았지만, 그 위대한 화가의 아버지는 이를 거절해 버렸다. 로부스티는 서른 무렵에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 이름이 지워지는 방식, 또 그 이름 위에 남성의 이름이 덧씌워진 방식은 다양했지만, 부당하다는 점만큼은 한결같았다.
책을 덮고 표지를 바라보니 WOMEN이라는 단어를 선명한 분홍 줄이 가리고 있다. 가리려 해도 이제 더 이상 지워지지 않을 그들을. 맞다. 이 책의 제목은 ‘위대한 예술가들(GREAT ARTISTS)’로 충분했었다.
- 유지원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여성으로 살면서 여성 예술가들의 궤적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우리에겐 계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은 400명이 넘는 여성 예술가들의 작업을 백과사전처럼 집대성하여 기념한다. 1페이지마다 작품 사진과 함께 한 명의 여성 예술가를 알게 된다. 책에 나온 작가들의 작업은 몹시 다채롭고 깊어 짧은 작품 설명만으로도 벅찬 설렘이 찾아온다. 그렇게 400명 이상의 여성 예술가들을 다 만날 때쯤, 당신은 노트에 몇몇 작가들의 이름을 적을 것이고 그녀들의 작품을 더 탐구하고 ‘기억’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멋있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아마 단 몇 명만 적지는 않을 것이다. 이사를 하여도 절대 버리지 않게 되는 책이 있다. 내겐 이 책이 그럴 것이다.
- 김보라 ([벌새]영화감독)

마침내 시대가 변하고 있다. 또다시 누군가가 위대한 여성 예술가는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이 시의적절한 책을 이용해서 그 생각을 완전히 부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 세라 켄트 (아츠데스크TheArtsDesk.com)

멋지다! 감동적이다! 미술을 배우는 학생은 물론이고 대중에게도 귀중한 자료다
- 조 앱플린 (코톨드 예술대학The Courtauld Institute of Art 예술사 전공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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