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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괴담회

리뷰 총점9.8 리뷰 21건 | 판매지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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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36g | 141*205*20mm
ISBN13 9788967995812
ISBN10 8967995814

이 상품의 태그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조용한 집
2 여우고개
3 그 여름의 흉가
4 자살하는 캐릭터
5 한밤의 엘리베이터
6 인형 뽑기
7 저주받은 숲
8 화분
9 열세 번째 계단
10 가위
11 외로운 아이 부르기
12 자유로 귀신
13 유괴
14 더블
15 1킬로미터
16 화장실
17 그 목소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수록된 괴담

조용한 집_조용한 집을 찾던 규선은 마침내 원하던 집을 찾았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조용하다는 것. 집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여우고개_마을 입구에 있는 당산나무 위에 빨간 스웨터가 걸려 있다. 그 스웨터가 꼭 가지고 싶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름의 흉가_삶에 아무 관심이 없는 흉가 체험 이벤트 직원. 그의 앞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인이 나타나는데, 사실 그녀는…….

자살하는 캐릭터_롱칭을 앞둔 게임에 알 수 없는 버그가 생겼다. 만들지도 않은 NPC가 출몰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NPC의 부탁은 자기를 죽여 달라는 것.

한밤의 엘리베이터_한 여자와 중국집 배달원, 양복 차림의 남자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정전이 된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인형뽑기_한 인형뽑기가 있다. 안내문에는 ‘인형에 이름을 붙이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가능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 인형으로 무엇을 할까?

저주받은 숲_미스터리 사이트에 사진이 한 장 올라온다. 캠핑을 하려는데 숲이 온통 회색이라는 설명이 쓰여 있다. 그 사진에 누군가 댓글을 단다. “당장 거기서 나와!”

화분_남자 직원을 짝사랑하던 여자 직원이 수상한 화분을 하나 사왔다. 딱히 말 상대가 없던 여자 직원은 화분에게 다른 직원의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열세 번째 계단_피를 흘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계단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원석이에게 밀려 매번 2등만 하던 나는 계단에 소원을 빌기로 한다.

가위_혜미는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이상한 한기를 느끼곤 한다. 그리고 그날부터 가위에 눌리기 시작한다.

외로운 아이 부르기_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주문을 외우면 나타나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묻는 것에는 무엇이든 답을 해주지만, 그 아이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안 된다.

자유로 귀신_홍대 클럽에서 헌팅에 성공한다. 여자는 파주에 혼자 산다며 같이 가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파주로 가는 길에 여자는 자유로 귀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유괴_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에 나왔는데 어떤 할머니가 접근한다. 꼭 해줄 말이 있다던 할머니는 미래를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더블_똑같이 생긴 사람을 두 번 마주쳤다. 세 번 마주치면 죽는다고 하는데, 결국 오늘 세 번째 마주치고야 말았다.

1킬로미터_만남 어플을 깔고 나서 수희라는 여자와 연결됐다. 이상형처럼 보이는 수희를 만나러 간 자리에는 수희를 만나러 나온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

화장실_데이트 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 공중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옆 칸의 사람이 말을 붙인다. 그리고 화장실 벽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물어온다.

그 목소리_친구들과 펜션에 놀러 갔는데 나를 헐뜯는 소리가 들린다. 한 명은 숲으로 장작을 구하러 가고, 남은 친구들이 나를 헤치려 계획한다.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금요일의 괴담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0 | 2021.05.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건우 작가의 금요일의 괴담회다. 어느덧 전건우란 작가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소용돌이부터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미스터리소설을 아주 잘 풀어내는 작가인거 같다. 이번 책은 옴니버스형식인데 어릴적 보던 귀신이야기책 같은 느낌이다. 요즘 많이 바빠서 책읽을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책 읽은지가 오래돼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거 같다. 물론 재미가 가볍진 않다.;
리뷰제목
전건우 작가의 금요일의 괴담회다. 어느덧 전건우란 작가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소용돌이부터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미스터리소설을 아주 잘 풀어내는 작가인거 같다. 이번 책은 옴니버스형식인데 어릴적 보던 귀신이야기책 같은 느낌이다. 요즘 많이 바빠서 책읽을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책 읽은지가 오래돼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거 같다. 물론 재미가 가볍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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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금요일의괴담회_전건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6 | 2021.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금요일의괴담회#전건우지음 #북오션출판사 어릴때 할머니는 이야기꾼이셨다. 흥부와 놀부같은 전래동화를 책으로 만나기 전에할머니의 입담으로 먼저 만났다. 특히 여름밤 고추를 쪼개는 날같이 밤에 소일거리를하던 시골에서 할머니니의 이야기는 내가 유일하게 접한 문학이었다. 고추에 매운 눈을 비벼대면서 백열등 아래서 덜덜거리는 선풍기바람을 맞으며 듣던 이야기는 지금의 나를;
리뷰제목
#금요일의괴담회
#전건우지음
#북오션출판사

어릴때 할머니는 이야기꾼이셨다.
흥부와 놀부같은 전래동화를 책으로 만나기 전에
할머니의 입담으로 먼저 만났다.

특히 여름밤 고추를 쪼개는 날같이 밤에 소일거리를
하던 시골에서 할머니니의 이야기는 내가 유일하게
접한 문학이었다.

고추에 매운 눈을 비벼대면서 백열등 아래서
덜덜거리는 선풍기바람을 맞으며 듣던 이야기는
지금의 나를 만든 감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할머니는 옛날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다. 유난히 무서운 이야기가
듣고 싶은 날이면 일단 아무리 더워도 폭 뒤집어 쓸
이불이 필요했다. 침을 꼴깍이며 듣던 이야기는
어른이 된 지금, 가끔씩 꽃남매들에게 들려주곤
할 정도로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이 책은 그런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같으면서도
한때 케이블의 tv프로그램이었던 #기묘한이야기
같은 느낌이다. 아, #신기한이야기서프라이즈
같기도 하다.

대부분의 이런 괴담소설의 경우 책이 엉성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책표지도 그렇고, 책내의 여러 가지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내용도 그렇고.

17가지의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한번
책을 손에 잡으면 아마 끝까지 읽게 될 것이다.
#귀신의집 체험이나 #흉가체험 같은 #괴담
현장체험을 하는 느낌처럼 등줄기에 소름이 돋는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소리를 지를 수 없을만큼
숨이 막히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 책엔 그런
에피소드도 꽤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책 페이지 중간중간 흑백으로 툭툭 튀어나오는
삽화는 또다른 귀신등장처럼 깜짝 놀라게 된다는
것도 이벤트같은 구성을 보여준다.

어떤 이야기는 너무 잔잔해서 무서운 이야기인가
싶은데도 다 읽고나면 섬뜩해지는 이야기도 있어서
뒷덜미가 서늘하기도 하다.

어릴적에 할머니가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더러
해주실 때 나는 가끔 여쭈었다. 할머니는 귀신이
무섭지 않느냐고, 살면서 가장 무서운 때는
언제였느냐고.

할머니는 그러셨다. 귀신이 뭐가 무섭냐고. 진짜
무서운것은 주렁주렁 달린 자식들이 굶어서 그 입에
밥 못먹이고 죽일까봐 그게 더 무서웠다고.

할머니는 이미 온갖 세상풍파가 모질었기에
그렇게 살아내고 있는 그 시간들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고 하셨다.

그런 할머니가 내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 그런 할머니의 대답이 어떤 것이었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된 건 자식이 셋이라서 일까.ㅎ

간만에 머리식히면서 편안하게 읽게 된 책,
넘나 즐거웠다.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중학생
딸애에게도 읽어보라고 하면 냉큼 받아들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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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금요일의 괴담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몽* | 2021.03.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릴 땐 작은 괴담 하나에도 온종일 생각이 나기 하면서 오싹해져요. 한번씩 티비에서 괴담프로(?)를 할 때면 눈감기를 수십번... 지금은 조금 현실적인 인간이 되었나 세상이 더 무섭게 느껴지죠. 워낙 잔인한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ㅜㅜ 중딩이 아이가 조금은 대담해졌는지 괴담소설에 흥미를 보여서 읽게 됐어요. 금요일의 괴담회 17개의 괴담이야기가 들어있더;
리뷰제목

어릴 땐 작은 괴담 하나에도

온종일 생각이 나기 하면서 오싹해져요.

한번씩 티비에서 괴담프로(?)를 할 때면

눈감기를 수십번...

지금은 조금 현실적인 인간이 되었나 세상이 더 무섭게 느껴지죠.

워낙 잔인한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ㅜㅜ

중딩이 아이가 조금은 대담해졌는지

괴담소설에 흥미를 보여서 읽게 됐어요.

금요일의 괴담회

17개의 괴담이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한국공포문학>이란 분야가 있더라고요. 저자 전건우 작가는 공포소설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이랍니다.

책이 읽고 싶어 근질근질 하는데

울집 초딩 남아가 무척 겁이 많아서

<금요일의 괴담회> 표지만 보고..

절대 집에 오지 말게 하라며~ 신신당부를 하기에

숨겨놓고 읽었네요.

(지금도 아이 학원간 타이밍.. ㅋㅋ)

조용한 집, 여우고개, 그 여름의 휴가, 한밤의 엘리베이터, 인형뽑기, 저주받은 숲, 화분, 열세 번째 계단, 가위, 외로운 아이 부르기, 자유로 귀신, 유괴, 더블, 1킬로미터, 화장실 등.. 많이 들어봄직해서 미리 상상이 좀 되더라구요.

중딩이 아이 침대 아래 숨겨놨다가

책을 넘겨봤나봐요.

중간에 무서운 그림이 있어서

못보겠다네요. ㅋㅋ

중간중간 이야기 하나에 흑백 그림이 들어가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이는 아이인가봐요.

조용한 집

규선이 새로 이사온 집은 적막 그 자체예요.

예전에 살던 집은 방음이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규선은 처음에 집안에선 외부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 만족해하다가 집안에서 생기는 소리나 티비소리 등도 소리가 먹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죠.

귀가에 울리는 정체모를 '뿌드득'소리까지..

처음엔 좋았다가 왠지 모를 답답함에 몸까지 아파오고

집에 어떤 이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찾아오고요.

분명 불을 껴놓고 집을 나갔는데

불이 계속 꺼지는 느낌이 들는데요.

때마침 생수를 사러 나가는 길에 휴대폰을 동영상 녹화 상태로 해놓고 집을 나왔다 들어가는데요.

규선이 놀랄만한 일이 찍혀있었어요~

 

 

 

괴담이 할머니적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부터 현대까지 골고루여서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이건 어디서 들어본 괴담같은데 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읽는 와중에 긴장과 호기심은 덤이예요. ㅎㅎ

무서운데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엘리베이터 탈 때 낯선 이와 함께 타면

괜히 긴장할 때가 있는데

'한 밤의 엘리베이터' 괴담은 반전이 들어있어서 더 무서웠어요.

학교 다닐 때 분신사바 이야기도 생각나게 하고, 공부와 성적에 관계된 학교 괴담이야기도 있고요.

'그 여름의 휴가'는 무서움 안에 살짝 감동이 있는 괴담이라고 해야할까요~

더운 날 읽으면 더위는 덜 느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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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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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 2021.05.05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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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e | 2021.03.06
구매 평점3점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 전혀 새롭지 않은건 왜일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0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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