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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 10

: 팥알짱이랑 콩알짱이랑

[ 초판한정부록 : 스티커(책과랩핑) ]
네코마키 글그림 / 장선정 | 비채 | 2021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9건 | 판매지수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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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4g | 150*213*15mm
ISBN13 9788934978350
ISBN10 89349783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동물 사랑에 둘째가라면 섭섭한 식구들과
장난꾸러기 고양이(?) 삼형제 그리고 뉴페이스 앵무새의 유쾌한 공존 #10

2014년 처음 소개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날로그 감성의 고양이 만화 ‘콩고양이’ 시리즈가 열 번째 『콩고양이10_팥알짱이랑 콩알짱이랑』로 돌아왔다. 하나둘 동물 식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복작복작해진 콩고양이네! 악동지수가 올라간 만큼 에피소드도 더욱 풍성해졌다. 일본에서만 20만 부가 훌쩍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도 웹투니스트를 위한 추천 만화 베스트10(스포츠경향), 반려동물 도서 1위(알라딘)에 오르는 등 좌충우돌 장난꾸러기들을 향한 박수와 환성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날로그 감성의 동물만화 ‘콩고양이’ 열번째 이야기
누렁 시바견, 목엔 스카프,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라요.
잃어버린 우리 ‘두식이’를 찾습니다!

처음은 단란한 다섯 식구였다. 까칠한 안주인 ‘마담 북슬’, 소심한 바깥양반 ‘집동자 귀신 아저씨’,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 ‘내복씨’,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빠져 있는 서른다섯 살 ‘안경남’과 단발머리 서른 살 직딩 오누이. 그런데 어느 날 딸이 아기 고양이를 두 마리 데려온 것을 시작으로, 안경남이 시바견을 데려오더니 거북이 열 마리를 입양하고, 소심한 아저씨가 오랜 꿈인 비단잉어까지 키우기 시작한다. 살기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지 비둘기 부부에 이어 이번에는 앵무가 찾아와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데…… 한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저씨 대신 두식이와 산책을 나간 ‘마담 북슬’. 마담 북슬과의 첫 산책이 아무래도 어색하지만, 산책이면 마냥 좋은 두식이는 마음껏 앞을 향해 달리다가 산책 파트너와 헤어지고 만다. 결국 미아가 된 두식이! 집사네 가족들은 두식이 찾기에 돌입하는데…… 과연 두식이의 행방은?! 그리고 두식이 찾기 프로젝트의 1등 공신은 누구?!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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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서평]콩고양이10 - 네코마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 | 2021.10.13 | 추천3 | 댓글4 리뷰제목
'끝'이라는 단어가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마지막 권. 다른 책에서도 이 글자가 있었나 싶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9권을 들고 마지막 장을 넘겨본다. 없다. 고로 이 끝이라는 단어는 10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긴 시간의 시리즈가 드디어 끝이 난 것이다. 처음 콩알이와 팥알이를 봤던 때를 기억해본다. 첫눈에 반해버렸던 아이들이었다. 원래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끼;
리뷰제목

'끝'이라는 단어가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마지막 권. 다른 책에서도 이 글자가 있었나 싶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9권을 들고 마지막 장을 넘겨본다. 없다. 고로 이 끝이라는 단어는 10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긴 시간의 시리즈가 드디어 끝이 난 것이다. 처음 콩알이와 팥알이를 봤던 때를 기억해본다. 첫눈에 반해버렸던 아이들이었다. 원래 사람이든 동물이든 새끼 때는 무엇이든 이쁘다고 아기 고양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그들이 장난을 쳐도 귀엽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귀엽기만 했다. 물론 현실상의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당장 야~~라는 소리가 튀어 나왔겠지만. 이래서 랜선 집사가 유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거기다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흐르듯이 아기 고양이들도 언제까지나 아깽이가 아니다. 고양이를 키워봤다면 알겠지만 아깽이로 귀여운 것은 진짜 얼마 뿐이다. 금방 커서 늠름한 자태를 뽐내게 되니 말이다. 그러니 이 열 권의 책 속에서 콩알이와 팥알이가 전혀 자라지 않고 1권의 10권의 모습이 그대로인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실제로 그 열 권의 시간 동안 고양이들의 커버린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더라면 나는 아마도 이 시리즈를 전부 모으는 것을 포기해 버리고 말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깨이 보는 맛으로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 바로 이 콩고양이 시리즈다. 

 

9권에서 난데 없이 등장한 앵무 유황이는 여전히 이집에 존재한다. 아니 더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면서 말이다. 날이 갈수록 따라할 수 있는 말도 늘어났다 이제는 닭울음소리까지 따라 하면서 온 집의 가족들을 정해진 시간보다 더 일찍 깨워버리기에 이른다. 앵무를 보러 오는 그녀도 여전하다. 아니 이제 안경남과 조금 더 가까워진 사이가 되었고 누가 말해도 연인같은 사이이며 앵무를 사이에 두고 연애전선에도 이상무였지만 투닥거리게 되는 계기가 생긴다. 뭐 그정도 의견 차이야 있어야지만 연애에도 활력이 생긴다고나 할까. 안경남의 취향과 딱 맞는 그녀가 생겨서 다행이다 싶으다. 

 

일상이 언제나 그저 평안하기만 할까. 마담 북슬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두식이를 산책 시키러 나갔다가 오히려 끌려다니는 신세가 되어 줄을 놓쳐버리는 사태가 발생을 한다. 콩알이네 집에 경계 경보다 울린 셈이다. 동네방네 전단지를 붙여보지만 좀체 두식이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는데 두식이는 다시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을까.

 

흑과 백 단 두 가지로만 표현되는 이 그림에 이토록 마음을 뺏기게 될 줄은 처음에는 정말 몰랐다. 처음에 아깽이들을 보는 순간이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면서 이 친구들의 마력에서 헤어날 수가 없었다. 그 마음이 이 시리즈를 완독하게 만들고 모조리 소장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콩고양이의 시리즈는 끝났지만 내 마음은 그들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여전히 아깽이였던 콩알이와 팥알이를 그리워하면서 말이다. 마지막 장의 모습처럼 언제까지나 사랑스러움을 잃지 말길. 

 


 

댓글 4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봄의 따스함, 행복바이러스까지 전해드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분**이 | 2021.03.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읽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누그러지게 만드는 책, [콩고양이] 가 돌아왔습니다! 꺄올~!! 이런 시기에 이런 말을 하면 옆지기는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일본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잊지 않을 거고 저도 당연히 대한민국 사람이니 분노하는;
리뷰제목


 

 

읽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누그러지게 만드는 책, [콩고양이] 가 돌아왔습니다! 꺄올~!!

이런 시기에 이런 말을 하면 옆지기는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일본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저지른 악행, 비극적인 역사는 물론 잊지 않을 거고 저도 당연히 대한민국 사람이니 분노하는 마음 만프로지만, 전공이 일본어인지라 저의 인생의 절반은 일본과 연관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보고 들었던 일본의 풍경, 정취, 독특한 냄새가 저는 여전히 그리워요.

 

이렇게 [콩고양이] 같은 만화를 보면 그런 마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예전 살았던 동네가 생각나면서 단번에 저를 그 때의 시간으로 데려가죠. 일단 콩고양이네 식구들 좀 볼까요? 항상 위아래 내복 차림인 할아버지 내복씨, 고양이집사 다마요, 마담 북슬인 다마요의 모친, 마담 북슬의 남편 집동자 귀신 아저씨, 다마요의 오빠인 안경남, 그리고 이 작품의 주인공들, 두식이와 팥알이, 콩알이입니다. 알콩달콩 아웅다웅 사는 이 집에 새로운 손님이 왔어요. 바로바로 앵무새! 저는 새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우엥?'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희한한 녀석, 은근 귀엽습니다. 하지만 두식이와 야옹이들에게 있어서는 경계의 대상이죠.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안경남'이에요. 그 동안 존재감이 미미했던 안경남에게 앵무새와 관련되어 봄날이 찾아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아이코가 마침 유황앵무를 무척 좋아하는 거죠! 이 앵무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집에까지 찾아온 아이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 아이코로 인해 집안 분위기도 훈훈해집니다. 마침 다마요에게도 봄날이 찾아오는 듯 했어요! 우연히 맛있는 빵집을 발견하고 훈남 제빵사를 만난 다마요. 바뜨. 그녀의 연애는 상상과는 달리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두식이와 콩알이 팥알이의 분량이 조금 적어진 듯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아빠사랑 두식이사랑~여전히 두식이와 산책하는 것을 즐기는 집동자 귀신 아저씨입니다.

 

10권에서는 닭울음 성대모사까지 하는 유황앵무 때문에 첫 페이지부터 웃음이 빵 터져버렸어요. 만화니까 웃음이 나고 귀엽게 느껴지지, 만약 현실에서 저런다면, 음, 저는 못키울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집동자 귀신 아저씨가 앓아 누운 덕분에 마담 북슬과 산책에 나선 두식이. 그리고 갑작스런 실종. 안경남의 연애전선에 먹구름이 끼는가 싶더니 어이없는 토론을 펼치는 아이코와 안경남. 이 아이코라는 캐릭터는 정말 독특해요. 이번에는 유황앵무 모자를 아무렇지 않게 쓰고 등장하는 데다, 안경남에게는 두식이 머리모양의 모자를 선물해 야옹이들을 대경실색하게 만들어요. 읽어보지 않으면 아이코의 매력을 다 느끼기 어렵습니다!


 

 

어느 새 다가오는 봄의 기운. 이 만화의 매력은 사계절 중 어느 때 읽더라도 다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겨울에 읽으면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이 한층 마음을 덥혀주고, 봄에 읽으면 뭔가 마음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몸과 마음에 들어간 힘이 살짝 빠지면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아등바등 살아 무엇하리, 마음가는대로 즐겁게 살아보세~'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한마디로 행복바이러스 뿜뿜의 만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지금 좀 지쳤다,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다! 하는 분들이라면 안성맞춤! 제가 느낀 행복감, 이 책으로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요!

 

** 출판사 <비채>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콩고양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라* | 2021.03.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반려동물 책 1위에 빛나는 책이다. 지금까지 총 10권이 출간 됐고 내가 읽은 책은 9권과 10권, 이렇게 두 권이다. 1권부터 읽지 않고 9권부터 읽어서 내용이 이해 안가면 어쩌나 걱정했다. 물론 그 앞 책들을 다 읽어보고 읽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9,10권만 읽어도 그저... 그저 너무 귀여웠다. 9권 첫 부분에 작가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독자들을 위해 인물들과 동물들을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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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책 1위에 빛나는 책이다. 지금까지 총 10권이 출간 됐고 내가 읽은 책은 9권과 10권, 이렇게 두 권이다. 1권부터 읽지 않고 9권부터 읽어서 내용이 이해 안가면 어쩌나 걱정했다. 물론 그 앞 책들을 다 읽어보고 읽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9,10권만 읽어도 그저... 그저 너무 귀여웠다. 9권 첫 부분에 작가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독자들을 위해 인물들과 동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딱히 상관없었다. 그리고 소개가 없다하더라고 내용 자체가 단편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1권부터 8권의 부재는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9, 10권을 다 읽고 꼭 그 전 책들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본 만화책이라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책을 왼쪽으로 넘겨 읽어야 한다. 이렇게 읽는 책은 오랜만이라 만화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읽어서 몇 번이나 다시 순서를 잡고 읽었어야 했다. 그래도 일본 만화책만의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다. 섬세하고 고퀄리티 그림보다 연필로 슥슥 그려낸 듯한 그림체도 더 귀엽고 정감 갔다. 무엇보다 이야기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포근했다. 
 이 책에서는 콩알이와 팥알이, 두 고양이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까칠한 암탉 마당이, 매년 2세를 키우러 이 집에 들어오는 비둘기 부부, 시바견 두식, 연못에 사는 잉어와 거북이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이 집을 찾은 큰유황앵무새 유황이까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책을 안 좋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 동물들이 성향은 서로 다르고 가끔씩 부딪힐 때도 있지만 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힐링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등장인물... 아니 등장동물은 시바견 두식이었다. 나도 집에서 귀여운 푸들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와 함께 살아서 자신이 고양인줄 아는 두식이와 사람들과 살아서 자신이 사람인 줄 아는 우리집 강아지가 닮아서 계속 생각났다. 두식이를 보면서 우리 강아지는 신발은 안 물어뜯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다.^^ 
 9권에는 새로운 손님인 수다쟁이 큰유황앵무새, 유황이의 이야기이다. 유황이는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날아 들어온다. 사람 말을 할 줄 알지만 도통 말이 통하지 않아 내복씨의 가발을 가져가고 듣기에 약간 민망한 소리를 하는 등 가족들은 유황이로 인해 진땀을 뺀다. 다른 동물들과도 약간의 트러블을 일으킨다. 가족들은 낯선 동물이 들어오면 불편할만도 한데 식구들은 유황이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내어주고 전단지까지 만들어서 유황이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한다. 주인은 바로 나타나지 않고 유황이는 당분간 사랑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이 집에 머물 예정인 것 같다.
 10권에서는 유황이가 들어온 이후 여러 등장인물과 등장동물들의 일상들을 그려낸다. 특히 두식이의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고양이 집사 엄마는 두식이를 산책시키다가 두식이를 놓쳤을 때 가족들이 슬퍼하고 전단지를 붙이며 두식이를 찾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고 슬펐다. 애견 카페에서 얌전히 기다리던 두식이를 유황이가 발견해 두식이를 찾게 되고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 집사 부모님은 붙였던 전단지를 떼면서 돌아온다. 너무 많이 붙여서 다 떼기 힘들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얼마나 두식이를 사랑하는지 보여 뭉클했다.
 다 읽고 나니 아쉬워서 1 ~ 8권의 소개글을 다 읽어보았다. 알고 보니 두식이가 1권부터 있었던 반려견이 아니었다! 어떤 사정으로 이 집에 오게 되면서 나름의 갈등도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리고 8권까지 너구리가 있던데 왜 9권부터는 빠지게 됐는지... 소개글을 읽고 나니 더 궁금해져서 조만간 서점에 갈 거 같다. 작가가 얼마나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에 동물을 좋아하고 따뜻하고 투박한 드로잉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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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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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계속 구매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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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 2021.07.31
평점5점
완결났나보네요, 10권 마지막에 끝이라고 되어있군요. 이젠 고양이와 할아버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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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 2021.06.19
구매 평점5점
아이들과 같이 너무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y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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