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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THICK

시크 THICK

: 여성, 인종, 아름다움, 자본주의에 관한 여덟 편의 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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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0g | 123*202*20mm
ISBN13 9791186602607
ISBN10 11866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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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화번호를 묻기 직전에 그 남자가 말했다. “머리칼도 두툼하고, 코도 두툼하고, 입술도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두툼하구먼.” 요령 없이 내뱉은 발언이긴 하지만 사실이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나머지 다른 한쪽이 비는 것은 내 인생에서 늘 반복되어온 패턴이다. 수많은 젊은 여성이 그러하듯 나도 쭈그러져 있어야 했다. 그래야 소년들이 어깨를 쭉 펴며 우쭐거리고, 백인 소녀들이 한껏 빛날 수 있으니까. 내가 몸을 움츠려서 작아지려 하지 않는 것을, 혹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사람들은 내가 그것이 잘못이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는지 확인하곤 했다.
--- p.15

흑인 소녀들과 흑인 여성들은 문제 그 자체다. 그것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는 다르다. 우리는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고, 균형을 맞춰야 할 경제문제고, 극복해야 할 감정적 짐이다. 우리는 일을 한다. 흑인 소녀들과 흑인 여성들이 일을 한다는 사실은 주님도 아신다. 우리는 돈 받고 일하기 전부터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돈 받는 일을 시작하고, 대부분은 계속 일을 하고, 일을 그만두지 못한다. 우리는 교회가 재정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흑인 대학이 문을 닫지 않도록 하기 위해, 흑인 가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흑인문제를 다루는 정치활동이 무시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흑인 남녀가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가끔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나였다. 나는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흑인 여성으로서 문제가 되고 싶지 않았던 내가.
--- p.19-20

여성들이 법적, 정치적, 경제적 도전 없이 주장할 수 있는 자산은 아름다움뿐이다. 여성에게 용인된 합법적인 자본으로 아름다움이 유일한 세상에서, 흑인 여성들은 우리의 가치를 재규정하는 반대 담론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앞 문장에서 “법적, 정치적, 경제적 도전 없이”라는 부분에 주목하기 바란다. 아름다움은 바람직한 자본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한 성별에 대한 억압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아름다움은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의지에 반하여 그들을 제약한다. 아름다움은 돈이 들어가고 돈이 있어야 한다. 아름다움은 식민지화하고, 상처를 주고, 고통스럽고, 절대 만족을 모른다. 그것은 인류가 융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든 자본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움도 사회 속에서만 가치를 갖는다.
--- p.71

내가 스스로를 매력이 없다거나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나에 대한 지배문화의 평가를 내면화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 지배문화가 내게 저지른 짓을 서술하려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런 짓을 누가 했는지를 밝히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면 기쁜 일이다. 그 사람들 중에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열정적으로 변호하는 글을 보낸 다수의 백인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내게 자신들이 신봉해 마지않는 말도 안 되는 신자유주의적 ‘셀프 헬프’를 권하면서, 아름다움은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고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개념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이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 p.75-76

수많은 흑인 여성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나는 죽은 아기를 안고 병원 복도 끝에 앉아서야 깨달았다. 자본 네트워크는, 그것이 정부기관이든 사회조직이든 간에, 한 개인이 가장 낮은 지위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추정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일단 그런 추정이 시작되고 나면 우리는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흑인 페미니즘은 바로 이런 방식으로 미래를 알게 됐다.
--- p.115

흑인의 규범이 있는 것은 백인의 규범이 있기 때문이고, 백인의 규범이 있는 것은 흑인의 규범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오바마 같은 사람들은 양쪽을 동시에 경험하기 때문에 양쪽 문화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통찰은 공감을 낳는다. 바로 그런 공감 덕분에 오바마는 자기 아내와 딸들이 원숭이로 묘사된 수많은 그림들을 지켜보거나, 백인들이 흑인들의 사회경제적 이득을 그토록 오랫동안 억압해온 것을 인종차별적이라기보다는 그저 인종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 p.135

가난하지 않다는 사회적 위상을 바꿔보면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이 변화한다. 그 누구도 실제로 가난해지기 전까지는 가난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알 수가 없다. 가끔 돈이 없거나, 예전에는 가난하지 않았다가 가난해졌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가난하게 태어나서 이후로도 계속 가난하게 살 것이 확실한 사람들, 관료와 문지기와 좋은 의도에서 누가 품위 있고 점잖은 사람인지 판단하는 사람들로부터 타고나기를 가난한 사람이라고 취급받는 그런 가난 말이다. 그런 처지에 처해지기 전에는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아차린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그것을 사지 않을 수 있는 여유가 없다.
--- p.191-192

여성은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때 수많은 ‘만약’에 대해 답해야 한다. 대부분의 여성이 그 많은 ‘만약’의 질문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지만 특히 흑인 여성들에게 그 질문은 마치 처음부터 그녀들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도 되는 양 그 앞에서 전멸하고 만다. 멍을 식별하지 못하는 카메라, 멍을 멍이라 부르지 못하는 규정과 마찬가지로 ‘만약’도 사건에 연루된 여성이 결백할 가능성이 있을 때에야 그나마 겨우 작동을 한다. 그리고 흑인 여성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고, 흑인 소녀들은 동년배의 비흑인 소녀들에 비해 그런 구조적 취약함에 훨씬 더 어린 나이부터 노출되고 만다.
--- p.210-211

나는 이 세상 어디에선가 업무라는 것의 일부로 평범하고 따분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흑인 여성이 한 명이라도 존재하기를 바랐다. 나는 그녀가 돈도 잘 벌고, 보호를 받으며, 실패할 자유를 누리기를 바랐다. 나는 내가 쓰는 머리빗과 같은 머리빗을 쓰고, 내가 다니는 길과 같은 길을 다니는 여성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 매체에서 원하는 바를 아무것이든 말할 수 있기를 바랐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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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처럼 ‘각성된 사회적 약자’는, 타인은 전혀 모르는 일을 매일 겪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글쓰기는 자신을 파괴하는 분노, 자기 연민, 심지어 자기도취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자기 현실과 자기 재현의 이중고이다. 이러한 여러 겹의 고통과 노동이 『시크』를 다시없는 걸작으로 만들었다. 이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필독과 필사를 권한다.
- 정희진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저자, 문학박사)
1인칭 에세이를 쓰며 나는 경험과 몸의 경계 안에 내 글이 갇히지 않을지 우려한다. 나도 ‘과학적’으로 저 타자의 세상을, 복잡한 사회를 분석하고 싶다! 그러나 1인칭의 세계를 둘러싼 몸 그 자체가 두껍고도 두텁다면 어떨까. 트레시 맥밀런 코텀은 어떤 ‘사사로운’ 글은 세계를 헤집고 들어가 이론적이고 헌법적이고 객관적이라고 불리는 사상과 정치적 실천, 문화적 현상도 밑바닥부터 문제 삼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는 ‘인권적인’ 민주당 정치인도, 급진적인 페미니즘적 논평도 예외가 아니다. 자신의 글이 한낱 사사로운 메모가 아닐까 걱정한다면, 이 책이 당신의 복잡하고 두터운 ‘사사로움’의 힘을 조명할 것이다.
- 김원영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변호사)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될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에 필적하는 올해의 책.
- [워싱턴 포스트]
통념에 맞서기를 주저하지 않고, 도발적이며, 눈부시게 뛰어나다.
- 록산 게이 (『헝거』 저자)
당신 그리고 미국의 영혼을 낱낱이 보여준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정직하면서도 긍정과 확신으로 빛난다.
- 도로시 로버츠 (『킬링 더 블랙 바디Killing the Black Body』 저자)
복부 한가운데를 강타당한 느낌인 동시에 간결하면서 함축적이고, 유머가 넘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종차별 개론’을 벗어나 더 깊은 논의를 해보자고 도전장을 던진다.
- [로스앤젤레스 북리뷰]
사적인 이야기와 정치적인 주제가 그물망처럼 엮여 있으며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저자의 태도 덕분에 글들이 꿈틀거리며 살아 움직인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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