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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책과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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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65*210*20mm
ISBN13 9788970940748
ISBN10 89709407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웃 나라에서 본 우리 그림책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세계의 어린이책과 작가들』은 일본에서 어린이책 출판사로 손꼽히는 후쿠인칸쇼텐(福音館書店)에서 1972년부터 23년 동안 일했던 저자가 한국과 일본, 세계의 그림책과 작가들을 직접 만나며 느낀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편집, 마케팅, 저작권 담당 등 여러 업무를 맡으며 경험한 어린이책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한국 출판사와의 첫 인연, 어린이책과 작가들에 얽힌 에피소드뿐 아니라 어린이책의 변천도 살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여 년의 발자취로 돌아본 어린이책,
한국과 일본 어린이책 공동 출판부터 세계 어린이책 교류까지


1980년 초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른바 해적판이라 불리는 책들이 정식 계약 없이 출간되었고 판매할 수 있었다. 1980년 후반부터 경제 성장과 더불어 대형 서점이 등장했고, 어린이책에 대한 관심이 생기며 질 좋은 해외 그림책이 정식 계약으로 출간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그림책의 시작이 늦었지만 지금과 같은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의 작가들과 출판사의 노력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세계의 어린이책과 작가들』의 저자 호즈미 타모츠는 그 당시 우리나라에 일본 그림책을 소개했던 담당자로서 직접 그 과정을 지켜보며 한국 어린이책의 희망과 미래를 보았다고 한다. 저자는 1980~1990년대 우리나라 그림책과 작가들, 일본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가들을 상세히 다룬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일본 그림책을 번역 출간했을 때 겪었던 출판문화 차이에서 당시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어린이책 세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어린이책의 역사와 동서양의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그림책은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마음의 영양제이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어린이책을 위하여!


그림책은 언어가 달라도 그림을 매개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국경을 넘어서 사랑받을 수 있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저자는 활발한 출판 교류가 이뤄져서 더 많은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출판 교류는 독자뿐만 아니라 작가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음을 전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오타 다이하치는 ‘그림책은 마음의 영양제’라 하였다. 저자는 항상 오타 다이하치의 말을 되새기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어린이책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림책은 때로는 심오하고 때로는 무한한 메시지를 지닌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영양제를 만들어 주기 위해 작가, 편집자, 출판사는 더욱 노력하여 책을 만들어야 함을 일깨운다. 또한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적 예술로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호즈미 타모츠가 직접 만난 세계의 그림책과 작가들

호즈미 타모츠는 원고 청탁 등을 위해 세계 곳곳에 있는 작가들을 직접 만나러 다녔다. 1970~1980년대 아시아 나라들의 해외 도서전 참여가 흔치 않던 시절부터 저자는 세계의 작가들을 만나서 교류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시에 한국과 해외 작가들의 작업실이나 집을 방문하여 나눈 생생한 이야기 속에서 작품에 담긴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한 권의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 작가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는지 느낄 수 있다. 1980~2000년대 세계 여러 나라의 출판 동향도 담겨 있어 앞으로 어린이책이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기에도 좋다. 수록된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오랜 시간의 흐름과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자와 수십 년 동안 인연을 맺어 온 고미 타로의 그림이 표지에 더해져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과도기에 있던 우리 그림책 세계의 현장을 이웃 나라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생생한 체험기다. 과거 속에서 미래가 있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 그림책이 세계의 어떤 독자와도 소통할 수 있는 보편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하게 지난날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 류재수 (그림책 작가)

최근 한국의 그림책이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작가 개인의 역량이 우수하다는 점 외에도 한국의 그림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출판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저작물을 소개한 호즈미 선생의 숨은 노력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 강우현 (그림동화작가/그래픽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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