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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사

중앙아시아사

: 볼가강에서 몽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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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88g | 145*210*30mm
ISBN13 9791188990597
ISBN10 118899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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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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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동안 동양과 서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중앙아시아는 중국, 인도, 이란, 지중해 지역, 보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았다. 중앙아시아는 샤머니즘, 불교,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같은 종교들이 만나는 공간이었다. 중앙아시아의 민족적, 언어적, 정치적, 문화적 경계선은 늘 유동적이었는데 서로 영향을 주면서도 근본적으로 상이했던 두 생활양식을 포괄했다. 곧 서로 다른 생태적 지위에 있었던 오아시스 지역의 정주민과 스텝 지역의 유목민이다.
---「서문」중에서

중앙아시아의 도시와 농경 지역에서 사회 계층은 귀족과 평민으로 나뉘어 있었다. 그런데 기원후 3~4세기 이후부터 투르크어 사용 유목민들이 이전의 이란계 유목민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지배층이 됨에 따라 언어적 분열 또한 일어났다. 그렇지만 도시들은 잘 적응했다. 도시민들은 교역을 장려하고 다른 유목민들로부터의 자신들을 보호해주는 유목민들을 필요로 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의 모든 차원에서 발생한 이와 같은 정주민과 유목민 사이의 영향 관계는 중앙아시아의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1장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출현」중에서

유목민들은 말 위나 전차 위에서 활을 쏠 수 있는 전투 능력으로 가장 유명했다. 고대 이란어에서 귀족과 전사를 뜻하는 ‘라타에슈타르(rathaeshtar)’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전차에 서 있는 자”를 의미했다.
---「2장 초기의 유목민들: “전쟁은 그들의 직업이다”」중에서

비잔티움 사절들은 돌궐 카간들을 만나기 위해 (아마 오늘날의 키르기즈스탄까지) 중앙아시아를 횡단했다. 568년 첫 비잔티움 사절단을 이끈 제마르쿠스(Zemarchus)는 이슈테미에게서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이슈테미는 비단으로 만들어진 천막들에 거주했으며 (말들이 끌 수 있도록) 두 개의 바퀴 위에 놓인 금장식 옥좌와 다양한 황금 옥좌들에 번갈아 앉았다. 이중 하나는 금으로 만든 4마리의 공작새가 떠받치고 있었다.
---「3장 하늘의 카간들: 돌궐 제국과 그 계승 국가들」중에서

소그디아의 동쪽에 위치한 신장에는 북부의 타림분지와 투르판 지역 그리고 남부의 호탄 지역에 또 다른 일련의 오아시스 도시국가 혹은 왕국이 밀집되어 있었다. 이 도시국가들은 초원의 유목 세력과 중국 사이에 끼어 한나라 시기 이후로 불안한 독립 상태 혹은 자치 상태를 누려왔다. 7세기에 중국과 티베트는 이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경쟁했다.
---「4장 실크로드의 도시들과 이슬람의 도래」중에서

몽골 초원에서는 돌궐 제국이 멸망하고 위구르 제국이 부상함에따라 이동이 촉발되었다. 그 결과 투르크계 부족들이 이란-이슬람권 트란스옥시아나의 국경 지대로 이주하게 되었고 일부는 흑해 초원까지 도달했다. 이 부족들은 이슬람 제국 및 비잔티움 제국과 직접적이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었고 이후 근대 중앙아시아 투르크계 민족들로 발전했다.
---「5장 초원 위에 뜬 초승달: 이슬람과 투르크계 민족들」중에서

이제 몽골 제국이라는 회오리바람이 서투르키스탄으로 몰아칠 것이었다. 화라즘 제국과 몽골 제국이 상대에 대한 정보를 몰래 수집하며 사신들을 주고받는 동안 칭기스 칸은 구출룩을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메르키트인들을 다시 공격했고 1216년과 1218년 사이 카라 키타이의 영토를 침공했다. 구출룩은 죽임을 당했고 메르키트 유민들은 킵착 초원으로 도주했다. 이제 메르키트와 나이만은 더는 몽골에 군사적 위협이 되지 않았다.
---「6장 몽골 회오리바람」중에서

제국의 건국자 티무르와는 달리 그의 후손들은 글을 읽을 줄 알았다. 티무르 일족은 학자, 시인, 건축가, 예술가들을 후원했다. 일부 역사가들은 문화와 실력주의를 장려했던 티무르 왕조가 문화적 과시를 통치 행위의 필수 요소로 여겼던 르네상스 시기의 유럽 왕조들과 유사했다고 주장한다.
---「7장 후기 칭기스 왕조들, 정복자 티무르, 그리고 티무르 왕조의 르네상스」중에서

유목민들은 화약의 시대에 대부분 뒤쳐졌고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이들은 급속한 기술 진보와 혁신을 수용하는 사고방식을 갖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들은 투르크-무슬림 세계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정복 왕조에서 관료 국가로의 이행을 경험했던 오스만 제국, 사파비 제국, 무굴 제국 모두 유럽의 공세와 변화하는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환경에 힘겹게 맞서고 있었다. 유럽인들의 전초 기지와 식민지는 이제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에 확산되고 있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즉각적인 위협은 러시아와 청으로부터 찾아오고 있었다.
---「8장 화약의 시대와 제국들의 출현」중에서

현 중앙아시아 국가 지도자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성장한 소비에트 체제에서 흔히 경험했던 다양한 수준의 정치적 억압을 행해왔다. 1990년부터 2006년 사망할 때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통치한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는 스스로를 “투르크멘의 지도자”를 의미하는 ‘투르크멘바시’라고 선언했다. 그의 터무니없는 개인숭배는 억압적 통치를 동반했다. 니야조프에 비해 덜 대담한 우즈벡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재임 1991~2016) 역시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해서는 관용성을 보이지 않았다. 1991년에 카자흐스탄의 대통령이 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재임 1991~2019)는 노골적인 정치적 탄압 없이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서 더 성공적이었다.
---「9장 근대 중앙아시아의 문제들」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중앙아시아사』는 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상(隊商) 루트들을 오고간 상인들, 칭기스 칸과 그 후계자들이 건설한 역사상 가장 큰 육상제국인 몽골 제국, 기마 유목민들을 상대로 정주제국들에 군사적 우위를 안겨준 화약 무기의 발달, 중앙아시아 지배권을 둘러싼 러시아와 청, 러시아 제국과 대영 제국의 경쟁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란·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중국 같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분쟁지대를 이웃으로 둔 중앙아시아의 현재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서문 - 민족들의 교차로」

중앙아시아의 지리, 민족, 언어에 대해 설명한다. 중앙아시아가 크게 스텝과 오아시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텝 거주 알타이계(투르크계, 몽골계) 유목민들과 오아시스 거주 인도-유럽계(이란계) 정주민들이 그 역사의 주체였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중앙아시아인들이 다양한 민족 및 언어 집단의 이동과 그에 따른 융합으로 형성되었다고 강조한다.

「1장 - 유목 생활과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출현」

유목 생활(양식)의 기원, 유목국가의 구조, 오아시스 도시들의 특성에 대해 다룬다. 유목민들은 오아시스 도시민들로부터 각종 물자를 제공받고 도시민들은 유목민들로부터 군사적 보호를 받는 등 둘은 서로 공생관계에 있었다.

「2장 - 초기의 유목민들: “전쟁은 그들의 직업이다”」

초기의 유목민들에 대해 다룬다. 고대 이란인(아리아인)의 기원과 이동, 이들의 후예인 스키타이계 유목민들의 활약, 중앙아시아 최초의 유목제국인 흉노 제국의 흥망에 대해 살펴본다. 흉노의 잔존 세력이 서진하며 다른 유목 부족들과 합쳐져 유럽의 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도 그려진다.

「3장 - 하늘의 카간들: 돌궐 제국과 그 계승 국가들」

돌궐 제국과 그 전후 시기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다룬다. 중앙아시아를 제패한 돌궐 제국 외에도 돌궐 이전의 북위, 유연, 헤프탈과 돌궐 이후의 위구르, 키르기즈, 거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유목제국과 정주사회의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교류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4장 - 실크로드의 도시들과 이슬람의 도래」

중계무역 요지였던 소그디아〔소그디아나〕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도시국가들의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다룬다. 아랍인들의 정복에 따른 종교의 이슬람화와 투르크계 유목민들의 이주에 따른 언어의 투르크화가 시작되는 과정도 보여준다.

「5장 - 초원 위에 뜬 초승달: 이슬람과 투르크계 민족들」

이슬람화된 이란계 사만 왕조와 투르크계 카라한 왕조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사를 다룬다. 불가르, 하자르, 가즈니, 셀주크 등 투르크계 국가의 역사와 더불어 세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사만 왕조 출신의 대학자들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6장 - 몽골 회오리바람」

몽골 제국의 역사를 다룬다. 몽골 제국의 정복 활동과 통치 방식, 몽골 제국이 주도한 동양-서양 간의 인적·문화적 교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본다. 유라시아 초원뿐 아니라 이웃 정주국가들을 모두 통합한 세계 제국이었던 몽골 제국이 초기의 세계체제를 태동시키고, 세계사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과정이 펼쳐진다.

「7장 - 후기 칭기스 왕조들, 정복자 티무르, 그리고 티무르 왕조의 르네상스」

티무르 제국과 후기 칭기스 왕조들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티무르 제국의 정복 활동 및 문화적 번영과, 칭기스 왕조 국가들인 우즈벡 칸국, 카자흐 칸국, 모굴 칸국, 몽골 다얀 왕조의 출현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8장 - 화약의 시대와 제국들의 출현」

우즈벡 칸국, 카자흐 칸국, 몽골, 준가르 제국을 중심으로 16세기 이후의 중앙아시아 역사를 다룬다. 러시아 제국과 만주인의 청 제국의 등장으로 중앙아시아가 포위되는 과정도 설명한다.

「9장 - 근대 중앙아시아의 문제들」

러시아 제국과 청 제국의 중앙아시아 정복 시점부터 1991년 구소련의 해체에 따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독립 시점까지의 중앙아시아 역사를 다룬다. 러시아 내 이슬람 지식인들의 근대화 운동, 소련의 현대 중앙아시아 민족 범주 규정, 신장 무슬림들의 위구르인 정체성 확립 및 중국의 식민 정책, 현대 몽골국의 탄생 과정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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