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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 제4차 산업혁명 × 코로나19

리뷰 총점9.1 리뷰 30건 | 판매지수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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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18g | 152*225*30mm
ISBN13 9791129707079
ISBN10 112970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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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제4차 산업혁명을 앞서 주장한 클라우스 슈밥의 분석이자 2021년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의제, '위대한 리셋'.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정부, 기업, 개인들이 준비해야 할 리셋의 방향을 제시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위기 앞에서 인류는 항상 더 크게 도약했음을 기억하자. 이번에도 다르지 않길 바라며. -경제경영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클라우스 슈밥의 혜안을 통해 절대 혼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찾다_ 최재붕

도입_ 우리가 사는 세상을 ‘리셋’해야 하는 지금

Part 1. 거시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개념 체계 - 오늘날의 세계를 정의하는 세 가지 특성
1. 상호의존성
2. 속도
3. 복잡성

Chapter 2. 경제적 리셋
1. 코로나19 경제학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2. 성장과 고용
경제성장 | 고용 | 미래의 성장은 어떤 모습일 수 있을까?
3. 재정과 통화 정책
디플레이션이냐 인플레이션이냐? | 미국 달러의 운명

Chapter 3. 사회적 리셋
1. 사회적 리셋의 의의
2. 불평등
3. 사회 불안
4. ‘큰’ 정부의 귀환
5. 사회계약

Chapter 4. 지정학적 리셋
1. 지정학적 리셋의 의의
2. 세계화와 민족주의
3. 글로벌 거버넌스
4. 커지는 중국과 미국의 경쟁
5. 취약 국가와 쇠퇴 국가

Chapter 5. 환경적 리셋
1. 환경적 리셋의 의의
2. 코로나바이러스와 환경
자연과 동물매개 감염 질병 | 대기 오염과 팬데믹 위험 | 봉쇄와 탄소 배출
2 코로나19가 기후 변화와 기타 환경 정책에 미치는 영향

Chapter 6. 기술적 리셋
1. 기술적 리셋의 의의
2.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3. 접촉자 추적과 감시
4. 디스토피아 위험

Part 2. 미시적 차원의 리셋 - 산업과 기업

Chapter 1. 미시적 트렌드
1. 디지털화의 가속
2. 회복력 강한 공급망
3. 정부와 기업
4.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Chapter 2. 산업적 리셋
1. 사회적 상호작용과 탈고밀도화
2. 행동 변화 - 영구적 대 과도적
3. 회복력

Part 3. 개인적 차원의 리셋

Chapter 1. 인간성의 재정의
1.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
2. 도덕적 선택

Chapter 2. 정신건강과 웰빙
1.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Chapter 3. 우선순위 변경
1. 우선순위의 변화
2. 창의성
3. 시간
4. 소비
5. 자연과 웰빙

결론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팬데믹 상황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나면, 이 위기를 극복한 한국은 분명 더 강해질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회복력이 있는 사회와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거라 확신합니다. … 팬데믹이 지난 후 세계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를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있는 미래로 이끄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더 위험하고, 불안정하며,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인도할 길입니다. 한국은 이미 분명하게 첫 번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

“각국 정부들이 경기 침체가 재앙적인 불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조치들이 전 세계적 표준이 되는 건 이제 당연해졌다. 이번 사태로 촉발된 대량 해고와 기업 부도가 급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최종 지급자(pay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앞으로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현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발생할 수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생산 활동의 리쇼어링(생산 기반의 자국 내 복귀)이 간헐적이고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디플레이션 유발 성격이 강한 고령화와 기술 발전 등의 강력하고도 장기적인 구조적 추세와 수년간 임금 상승을 제약할 이례적으로 높은 실업률은 모두 인플레이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소비자 수요가 강력할 거라곤 예상되지 않는다. 광범위한 실업, 인구 다수의 소득 감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통은 모두 예비적 저축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결국 완화되면 억눌렸던 수요로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겠지만, 일시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

코로나19는 연대보다는 경쟁을, 정부의 개입보다는 창조적 파괴를, 사회복지보다 경제성장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신자유주의에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해 동안 많은 논객, 재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들이 신자유주의의 ‘맹목적 시장숭배주의’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여오면서 그 원칙이 약화되어 왔는데 여기에 코로나19가 치명타를 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열렬하게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해왔던 미국과 영국 두 나라가 코로나19 팬데믹 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라라는 건 우연이 아니다. 대규모 재분배와 신자유주의 정책 포기라는 두 가지 병존하는 힘은 불평등이 어떻게 사회 불안을 부추길 수 있는지부터 정부 역할의 확대와 사회계약의 재정립에 이르기까지 사회 조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회적 리셋의 의의’ 중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일자리를 잃고, 걱정하고, 비참하고, 분개하고, 병들고, 굶주린 사람이 극적으로 늘어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비극이 누적되면서 실업자, 가난한 사람, 이민자, 죄수, 노숙자,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과 격분이 커질 것이다. 이런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회 현상은 종종 팬데믹과 동일한 특성을 나타낸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회 현상이나 팬데믹 모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는 시점이나 계기가 있다. 빈곤, 박탈감, 무력감 등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파괴적인 사회적 행동이 최후의 선택 수단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회 불안’ 중

앞 장에서 살펴봤듯이 기업들이 공급망을 축소하고, 더 이상 중요한 부품 등을 구하기 위해 한 나라나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역 위축은 거의 확실시된다. 특히 의약품이나 의료 소재처럼 민감한 산업, 통신이나 에너지처럼 국가 안보상 중요한 분야의 경우 탈통합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다. 미국에는 이미 이런 과정이 요구되고 있으며, 탈통합 움직임이 다른 나라나 분야로 확산되지 않을 리 없다. 지정학도 이른바 ‘무역의 무기화’를 통해 일부 경제적 고통을 가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국제법을 통해 무역 갈등을 질서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세계화와 민족주의’ 중

‘승자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내세우는 근거는 몇몇 학자들, 특히 니얼 퍼거슨이 제기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소국들의 성공을 부각시키고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의 실패를 노출시켰다는 것이다. … 이런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크면 ‘규모의 불경제‘가 생긴다. 국가나 연방이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한국,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같은 소규모 경제 국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고 그에 대처하는 능력 면에서 미국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다.
--- ‘승자는 없다’ 중

“팬데믹의 시간 지평과 기후 변화 및 자연 손실의 시간 지평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팬데믹이 가하는 위험은 신속한 결과로 이어질 즉각적인 조치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기후 변화와 자연 손실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그 결과, 즉 경제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미래 보상’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생긴다는 점이다. (...) 즉, 즉각적이고 관찰 가능한 위험과는 달리 기후 변화 위험은 시간과 지리적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그것이 심각한 관심을 쏟아야 하는 위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험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환경적 리셋의 의의’ 중

“자동화의 확대를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이어 시행될지 모를 ‘경제적 거리 두기(economic distancing)’다. 국가들이 국수적으로 변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초효율적이지만 매우 취약한 공급망을 축소함에 따라 비용을 낮추면서 더 많은 국내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화와 로봇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중

리셋에 직면했을 때, 일부 업계 리더와 고위 관계자들은 그것을 재시작의 기회로 간주하고, 이전의 ‘올드노멀’ 시대로 돌아가서 전통과 검증된 절차와 익숙하게 해왔던 방법 등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것들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욕구,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평범한 일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죽었거나 감염되었다고 봐야 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일상인 ‘뉴노멀’ 속에서 번창하기 위해 이전에 기능했던 것과 현재 필요한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새로운 숙제가 될 것이다.
--- ‘미시적 차원의 리셋 인트로덕션’ 중

봉쇄 기간 중 화상 대화는 인간관계, 장거리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직업적인 삶을 구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그러나 줌을 통한 화상회의가 집중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데서 나온 일명 ‘줌 피로(Zoom fatigue)’로 알려진 정신적 피로도 유발했다. (…) 화상 대화는 미묘한 의미를 부여하는 이러한 비언어적 단서들을 해석하기 불가능하게 만들고, 나오는 말들과 영상의 질에 의해 좌우되는 얼굴 표정에만 전적으로 집중하게 만든다. 가상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장시간의 강렬한 눈맞춤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런 눈맞춤은 특히 위계적 관계가 존재할 때 고압적이거나 심지어 위협적이 될 수 있다.
---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거시적 - 산업과 기업 - 개인적 차원에서 작동할
팬데믹 이후 인류의 새로운 질서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미래 세계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조명한다. 1장에선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이란 다섯 가지 주요 거시적 범주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2장에선 팬데믹 상황이 특정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3장에선 정신건강, 도덕적 선택, 소비 패턴 등 개인적 차원에서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한 가설을 제시한다. 거시적 측면과 산업과 기업, 개인 차원으로 나눠 폭넓고 체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력과 핵심 키워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까지 파편적으로 들어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한 예측들을 전체적으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위한
클라우스 슈밥의 탁월한 통찰


다양한 예시, 폭넓은 자료 조사를 통해 정리한 이 책은 기존 언론 인터뷰 내용 등을 짜깁기한 코로나 관련 유사도서들과 달리, 한 개인의 개별적 의견이 아닌 세계경제포럼이 주체가 되어 거시적, 미시적 관점의 종합적인 분석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기업 의사결정자, 미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재테크나 비즈니스 기회, 유망산업 등을 먼저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와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장 확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분석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서두에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격려, 한국이 팬데믹 이후 세계 무대에서 가져갈 역할에 대한 세계경제포럼 회장으로서의 기대감 등을 담은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술 위주로 바라보던 클라우스 슈밥의 시선이 인간과 사회에 더 깊이 머물러 있고 그 중심에는 Z세대로 불리는 포노 사피엔스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떠나 그의 혜안과 지식의 깊이는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듯하다. 지구촌의 전체 시스템을 물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작동 원리를 역사라는 타임테이블과 연동시켜가며 코로나19 충격파의 영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지식의 깊이는 실로 놀라움 그 이상이다. … 뉴노멀의 신문명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그간 목말랐던 지식으로의 여행을 다녀온 듯 갈증이 가신다.”
-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신기술위원회 위원장. 『포노 사피엔스』 저자)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위대한 리셋]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치**냠 | 2022.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필자가 책을 저술한 2020년 6월로부터 2년이 지났다. 그 간극을 뛰어넘고서라도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 답은 '그렇다' 이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더 나은 미래든 아니면 더 최악인 미래든, 클라우스 슈반의 예측은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므로.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가 총력을 다했던 시간들의 끝에 다다르고 있는 이제는, 바이러스와;
리뷰제목

필자가 책을 저술한 2020년 6월로부터 2년이 지났다. 그 간극을 뛰어넘고서라도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 답은 '그렇다' 이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더 나은 미래든 아니면 더 최악인 미래든, 클라우스 슈반의 예측은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므로.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가 총력을 다했던 시간들의 끝에 다다르고 있는 이제는, 바이러스와의 지난한 전쟁 뒤에 남은 잔해를 마주할 차례다. 경제적 충격의 여파, 지정학적 판도의 변화, 온라인 및 가상 환경의 비중 확대, 현실이 된 기후 위기, 코로나 블루가 남긴 상흔 같은 것들이 가까스로 되찾은 평화처럼 보이는 장면들 사이에서 마구 발에 차인다. 오히려 지난 시간 동안에는 더 중대한 과업에 가려 이들을 외면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우리에게 주어진 이 숙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한 걸음을 떼어야 할 때다.

 

'위대한 리셋' 은 언뜻 막막해보이는 길에 적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가 미래를 예측했던 매커니즘을 통해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향방을 짚어볼 수 있고, 그가 명료히 제언하는 바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변화는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어떤 미래를 위해 이 진통을 감내하고 있는지 인식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범국가적인 봉쇄와 증대된 개인의 불안정성이 어떤 방식으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우리가 어떠한 스탠스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지, 일찍이 그가 전망한 사회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의 시간을 중간 점검해보고 나아갈 항로를 재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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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박*현 | 2022.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도 인해 우리는 모든 것들이 바뀌어가고 있고, 이때 바로 우리는 위대한 리셋이 필요하다.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이 3차 산업혁명을 주장한 이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작은 움직임들이 일어났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아주 급격하게 거대한 리셋을 하고야말았다. 전체적인 문제를 다루는 만큼 하나하나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변환을 해나가면 우리는 답이;
리뷰제목

코로나도 인해 우리는 모든 것들이 바뀌어가고 있고, 이때 바로 우리는 위대한 리셋이 필요하다.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이 3차 산업혁명을 주장한 이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작은 움직임들이 일어났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아주 급격하게 거대한 리셋을 하고야말았다. 전체적인 문제를 다루는 만큼 하나하나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변환을 해나가면 우리는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예전처럼 사람들과 아주 밀접하게 지낼 수는 없겠지만 이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유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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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극* | 2022.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위대한 리셋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생각을 하였다. 영어로 리셋이라는 단어는 초기화라고 알고 있다. 초기화... 무엇을 초기화 한다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자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류가 그동안 일궈놓은 그동안의 모든 지식의 산물을 초기화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체계, 그리고 지식의 체계로부터 형성되어 온 모;
리뷰제목

- 위대한 리셋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생각을 하였다. 영어로 리셋이라는 단어는 초기화라고 알고 있다.

초기화... 무엇을 초기화 한다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자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류가 그동안 일궈놓은 그동안의 모든 지식의 산물을 초기화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체계, 그리고 지식의 체계로부터 형성되어 온 모든 관습과 신념 가치들을 초기화하는 데 그것을 위대하다고 표현한 것인가.? 

의문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책의 제목이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이라는 책에서 거시적인 리셋은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한다.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 리셋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경제적 리셋은 코로나와 관련되어 있다. 봉쇄를 하면서 경제성장을 잠시 멈추고 생명존중의 관점으로 나아가는 것이 맞는지

경제성장을 위해서 완화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경제적 리셋은 우리가 그동안 평가해 왔던 경제발전의 방향성을 회고해보는 관점을 제시해주고

앞서  클라우스슈밥이 언급한 인류의 지속가능성적 측면에서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회적 리셋은 사회적인 체제에 대한 리셋이라고 표명한다. 신자유주의 파괴를 언급하였다. 그래서 정부는 맹목적 시장주의에 대한 폐단을 수정하려고

각 나라에서 시행하는 게임의 규칙을 변경하려는 시도를 보이려고 할 수 있다.

지정학적 리셋은 국가간의 권력관계, 힘에 대한 리셋을 의미한다. 글로벌 거버넌쉽의 대한 이야기와 협치의 불안전성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중국과 미국간의 각종 힘 겨루기 등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전체적인 힘이 재분배될 측면을 언급하고 있다.


환경적 리셋에 대한 측면이다. 

인간이 가져온 기술개발의 효익은 분명히 인간들에게 더 많은 편의성과 혜택을 가져다 주었지만

각종 부정적인 외부효과인 환경이슈를 만들고 말았다. 이러한 위험들이 다각화되고 다양회되어질수록

이러한 위기에 대처하는 한계점을 넘어서 버린다면 우리는 앞으로 그 위기를 알고도 대처할 수 없는

퍼펙트스톰이 다가오지 않을 까 생각한다.

그 순간 어떠한 노력이나 거버넌스도 통하지 않은, 말 그대로 비극적인 미래만을 암시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적 임계치를 넘지 않더라도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경종이 울리기 전 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기술적 리셋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과 연계된 업종들이 수혜를 보았다.

디지털 기술에 의한 연결이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속도에 일조하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다른 저서와 마찬가지로 클라우스 슈밥은 ESG 경영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이

더 크게 이바지한다고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리셋은 '개인적 차원의 리셋' 이다.

코로나 펜데믹이 가져온 개인적 차원의 리셋은 우리 인생의 정상적인 생활을 멈추게 하고 

고독을 선사하게 하였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가져오게 된 코로나 블루라는 종합적인 감정이

우리를 조금 더 분절해 놓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개인의 도덕, 양심에 반하는 행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폭력 말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조금 더 높은 도덕적 책무를 가질 필요가 스스로에게 있다.

어쩌면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위기 속에 개인의 도덕 차원을 몇 차원 높일 수 있는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시적인 리셋, 미시적인 리셋도 중요하긴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나 사고의 과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개인적 차원의 리셋' 이 선행이 되어야

나머지 차원의 리셋들도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끝으로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들은 전체적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인 디지털, 로봇, ai, iot, 웨어러블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가져올 효과들을 연관지어 책을 저술 하는 경향을 많이 띠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포를 조성하는 것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적이 분명히 아닐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행해 오고 믿어온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올바른 이정표와 개인의 고찰을 높이기 위해

쓰여졌다고 생각하고 그럼으로 인해 책이 주는 가치는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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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8.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1점
허울만 좋은 그들만을 위한 감시 통제 사회. 여기 별점5점 준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D****a | 2023.01.02
평점2점
그레이트리셋이란 지정학으로 나라순위가 개편되는것이다. 한국이 아마 꿀빨껄?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g*********r | 2022.10.27
평점5점
- 나 자신을 위한 리_셋을 독려하고 객관적으로 통찰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9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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