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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버블

리얼리티 버블

: 우리의 현실을 바꿀 보이지 않는 것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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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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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82g | 145*210*30mm
ISBN13 9791196999230
ISBN10 119699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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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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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
--- p.15

벼룩은 대체 어떻게 그런 믿기지 않는 묘기를 부리는 걸까? 이 유쾌한 구경거리에는 어두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고문이었다.
--- p.27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벼룩만이 아니다. 우리는 바퀴벌레, 모기, 진드기, 빈대, 말벌, 개미, 좀벌레, 거미, 파리, 그 밖에 집 근처에서 귀찮게 어슬렁거리는 많은 동물들도 똑같은 태도로 대한다. 우리는 어떤 동물이 살아야 하고 어떤 동물이 죽어야 하는지 결정한다.
--- p.34

우리는 산소가 주로 나무들이 호흡으로 내뿜는 물질이라고 배웠지만, 실제로는 산소의 28퍼센트만이 우림 지대에서 나온다. 대다수 산소는 바다에서 식물성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만든다.
--- p.31

우리는 보통 우리의 몸이 외재적 세계와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생각하지만, 현대 과학은 ‘저기 바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여러분의 몸이 끝나고 세계가 시작하는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 p.69

우리는 우리가 마시는 물이 신선하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과학자들은 물이 태양보다 오래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니 여러분이 다음에 물을 마신다면 그것이 한때는 구름이었고 빙산이었고 파도였음을, 해저 협곡을 따라 굽이쳤음을 생각하자.
--- p.81

우리는 어디서 끝나고 어디서 시작할까? 어릴 때는 대답이 간단해 보인다. 나는 ‘나’이고 그 밖의 모든 것은 별개의 것이다. 이것은 아주 어릴 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식이지만, 자연적인 맹점이다.
--- p.91

우리는 이제 물고기, 새, 거북, 포유류, 곤충, 심지어 박테리아도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만약 우리도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더 ‘똑똑한’ 존재가 될까?
--- p.100

바다표범과 돌고래는 우리의 수신호를 이해하고, 개와 코끼리는 우리의 말소리를 이해하고, 오랑우탄은 심지어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우리와 소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동물들의 언어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 p.120

우리의 맨눈과 상식은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고, 주위의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개의 존재이고, 다른 모든 생명체보다 우월하다고 믿도록 한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교정용 렌즈로 보면 이런 세 가지 가정 모두 뒤엎어질 수 있다.
--- p.128

고기가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문제의 경우, 이런 의도적 눈감기는 지구의 모습을 이미 몰라보게 바꿔버린 소름끼치고 오싹하고 거대한 죽음의 행렬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눈을 가린다.
--- p.143

황소와 달리 낙농업계의 목줄인 우유를 실제로 생산하는 암소가 대중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한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다. 매일 120잔 분량의 우유를 평생 생산하고 나면 가치가 다한 것으로 여겨져서, 도축장으로 끌려가 분쇄되어 개 먹이나 햄버거용 고기로 팔린다.
--- p.151

말, 양, 염소, 그리고 반려동물을 포함시키면 지구 생물량의 65퍼센트가 가축이고, 32퍼센트가 인간이며,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기껏해야 3퍼센트만을 차지한다.
--- p.155

우리가 휴대폰을 충전할 때 사용하는 전기는 “만든 지 1분이 채 안 된 새것이다. … 그러니까 여러분이 바로 지금 사용하는 전기는 1초 전에는 물방울이었다.
--- p.175

정말로 공정한 세상이라면 석유 회사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우리에게 돈을 주려 할 것이다. 휘발유는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독한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석유 회사가 그것을 우리에게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내놓기 전까지는, 즉 우리에게 돈을 받고 파는 방법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그냥 가까운 강에 내다 버렸다.
--- p.196

오늘날 우리의 먹이 사슬에 있는 질소의 절반은 합성된 것이므로 여러분의 DNA에 있는 질소의 절반 또한 하버-보슈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 p.227

우리가 이산화탄소 410억 톤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에베레스트 산 41개를 쌓아 놓은 것과 맞먹을 것이다. 아쉽게도 우리가 이를 보지 못하는 것이 기후 변화를 논할 때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한다.
--- p.236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플라스틱은 80억 톤이 넘는다. 이 가운데 60억 톤이 쓰레기로 버려졌다.
--- p.238

우리는 선조들이 살았던 과거가 혹독했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식량 마련을 위해 성인 수렵 채집인이 일한 시간은 평균적으로 하루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 남짓이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물질적으로는 빈곤했을 수 있지만 시간적으로 넉넉했다.
--- p.268

18세기가 되면 시간 엄수와 정확함은 훌륭한 시민의 미덕으로 칭송되었고, 일터에서 나태하고 ‘시간에 인색한 것’은 가난하고 지저분한 사람들의 특징으로 여겨졌다.
--- p.272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회 운동가 오르솔라 드 캐스트로는 이런 말을 한다. “중국에는 강물의 색을 보면 시즌에 ‘유행하는’ 색깔을 알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어요.” 그녀 뒤로 염료로 더럽혀진 강이 보인다. 강물은 푸른색이 아니라 마젠타(자홍색)이다.
--- p.289

1932년 4월 24일, 스스로를 ‘산보객’으로 칭한 젊은이들은 단순한 항의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오늘날 그들의 행동을 보고 ‘반항적’이라고 여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하려고 했던 것은 등산이었다.
--- p.296

핀란드에 사는 사미족에게는 대단히 특별한 측정 단위가 있다. ‘포론쿠세마?poronkusema’라고 하는 단위로, 순록이 걸음을 멈추고 오줌을 누기 전까지 달릴 수 있는 거리를 뜻한다.
--- p.300

1969년 7월 24일, 세관원 어니스트 무라이는 하와이의 통관항인 호놀룰루에서 세 사람의 특별한 도착을 처리했다. 여행객들은 8일 동안 해외에 나가 있었는데 그것은 딱히 이례적인 일이 아니었다. 이례적인 것은 그들의 출발지였다. 그들이 타고 온 비행기는 아폴로 11호였고, 세관 신고서의 출발지를 적는 공간에는 그저 ‘달’이라고 말끔하게 타이핑되어 있었다.
--- p.312

공간이 공짜로 개방되고 “모든 인류의 공유물”인 곳이 여기 지구가 아니라 저기 바깥이라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것은 고사하고 접근할 수조차 없는 곳이니 말이다.
--- p.326

조지 오웰의 고향인 영국은 영예롭게도 유럽에서 1인당 감시 카메라가 가장 많다. CCTV가 총 600만 대가 넘어서 열 명당 한 대꼴이다.
--- p.346

세계 정보의 대다수, 누군가의 말로는 99.8퍼센트가 지난 2년 동안 만들어진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우주는 2020년이면 44조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담게 된다고 한다. 지구에 사는 한 사람당 최소한 5,200기가바이트를 생산하는 셈이다.
--- p.355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흄은 1741년에 유명한 말을 했다. “세상에서 무엇보다 놀랍게 보이는 일은… 다수가 소수에 의해 너무도 쉽게 지배된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놀랍다.
--- p.365

이른바 ‘게이 레이더’는 91퍼센트의 정확도를 갖고 있어서 동성애자를 투옥하거나 심지어 사형시킬 수도 있는 나라에서는 심각하게 남용될 수 있다.
--- p.371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이를 지휘하는 악당이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빅 브라더는 없다. 우리는 선을 지키고 흐트러지지 않도록 서로를 감시한다. 우리는 감시가 우리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나쁜 사람들을 찾아냄으로써 사회의 좋은 사람들을 보호한다고 여긴다.
--- p.379

가난하다는 것은 그저 패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돈이 없어서 불이익을 겪고 범죄자 취급을 받는 예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자면 많은 은행들은 잔고가 지나치게 적으면 벌금이나 ‘수수료’를 물린다.
--- p.386

나무와 같은 존재가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은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다. 특히 ‘권리’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므로, 우리는 권리나 법적 특권이 오로지 인간에만 해당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 p.390

우리는 아이들이 애쉬가 수행한 연구의 피험자들처럼 자라고 순응하기를 기대한다. 실제로는 거기에 없는 현실을 보기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환상 속에 산다’는 말은 역설적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환상 속에 살기 때문이다.
--- p.427

역사상 최고로 위대한 지성들은 갈릴레오, 다윈, 아인슈타인처럼 불온한 사상가들이었다. 우리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그들이 다수의 의견에 반기를 들고 세상의 이해를 새롭게 만든 용감한 과학 혁명가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의 급진적인 사고를 물려받은 행운아들이다.
--- p.432

새로운 과학적 진실은 반대자들을 설득시켜 그들이 마침내 받아들이도록 하는 식으로 승리하지 않는다. 반대자들이 결국에는 다 죽고 새로운 진실에 익숙한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는 식으로 전파된다.
--- p.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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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누구나 각자의 현실 거품 안에서 바깥 세계를 파악할 수밖에 없지만, 지금은 그 안온함이 너무 큰 위험을 초래하는 시대다. 현대인은 식량과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가장 중요한 것들로부터 유리되고 말았다. 『리얼리티 버블』은 우리의 거품이 계속 불투명한 단절 속에 있길 바라는 주체가 누구인지 의심하고 질문한다. 문명이 끊어진 교각을 향해 맹렬히 질주할 때, 거품을 깨뜨려 실재와 닿는 행위만이 브레이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언제나 인류를 한 걸음 더 내딛게 했던 불온한 균열의 에너지로 가득하다. 한 권의 과학책이 빛나는 틈을 만들기를 간절히 바란다.
- 정세랑 (소설가)
지야 통은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과학적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매일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자연 세계와 소통하는 숨은 방식들을 보여줌으로써 말이다. 과학이라는 새로운 눈을 통해, 이 특별한 행성과 우리가 맺은 관계를 변화시킬 방법을 알려준다.
- 제인 구달 (동물학자)
점증하는 위기의 시대에, 이 책을 채운 호기심들은 우리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이 되었다. 지야 통의 안내에 따라, 우리는 그 호기심을 풀기 위한 노력 역시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배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다채롭기 그지없는 안내서다.
- 나오미 클라인 (저술가)
이 책은 인류의 역사인 동시에, 은근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각성의 요청이다.
- [가디언]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과학을 통해 우리의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장벽 너머를 ‘보고’, 그 여파를 확인하게 한다. 우리가 이 행성에 가하고 있는 일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야 할 책이다.
- 데이비드 스즈키 (저술가)
이 책은 마치 운석처럼 당신의 선입견을 날려버릴 것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빨간 약을 먹은 네오가 그랬듯이 말이다.
- 로완 후퍼 (『뉴사이언티스트』)
이 책의 매 페이지에서 지야 통은 세계를 보는 선명한 렌즈를 제공한다. 그것을 바로 지금부터 사용할 것을 유쾌한 방식으로 주장한다.
- 애덤 로저스 (『와이어드』)
우리에 관한 크고 작은 것들을 드러내기 위해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를 조합했다.
- [Grist]
품위와 유머를 통해, 지야 통은 두 눈을 모두 뜰 때 마주할 수 있는 더 나는 미래로 우리를 안내한다.
- 애널리 뉴위츠 (과학 저술가)
대담하고, 독창적이며 감동적인 이 책은 재미있기까지 하다. 우리가 우리의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우리의 공간를 보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지야 통은 지식의 우주를 헤쳐나간다.
- 엘란 마스타이 (소설가)
이 책은 내가 갖고 있는지도 몰랐던 눈을 뜨게 한다. 그로써 그 모든 존재론적 질문의 답을 찾도록 애쓰게 만든다.
- 데렉 미드 (『VICE』)
인류는 근시안적인 위협만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들을 감지하는 법을 배우는 일에 의존하고 있다. 이 책에서 지야 통은 이러한 불합치가 일으키는 격렬한 충돌을 보여준다.
- 제이컵 와드 (저널리스트)
우리의 세계는 우리가 감지하는 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지야 통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현실의 수많은 낯선 측면들을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 데이비드 그린스푼 (행성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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