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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저 / 이창우 그림 / 김민수,김용천 감수 | 북멘토 | 2020년 12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28건 | 판매지수 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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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82위 |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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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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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82g | 150*224*20mm
ISBN13 9788963193977
ISBN10 89631939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사의 재미를 일깨워 줄
청소년을 위한 첫 세계사!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전 2권)』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16세기 루터의 종교 개혁까지 다루는 1권, 중세의 틀을 벗고 새롭게 변화하는 근대에서부터 산업 혁명,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다루는 2권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한 번에 짚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때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책 속 이야기들은 세계사란 먼 나라의 지루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때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고, 때로 으스스한 스릴러물이며, 때로 스펙터클한 영웅전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 준다.

또한 거의 매 페이지에 나오는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풍성한 사진과 지도, 각 장이 끝날 때마나 역사를 정리해 주는 이야기 연표, 책 말미에 덧붙인 한눈에 보는 연표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역사를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가 다루는 시간과 공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인류의 긴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미리 세계사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청소년을 위한 첫 세계사! 세계사를 시작하는 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쓴이의 말 4

1장 새롭게 변모하는 세계

권력만큼 외모도 화려했던 엘리자베스 1세 12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탄생

원수의 나라를 도운 조선의 병사들 21
- 청나라의 성장과 발전

의문에 싸인 철가면 30
- 프랑스의 절대 왕정

진짜 대포로 전쟁놀이를 한 소년 황제 40
- 러시아의 근대화

21세기로 소환된 조지 워싱턴 48
- 미국의 독립 전쟁

스파이로 오해받은 마리 앙투아네트 62
- 프랑스 혁명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71

2장 산업 혁명과 근대 세계의 동요

성냥팔이 소녀가 팔던 성냥은 어디서 난 것일까? 76
- 산업 혁명

프랑스와 영국의 통조림 전쟁 87
- 나폴레옹 전쟁

가장 부도덕한 전쟁 99
- 아편 전쟁

나이팅게일에 가려진 진짜 ‘백의의 천사’ 111
- 크림 전쟁

영국은 왜 인도 사람들의 손가락을 잘랐을까? 122
- 세포이 항쟁

링컨이 노예 해방을 반대했었다고? 133
- 미국의 남북 전쟁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143

3장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대

비둘기 싸움에서 이긴 나라가 승리한다 150
- 제1차 세계 대전

디즈니 캐릭터를 그리던 독재자 164
- 히틀러와 나치즘의 탄생

암호를 풀어야 이긴다 171
- 제2차 세계 대전

인민의 곡식을 훔치는 참새를 잡아라! 182
- 중국의 공산화와 대장정

열기구 탈출 대작전 195
-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냉전의 종식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205

찾아보기 211
한눈에 보는 연표 214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즈음 조선에는 매우 잘 훈련된 소총수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 소총수들은 사실 청나라를 겨냥한 것이었다. 국방력을 강화해서 조선을 침략해 항복시켰던 청나라에 보복하기 위해 효종의 지시로 만들어진 특별한 부대였다. 조선은 이 부대를, 도리어 청나라를 돕기 위해 파견해야만 했다. 물론 조선이 오직 청나라의 강요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었다. 조선 역시 외교적인 이익을 얻고자 소총수를 보낸 것이다.
---「‘원수의 나라를 도운 조선의 병사들’」중에서

“왕의 군대가 파리로 진군할 것이다!” 이런 소문이 돌면서 파리의 시민들은 자치 위원회를 만들고 민병대를 조직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시민들은 또 군대에 맞서기 위해 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총과 화약이 필요합니다. 바스티유 감옥으로 갑시다!” 시민들은 먼저 무기 판매점을 약탈하여 총기로 무장하고, 화약이 보관되어 있다는 바스티유 감옥으로 향했다. 그들은 커다란 대포로 바스티유 감옥을 겨누었고, 곧 바스티유 감옥의 수비대와 시민들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민이 다쳤지만, 그들은 마침내 바스티유 감옥을 차지했다.
---「‘스파이로 오해받은 마리 앙투아네트’」중에서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들이 받는 임금의 10분의 1 정도밖에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하루 12시간에서 18시간씩 일해야 했고, 밥을 먹는 시간은 고작 10여 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음식도 형편없었고, 그저 죽지 않을 만큼 먹는 정도였다. 아프다고 하소연할 곳도 없었고, 임금을 적게 준다고 신고할 수도 없었다. 이 아이들 중에는 부모를 잃은 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있어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스스로 공장에 나간 아이들도 있었다. 산업 혁명이 진전되면서 임금이 낮아져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성냥팔이 소녀가 팔던 성냥은 어디서 난 것일까?’」중에서

“중국과의 무역에서 너무 큰 적자가 나고 있소. 우리 영국의 은이 전부 청나라로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오. 뭐, 좋은 방법이 없겠소?” 동인도 회사뿐만 아니라 영국 정부까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고심했다. 당시 무역의 결제 수단은 은이었는데, 영국은 은이 해외로 유출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고심 끝에 이들이 내놓은 해법은 ‘아편’이었다. 영국 정부는 당시 아편 취급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법까지 개정하여 수출을 허가했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재배한 아편을 청나라에 팔았고, 청나라의 아편 수입량은 빠르게 증가했다. 1800년경에는 약 5천 상자였던 것이 1839년에는 열 배인 5만여 상자로 늘었다. 이로 인해 청나라에 쌓여 있던 은이 다시 영국으로 넘어갔다.
---「‘가장 부도덕한 전쟁’」중에서

“면화 수공업자들의 뼈가 인도의 들판을 하얗게 뒤덮는다!” 영국 사람들조차 이렇게 표현할 정도였다. 이런 사정은 인도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남인도에 있던 마이소르 왕국 주민들은 1767년부터 1799년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나 항쟁을 일으켜 영국과 싸웠고, 인도의 중부 지역에서는 마라타족이 1818년까지 영국에 저항했다. 펀자브 지역의 시크족도 1845년부터 1849년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싸웠다. 하지만 속속 영국의 손아귀로 들어가고 말았다.
---「‘영국은 왜 인도 사람들의 손가락을 잘랐을까?’」중에서

“장벽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라!” 그의 명령에 병사들은 물러났고, 동독 사람들은 일제히 장벽 위로 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도끼 혹은 망치로, 그 밖에 온갖 방법으로 베를린 장벽을 부수기 시작했다. 몇몇 사람들은 담장 위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고, 어떤 사람들은 춤을 추었다. 얼마 후, 서독 사람들이 달려왔다. 이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며 함께 장벽을 부수었다. 1년 뒤, 서독과 동독은 정식 절차를 밟아 통일을 이루었다. 분단된 지 41년 만의 일이었다.
---「‘열기구 탈출 대작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렵지 않을까? 이보다 쉬운 책도 없을걸?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부담 없는 세계사


흔히 역사책은 어렵고 낯선 역사 용어들이 가득해 지루하고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등장인물의 이름부터 낯선 세계사라면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청소년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우려를 단번에 깨뜨린다. 오히려 너무 기발하고 엉뚱해서 “진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올지도 모른다.

평생 결혼하지 않고 오직 나라를 위해 일했던 강력한 군주 엘리자베스 1세, 원수의 나라인 청나라를 돕기 위해 러시아까지 갔던 조선의 소총수들, 소년 황제 시절 전쟁놀이에 빠진 척하며 미래를 기약한 표트르 1세,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여왕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아야 했던 마리 앙투아네트, 돼지기름과 소기름이 결정적 계기가 된 인도의 세포이 항쟁, 노예 해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던 링컨 대통령,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숨 막히는 암호 해독 전쟁, 군사들을 이끌고 1만 2,500킬로미터를 걸어서 횡단한 중화인민공화국의 마오쩌둥 등 여러 역사 인물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잡아 세계사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일러스터와 시각 자료
역사적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연표까지!


이 책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외에도 독자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특히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 자료들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명랑한 남녀 아이와 강아지 캐릭터, 때로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는 선생님 캐릭터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설명을 덧붙인다. 내용과 연관되어 배치된 사진과 지도 역시 이 캐릭터들의 안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물과 사건을 재미있게 표현한 일러스트, 4칸이나 6칸으로 구성한 만화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쉽고 만만해 보이게 해 준다.

각 장이 끝나면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에서 역사적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 있다. 또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연표’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훑을 수 있다. 또,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과 관련된 영화나 책을 소개해 주는 ‘같이 볼까?’ 코너는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식을 더욱 확장하고 재미를 배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다수 작업한 베테랑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함께 작업하고, 현직 역사 교사들이 꼼꼼히 감수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에서 완전히 벗어난” 쉽고 만만한 세계사,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부담 없이 만나 보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데 있다. 조선의 병사들이 러시아에 간 이유, 통조림 덕분에 승리한 전쟁, 나이팅게일에 가려진 흑인 간호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사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유쾌하고 발랄한 일러스트에는 역사적 고정관념에 대한 예리한 비판도 숨어 있다.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기 전에 탄탄한 배경지식을 쌓고 싶다면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한다.
- 김용천 (마석고등학교 역사 교사)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첫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9*****m | 2021.02.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읽는 세계사 책은 내용이 부실하거나 재미위주의 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대부분의 세계사책은 유럽사 위주로 서술이 되어 있는 것 역시 자주 볼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의례히 고대의 4대 문명, 그리스 로마의 흥망성쇠를 읽다가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사의 중요한 장면을 심사숙고하여 고른 것 같은 느낌이다.  고대사,;
리뷰제목

아이들이 읽는 세계사 책은 내용이 부실하거나 재미위주의 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대부분의 세계사책은 유럽사 위주로 서술이 되어 있는 것 역시 자주 볼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의례히 고대의 4대 문명, 그리스 로마의 흥망성쇠를 읽다가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이 책은 세계사의 중요한 장면을 심사숙고하여 고른 것 같은 느낌이다. 

고대사, 중세사, 유럽사, 아시아사가 골고루 포진되어 있으며 세계의 여러 대륙과 나라들이 상호작용을 통하여 일어난 세계의 물결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에서 이제 세계사를 시작한다고 하니, 이 책의 제목처럼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아이가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하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글쓴이는 영리하게도 전체적인 거시사 안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도 많이 넣어주다보니 아이가 그동안 읽었던 단편적인 세계사들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알고있던 위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비단 아이들 뿐 아이라 어른들도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기에는 손색 없을만한 책이다. 글의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와 사진 자료는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 책을 들어서 들춰보기만 한다면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을만큼 재미있고, 가장 최근의 근대사까지 이 짧은 책 안에 들어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것이다. 근래에 읽어본 세계사 책 중 가장 알찼다고 감히 말해본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6 | 2021.0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2   무한한 상상이 담긴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세계사   세계사 참 방대하죠 그러다 보니 본격적으로 배우기도 전에 어렵다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따분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왜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을거예요 저도 그랬네요^^;;   저희 딸램도 어;
리뷰제목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2

 

무한한 상상이 담긴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세계사

 

세계사 참 방대하죠

그러다 보니 본격적으로 배우기도 전에

어렵다라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따분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왜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을거예요

저도 그랬네요^^;;

 

저희 딸램도 어 세계사 책이네

어렵겠다라고 책을 넘겨보지도 않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은 정말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세계사 이야기들이

들어 있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엘리자베스, 마리 앙투아네트가

정말로 그런 사람이였을까요?

 

궁금하시면 책을 펼쳐보시길요!!

 

정말 코끼리 부대가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오스만 제국의 군사들이 배를 끌고 산으로 올라간 이유는 뭘까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은 어디에서 난 걸까

미꾸라지나 통조림 덕분에 전쟁에서 이겼다는 게 사실일까?

 

흥미진진한 세계 이야기 들을 준비 되셨나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고요!!

 

 

외모도 화려했던 엘리자베스 1세

 왜 그렇게 진하게 화장을 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지

하고 궁금했던 적 있나요?

 

엘리자베스는 어릴 때 천연두를 앓고 난 뒤 얼굴에 흉터가 남아

그것을 감추기 위해 진하게 화장을 했다고 해요

 

탈모 증상을 가리기 위해 수없이 많은 가발을 장만했고

화려한 옷이 자신의 외모를 돋보이게 해 줄 거라 믿었기에

아름다운 옷만 고집했다고 하네요

 

왠지 안쓰럽기도 하네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도리어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존중했으며

그들과 자주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영국의 발전을 도모했지요

 

"나의 왕국, 나의 국민을 위해서라면 내가 비록 흙구덩이에

쓰러진다 해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화려한 외모를 추구해서 허영심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엘리자베스 여왕은 훌륭한 여왕이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의문에 싸인 철가면

 

프랑스의 절대 왕정

"짐이 곧 국가다"라고 한 루이 14세와

철가면의 관계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 ㅎㅎ

 

책 곳곳에 이렇게 일러스트가 있는데

딱딱한 세계사 책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또 곳곳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지도가 나온답니다!!

 

해당 내용이 나오는 영화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방학에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언마스크 꼭 보고 싶다는 딸램이였어요

 

 

또 각 장이 끝날때마다 이렇게 이야기 연표가 나온답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다들 아시죠?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성냥팔이 소녀가 팔던 성냥은 어디서 난 것일까?

라고 의문을 가져본적 있으신가요?

 

성냥팔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일군 산업 혁명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공장에서 일한 소녀가 임금 대신에 받은 성냥을

팔았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죠

 

수 많은 아이들의 희생시켜 얻은 산업혁명이라니.....

 

 

이밖에도 통조림 덕분에 전쟁에서 승리한 이야기

비둘기 싸움에서 이긴 나라가 승리한다라는 이야기

디즈니 캐릭터를 그린 히틀러의 이야기

재미난 세계사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요

 

세계사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딱딱한 세계사가 아닌 재미난 세계사를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을 지금 바로  펼쳐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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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공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지 | 2021.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들. 연대표와 업적, 왕이름...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런 스토리부터 접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세계사 공부를 어렵게 했기에... 진작 이런 책을 접했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만 좋아하는 막내도 글밥만 보고 처음에는 놀랐지만 재미있다며 손에서 놓지 않고... 나두 몰랐던 스토리들이 있어서 아들과 함께 재미있;
리뷰제목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들.

연대표와 업적, 왕이름...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런 스토리부터 접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세계사 공부를 어렵게 했기에...

진작 이런 책을 접했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만 좋아하는 막내도 글밥만 보고 처음에는 놀랐지만 재미있다며 손에서 놓지 않고...

나두 몰랐던 스토리들이 있어서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다.

 

첫장부터 엘리자베스1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왜 엘리자베스1세는 화장을 짙게 했을까?

어릴적 천연두 흔적으로 인한 흉터를 감추기 위해 짙게 화장을 했다구...

두터운 화장으로 하얗게 된 얼굴...

하얀 얼굴의 초상화가 이해되어진다.

그리고 화장품의 납성분때문에 납중독에 걸렸다는 이야기...

영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롭게 시작한다.

 

정말 교과서보다 먼저 읽혀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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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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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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