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차우헌 선생이 열과 성을 다하여 비뇨의학 교과서와 다양한 논문들을 근거로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고 비뇨기 질환과 경북의 공공의료에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 이상은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현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초빙교수)
2차 병원에서 바쁜 가운데 많은 데이터를 찾아서 정리하고 책으로 발간하는 일이 쉽지 만은 않은 일일 터인데 책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의 질에 방해를 받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경섭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장)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뇨의학과 외래에 직접 찾아오는 환자분들, 인터넷 등에서 알맞는 의학 정보에 갈급하는 네티즌들뿐만 아니라,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일반 의사들에게도 환자분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이 난감할 때 찾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조규선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회장)
비뇨기 질환은 아직도 생소하고 주위 사람들이나 담당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보는 것을 꺼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서 끙끙거리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더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 차우헌 선생님이 여러 해 동안 공들여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흔히 질문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여 발간하는 이 안내 책자는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권태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주임교수)
현대사회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요실금, 배뇨장애의 증가하고 있고 이는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며, 부모를 모시는 문제의 사회적인 개념의 변화로 대부분 요양기관에서 모시게 되어 배뇨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 문제와도 직결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 김태형 (중앙대학과 비뇨의학과 주임교수, 현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 전 대한비뇨기초음파학과 회장)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의 사전인식조사를 통해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들에 관한 내용을 기술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의 남성 질환은 병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질환으로 여겨져 왔으나, 앞으로는 당당하게 밝히고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문두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주임교수, 전 대한남성학회 회장)
진료실에서 환자와 대화를 하다 보면 틀린 정보를 접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매체의 발달로 비뇨의학과 지식이 많이 알려진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된 정보 역시 넘쳐납니다. 이런 시기에 정확하고 유용한 비뇨의학과 지식을 고스란히 담은『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는 환자와 예비 환자, 보호자들께서 비뇨의학과 질환을 이해하고 예방하는데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종진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회장)
우리의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건강수명이 늘어나면서 전립선암의 유병률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뇨기 종양, 특히 전립선암을 진료하는 의사로서 환자분들이 좀 더 일찍 검진을 하고 초기에 진단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았었는데, 이 책이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환영합니다.
- 곽 철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비뇨의학과 질환들 중 다수의 질환들이 비전문가들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 차우헌 과장이 일반인들과 의사들이 알면 좋을 비뇨기계 질환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기획이 아주 잘된 비뇨기계 질환에 대한 충실한 안내서입니다.
- 변석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병의원을 방문하는 것은 항상 멀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비뇨의학 관련 증상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비뇨의학 관련 문답을 정리한 책을 보고 나면 비뇨의학과를 찾아가는 것이 한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손환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이번에 출간되는 차우헌 선생의 『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그동안 비뇨의학을 전문으로 공부하기 위한 교과서와 전문서적들은 많았지만, 비뇨의학 대중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 정창욱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비뇨의학과에 대한 수많은 전문서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아닌 시민들을 위한 책들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나마 비뇨의학과의 각 분과학회들에서 일반 시민들을 위한 소책자들을 발간하고 있지만 보통은 특정 질환에 대한 간단한 핸드북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비뇨의학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이 발간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서영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비뇨의학과 주임교수)
이 책은 5년의 자료 수집을 포함한 준비를 거쳐 현대인들이 궁금해 하는 비뇨의학 문제를 오랜 기간 수많은 환자분들과 함께 쌓은 진료경험과 최신 학술적 근거에 의해 문답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대중의학 서적으로 환자를 포함한 일반인은 물론 환자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어야 할 의료진에게도 필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강택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
비뇨기계 종양과 결석, 전립선 질환뿐 아니라 남성 질환 등 전반적인 질환에 대해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많은 그림과 쉬운 용어를 이용하여 알기 쉽고 객관적인 설명을 한 것이 눈에 띈다.
- 문경현 (울산대학교 비뇨의학과 교수)
이 책에서는 다양한 비뇨의학의 증상 및 치료에 대하여 의사들이 흔히 사용하는 의학적 용어와 내용을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일반적인 용어와 내용으로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흔하게 인지되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찾아서 올바르게 전달하고, 음식 및 생활습관 등을 통한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김용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비뇨의학의 모든 것들을 풀어낸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5년을 투자하여 열정을 다한 그의 모습에서, 비뇨의학에 대한 그만의 자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윤종현 (국립중앙의료원 비뇨의학과 과장)
명의란 오랜 세월 많은 환자의 진료와 수술의 경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저의 치료 결과를 보고 경북 영해에 거주하는 친구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 직전에 차우헌 박사의 권유에 따라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치료로 변경을 하여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 김원섭 (SJ건설(주) 회장, 전 서울시 송파문화원장)
『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에서 저자는 대표적인 검색엔진에서 엄선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여 개의 비뇨기 질환 질문에 대해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저자의 경험과 치료 성과를 토대로 차분하게 답변하며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비뇨의학은 남녀노소의 배뇨, 성기능 관련한 질환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오랜 시간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가운데 틈틈이 써 내려간 차우헌 박사님의『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는 비뇨기 질환과 관련한 의문을 문답식으로 설명하여 강렬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우리 집의 주치의가 될 것입니다.
-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
비뇨의학과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책으로 우리 김천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김미경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원장)
『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는 일반적으로 비뇨의학 분야에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대화하듯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문승명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 책은 비뇨의학 전문의가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100여 개의 문답으로 정리하여 객관적 사실을 쉽게 설명함으로써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고 있거나 고생한 경험이 있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이재준 (에이라인치과병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