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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고재학 | 예담 | 2005년 01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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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47649
ISBN10 899554764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언제인가부터 집에 들어가면 무의식중에 TV리모콘 부터 찾아 TV를 켠다. 산처럼 쌓인 집안일과 처리해야 할 일들을 뒤로한 채 TV앞에서 시간만 보내는 일이 많다.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할 때도, 놀러 온 친구와 함께 있을 때도 시선은 온통 TV화면에 고정되어 있다. 결국 한집에 살면서도 가족간에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해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부모는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소외감을 느끼며, 자제력과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는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추지 못하는 학습 면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현상의 치료를 위해 각종 연구 보고서와 관련 자료, 여러 가족을 대상으로 실험한 TV 끄기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TV가 아이들과 가정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TV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떻게 TV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TV앞에 방치된 아이들
1장 TV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2장 아이들이 병들어가고 있다
3장 어른들이 더 문제다

2부 TV를 끄면가족의 행복이 켜진다.
4장 아이를 위해 TV를 끄다
5장 TV 끄기, 이렇게 실천하라
6장 마지막 장애물을 넘어서
7장 TV를 끄면 가족이 보인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세훈씨 가족은 3년째 TV없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오씨는 막내아들의 별명이 '오 박사'라고 소개한다. 책을 많이 읽어 고등학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의 문제도 제법 맞힐 정도로 또래에서는 만물박사로 통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고 집에서 교과서만 가지만 공부하고도 최근 학교 시험에서 4과목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아 왔다. 어휘력과 논리력도 다른 아이들에 비할 수 없이 뛰어나다.
--- p. 75
TV를 안보기 시작하면서 저녁때면 온 가족이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비록 한두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운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 간에 의사소통도 원활해졌다. 게다가 TV 보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 p. 124~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아직도 TV 앞에 아이를 방치하는가!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TV와 컴퓨터가 우리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 TV로 인해 자녀와 가정이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를 다루며, TV가 집중력 저하, 소아정신질환, 수면장애, 비만, 요통,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각종 사례와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제시한다. 2부에서는 TV를 버림으로써 삶의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TV 없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은 생활 깊숙이 침투한 TV에 대해 별다른 비판의식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루 평균 2시간 22분(2003년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 결과), 휴일이면 전 국민의 95퍼센트가 3시간 54분(2001년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생활 시간 조사’ 결과)을 TV 앞에서 보낸다. 그렇다고 해서 TV가 자신의 삶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경험으로 미루어 지나친 TV 시청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어린아이에게는 육아의 도구로, 학교 공부에 학원 스케줄에 바쁜 자녀에게는 여가의 도구로 의심 없이 허용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충격적이다.

TV로 인해 아이들이 병들어가고 있다. TV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비디오증후군과 정서불안에 시달리고, 심하면 대인관계 장애나 자폐 증상을 보이며, 여러 신체적 질병과 소아비만으로 힘들어한다. 게다가 최근 문화관광부가 초?중?고생 2,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처럼 독서 대신 TV 시청과 컴퓨터 게임으로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보내 학습 부진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며, 아이의 지능 발달을 방해하기도 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창의력 저하, 운동 부족 등 어른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가족 간 대화의 시간과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빼앗아 가정생활을 무미건조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와 같은 TV의 여러 폐해를 알리는 동시에 진정으로 아이와 가족을 생각한다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TV 끄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가정 구성원간 공감대 형성하기, 명시적인 선언문 만들기, TV를 안방으로 옮기기, TV 코드나 리모콘 없애기, 컴퓨터를 함께 통제하기, 거실을 도서관이나 놀이 공간으로 꾸미기, 대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또한 TV를 끈 이후에 금단 현상을 현명하게 극복해야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방법들을 덧붙인다. TV 시청 시간이 어느 때보다도 많은 주말을 극복하고, TV 끄기 시도의 중요한 실패 요인인 아빠를 설득하며, TV 뉴스를 꼭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능한 TV 시청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아이들이 아무리 떼를 써도 포기하지 말 것이며, 그 결심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 등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나친 TV 시청은 우리 아이들의 사고를 편입하게 하고, 수동적인 정보 습득의 자세를 몸에 배게 만든다. '생각의 속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TV시청을 효율적으로 지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자녀들의 TV 시청을 어떻게 지도 할지의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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