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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등 20가지 급소_기본편

주가 폭등 20가지 급소_기본편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가 상승의 시그널

리뷰 총점9.5 리뷰 107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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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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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8g | 153*224*20mm
ISBN13 9788972773467
ISBN10 897277346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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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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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이다. 기업가치와 군중심리라는 원동력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주가의 움직임은 변화무쌍하고 예측 불가이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움직임 속에 공통분모 20개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그 공통분모를 ‘급소’라 칭했다.

기업이 흑자를 내느냐 적자를 내느냐에 따라 주가의 변동이 크다. 회사에 어떤 인물이 들어오고 나가느냐, 누가 투자를 했느냐, 누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느냐를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 또한, 시의성 있는 이슈가 나라와 사회에 혼란을 일으킬 때 무엇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거기에 투자하라. 리스크가 제거되면 크게 오른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위험의 정도를 타진하고 반등을 노려라.

대중은 이들의 우월적 지위에 대한 막연한 믿음(일종의 맹신)을 갖고 있고 마치 불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들 듯이 그렇게 뛰어든다. 쏠림이 만들어낸 강력한 에너지는 주가를 밀어 올린다.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라도 위기의 순간은 온다. 상장폐지의 위기에 내몰리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것인데 이때가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일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회사는 단기 투자처로 노려볼 만하다. 다른 기업이나 인물이 투자하는 회사는 무조건 잡아라. 그만큼 성장의 동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만약 회사를 쪼개 인적분할을 한다면 분할 비율이 어떻게 나뉘는지 살펴야 한다. 무조건 지주회사라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 기업의 지갑 속에 든 다른 회사의 지분을 살펴라.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움직임에 따라 지갑이 두둑해질 수 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최악은 투자한 기업이 상장폐지 당하는 것이다. 리스크 중 최대 리스크이다. 하지만 상장폐지 당할 줄 알았던 기업이 폐지당하지 않고 상장을 유지하게 된다면? 이는 엄청난 리스크 해소다. 따라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다는 의미이다. 그 자금은 설비증설, 대규모 인력 채용, 마케팅 강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대나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의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되어 기업을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주가 또한 상승한다.

기업의 경영에는 기복이 있다.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며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지배구조는 회사의 흥망성쇠를 가져오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배구조를 탄탄히 재정비하는 회사에 주목하자. 주식의 가치가 든든해진다. 인수하는 회사보다 인수당하는 회사의 주가가 오른다.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 천재지변이나 악재가 터졌을 때 반사이익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을 찾아라. 분명 주가가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은 주가를 올리는 비밀병기이다.

지배구조 관련 호재를 말한다. 여기서 ‘호재’라 함은 대기업의 계열사로 편입이 된다든지, 오너 일가가 지분을 매입한다거나 최대주주 혹은 2대 주주가 우량한 기업으로 변경되어 지배구조가 개편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업의 지배구조가 더욱 탄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수합병(M&A)은 주가 상승의 강력한 모멘텀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인수하는 기업의 주가보다는 인수당하는(피인수기업)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안에 따라서는 인수하는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인수당하는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더 많다.

구태의연한 경영을 하고 있다면 그런 기업에는 고개를 돌려도 된다. 구조조정의 칼을 뽑아 들고 단호한 결단을 내리는 시점에서 주가는 오른다. 부진한 사업부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높아진다. 정부 정책 발표에 눈과 귀를 열자. 분명 쾌재를 부르는 기업이 있다. 투자한만큼 주가 상승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수주 계약은 투자자를 기쁘게 하는 소식이다. 계약 금액만큼 주가는 날아간다. 회사 내 고래(경영진 또는 오너)들이 경영권 다툼을 한다면 주식을 사라.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고래들이 주식을 사들일 테니까.

적자에 허덕이는 사업부서를 매각해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흑자를 내는 사업부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는 구조조정은 기업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실적개선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선택이다.

말 그대로 경영권을 놓고 다툼이 벌어지는 경우다. 이 경우 기존 경영진과 새롭게 경영권을 손에 넣으려는 세력 사이에 경영권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주식을 손에 넣으려는 경쟁이 일어난다. 당연히 주식의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다만, 대부분 일시적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다.

소비자의 눈과 귀가 어디에 쏠리는지 살펴보자. 소비자가 기꺼이 돈을 지출하는 대박상품이 주가를 올린다. 즉, 히트상품은 주주도 웃게 한다. 기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에게 선물을 준다.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는 기업은 매력적이다. 그만큼 주가는 오르게 마련이다. 전년도 보다 성장한 실적은 주가가 타고 오르는 사다리이다. 조심해야 할 점은 전분기와 비교하지 말고 전년도와 비교하라는 것이다. 신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에 주목하자. 그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는 만큼 주가도 반응한다.

기업이 주주에게 이득이 되는 조치를 하는 경우인데 자사주 매입,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중간배당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정책들은 대부분 주주에게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결과를 불러오기에 이런 정책이 발표되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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