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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 바이든 정부 4년, 시장과 돈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리뷰 총점9.6 리뷰 36건 | 판매지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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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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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10g | 152*225*20mm
ISBN13 9791162541883
ISBN10 11625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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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그린뉴딜 #린치핀 #바이아메리칸 / MBN 보도국장 최은수 저자는 왜 바이든 정부의 미국이 ‘더 위험하다‘고 바라봤을까.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이 가져올 세계 시장 변화를 예측하면서 한국의 기업과 개인 투자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도서 페이지 여백에는 바이드노믹스의 키워드를 배치해, 독자의 이해를 속성으로 돕는다. - 경제경영 MD 강민지  

세계 질서의 재편과 다가올 경제전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바이든 정부가 몰고 올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우여곡절 끝에 바이든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도 백신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독불장군 트럼프가 사라지고 정치 베테랑 바이든이 운전대를 잡으면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평화로운 동맹관계로 돌아가게 될까? 그렇지 않다. 바이든과 민주당의 미국은 역대 어떤 미국보다 ‘더 위험한’ 상대가 될 전망이다.

바이든의 미국은 ‘큰 정부’, ‘무제한 돈 풀기’, ‘그린 뉴딜을 통한 그린·첨단 산업 부흥’, ‘중국 죽이기’, ‘미국 위주로 세계 산업 줄 세우기’ 등으로 요약된다. 2030년까지 1등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100년 동안 먹고 살 산업의 기반을 만든다는 바이든의 정권 목표는 제2의 루스벨트가 되어 ‘미국을 더 강하게 재건’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자기감정과 의욕만 앞세웠다면 바이든은 다방면에 준비된 인재들을 동원하고 막강한 달러 파워와 월가·산업계의 전폭적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미국 편에 서지 않는 나라라면 우방이라도 개의치 않고 공격할 것이다. ‘더 위험한 미국’의 맹렬한 공세가 더욱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말이다.

한국 경제, 한국 기업의 미래, 한국 투자자의 자산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미국의 변화’를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매우 빨리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진행될 미국의 변화로 인해 향후 세계 경제 패러다임, 산업 트렌드, 부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은수 MBN 보도국장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미래학자이자 27년 넘게 경제와 금융, 산업 현장을 발로 뛴 언론인으로, 미국의 위험한 변화가 가져올 파장을 짚어내고 그것이 우리 경제와 개인의 투자 환경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폭풍처럼 몰아칠 미국의 공세에 혜택을 입을 기업과 업종, 준비사항을 살펴보고 쏟아지는 달러화와 저금리, 그린·첨단 산업 육성 트렌드 속 지혜로운 투자와 자산 관리를 위한 개인의 전략을 낱낱이 알려준다. 더 위험해진 미국은 우리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미국의 향후 행보를 아는 자는 기회를 잡을 것이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자는 교묘하고 촘촘한 규제와 압력의 거미줄에 걸려 낭패를 볼 것이다. 바이든 정부와 미국의 전략을 유일하게 심층분석한 이 책은 정부 정책입안자뿐 아니라 기업 경영자, 전략 수립자, 자산증식의 최적기를 맞은 개인 투자자를 위해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글 | 더 위험해질 미국에 주목하라!

PART 1. 미국의 대전환 예측_ 더 강하고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바이든 시대 경제 대전환_ ‘큰 정부’ 날개 달고 '캔두 경제' 작동시킨다
미국, 세계를 더 강력하게 장악한다 | 더 많은 재정 투입, 더 적극적 정부 개입 | “돈은 얼마든지 푼다!” 비둘기파 옐런의 귀환 | 관료주의 골드만삭스 지고 실용주의 블랙록 뜬다?
Investment Point | 블랙록 ETF에 투자해볼까?

바이든 시대 외교 대전환_ 동맹 앞세워 세계 질서 재편한다
대북 관계 풀어낼 새로운 카드는 무엇일까? | ‘다시 세계를 리드하라’ 특명 수행할 외교·안보팀 | 세계 호령하는 ‘그린 코드’ 만든다
Investment Point | 미국 달러 인덱스와 채권 금리에 주목하라

칼 숨긴 능구렁이 정치 9단_ 온건한 진보 정책 앞세워 미국 확 바뀐다
경력 50년의 정치 베테랑, 의회도 구워삶을까? | 흙수저, 말더듬증, 교통사고, 뇌동맥류…고난을 딛고 | 공감능력 뛰어난 정치인, 소통하는 협력가이자 협상가
Investment Point | 바이든의 양적 완화,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영향 미칠까?

바이든 시대 정치 대전환_ '트럼프 현상' 없애고 '미국적 가치' 복원시킨다
코로나에 무기력한 ‘주식회사 미국’ 경영자는 안 된다! | ‘정치적 올바름’으로 미국을 제자리에 돌려놓자 | 트럼피즘으로 상징되는 선동정치를 경계하다 | 트럼프를 원하는 시대정신 vs. 바이든을 선택한 시대정신
Investment Point | 대중의 욕망 읽으면 유망 산업이 보인다

바이든 시대 미국 대전환_ '강한 리더 국가'로 정책 방향 완전히 바꾼다
‘탄소 중립’ 세계 경제 대전환… 주도권 잡는다 | 동맹 앞세운 외교전략, 경쟁자 고립시킨다 | 린치핀_ ‘당사자 존중 원칙’ 세워 한미 동맹 강화한다 | 인종차별·반이민 정서 깨고 성숙한 ‘미국적 가치’ 일깨운다
Investment Point | 소수 우대, 미국 증시에 어떤 영향?

PART 2. 바이든 정책 대예측_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드노믹스 정책 대전환_ '중산층 재건' 목표로 국가 시스템 바꾼다
팬데믹은 ‘세계 최고’라는 미국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 중산층 살려내 다시 ‘1등 미국의 꿈’ 펼친다 | 부자 증세로 ‘보편적 복지 시스템’ 만든다 | 연준법 바꿔 인종 간 ‘경제 평등 국가’ 만든다
Investment Point | ‘FOMC의 입’을 보면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바이드노믹스 철학 대전환_ 사회주의 정책 앞세워 '부의 재분배' 나선다
미국식 사회민주주의_ 지속가능한 자유시장 만든다 | 부자 증세_ 부의 재분배로 장기적 성장 동력 찾는다 | 빅테크 규제_ ‘산업의 쏠림 현상’ 개선해 생태계 다변화한다 | 시스템주의_ 비정상적인 것 바로잡고 새로운 기준 제시한다
Investment Point | 유튜브 가짜뉴스로 돈 벌기 힘들어진다

바이드노믹스 통상 대전환_ '미국산 우선 구매' 보호주의 고수한다
다자주의로 협력을 강화하고 통상 우군 늘린다 | 바이 아메리칸_ 미국산 구매 독려하는 보호주의 고수한다 | 메이드 인 아메리카_ 추징세 매겨 제조업을 부흥시킨다
Investment Point | 미국 리쇼어링 정책, 한국 경제에는 어떤 불똥 튈까?

바이드노믹스 산업 대전환_ 녹색 유망 산업 황금알로 키운다
친환경 그린 뉴딜_ ‘글로벌 표준’ 만들어 신성장 시동 건다 | 탄소 중립_ 2050년 ‘탄소 제로국가’의 꿈 이룬다 | 그린 경제_ 친환경 유망 산업, 황금알로 키운다
Investment Point | 미국의 그린 뉴딜, 웃는 기업과 우는 기업 갈린다

PART 3. 세계 경제전쟁 대예측_ 최후의 1등 가리는 지구촌 패권 전쟁 시작됐다

G2 경제 패권 전쟁_ '2등 중국 죽이기'로 세계 경제 요동친다
미국의 중국 때리기, 다방면에 걸쳐 확대된다 | 중국의 급격한 부상_ 그 어떤 도전자들보다 위협적이다 | 세계 패권 지키려는 미국_ ‘벤처정신’에 다시 불 지핀다 | 라스트맨 스탠딩_ 최후에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Investment Point | 독보적인 중국의 기술 기업들에 주목하라

G2 신기술·우주 패권 전쟁_ '중국 기업 제재' 첨단 기술 추격 막는다
첨단 산업, 치고 올라오는 중국과 사다리 걷어차는 미국 | 화웨이, 틱톡, 위챗, 늘어나는 블랙리스트_ 불편한 미국의 심기 | 밸류체인 재편_ 미국 산업 위해 전세계 기업 줄 세운다 | 우주로 쏘아 올린 미중 경쟁_ 본격 우주전쟁 시작된다
Investment Point | 바이든 시대, 암호 화폐 쾌속 질주할까?

G2 글로벌 리더십 전쟁_ '미국편 만들기' 동맹국 줄 세운다
미국 예외주의_ 미국인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다 | 통화 전쟁_ 위안화 절상을 통해 권력의 시소 바꾼다 | 글로벌 금융 시장 활황_ 전세계 증시 고점 뚫는다 | 에너지 전쟁_ ‘에너지 사용 전환’ 기업 숨통 조인다
Investment Point | 금, 은, 구리 원자재 가격 상승에 주목하라

PART 4. 바이든 시대 한국의 전략_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더 위험한 미국, 한국 경제에 줄 충격은?_ 호재 쏟아지며 첨단·녹색 산업 기회 열린다
경제 기상도_ 유동성?다자무역?동맹 강화 호재 쏟아진다 | 증시와 투자 환경_ 외국인 귀환하며 아시아 TOP 성장 구가한다 | 그린 뉴딜_ 세계와 호흡 맞춘 친환경 성장 동력 시급하다 | 한국형 첨단 산업_ 전기차, 태양광, 해상 풍력, 5G 뜬다 | 반도체 패권_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 속 기회 포착하라
Investment Point | 한국 철강·석유화학… 관세와 규제 이중고 닥친다·22

더 위험한 미국, 한국 외교·안보에 줄 충격은?_ 미·중 양자택일 압박 더 거세진다
현안 압박 줄어들고 동맹 강화된다 | 미국과 다양한 외교 채널 만들어 강한 동맹 형성하라 | 바이든 특유의 친화력 공략해 특별한 밀월 관계 구축 필요 | 미중 선택 압박 속 영리한 저글링 전략 필요 | 북한 비핵화_ 평화적 해법 유도하고 남북 협력 강화해야 | 한일 관계_ 일방적 보복 넘어 관계 개선 모색
Investment Point | 남북 관계 화해 무드, 돈이 되는 이유

더 위험한 미국, 한국 기업에 줄 충격은?_ '그린 규제의 덫' 기업 숨통 조인다
보이지 않는 규제 ‘그린의 덫’에 주의하라 | 탄소 국경세, 플라스틱세, 디지털세… 기업 목 조인다 | 새로운 보호주의_ 메이드 인, 바이 아메리칸의 덫에 주의하라 | 미중 무역 전쟁_ 충돌의 여파로 양자택일 강요 받는다 | 미국 법인세 인상_ 한국 기업 이익 악화시킨다
Investment Point | ESG, 기업 투자의 새로운 표준이 되다

더 위험한 미국, 한국 투자자에게 줄 충격은?_ 자산가치 줄상승·· 마지막 재산증식 기회 온다
무제한 돈 풀기_ 세계 경제 상당 기간 호황 맞는다 | 달러 하락 추세_ 물가 안정되고 자산 가격 오른다 | 유가 상승 추세_ 원자재가 상승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경계하라 | 포용과 확장 정책_ 미국으로의 이민 쉬워지고 기회 늘어난다
Investment Point | 골디락스, 투자를 통한 부의 확대 기회 잡아라

참고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은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활로로 ‘그린 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의 본격적인 녹색 경제 흐름과 발맞춰 전세계적인 그린 경제 붐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030년까지 전력과 수송 분야 100% 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변화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 15년간 16조 3,000억 달러(약 1경 8,000조) 투자 등 매우 공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 [PART 1 _미국의 변화 대예측 - 더 강하게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 외교 전문가들은 바이든이 트럼프처럼 전격적인 톱다운 방식의 북미 정상 회담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바이든은 “공을 비핵화 쪽으로 전진시키는 실질적인 전략의 일부로서 김정은과 기꺼이 만나겠다.”는 입장이어서 비핵화 전제가 아니라면 대화는 힘들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 바 있다. 비핵화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만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바이든 정부 초기, 북한 이슈는 주요 관심사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 [PART 1 _미국의 변화 대예측 - 더 강하게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은 이들 러스트 벨트 노동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 공을 들였다. 특히 그의 노동 친화적인 공약에 힘입어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등 4년 전에 공화당에 내줬던 러스트 벨트들을 가까스로 탈환하면서 정권 교체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들 지역이 원하는 리쇼어링 정책을 존속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바이든의 입장이다. 새로운 행정부는 미국 내 폐쇄된 공장을 다시 여는 기업에 대해서는 10%의 추가 세액공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방정부의 미국산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미국 내 생산으로 선회하는 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역시 강화한다.
--- [PART 2 _바이든 정책 대예측 -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든의 그린 정책은 2021년부터 향후 10년 동안 총 5조 달러를 투자 형태로 투입하는 미국의 새로운 뉴딜 사업이다. 투자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로 집중된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연방정부가 1조 7,000억 달러(약 1,900조)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민간 투자를 일으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정에너지 부문에서는 순수 연구개발에만 연방정부 예산 4,000억 달러(약 440조)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바이든은 이러한 야심찬 계획을 인류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낸 ‘아폴로 프로젝트’에 비유했다. 그린 뉴딜 사업은 그보다 2배나 많은 투자가 집중되는 미래 먹거리 사업에 해당한다.
--- [PART 2 _바이든 정책 대예측 - 100년을 내다보는 ‘독보적 1등 국가’ 전략]

바이든 정부 하에서도 미국과 중국의 G2 패권 전쟁은 더욱 본격화할 공산이 크다. 미국에게 중국은 이미 자국 주도의 국제 질서에서 순응하는 동반자가 아니라 도전자, 나아가 강력한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접근법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바이든은 트럼프처럼 극단적 대결로 치닫는 대신, 중국의 도전과 부상을 제어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른 의미로 보면 더 교묘하고 영리하게 접근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가 중국에 대해 무역 적자폭, 일자리, 지적재산권 등의 이슈로 공격했다면 바이든은 여기에 인권, 노동, 환경 이슈까지 추가할 전망이다. 당연히 환율 조작 혐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덤핑, 지적재산권 침해, 사이버 스파이 활동 등에 대해 여전히 공세를 퍼부으면서, 위구르족 탄압, 환경 오염, 주변국과의 영토 분쟁 등에도 적극 개입해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 [PART 3 _세계경제 전쟁 대예측 - 최후의 1등 가리는 혈투 시작됐다]

바이든 시대 미중 무역 갈등은 완화되기는커녕 그대로 유지되는 차원을 넘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한국과 같은 전통적인 미국의 우방이자 동아시아의 맹주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양자택일’의 거센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신냉전 분위기를 가속화할 우려까지 있다.
--- [PART 3 _세계경제 전쟁 대예측 - 최후의 1등 가리는 혈투 시작됐다]

바이드노믹스의 핵심축인 친환경 산업은 한국 산업이 준비해야 할 규제와 변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미국 내에서 새로이 각광받게 될 신수종 산업 섹션으로 막대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전망이다.
바이든 정부는 청정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4년간 2조 달러(약 2,200조)를 풀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 풍력·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업계와 전기 자동차 배터리 산업 등이 직간접적으로 그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이들 미국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는 국내 친환경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관련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 [PART 4 _바이든 시대 한국 대예측 -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미국은 왜 그토록 중국을 견제하는 것일까? 현재 경제 성장 속도로 중국이 미국 경제를 추월하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구로 보면 중국은 미국의 4.3배다. 미국 혼자만의 힘으로 중국을 견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동맹국과의 연대가 절실하다. 미국이 D-10과 연대를 하게 되면, 전세계 경제의 52%이자 중국의 3배에 달하는 D-10 국가들의 막강한 파워를 동원해 미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 질서를 재편할 수 있다. 한국은 필연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펼치는 패권 전쟁에서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
--- [PART 4 _바이든 시대 한국 대예측 - 위기와 기회 속 전략적 줄타기 필요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4년 더 노련한 시장주의자 바이든식 정책·경제·통상 변화 대예측!
미국이 만들어갈 산업과 돈의 지형도, 그리고 한국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책!


겉으로 보기엔 사람 좋아 보이는 온화한 인상의 바이든. 그가 이끄는 새로운 미국은 트럼프 때보다 더 신사적일까? 저자는 바이든이 만들어갈 미국의 미래를 조망하면서, 트럼프 때보다 더 위험한 미국이 오고 있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바이든이 몰고 올 거대한 세계 질서 재편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돈을 무제한 살포하는 루스벨트식 뉴딜’의 부활이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활용해 돈을 무제한 풀면서도 인플레이션이나 버블을 유발하지 않는 최적의 통화·재정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통화·재정 정책의 기조를 잘 활용해 그 흐름에 올라타되 그에 심취해 위기의식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미국의 역대급 돈 풀기 정책은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을 확대시켜 자산 시장을 호황에 이르게 하고 여기에 달러 약세 흐름까지 더해지면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그 수혜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충분히 살아나고 나면 서서히 유동성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중국과 신흥국의 금융 위기를 촉발시킬 수도 있다. 우리나라처럼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 환경에서는 더더욱 미국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둘째는 ‘그린 뉴딜’을 통해 미국의 세계 산업 주도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목표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앞으로의 산업을 주도할 ‘친환경’, ‘4차 산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미래를 자신들이 완전히 선점하겠다는 계획이 이면에 있다. 루스벨트식 뉴딜의 타깃도 황금알을 낳는 첨단 산업이 될 것이다. 동맹국을 중심으로 첨단 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재편하고자 하는 미국의 방향성에 맞춰 발빠른 대처를 하는 기업과 개인이 경제적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

셋째는 ‘중국 죽이기’와 ‘미국의 1위 굳히기’에 있다. 중국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목표로 삼고 있는 ‘10대 전략 산업’과 미국이 1위를 수성하기 위해 ‘키워야 할 전략 산업’은 정확히 일치한다. 미국은 어떻게든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완전히 짓밟고 미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를 재편하려 들 것이다. 미국 경제 부활을 위해 트럼프 때보다 더 지독하고 집요한 2등 죽이기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한국이 새우등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바이 아메리칸, 메이드 인 아메리카 등 미국의 보호주의 요구에 적절히 응하면서 동시에 중국과 완전히 척지지 않고 실리를 챙기는 국가와 기업 차원의 전략적 행보가 절실하다.

미국이 만들어나갈‘돈’과 ‘권력’의 맥을 짚어주는 책!
바이든 정부의 수혜 종목과 유망 섹터가 명확히 그려진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독불장군 트럼프가 어질러놓았던 미국의 현실을 수습하고 위기의 경제를 구출하기 위해 바이든 정부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미국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바이든 행정부 주요 인사들의 면면을 통해 그들이 펼칠 정책 기조와 방향성을 짚어보고, 그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재정 정책, 복지, 중산층 복원, 산업 부흥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극대화하며 막대한 돈을 찍어내서 복지를 확대하고 SOC을 확충하는 등 경기 부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세금을 올리고 독점 기업을 규제하는 것도 여기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미국발 유동성 확대로 인해 전세계 금융시장은 호황을 맞게 된다. 당분간 금리도 올리지 않아 자산시장 역시 확대된다. 이러한 정책 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되며 그것이 한국 시장과 경제 주체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제2부는 바이든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 철학, 통상, 산업 정책의 면면을 살펴본다. 바이드노믹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미국이 향후 100년 동안 독보적인 1등의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도 치고 올라올 수 없는 첨단 산업(그린, 4차 산업, 인공지능)을 미국이 독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첨단 산업을 정부 재정을 이용해 육성하며 경쟁자인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은 새로운 규제와 자국 보호주의 정책으로 하청 수준에 머물도록 만든다. 첨단 산업 육성의 과정에서 수혜를 입는 한국의 종목과 섹터는 무엇이며, 이들이 미국의 규제와 자국 우선주의라는 덫을 피해가기 위해 무엇을 시급히 준비해야 하는지도 짚어본다.

제3부는 바이든 시대 본격화될 중국과의 경제전쟁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트럼프가 관세나 통상 압력 등의 피상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압박했다면 바이든은 통화 정책, 지적재산권이나 인권, 기후변화 등의 명분을 내세운 더욱 교묘하고 다각도에 걸친 공격으로 중국의 추적을 무력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와중에 두 나라 모두에 대한 수출 및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는 어떤 구체적인 압박과 주문이 주어질지 분석해보고, 그를 타개하면서 나름의 실리를 도모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인지도 모색해본다.

마지막 제4부는 바이든 시대 한국 정부, 기업, 개인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아본다. 특히 바이든식 그린 뉴딜이 한국의 첨단·녹색 산업에 어떤 기회를 안겨줄 수 있는지 짚어봄과 동시에 시급한 보완책도 살펴본다. 또한 본격화될 그린 규제, 신보호주의,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압박, 한국 기업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는 미국 내 조세 및 규범 변경사항도 알아본다. 미국의 무제한 돈 풀기가 언제까지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자산 증식의 기회를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그 호황이 막을 내리는 시그널은 무엇이고 그것을 포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의 현실적인 방법론도 짚어낸다.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l*********6 | 2021.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이든 정부 4년, 시장과 돈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더 노련한 시장주의진 바이든식 정책, 경제, 통상 변화 대예측!!! * 변화하는 미국의 기조는 큰정부, 정부 주도의 강력한 경제부흥, 첨단 기술과 신산업 분야에서의 중국 죽이기, 그리고 그린혁명을 앞세운 세계적 러더십 발휘   * 바이든 시대의 경제 대전환 . 큰정부 날개달고 캔두 경제 작동시킨다;
리뷰제목

 

바이든 정부 4년,

시장과 돈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더 노련한 시장주의진 바이든식 정책, 경제, 통상 변화 대예측!!!

* 변화하는 미국의 기조는 큰정부, 정부 주도의 강력한 경제부흥, 첨단 기술과 신산업 분야에서의 중국 죽이기, 그리고 그린혁명을 앞세운 세계적 러더십 발휘

 

* 바이든 시대의 경제 대전환

. 큰정부 날개달고 캔두 경제 작동시킨다

. 미국 세계를 더 강력하게 장악한다

바이든의 대표 경제 공약 슬로건은

"Build Back Better"

"더 나은 재건"이다

즉, 화려했던 과거 미국의 영광을 재현하되, 기존보다 더 강력하게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 더 많은 재정 투입, 더 적극적 정부 개입

. 캔두경제학- 시장에 상존하는 위험요소들, 즉 불평등, 시장 불균형 등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의 역효과를 조정하면서 과감하고 진보적인 정책을 취하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현대통화이론- 완전고용을 위해 정부가 무제한 돈을 풀어 실업,불평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 관료주의 골드만삭스 지고 실용주의 블랙록 주목

* 바이든 시대 외교 대전환

. 한반도 정책의 방향성을 한국 정부의 역량과 의지에 맡긴다는 대북정책의 기본방침

. 동맹은 복원하고 국제질서를 회복시켜 다시 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을 만들겠다는 외교, 안보 정책

.녹색경제 흐름에 발맞춰 미국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그린뉴딜 추진

* 온건한 진보정책으로 미국 변화

. 정치경력 50년의 베테랑

. 공감능력 뛰어난 정치인이자 소통하는 협력가이자 협상자

* 바이든 시대 정치 대전환

. 팬데믹, 인종차별, 민주주의 후퇴, 기후변화 무대응 등 트럼프가 무시했던 미국적 가치들을 회복

. 인종, 종교, 성 등과 관련해 소수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치적 고려가 포함된 언어나 행위 구사

. 트럼프의 아메리카퍼스트에서 캡틴아메리카로 전환하며 자국의 이익만 챙기는 욕심 많은 미국이 아닌 국제 사회의 존경받는 리더로 복귀

* 바이든 시대 미국 대전환

. 강한 리더 국가로 정책 방향 추구

. 정부재원을 디지털과 그린 분야에 대거 투입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산업을 육성해 기업의 수익창출

. 트럼프가 훼손시킨 동맹국과의 관계복원으로 동맹정치

. 린치핀 / 코너스톤

. 인종 간 화합과 공존을 위한 방향으로 소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

* 바이드노믹스 정책 대전환

. 중산층재건 목표로 국가 시스템 전환

. 부자증세로 보편적 복지 시스템 구축

. 인종 간 경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택공급, 임금, 인종, 성차별이 없도록 연준법 개정

. 빅테크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앞세워 시장을 독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반독점 규제

. 연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정부 예산을 투입해 미국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바이 아메리칸 정책시행

. 새로운 100년의 초강대국 미국을 위해 바이든은 미국의 모든 산업 정책을 친환경 그린 뉴딜에 맞취 진행

* G2 경제 패권 전쟁은 2등 중국 죽이기로 확대

* 미국은 역사적으로 2위 국가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2위 국가 다루는 법칙을 작동시켰다. 소련의 부상을 석유로 무력화했고 일본의 부상을 엔화 절상으로 좌초시켰다.

* 중국은 제조2025의 구체적 정책목표를 통해 핵심부품과 소재의 국산화를 2025년70%, 2045년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화웨이, 틱톡, 위챗 등 늘어나는 중국기업 제재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거나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나 개인의 목록을 작성한 엔티티 리스트를 만들어 수출 거래 제한

* 글로벌 금융 시장 활황으로 전세계 증시 고점

. 미국의 막대한 유동성 공급은 달러가 신흥국 시장으로 대거 이동하게 함으로써 증시 등 투자시장에 훈풍

* 한국은 첨단, 녹색 산업에 기회가 펼쳐짐

* 전기차, 태양광, 해상풍력, 5G 업종 주목

* 중국은 반도체 없이 IT대국을 만들 수 없다. 이에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고, 미국을 추격하기 시작했고 미국은 반도체 패권을 놓지 않기 위해 중국 기업에 부품공급을 중단시킴. 이는 한국 기업들에 반사이익이 될 수 있음

그러나,

* 미중전쟁 속 우리는 양자택일의 압박이 거세질 수 있다

☆ 자산가치 상승으로 마지막 재산증식 기회☆

. 무제한 돈 풀기로 세계 경제의 호황

. 달러하락추세로 물가 안정되고 자산 가격 상승

. 유가, 원자재 상승은 인플레이션 발생, 장기적으로 금리 상승 배경

.


바이든시대를 맞은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반 트럼프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송두리째 무너져버린 경제를 되돌리며, 빽 투 노멀을 외치고 있지만 녹록치않은 상황임에는 틀림없다. 결국은 미국을 우선 순위에 둘 수 밖에 없기에 그 입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미중전쟁에서 이득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을 잘 이용해 살아남아야 하고, 북한과의 관계, 그린뉴딜 정책 등 바이든의 정책 방향에 따라 우리는 당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에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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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나**기 | 2021.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 나면 미국의 정책과 경제 기조변화로 수혜를 입을 종목과 섹터가 명확이 그려진다." 5G,태양력,풍력,탄소규제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종목과 섹터입니다. 시중에 풀린 돈들로 인해서 인플레가 올것입니다. 수출국가인 우리나라는 엄청난 타격을 받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시대 흐름을 잘 읽고 대비를 잘 해야 겠습니다.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제목이 상당히;
리뷰제목

"이 책을 읽고 나면 미국의 정책과 경제 기조변화로 수혜를 입을 종목과 섹터가 명확이 그려진다."

5G,태양력,풍력,탄소규제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종목과 섹터입니다. 시중에 풀린 돈들로 인해서 인플레가 올것입니다. 수출국가인 우리나라는 엄청난 타격을 받겠지요. 앞으로 다가올 시대 흐름을 잘 읽고 대비를 잘 해야 겠습니다.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목조목 짚어주는 글쓴분의 능력과 통찰력에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재무장관 옐런과 FED의 수장 파웰 두 콤비의 무제한적인 양적완화, 유럽태생의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인사조치는 파격그 자체다. 소위 요즘 잘나가고 있는 블랙록의 임원까지 데려다 앉히고, 원주민 출신(미국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다.)장관까지 거기다가 기후팀이라는 팀까지 꾸려 바이든 정부가 앞으로 어떤 정부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빠르고 거칠것이 없었다. 물론, 미국상황이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 결단력이야말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35년까지의 큰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바이든 연임이 끝나도, 트럼프의 분탕질 때문에 공화당 대통령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잠깐 다른 얘기를 좀 하면, 트럼프는 미국에서 4번째로 연임에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더 위험한 미국이라고 칭하신 이유는 정치9단 대통령 바이든의 강력한 결단력과 현재 미국의 상황이 맞물리다보니, 사람들은 큰정부를 원하게 되어 바이든 재임기간동안에는 무엇을 진행하든지 일사천리로 나아갈것이라는거죠.

그것이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에게는 엄청난 타격일것입니다.

자국기업을 불러들임으로서 우리나라의 일자리는 감소할것이고, 탄소규제와 각종규제로 인해서 수출은 더욱더 힘들어 질것이며, 무제한적인 양적완화의 여파로 원자재 가격은 치솟을 것이며, 달러의 약화까지 겹쳐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수출에 대한 3중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뿐인가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하죠...

바이든 대통령이 2035년까지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했죠. 그것은 탄소규제를 앞세워 다시금 전세계의 입김을 행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중국을 향해 칼을 갈고 떄를 기다리는 중인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마찰이 가시화 되기 전까지 우리도 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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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t | 2021.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2021년 1월 20일(한국시각 1월 21일) 미국 46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다. 취임식의 주인공은 조 바이든(Joe Biden)이다. 1942년생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이다. 1973년 미국 델라웨어주 민주당 상원의원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상원의회에서 오랫동안 의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오바마 정부(2009.01. ~ 2017.01.) 시절 그는 부통령으로 재;
리뷰제목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2021년 1월 20일(한국시각 1월 21일) 미국 46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다. 취임식의 주인공은 조 바이든(Joe Biden)이다. 1942년생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이다. 1973년 미국 델라웨어주 민주당 상원의원을 시작으로 미국 연방상원의회에서 오랫동안 의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오바마 정부(2009.01. ~ 2017.01.) 시절 그는 부통령으로 재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미국 대통령으로 4년간의 행보를 시작했다. 앞서 불확실성이 높았던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는 완전히 다른 일관성과 뚜렷한 철학을 가진 그는 새로운 미국을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큰 정부, 경제 부흥, 중국 죽이기, 그린 혁명

바이든 정부의 기조는 '큰 정부', 정부 주도의 강력한 '경제 부흥', 첨단 기술과 신산업 분야에서의 '중국 죽이기', 그리고 '그린 혁명'을 앞세운 세계적 리더십 발휘 등을 손꼽을 수 있다. 바이든식 경제는 힘을 앞세워 밀어붙이는 파워 게임, 바이든 식 외교 안보는 겉으로는 점잖은 듯 실제로는 곤혹스러운 요구를 압박하는 실리(實利) 게임이 될 전망이다.

 

더 강하고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바이든의 경제 공약 슬로건은 'Build Back Better'이다. 화려했던 과거 미국의 영광을 재현하되, 기존보다 더 강력하게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 결국 '큰 정부(Big Government,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해 더 나은 미국의 재건에 앞장)' 리더십이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국가 철학이 될 전망이다.

 

좌클릭(최고세율을 높이고 부유세를 거둬들여 소득분배·중산층 복원), Can-do 경제학(상존하는 위험 요소들, 즉 불평등·시장 불균형 등을 진보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비둘기(돈을 무제한 풀어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비둘기파 옐런·파월 등이 미국 경제 정책 주도), 현대통화이론(완전고용을 위해 정부가 무제한 돈을 풀어 실업·불평등을 해결 해야 한다는 입장) 같은 키워드들은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정책을 대표하는 말들이다. 한동안은 인플레이션을 걱정하기 보다는 시장 불균형과 고용 증대를 위해 시장에 돈이 풀릴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부분이다.

 

미국의 외교·안보 방향은 '다시 세계를 리드한다(America must lead again)'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동맹을 복원하고,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회복하며, G2인 미중 간 갈등 해결에 동맹국을 동원한다는 것이다.

대북 관계는 당사국 존중(한반도 정책의 방향성을 한국 정부의 역량과 의지에 상당 부분 맡긴다는 대북 정책의 기본 방침)과 단계적 접근법(북핵 문제 해결 방식으로 일괄타결식 비핵화가 아니라 단계적·점진적 접근법이 현실적이라는입장)으로 우리 정부의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이행'이라는 방법론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를 부흥시킬 새로운 활로로 '그린 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전력과 수송분야 100% 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변화를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 15년간 16조 3,000억 달러(약 1경 8,000조) 투자 등의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바이든 시대 한국의 전략

바이든의 통상 정책은 '다자주의', '동맹 중시'를 기본원칙으로 하며,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른 낙수 효과도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받게 된다.

바이든은 통상 분쟁을 해결할 때 통상 문제를 동반자 관점에서 바라보고, '나 홀로 견제' 대신에 동맹과 함께 중국을 압박하는 '포위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들은 원화 값 상승으로 환차익은 물론 트자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한국을 최대 투자 국가로 보고 있다.

그린 뉴딜로 인해 탄소 배출 제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압박이 거세질 것이다.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다.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면서 트럼프가 취했던 수많은 행정명령을 뒤집었다. 지난 날의 미국과는 다른 4년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바이든의 주요 정책과 방향은 이미 정해진 곳을 향해 순항 중이다. 그들이 향하는 길이 예견되는 것이라면 우리도 함께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그린 뉴딜로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뜨겁다.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된 산업은 바이든 정부가 있는 한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맞이 할 수 있을 거다. 앞으로 약 3년 10개월의 시간 동안 예측되는 그 길로 바이든이 갈지 잘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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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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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바이든정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좋었지만 우리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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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7***p | 2021.05.18
구매 평점5점
바이든정부의 미래 모습이 궁금해서 사보았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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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 2021.03.15
구매 평점5점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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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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