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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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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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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4g | 143*210*30mm
ISBN13 9791190564151
ISBN10 11905641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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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딸과 결혼했음을 깨닫고 나서부터 결혼을 보는 내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하나님이 그분의 딸, 즉 내 아내를 대하시는 심정은 내가 내 딸들을 대하는 심정보다 더 거룩하고 열렬하다. 갑자기 결혼생활이 나와 상대방 둘만의 일이 아니라 제3의 열정적인 이해 당사자와의 관계로 변했다. 내 평생에 예배의 주된 형태 중 하나는 아내를 잘 돌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분의 눈에는 내 아내가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딸”일 테니 말이다.
--- p.32~33

그날도 이 사실이 떠올랐다. 내가 장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의 사랑스러운 딸을 떠받들다시피 잘 돌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장인으로 보니 사도 베드로의 이 말이 더 잘 이해가 되었다.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3:7).

한때 나는 그 순서를 반대로 알았다. 내 생각에는 결혼생활이 더 나아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베드로는 결혼생활이 더 나아져야 기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장인으로 보면서 그 딜레마가 풀렸다. 어떤 젊은 남자가 내게 와서 나를 치켜세우고, 내 성품을 칭찬하고, 나에 대한 노래까지 부르고, 자기 수입의 10%를 나에게 준다고 하자. 하지만 그러는 내내 내 딸을 학대하거나 무시해 불행하게 만든다고 하자. 솔직히 내가 그에게 해 줄 말은 이것뿐이다. “이보게, 이제부터 내 딸을 더 잘 대하게. 그다음에 얘기하세. 자네 나를 존경한다고 했던가? 그럼 내 사랑스러운 딸에게 잘해 주게.”
--- p.34~35

많은 이들이 결혼생활에 좌절하는 까닭은 방정식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빼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당신은 계속 배우자에게 뭔가를 구하지만 좀처럼 얻지 못한다.

“내 말을 더 들어 주시오.”
“당신은 너무 말이 없어요.”
“집안일 좀 더 도와주면 안 돼요?”
“성관계를 더 자주 했으면 좋겠소.”

당신이 마지막으로 성령께 뭔가를 구한 적은 언제인가?

“더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더 잘 듣도록 도와주십시오. 제 마음을 새롭게 해 주세요.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용서하도록 도와주소서.”

이제부터 하나님께 더 많이 구하고 배우자에게 구하는 걸 줄이면 결혼생활의 성공도와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 p.77~78

나는 월요일에 기름을 넣은 차에 금요일에 또 주유해야 한다 해서 자동차 제조업자를 욕하지는 않는다. 다시 주유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는 차는 세상에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에 날마다 의지하지 않고도 계속 신성한 친밀함이 깊어지는 결혼은 세상에 없다. 나는 이런 점에서 결혼이 참 좋다. 이 부분에서 하나님은 결혼을 설계하신 특별한 혜안을 보여 주신다. 즉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때문에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에 날마다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성령을 더 많이 구할수록 아주 좋아하신다. 그분은 그런 기도에 거하게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내가 내 영을 ... 부어 주리니”(행 2:18). 보다시피 그분은 “내가 내 영을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려 주리니”라고 하지 않으셨다. 자신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고 하셨다.
--- p.78~79

궁합이 맞지 않아 고생이라는 부부가 많이 있지만 “사명을 위한 결혼생활”은 그런 결혼생활에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내 생각에 그런 부부 중에는 목적이 없어 고생인 경우가 많다. 예수께서 개인에게 주신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이 부부에게는 더 진리인지도 모른다. 목숨을 버리면 목숨을 얻는다. 부부관계 바깥에 초점을 맞추면 결국 부부관계가 더 돈독해진다.

한 여성이 결혼 전문지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지난 10년의 결혼생활을 통해 깨달은 사실이 있다. 남편과 내가 우리 자신의 필요와 그것이 채워지는지 아닌지에 초점을 맞추면 그때부터 우리 부부관계는 자멸로 치닫는다. 그러나 함께 사역하면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는 원리를 최고의 경지로 경험하게 된다.”
--- p.93

사실 많은 부부 싸움이 배우자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되지 않는가? 우리는 배우자에게 어떤 모습이나 행동이나 이해를 기대하고, 그러다가 배우자가 거기에 못 미치면 자기연민에 빠진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듯 배우자도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내가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배우자가 그것도 그냥 알아야 한다.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요. 특별히 필요한 건 없어요”라는 내 말이 거짓이라는 것도 배우자는 알아야 한다. 배우자는 그때그때 내 마음을 간파해서 강하거나 유해져야 하고 물러나거나 버터야 한다. 단지 내 쪽에서 그것을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배우자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솔직히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거나 느낄 때가 있지 않은가? 게다가 배우자가 인간이기에 그 짐을 능히 감당할 수 없음도 당신은 알고 있지 않은가?
--- p.107

우리는 공격하는 결혼이 아니라 양육하는 결혼으로 부름 받았다. 배우자의 온갖 실패와 이를 참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에 집착하는 부부들이 수없이 많다. 우리는 배우자에게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검사의 의욕이 아니라 배우자를 낫게 하려는 의사의 심정을 품어야 한다. 물론 주사약을 놓아 주면 배우자는 우리에게 토하거나 피를 흘리거나 아파서 비명을 지를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상대를 비판하기보다 늘 용납해야 한다. 그래야 삶이 더 편해져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에 합당한 결혼이기 때문이다.
--- p.121~122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듯 남편들도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는 바울의 이어지는 말(엡 5:25)은 남편의 사랑이 특전이 아니라 의무라는 뜻이다. 사랑이란 받는 자의 공로로 얻어내는 게 아니다.

아내는 사랑받을 “자격”을 갖출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인 남편은 아내가 사랑스러울 때만 사랑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마땅히 경외를 받으셔야 하는 한, 남편도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바울은 여자들에게도 똑같이 대담하게 말한다.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33절). 보다시피 이것은 명령이다. 권고로도 모자라서 명령이다.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근거는 남편의 성품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있어야 한다(22~33절).

우리 부부는 모두가 놀랄 만한 간증이나 극복해야 했던 큰 난관이 없었다. 건강상의 큰 위기도 (아직까지는) 없었다. 그저 하나님께 받은 대로 살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다분히 그것 말고는 다른 삶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 부부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편안히 받아들이라. 그것을 즐기라. 절대로 비교하지 말라. 그저 독특한 당신 부부에게 하나님이 주신 독특한 비전에 충실하면 된다. 하나님이 이미 만드신 부부와 똑같은 부부는 그분께 필요 없다. 그분은 그보다 훨씬 창의적이시다. 그분은 유일무이한 당신 부부에게 복을 주어 세상에 내보내기를 원하신다.
--- p.140

현재 내가 상담 중인 한 부부가 있는데 어쩌면 결과가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고강도의 결혼 회복 프로그램에 참석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고 나서 나한테 왔는데 나도 그 프로그램의 상담자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둘 중 한쪽에서 다음과 같은 태도에 온통 찌들어 있었다.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늘 똑같을 테니 괜히 헛수고할 필요 없다는 식이었다. 그 사람은 부부관계를 정리할 마음도 없지만 그렇다고 결혼생활을 개선할 기대도 없다. 정말 비참한 상태다.

패배주의적 태도는 외도에 버금갈 정도로 수많은 부부를 파경으로 몰아간다. 당신이 어떤 면에서든 결혼생활에 좌절을 느끼고 있다고 하자. 이제 당신은 과거의 경험으로 사는 쪽(“이미 해 봤는데 소용없다”)과 하나님 말씀의 진리로 사는 쪽(“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중에서 무엇을 택하겠는가? 당신이 보는 자신은 넉넉히 이기는 사람인가 아니면 지는 사람인가? 당신은 패자가 될 것인가 승자가 될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p.147

지금까지 내가 집필과 강연을 통해 결혼에 대해 전한 주된 메시지 중 하나가 이것이다. 좋은 결혼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계속 만들어가야 한다. 또 하나 똑같이 중요한 것은(여기에 희망이 있다) 어느 시점에서부터든 결혼의 개조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동안 거짓된 친밀함 속에 살아왔다는 냉엄한 현실에 눈을 떴다면 여기 기쁜 소식이 있다. 빠르지는 않지만 비교적 쉬운 해결책이 있다. 이제부터 참된 친밀함을 가꾸면 된다. 이혼해 또 다른 관계를 거짓된 친밀함으로 맺기보다는 이제부터 하나님을 관계의 중심에 모시고 참된 친밀함을 가꾸기로 선택하면 된다. 그것이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훨씬 나은 길이다.

만일 좋은 결혼이 저절로 되는 것이라 믿는데 지금의 결혼이 좋지 못하다면, 도무지 해결할 길이 없다. 짝을 잘못 만났을 뿐이므로 논리적 결론은 이혼뿐이다. 그러나 좋은 결혼이란 만들어가는 것이라 믿는데 지금 잘 안 되고 있다면, 개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제부터 다르게 하고 다른 방식으로 세우면 된다.
--- p.163

부부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해 주는 이런 일들을 중단하면 관계가 시들어 죽는다. 거짓된 친밀함의 한계에 도달한 부부들은 안타깝게도 관계를 돌아보는 게 아니라 상대를 탓할 때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관계를 잘 가꾸지 못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짝을 잘못 만난 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최고 수준의 설계사에게 의뢰해 설계도를 받아 놓고는 집을 반쯤 짓다 말고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설계도에 하자가 있다. 지붕의 구멍으로 물이 샌다!”

문제는 설계사가 아니다. 집을 지어야 할 사람들이 작업을 다 끝내지 않는 게 문제다.
--- p.165

농구 경기에서 공격을 장악한 팀이 수시로 바뀌듯이 부부간에도 “관계상의 권력”이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을 나는 “권력 이동”이라 부른다.

여기서 “권력”이란 부부 중 한쪽이 관계적으로 우세한 처지에 놓인다는 뜻이다. 한쪽에서 덜 안전하게 느끼거나 관계에 더 몰입하면 자연히 상대의 “권력”이 더 세진다. 배우자보다 당신이 결혼생활에 더 비중을 둔다면 배우자의 권력이 더 세다고 느껴질 것이다. 배우자는 당신만큼 아쉬울 게 없기 때문이다(적어도 그렇게 보이며 분명히 그쪽에서 더 안전하게 느낀다). 이런 권력은 세월이 가면서 자주 이동한다. 권력 이동의 최종 결과는 친밀함의 반대인 외로움이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게 아니라 한쪽에서 상대를 뒤쫓는데 상대(권력이 있는 가 기다려 주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면 부부관계는 친밀한 연합으로 피어나는 게 아니라 필사적 추적으로 변한다. 남의 뒤를 쫓는 것보다 더 사람을 외롭게 하는 일은 별로 없다.

결혼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특히 고통스럽다. 그래서 전형적 권력 이동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 친밀함이 그 속에 파묻히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가 자라갈 수 있다. 권력 이동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성숙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대개 거기서 원망과 원한이 싹튼다. 그러다 권력이 내 쪽으로 넘어오면 그 원한 때문에 권력을 무기로 휘둘러 관계에 더 큰 해를 입히기 쉽다.
--- p.16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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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이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연의 결혼에 이르는 로드맵 같은 책이다. 인생을 바꾸어 놓을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라.
- 레스 & 레슬리 패럿 (박사,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요단) 저자)
게리 토마스가 아주 알찬 내용으로 모든 부부에게 시의적절한 책을 내놓았다. 그저 또 하나의 결혼 서적이 아니라 결혼을 본연의 고귀한 자리, 웅대하고 초월적인 영광의 자리로 다시 끌어올리는 책이다.
- 데니스 레이니 (박사,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 진행자)
결혼을 이해하고 결혼생활에 성공하는 틀을 이렇게 영적으로 풍성하게 제시하는 저자는 내가 알기로 다시없다. 당신의 결혼생활을 참된 기쁨의 길로 이끌어 줄 깊고 만족스러운 책이다.
- 저드 윌하이트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Pursued 저자)
게리 토마스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성경으로 새롭게 재조명하는 남다른 재주가 있다. 신혼부부에게든 연차가 오래된 부부에게든 꼭 추천하고 싶다.
- 댄 킴벌 (목사, 『그들이 꿈꾸는 교회』(미션월드) 저자)
결혼이 사회적 구성물이나 법적 장치 이상임을 생생히 일깨워 주는 책이다. 많은 부부들이 이 책을 통해 실제적 도움과 감화를 얻어 더 깊고 친밀한 관계에 힘쓰리라 믿는다.
- 짐 데일리 (포커스 온 더 패밀리 총재)
성경적 지혜와 실제적 제안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평생사랑이란 단지 부부가 끝까지 함께 사는 것 이상이다. 모든 부부의 필독서다!
- 성영 탠 (풀러신학대학원 심리학 교수,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제일복음주의교회 담임목사)
당신의 결혼에 새로운 희망과 목적의식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이다! 모든 지도자와 배우자에게 평생사랑의 여정에 오를 것을 권하고 싶다.
- 마이클 디트먼 (박사, Haven for the Heart 대표)
게리 토마스는 이 분야에서 실력이 검증된 사람이다. 이번에도 그가 결혼을 세우고 외도를 예방하고 가정을 강화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책을 내놓아 기쁘다. 모든 부부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 섀넌 에드리지 (『모든 젊은 여자의 순결전쟁』(사랑플러스), The Passion Principles 저자)
영원한 안목으로 결혼을 실천하는 실제적인 길을 보여 준다. 현재의 결혼생활이 어떤 상태이든 관계없이 당신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될 것이다.
- 줄리 슬래터리 (박사, 심리학자, Authentic Intimacy 공동설립자)
‘평생사랑’에 이르는 하나님의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여정은 늘 쉽지만은 않지만 풍성하고, 예수의 임재로 살아 있으며, 우리가 꿈꾸는 것 이상으로 의미 있다.
- 케빈 G. 하니 (쇼어라인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무모한 믿음』(규장) 저자)
결혼을 이해하고 결혼생활에 성공하는 틀을 이렇게 영적으로 풍성하게 제시하는 저자는 내가 알기로 다시없다. 게리의 글은 생각이 깊어서 참 좋다. 마땅히 시리즈 설교의 자료로 삼을 만한 책이며 우리 교회가 그 선봉에 설 것이다.
- 테드 커닝햄 (우드랜드힐즈 가정교회 목사, Fun Loving You 저자)
결혼이란 주제는 워낙 방대해서 글로 다루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게리 토마스에게 이 시대에 그런 일을 할 은사를 주셨다. 이런 훌륭한 책을 써 준 게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 셔릴 스크러그즈 (Hope Matters Marriage Ministri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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