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2
중고도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2

: 미국 (대통령)

정가
11,900
중고판매가
6,000 (5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moonemy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636g | 188*254*20mm
ISBN13 9788934915072
ISBN10 89349150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통령을 공부하고 또 기술해나가며 결론적으로 느낀 것은 “성공한 대통령”의 공통점은 “시대(時代)의 도움”과 “비전(Vision=미래를 통찰하는 안목과 철학)”이라는 것이었다. ‘위기’를 위기로 파악 못해 실패한 대통령도 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한 대통령도 있다. 그러나 성공한 대통령들의 뚜렷한 공통점은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잡은 ‘비전’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미국3-대통령 편> 머리말 中, 이원복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보다 더 확실한 미국은 없다!
전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알면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보인다!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미국을 탄생시킨 국부 조지 워싱턴, 20세기 초 미국의 부강을 이끈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공황에 빠져 빈털터리가 된 미국을 구원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리고 미국의 21세기를 설계한 대통령까지. 시대 최고의 인물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역사에 남은 42명 미국 대통령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그들이 행한 위기전략과 비전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평가와 서술을 담았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미국의 정치역사를 꿰뚫고,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 권력의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다.
성공한 대통령과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기존의 단정적인 평가나 업적 중심의 소개가 아닌 주변의 여러 역학적 관계 속에서 대통령이 행한 선택과 정책적 결정들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지를 시대적 배경에 대한 해설과 함께 보여준다. 또한 개인적 특성과 가족관계, 대통령이 되기 전의 성장배경과 이력이 대통령으로서 업무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세심하게 관찰하여 비교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는 그 시대 가장 뛰어난 인물이 선택되었다.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을 이끄는 지도자일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권력자가 된다. 그러므로 미국의 대통령을 알면 근, 현대 세계사의 주요사건을 주도한 가장 큰 힘이 보인다. 즉,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조지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까지, 미국 정치문화를 읽는 키워드!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통령제를 실시한 나라, 미국. 전세계 민주주의의 모델이 되고 있는 나라, 미국. 그들이 겪어온 민주주의의 발전과 정치의 역사를 읽다보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비슷한 문제와 상황들을 발견하게 된다.

-코드정치의 앤드루 잭슨 대통령, 이미지 정치 시대를 연 해리슨
무학인데다 아일랜드계 가난한 서민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학을 통해 변호사가 된 후 마침내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 앤드루 잭슨 대통령은 이른바 '개혁 코드정치' 를 밀어붙인 인물로 유명하다. 취임 초에는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만을 측근으로 기용한 나머지 '밀실정치'를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해리슨 대통령 시절에는 본격적인 이미지 정치 시대가 도래했다. 여야는 정책과 이념 대결은 내팽개친 채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에만 몰두했다. 선거 로고송이 나온 것도 이 무렵부터다. 저자는 이들에 대해 "포퓰리즘의 상징이었을 뿐 정치는 별 볼일 없었다"고 말한다.

-가장 성공한 대통령 링컨, 가장 인기없는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성공한 미국 대통령으로 꼽는 사람은 제16대 대통령 링컨. 분열 위기에 빠진 미국 연방을 남북전쟁이라는 뼈저린 대가를 치르면서도 하나의 미국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지켜내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조지 워싱턴, 3위로는 20세기 초 자유방임시장에서 대기업에 대한 견제를 하고 미국의 부강을 이끈 시어도어 루스벨트, 그 다음은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이라는 두 번의 최악의 위기상황에서 국가를 이끌고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이 되는 발판을 마련한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꼽는다. 이른바 '최고의 대통령'들은 모두 미국이 위기와 전쟁에 처했을 때의 지도자로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없는 대통령으로는 제임스 뷰캐넌(41위), 워렌 하딩(40위), 프랭클린 피어스(39위), 앤드루 존슨(38위)이 뽑힌다. 제임스 뷰캐넌은 뛰어난 재능과 경험을 갖추고서도 남북전쟁을 초래한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다. 위기의 시대를 '위기'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워렌 하딩은 대통령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던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남북 갈등 문제 앞에서 무능력했던 대통령이었다.

-부시 행정부의 제2기는 예측불가능한 지뢰밭?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을 보일까? 2004년 12월 미국 국민은 '안전한 미국'을 위하여 부시 행정부를 다시금 선택했다. 강한 미국의 일방주의를 밀고 나가는 그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그의 신앙과 가족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단순한 술주정뱅이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의 전환, 사업가로서 뛰어난 수완으로 주목받았던 과거 경력이 지금 부시 행정부의 스타일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그의 제2기는 예측불가능한 지뢰밭으로 예견한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수상내역
문화관광부 추천도서(1998년, 2000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추천도서(1998년, 2000년)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1998년)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인문학서적
문화일보 <연중기획-다시 책이다> 선정 독후감 지정도서(초등부)(2002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2002년)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중앙일보,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책(어린이 부문),(2004년)
2004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책(어린이 부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