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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클래식 1

: 1일 1클 · 추천 음반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일지

리뷰 총점9.6 리뷰 20건 | 판매지수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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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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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28g | 152*225*20mm
ISBN13 9791195929771
ISBN10 119592977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클래식 음악계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일지로 정리하고, 해당 일자의 주요 내용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소개돼 있는 책이다. 특히 하루 한 번, 클래식 음악으로 행복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클래식 음반도 QR코드와 함께 추천돼 있다. 책을 읽으며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에 링크된 음악을 함께 감상하면 ‘클래식 음악’ 및 관련된 인물과 역사적 배경 등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1권= 1월 1일~ 6월 30일 / 2권(출간예정) = 7월 1일~12월 31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클래식 일지Ⅰ (1월 1일 ~ 3월 31일)

1월
빈 신년 음악회 창설 / 모차르트의 레퀴엠 초연 / 심포닉 댄스 / 박사 학위 받은 브람스 / 르네상스적 인간의 탄생 / 콜 니드라이 작곡가의 탄생 / 최고의 모차르트 해석가 / 귀족적인 프랑스 첼리스트 / 독특한 음악가 프랑크 / 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 또 다른 로미오와 줄리엣 / 격렬한 피아니스트 / 러시아의 보물같은 첼리스트 / 종교 음악의 대표곡 / 위대한 집시 피아니스트 / 가장 평화로운 진혼곡 / 바로크 시대 숨겨진 작곡가 / 러시아의 천재 / 동독에서 태어난 마에스트로 / 완벽한 피아니스트 / 바르토크의 혁신성 / 정명훈 태어나다 / 녹턴의 창시자가 죽다 / 불사조 지휘자 / 결혼 행진곡 / 영국인이 사랑한 첼리스트 / 음악이 태어난 날 / 쇼팽의 재래 / 빈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프리츠 크라이슬러 / 독일 최고의 오페라가 초연된 날 / 슈베르트의 위대한 유산

2월
오페라의 날 / 바이올린 천재들 / 행복이 태어난 날 / 미국을 점령한 외국인 / 셰익스피어의 비극 / 칠레 최고의 음악가 / 모차르트가 베낀 음악 / 시벨리우스의 명작 / 룰루와 보체크 / 아름다운 뱃노래 / 장대한 브루크너의 교향곡 /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 / 바그너 사망 / 기타의 명인 / 왈츠의 왕 / 바이올린과 피아노 / 바이올린의 명인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선율 / 화사한 첼로 / 세비야의 이발사 / 세고비아 태어나다 / 전설의 시작 / 루마니아의 노래 / 나를 울게 하소서 / 음반의 탄생 / 악마가 들려준 선율 / 베토벤의 숨겨진 보물 / 쿠프랭의 무덤 / 경쾌한 로시니

3월
쇼팽이 태어난 날 / 관현악을 위한 영상 / 왼손 피아니스트 / 빨간머리 비발디 / 브라질 풍 바흐 / 영면한 ‘성조기여 영원하라’ / 이고르 마르케비치 / 오페라 팔리아치 작곡가의 출생 / 전쟁의 비극 / 엘비라 마디간 / 고야를 그리며 / 대하처럼 웅혼한 지휘자 /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 / 바흐·헨델보다 유명했던 텔레만 / 베토벤의 숨겨진 보석 / 성모의 눈물 /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초연 / 관현악의 왕 태어나다 / 요절한 피아니스트 / 연주가가 많이 태어난 날 / 음악의 아버지 / 명 지휘자 멩겔베르크 사망 / 죽은 자를 추모하며 / 전쟁의 상흔 / 20세기 최대 작곡가 / 악성이 사망한 날 / 허풍선을 풍자한 음악 / 전람회의 그림 / 괴짜 음악가의 죽음 / 전설적인 카르멘 / 벨기에의 거장

● 클래식 일지Ⅱ (4월 1일 ~ 6월 30일)

4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위대한 교향곡의 첫 발 / 대작곡가 브람스 세상을 떠나다 / 피에르 몽퇴를 아시나요 / 흥겨운 박쥐 / 20세기의 혁명가 / 바흐 요한수난곡 초연 / 중앙아시아의 초원 / 스페인 정원의 밤 / 영국의 베토벤 / 피아노 3중주 명곡 / 바이올린 제조 명인 / 헨델의 메시아 / 헨델이 사망한 날 / 파야의 흥겨운 사랑은 마술사 / 리스트 교향시 마제파 초연 / 베토벤을 다시 알린 슈나벨 / 영원한 청년 지휘자 / 아름다운 바이올린 협주곡 / 숨겨진 보석 / 근현대에 작곡된 고전 교향곡 /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가 / 러시아의 기재가 태어나다 / 스타 클래식 기타리스트 /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 / 보조 지휘자가 필요한 난해한 곡 / 신비한 작곡가 / 첼로의 거장 야노스 슈타커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 드뷔시의 유일한 오페라

5월
대작곡가 드보르자크가 사망한 날 / 바로크 거장 스카를라티 태어나다 / 작곡가 비버가 사망한 날 / 런던에서 초연된 런던 교향곡 / 음악가들의 선망 카네기 홀 개관 / 헨젤과 그레텔 /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 / 클래식 기타의 거장 / 줄리니와 정명훈 / 장 마리 르클레르 / 독일 작곡가 막스 레거 / 사랑의 묘약 / 멘델스존의 이탈리아 / 핑갈의 동굴 / 몬테베르디 세례를 받다 / 동구권의 명 지휘자 즈위트너 / 작곡가 에릭 사티 / 구스타프 말러 타계하다 / 카미유 생상스 / 클라라 슈만 / 명 오보에 연주자 하인츠 홀리거 / 대작곡가 바그너 태어나다 / 거장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 / 베토벤의 크로이처 초연 / 교향시 행성 작곡가 / 슈토크하우젠의 대표작 / 니콜로 파가니니 / 현대 작곡가 리게티 / 드뷔시의 발레곡 /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 파파 하이든

6월
러시아 5인조의 선구자 / 쇼팽의 피아노를 발레로 / 조르주 비제와 요한 슈트라우스 / 러시아의 마에스트로 / 베버, 세상을 떠나다 / 가면무도회 / 바이올린 사단 / 로베르트 슈만이 태어나다 / 독일의 거장 부슈 / 명작 트리스탄과 이졸데 초연 / 교향시의 대가 / 말러 교향곡 9번 / 슈만의 음악극 초연 / 아일랜드 출신 명 테너 / 대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 /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 / 파우스트 작곡가 / 모차르트 중기 교향곡 /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 / 가야금 작곡에 활용한 호바네스 / 오페라 피터 그라임즈 / 아흔 살에 결혼한 피아니스트 / 첼로의 황태자 / 바로크 대표주자 텔레만 / 21세기를 빛낸 지휘자 / 영화계로 진출한 성악가 / 병약한 시골 처녀 / 폴란드 수상을 역임한 피아니스트 / 현대 스페인 작곡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문득 ‘한결같은’ 것을 그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늘 한결같은 감동과 기쁨을 받고 몸과 마음에 휴식과 위안을 얻고 싶은 대상이 되는 것….

당신에게 한결같은 위안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누군가는 오래된 ‘친구’일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애완동물일 수도 있겠죠. 음식, 취미, 여행 등도 언제든 찾거나 실행하면 변함없는 기쁨과 만족을 주는 주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음악에 한결같은 위안과 기쁨을 얻는 분들도 많겠지요. 언제 들어도 마음에 울림을 주고 가끔 복잡한 머릿속도 힐링 시켜 주는 ‘음악’. 연주를 하거나, 감상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공연을 보는 것도 한결같은 위안과 기쁨을 주는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돼 행복감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한결같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클래식』은 언제 들어도 한결같은 행복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입니다. 오랜 기간 음악을 들어오고, 음반을 모으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자신이 느끼던 한결같은 행복감을 더욱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저자가 엄선한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 366개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 언제든 작은 쉼표가 필요할 때, 곧바로 친구가 되어 줍니다. 특정 날짜로 책장을 펼쳐도 좋습니다. 굳이 특정 날짜가 아니라 해도 어느 페이지든 넘기면 흥미로운 클래식 이야기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일 매일 일어났던 클래식 음악계의 크고 작은 역사도 정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팁입니다.

추천 음반과 함께하는 ‘클래식 일지’가 담긴 이 책은 ‘1일 1클’(하루에 한 번, 클래식 음악 감상) 할 수 있도록 1년 366일에 맞춰 366개의 추천 음반과 클래식 음악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QR코드로 링크된 추천 음악을 바로 들어볼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하루 한 번, 바쁜 일상에 휴식 같은 작은 쉼표가 필요하다면 ‘한결’같은 행복과 위안을 주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길 권합니다. 당신 일상의 작은 휴식에 『오늘도 클래식』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약 30년 간 클래식 음악을 들었고 열정적인 애호가”라고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는 “클래식 음악은 필자에게 많은 위안과 감동을 선사했고, 이 책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나의 작은 방에는 행복한 소리가 가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366일 간의 클래식 여행인 이 책에 독자 여러분들도 모두 즐겁게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는 ‘366일 간의 클래식 여행’에 보다 많은 독자 여러분들과 동참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오늘도 클래식 1', 하루 한 클래식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클래식 상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w | 2021.03.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릴 적 나에게 클래식은 꿀잠을 선사하는 아주 효과 좋은 천연 수면제였다. 클래식 곡만 들으면, 바로 잠들 수 있었고, 일어나도 개운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을 제대로 끝까지 들을 수 없었다. 결국 내가 아는 대부분의 클래식 곡들은 앞부분이나 중요 부분만 좀 잘 안다.   비록 수면제로 애용했지만, 그렇다고, 클래식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싫었;
리뷰제목

 

어릴 적 나에게 클래식은 꿀잠을 선사하는 아주 효과 좋은 천연 수면제였다. 클래식 곡만 들으면, 바로 잠들 수 있었고, 일어나도 개운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을 제대로 끝까지 들을 수 없었다. 결국 내가 아는 대부분의 클래식 곡들은 앞부분이나 중요 부분만 좀 잘 안다.

 

비록 수면제로 애용했지만, 그렇다고, 클래식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싫었다면, 아예 들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나이 들면서, 클래식의 맛을 좀 알게 되었다. 생활하면서 자주 DAP을 들고 다니며,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여러 곡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클래식도 계속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대중음악도 그렇지만, 내가 어떤 곡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가며 듣는 편은 아니다 보니, 작곡자도 뒤죽박죽이고 곡명과 내가 기억하는 곡들이 다 따로따로 놀고 있다. 이름 외는 것을 선천적으로 잘 못하는 데, 클래식은 많은 곡들이 엄청 수학적이기도 하고, 너무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아 돌아서면 잊는다. 

 

자주 블로그에 오디오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입장에서 다른 장르에 비해 클래식에서는 상대적으로 너무 무식한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곤 한다.

 

그러던 중, 집어 들게 된 책이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관 저자의 '오늘도 클래식 1'이다. 생활 속에 클래식이 녹아들 수 있게 만들어진 책으로 책 부제에도 나와 있듯이 1일1클, 하루 하나의 클래식 곡을 표방하는 책이다.

 

 

 

'오늘도 클래식 1'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구성이다.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달력처럼 하루하루 나눠서 그 날짜에 해당되는 작곡가나 지휘자, 연주자, 초연 또는 유명 공연 등 클래식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 모아 담았다. 일종의 짧게 만든 오늘의 역사 같은 것을 떠올리면 된다. 책에 담긴 날짜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1년 중 반인 전반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7월 1일부터 12월 31일을 담은 '오늘도 클래식 2'이 조만간 출간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내용 구성이 달력처럼 날짜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늘 날짜에 해당되는 내용을 꼭 찾아보게 된다. 오늘에 해당되는 역사도 이렇게 찾아보게 되지만, 생일이나 기념일도 찾아 보게 된다. 내 생일 경우, 1804년에 러시아 5인조의 선구자 미하일 이바노비치 글린카, 1909년에 바이올린 연주가 시몬 골드베르크가 태어났다. 1853년에는 리스트의 헝가리 랩소디 초연이 부다페스트에 있었다. 이처럼 나와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 보다 보면, 클래식과 더욱 친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해당 역사에 직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는 에피소드, 인물 또는 곡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클래식을 좀 더 깊게 알 수 있게 돕는다. 물론 클래식이 서양의 음악이다 보니, 책 대부분 서양 음악가들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곳곳에서 한국의 연주자, 작곡자, 한국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날짜에 관련된 클래식 곡을 '오늘은 이 음반'코너를 통해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데, QR 코드도 함께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유튜브로 접속해서 그 곡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놨다. 무척 편하고 듣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 듣는 생소한 곡들도 많았는데, 본문 내용을 통해 곡에 얽힌 사연을 알고 듣게 되니, 곡에 대한 관심도나 상식도 높아지고,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보다 머리에서도 오래 남는 거 같다. 확실하고 남다른 1일1클을 실천할 수 있었다.

 

'오늘도 클래식 1'을 보다 보면, 중간에 가끔씩 Tip 코너가 나온다. 여기서는 공연장 에티켓으로 벨소리, 기침, 박수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고, 모차르트의 천적이라 알려진 살리에리에 대한 진실, 홍난파의 일화 등 일반화된 클래식 상식을 재미로 볼 수 있게 해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클래식이 '오늘도 클래식 1'을 통해 절친이 되고 있다. 머리 아플 때, 음악이 듣고 싶을 때, 책 속 QR 코드로 클래식 친구를 소환하여, 놀고 있다. '오늘도 클래식 2'도 기대된다. 벌써 3월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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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클래식 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21.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전에 신문인가에서 매일 그날의 역사적 사건이나 유명인의 출생 등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국내외적인 일들을 모두 아우르는 내용들이라 나름 상식적인 정보도 많았는데 이번에 만나 본 『오늘도 클래식 1』을 통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한때 클래식이라고 하면 소위 부유층이나 특정 계층의 향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대중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리뷰제목

예전에 신문인가에서 매일 그날의 역사적 사건이나 유명인의 출생 등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국내외적인 일들을 모두 아우르는 내용들이라 나름 상식적인 정보도 많았는데 이번에 만나 본 『오늘도 클래식 1』을 통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한때 클래식이라고 하면 소위 부유층이나 특정 계층의 향유물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대중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행사가 있고 또 우리나라 음악인들이 해외의 유명한 콩쿠르 등에서 대상 등의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하면서 대중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한 몫도 크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흐름에 발맞춰 좀더 쉽게 클래식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는데 '1'이라는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시리즈이며 부제의 '1일1클'에서 짐작하겠지만 1월 1일부터 시작해 매일매일 그날에 관련된 클래식 소식을 몇 가지 타이틀로 담고 그중 하나의 소식을 대략 2페이지에 걸쳐서 풀어서 설명해주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유명 음악가의 탄생과 사망에 대한 정보도 있고 어떤 음악가가 언제 어떤 작품을 초연 했는가에 대한 타이틀이 나온다. 여기에 정해진 하나의 이야기와 관련해서는 <오늘은 이 음반>이라는 코너를 통해 음반을 소개하고 QR 코드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1권에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1일1클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러니 짐작해보면 2권을 끝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담겨져 있을것 같다. 그동안 여러 클래식 음악 관련 도서들을 만나보았지만 이렇게 하루에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처음이였던것 같아 신선했고 또 몰랐던 음악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던것 같다.

 

상당히 대중적인 베토벤과 같은 음악가의 이야기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음악가들과 그들의 음악 이야기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며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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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클래식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본 | 2021.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이란 음악에 대해서 나를 포함하여 꽤나 많은 사람들은 고리타분한 과거의 음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클래식을 즐기기 위해서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은 이런 선입견을 더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도 밝혔듯이 이 클래식이란 음악도 과거에는 그 당시의 가장 유행하는 음악이었다. 결국 한때는 대중이 좋아하는 대중음악이었지만, 단지 다른 음악을;
리뷰제목

클래식이란 음악에 대해서 나를 포함하여 꽤나 많은 사람들은 고리타분한 과거의 음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클래식을 즐기기 위해서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은 이런 선입견을 더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도 밝혔듯이 이 클래식이란 음악도 과거에는 그 당시의 가장 유행하는 음악이었다. 결국 한때는 대중이 좋아하는 대중음악이었지만, 단지 다른 음악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위치가 변화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마다 나름의 시작점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어려서부터 익숙했기에, 누군가는 우연히 들은 영화나 드라마의 음악을 찾아 듣다가 좋아하게 되었을 수도 있다.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들은 비발디의 <사계>중에서 여름 3악장의 격정적인 공연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바이올린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직까지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도 그 애정도 부족하기에, 바이올린 그중에서도 협주곡 위주로 좋아한다. 이렇게 클래식에 대해서 조금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그 지식도 부족하고 어디서 어떤 지식을 구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 <오늘도 클래식>,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365일의 매일, 그 날짜에 해당하는 클래식계의 역사에 대해서 가볍게 보여주고, 세부적으로 거론된 사람, 곡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또한, 페이지 한 편에는 관련된 음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도 기재되어 있다. 1권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으니, 아마도 2권에서는 7월부터 12월까지의 내용을 다룰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 책은 연속해서 읽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오늘의 날짜에 해당하는 내용을 읽고 음악을 감상해도 좋고, 읽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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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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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클 QR코드로 링크된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듣고있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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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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