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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 불가해한 우주의 실체, 인류의 열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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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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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88g | 148*210*30mm
ISBN13 9791190123938
ISBN10 11901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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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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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순간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빙성 있는 발언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직후의 시간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엄청나게 뜨거웠고, 에너지와 소립자만 존재했다. 이것들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원자로 뭉쳐져야 했는데,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 p.21

별들은 가시광선을 방출할 뿐 아니라, 모든 색깔로 빛을 낸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색깔로도 말이다. 혜성과 소행성 같은 천체들도 별빛을 받아 데워져서 적외선 형태로 열을 방출한다. 먼지도 마찬가지다. 먼지란 우주 곳곳에, 행성 사이와 항성 사이, 은하 사이에 존재하는 우주의 ‘잡동사니’들로서, 이것들로부터 새로운 별과 천체가 탄생할 수 있다.
--- p.38

다양한 SF 모험극에 자극을 받아 시작된 천문학 연구가 많다. 한편 과학은 SF 주인공들에게 체험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처럼 환상과 현실 사이의 생산적인 상호작용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위해 새로운 인식들을 공급해주고 있다.
--- p.97

별은 혼자 태어나지 않는다. 별이 만들어지는 방대한 가스 구름에는 수백, 수천 개의 별을 만들 수 있는 양의 물질이 있다. 그리고 그런 구름이 맨 처음 중력으로 말미암아 수축할 때, 단 하나의 고립된 천체만 남지 않는다. 수축은 여러 군데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되고, 결국 별 가족이 생겨난다.
--- p.151

항성을 영어로 ‘fixed star’라고 한다. 즉 붙박이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 별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하늘의 별을 일컬을 때 곧잘 쓰이는데, 사실 별은 붙박이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 다만 그렇게 보일 따름이다. 바너드별(Barnard’s Star)은 이를 보여주는 최고의 예다.
--- p.205

S0-102는 천체계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다. 어느 별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은하수 중심을 팽팽 돈다. 그리고 고맙게도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면서 우리에게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는 천체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는 천체는 바로 태양 질량의 약 400만 배에 이르는 초대질량 블랙홀이다.
--- p.253

중력파의 존재는 1916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예측되었다. 그 직전에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은 공간의 구조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 일반상대성이론은 공간이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변형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질량이 시공간을 휘게 만들며, 우리가 이런 공간의 변형을 중력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공간 휘어짐의 변화는 광속으로만 확산될 수 있는데, 이런 휘어짐의 변화가 공간에 확산되는 것이 다름 아닌 중력파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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