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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 9

: 또 희한한 녀석이 왔습니다

[ 초판한정부록 : 스티커(책과랩핑) ]
네코마키 글그림 / 장선정 | 비채 | 2021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8건 | 판매지수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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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만화 기획전 : 인생에 고양이를 더하면 그 힘은 무한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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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4g | 150*213*15mm
ISBN13 9788934978343
ISBN10 89349783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애묘인도 심쿵, 애견인도 심쿵! 마성의 동물 만화 [콩고양이] 시리즈 #9
앗! 이번엔 앵무새가 주인공이라고?!
하나둘 동물 식구가 늘어가지만 오늘도 좌충우돌 화목한 콩고양이네 가족들

사고뭉치여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두 아기 고양이 ‘팥알&콩알’, 예의 바른 감성 시바견 ‘두식’, 그리고 문밖을 누비는 도도한 닭 ‘마당이’. 티격태격하지만 알고 보면 금슬 좋은 비둘기 부부. 늘 평화로운 참새와 거북 등등 안 그래도 복작복작한 집사네 집에 어느 날 앵무새가 날아들었다. 사람 말도 하고, 아침 드라마 주제가도 따라 부르고, 춤도 곧잘 추는 걸 보면 누군가 애지중지 키우는 새가 아닐까 싶은데, 문을 열어두어도 어쩐지 녀석이 날아가질 않는다. 고양이와 앵무, 시바견과 앵무, 까칠한 이 집 보스 ‘마담 북슬’과 앵무의 케미스트리는 과연 어떨는지?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독보적인 동물만화 ‘콩고양이’ 아홉번째 이야기
또 희한한 녀석이 왔습니다!

감성 가득한 연필 드로잉과 생생한 에피소드를 무기로 일본에서만 20만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고양이 만화 ‘콩고양이’ 시리즈 9권이 출간되었다. 너구리에 이어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동물 손님! 몸값이 어마어마하다는 큰유황앵무가 집사네 집에 날아들었다. 내복씨의 가발을 훔쳐 가고, 안경남의 최애 잡지를 찢어대는 등 새로운 사건사고를 일으키지만 동물 사랑 DNA로 똘똘 뭉친 집사네 식구들은 ‘유황’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임시보호자를 자처한다.

한편 집사 ‘다마요’와 그의 오빠 안경남에게 각각 사랑의 봄이 찾아오는데…… 동물들과 함께하는 반려인의 해피 라이프를 담은 스물네 꼭지의 에피소드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세상 모든 집사들에게 유쾌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서평]콩고양이9- 네코마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 | 2021.10.13 | 추천1 | 댓글4 리뷰제목
자고로 시리즈는 모아야만 맛이라고 콩고양이8 이후로 오랜 시간이 걸려서 9권과 10권을 채워 넣었다.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고 손에 들고 있으면 더욱 뿌듯하다. 천성이 귀찮고 게을러서 반려 동물같은 건 꿈도 꾸지 않는데 이 열 권의 책을 들고 있으면 내가 마치 콩알이와 팥알이의 집사라도 되는 냥 뿌듯해지는 것이다. 자식이 어린냥을 부리면 받아주는 어미 마냥 말이다. 정작 어미;
리뷰제목

자고로 시리즈는 모아야만 맛이라고 콩고양이8 이후로 오랜 시간이 걸려서 9권과 10권을 채워 넣었다.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고 손에 들고 있으면 더욱 뿌듯하다. 천성이 귀찮고 게을러서 반려 동물같은 건 꿈도 꾸지 않는데 이 열 권의 책을 들고 있으면 내가 마치 콩알이와 팥알이의 집사라도 되는 냥 뿌듯해지는 것이다. 자식이 어린냥을 부리면 받아주는 어미 마냥 말이다. 정작 어미의 자리에라고는 있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말이다.

 

시리즈가 오랜 시간 계속되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익숙함이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지루함을 동반해 버릴 수가 있다. 아무리 힐링을 추구하는 카툰이라 할지라도 지루하거나 더 나가서 졸려 버린다면 책으로서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였을까 작가는 이번에 새로운 인물 아니 동물을 투입시켰다. 바로 앵무다.

 

이미 콩알이와 팥알이네 집은 동물들로 넘쳐난다. 고양이 두 마리에다가 두식이라는 이름의 시바견 한 마리, 거기에 해마다 여기에 집을 짓고 알을 낳는 비둘기 한 쌍과 차례대로 줄지어도 넘쳐나는 거북이에다가 기르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와서 먹고 가는 참새들까지. 동물원을 연상하듯 이토록 많은 동물들의 집에 또 다른 생명체가 등장을 한 것이다.

 

일단 긍정적인 요인이 된다. 반갑다. 익숙함에서 떠나 새로운 이 녀석의 캐릭터를 파악하게 된다. 일단 생긴 건 어떤지 성격은 어떤지 어디서 살다 온 아이인지 이 집이 계속 머무를 것인지 등등 생각해야 될 것들이 많다. 이 새로운 동물이 가져다 준 변화는 또 있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다. 진짜 사람이다. 안경남의 회사 동료다. 그저 단순히 동료다 하고 넘겨버릴 것이 아니다. 귀여운 여자 동료다. 그러므로 인해서 가족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이 구성원에도 변화가 생긴다.  

 

앵무가 생기고 나서 앵무를 좋아하는 그녀는 앵무를 보러 이 집에 놀러온다. 그녀 또한 범상한 캐릭터는 아니다. 아무리 앵무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렇지 옷에도 앵무 가방에도 앵무 아니 그것까지는 다 좋고 이해할 수 있다. 앵무 머리를 실제로 만들어서 모자를 쓰고 온 것이 아닌가. 아니 이것은 모자의 형태를 넘어서 앵무탈이다. 얼굴만 쏙 나와 있는 그런 탈 말이다. 실제로 저런 걸 쓰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안경남의 것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준다. 

 

이 둘이 어떻게 될지 아직 확실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앵무로 인해서 그들 둘이 맺어진다면 이 앵무는 이집에서 영원히 살아야만 할 거 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아직 앵무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렇게 똑똑하고 영악할 정도로 말을 잘 하는 앵무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참 콩고양이9권에는 아주 이쁜 스티커 두 장이 포함되어 있다. 한 장은 콩알이와 팥알이 중심으로 나와있고 나머지 한 장에는 앵무도 등장 하고 있으니 이 귀여움을 느껴보려면 꼭 구입해서 소장해야만 한다. 

 


 

댓글 4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봄의 따스함, 행복 바이러스까지 전해드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분**이 | 2021.03.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읽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누그러지게 만드는 책, [콩고양이] 가 돌아왔습니다! 꺄올~!! 이런 시기에 이런 말을 하면 옆지기는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일본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잊지 않을 거고 저도 당연히 대한민국 사람이니 분노하는;
리뷰제목


 

 

읽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누그러지게 만드는 책, [콩고양이] 가 돌아왔습니다! 꺄올~!!

이런 시기에 이런 말을 하면 옆지기는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일본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잊지 않을 거고 저도 당연히 대한민국 사람이니 분노하는 마음 만프로지만, 전공이 일본어인지라 저의 인생의 절반은 일본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보고 들었던 일본의 풍경, 정취, 독특한 냄새가 저는 여전히 그리워요.

 

이렇게 [콩고양이] 같은 만화를 보면 그런 마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예전 살았던 동네가 생각나면서 단번에 저를 그 때의 시간으로 데려가죠. 일단 콩고양이네 식구들 좀 볼까요? 항상 위아래 내복 차림인 할아버지 내복씨, 고양이집사 다마요, 마담 북슬인 다마요의 모친, 마담 북슬의 남편 집동자 귀신 아저씨, 다마요의 오빠인 안경남, 그리고 이 작품의 주인공들, 두식이와 팥알이, 콩알이입니다. 알콩달콩 아웅다웅 사는 이 집에 새로운 손님이 왔어요. 바로바로 앵무새! 저는 새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우엥?'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희한한 녀석, 은근 귀엽습니다. 하지만 두식이와 야옹이들에게 있어서는 경계의 대상이죠.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안경남'이에요. 그 동안 존재감이 미미했던 안경남에게 앵무새와 관련되어 봄날이 찾아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아이코가 마침 유황앵무를 무척 좋아하는 거죠! 이 앵무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집에까지 찾아온 아이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 아이코로 인해 집안 분위기도 훈훈해집니다. 마침 다마요에게도 봄날이 찾아오는 듯 했어요! 우연히 맛있는 빵집을 발견하고 훈남 제빵사를 만난 다마요. 바뜨. 그녀의 연애는 상상과는 달리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두식이와 콩알이 팥알이의 분량이 조금 적어진 듯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아빠사랑 두식이사랑~여전히 두식이와 산책하는 것을 즐기는 집동자 귀신 아저씨입니다.

 

10권에서는 닭울음 성대모사까지 하는 유황앵무 때문에 첫 페이지부터 웃음이 빵 터져버렸어요. 만화니까 웃음이 나고 귀엽게 느껴지지, 만약 현실에서 저런다면, 음, 저는 못키울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집동자 귀신 아저씨가 앓아 누운 덕분에 마담 북슬과 산책에 나선 두식이. 그리고 갑작스런 실종. 안경남의 연애전선에 먹구름이 끼는가 싶더니 어이없는 토론을 펼치는 아이코와 안경남. 이 아이코라는 캐릭터는 정말 독특해요. 이번에는 유황앵무 모자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 등장하는 데다, 안경남에게는 두식이 머리모양의 모자를 선물해 야옹이들을 대경실색하게 만들어요. 읽어보지 않으면 아이코의 매력을 다 느끼기 어렵습니다!


 

 

어느 새 다가오는 봄의 기운. 이 만화의 매력은 사계절 중 어느 때 읽더라도 다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겨울에 읽으면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이 한층 마음을 덥혀주고, 봄에 읽으면 뭔가 마음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몸과 마음에 들어간 힘이 살짝 빠지면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아등바등 살아 무엇하리, 마음가는대로 즐겁게 살아보세~'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한마디로 행복바이러스 뿜뿜의 만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지금 좀 지쳤다,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다! 하는 분들이라면 안성맞춤! 제가 느낀 행복감, 이 책으로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요!

 

** 출판사 <비채>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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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콩고양이 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별*이 | 2021.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제봐도 반가운 고양이 콩알이랑 팥알이 그리고 누렁이 시바견  살고 있는 집에서는 오늘도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궁금하다. 시크한 고양이 콩알이와 팥알이 곁에서 자신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두식이의 귀여운 장난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물론 집안을 온통 뒤집은 놓는 장난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다가오는 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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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반가운 고양이 콩알이랑 팥알이 그리고 누렁이 시바견  살고 있는 집에서는 오늘도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궁금하다. 시크한 고양이 콩알이와 팥알이 곁에서 자신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두식이의 귀여운 장난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물론 집안을 온통 뒤집은 놓는 장난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다가오는 두식이를 보면 마냥 화를 낼수없을것 같다. 삼색냥이 팥알과 회색냥이 콩알이와 산책을 좋아하는 두식이는 매일 매일 시끌벅적한 소동을 끊이지 않고 일어나게 만들지만 고양이 집사네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으면 흐뭇한 마음이 든다. 고양이 집사의 할아버지 내복씨와 엄마 마담북슬씨, 아빠 집동자귀신 아저씨, 오빠 안경남이 살고 있는 집에서는 웃음과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고양이도 개도 모두가 웃을수 있는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다. 



고양이와 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집에는 매년 날아와서 2세를 키우는 비둘기 부부도 있고 거북이와 비단잉어도 살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디에선가 날아 온 앵무새가 그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사람 말을 하는 앵무새는 수다스럽고 말썽꾸러기로 가족들은 유황이라는 이름을 불러주게 되었다. 큰유황앵무새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다시 날아갈 생각도 없이 집사네 집에 머물면서 팥알이와 콩알이 그리고 두식이와 평소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만든다. 유항이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인연은 집사네 가족에게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는 존재로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수다스럽고 생각하지 못한 말로 가족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미워할수없는 존재 유황이와 알콩달콩한 콩알이와 팥알이 그리고 간식과 산책을 좋아하고 아무렇지 않게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두식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한 마음이 든다. 지금까지 콩알이와 팥알이 그리고 두식이의 장난이 조금은 애교스러운 장난이었다면 유황이의 장난은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는데 내복씨의 가발을 훔쳐 날아가고두식이를 놀리고 수다스럽게 떠들어대는 유황이의 제멋대로 행동을 보면서 집사네 가족과 잘 지낼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모두가 한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집사네 가족은 앵무새에게도 행복한 곳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수 있지만 고양이 집사의 집에 머물면서 그들과 함께 있는 이유는 가족의 사랑이라고 생각된다.


팥알이와 콩일이 그리고 두식이가 살고있는 집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것 같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반려동물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재미있고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콩알이 팥알이 그리고 두식이가 즐겁게 뛰어 노는 모습이 행복해보여 그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따뜻한 이야기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에 기분좋은 따스함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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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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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매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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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 2021.07.31
구매 평점4점
간만에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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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 2021.04.08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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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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