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리뷰 총점9.6 리뷰 97건 | 판매지수 1,416
베스트
인문 top2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44g | 145*220*24mm
ISBN13 9791191308440
ISBN10 1191308448

이 상품의 태그

부의 인사이트

부의 인사이트

18,000 (10%)

'부의 인사이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16,200 (10%)

'그릿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히든 포텐셜

히든 포텐셜

19,800 (10%)

'히든 포텐셜' 상세페이지 이동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1,500 (10%)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상세페이지 이동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4,220 (10%)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13,500 (10%)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14,220 (10%)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왓칭 Watching

왓칭 Watching

11,700 (10%)

'왓칭 Watching' 상세페이지 이동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13,320 (10%)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상세페이지 이동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30,870 (10%)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절제 수업

절제 수업

17,820 (10%)

'절제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13,500 (10%)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굿 라이프

굿 라이프

18,000 (10%)

'굿 라이프' 상세페이지 이동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12,420 (10%)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치유

치유

11,700 (10%)

'치유' 상세페이지 이동

웰컴 투 지구별

웰컴 투 지구별

15,300 (10%)

'웰컴 투 지구별' 상세페이지 이동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16,650 (10%)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이 보낸 편지

거인이 보낸 편지

11,700 (10%)

'거인이 보낸 편지' 상세페이지 이동

세네카의 인생 수업

세네카의 인생 수업

13,050 (10%)

'세네카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심리학을 공부하며 나는 깨달았다. 심리학은 심리학 전문서적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 사람, 그림, 음악, 춤, 그 모든 것에 심리적 치유의 힘은 스며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 모든 힘의 다른 이름이다. 나를 치유하는 회복탄력성,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내적 자원을 풍요롭게 해주는 그 모든 것들이 심리학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수많은 꿈 분석과 상담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이 의식을 향해 보내는 ‘꿈’이라는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 그것은 꿈을 ‘무의식의 조력자’로 바라보는 융 심리학의 토대 위에서 진행된다. 우리는 흔히 길몽과 흉몽, 악몽과 예지몽 등의 단어를 쓰면서 꿈을 분류하고 차별하기도 하지만, 융 심리학에서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을 굳이 가르지 않는다. 악몽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흉조가 아니라 ‘내가 삶에서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무의식은 일종의 멘토이자 구원투수로서 우리의 의식을 향해 끊임없이 간절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매일 밤, 너무도 간절하게, 당신이 놓쳐버린 무의식의 열망을 기억해달라고. 당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는 이유로 놓쳐버린 그 모든 생각과 감정을 되찾아야 한다고.
--- 「001 심리학의 조언: 어젯밤 꿈과 함께 나와의 대화 시작하기」 중에서

사람의 마음은 본래 섬세하고 다치기 쉬운데,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예전보다 더욱 깨지기 쉽고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심리학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애정을 볼모로 한 정서적 협박이야말로 상대방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만드는 ‘감정 폭력’이라고 말한다. 그의 책 『감정 폭력』은 모든 부문에서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과 생존의 게임에서 점점 취약해지는 인간의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다룬다. “이런 것도 못 해줘? 네가 날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식의 ‘애정을 담보로 한 협박’이야말로 매일 만나는 친근한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감정 폭력이다.
--- 「058 독서의 깨달음: 에너지 뱀파이어, 감정의 착취」 중에서

기나긴 영화나 드라마처럼 우리 삶에도 지루한 부분, 때로는 건너뛰고 싶은 부분, 삭제하거나 편집해버리고 싶은 부분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조금 더 성숙해진 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토록 아파하고 방황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던 그 시절의 소중함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방황하던 시간, 일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아 답답하던 과정들은 올올이 내 삶의 그림자이자 소중히 껴안아야 할 내 삶의 일부임을 깨닫는다. 생의 디테일을 한순간도 남김없이 한 올 한 올 즐길 줄 아는 것. 지루한 부분도 서글프고 힘겨운 부분도 남김없이 받아들이는 용기. 그것이 내게는 더 나은 존재가 되는 길, 더 풍요로운 나 자신의 뿌리와 가까워지는 길이었다.
--- 「066 일상의 토닥임: 과정의 기쁨을 온전히 향유하기」 중에서

문학작품 속의 주인공을 진짜 친구로 삼고 싶을 때가 있다. 버지니아 울프의 분신, 댈러웨이 부인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녀는 예민하고 내성적이면서도 사려 깊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분명 귀족적인 취향을 지녔고 파티의 여주인공으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가 좋다. 자신과 너무 다른 존재까지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너른 포용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따스한 감수성을 애써 감추는 약간의 까다로움과 수줍음 또한 댈러웨이 부인의 매력이다.
--- 「123 사람의 반짝임: 친구로 사귀고 싶은 문학 속의 이상형」 중에서

예전에 한 강연이 끝난 뒤 독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작가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처음 만난 사이에서는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했고, 내가 나 스스로에게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 무엇보다 단답형으로 대답하기가 곤란했다. 하지만 그 질문을 곱씹으며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았다. 돌이켜보니, 오래전부터 무언가 궁극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곳을 향해 질주하는 삶에 깊은 피로감을 느꼈다. 이제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뿐, 대단한 목표보다는 매 순간 더 나답게 살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고 행복하기를 꿈꾼다.
--- 「147 대화의 향기: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에 대답하기」 중에서

내 경험에 비춰보면,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할 거야’라는 예상은 대부분 틀릴 때가 많았다.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에게 다가가 용감하게 말을 걸어야 한다. 섣부른 헛소문만 믿지 말고, 멀리서만 보이는 그의 인상에 속지 말고,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보여주자. 타인의 시선에 길들지 않은 나만의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존중하자. 누군가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방법, 그것은 오직 ‘남들의 눈에 비친 나’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 「171 일상의 토닥임: 섣불리 짐작 말고 가까이 다가가 말 걸기」 중에서

누군가 나에게 ‘히스테리란 과연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한다면, 안나 카레니나가 그 전형적 사례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화려한 귀족의 삶 속에서 아무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던 안나는 브론스키의 사랑 고백으로 인해 온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듯한 마음의 지각변동을 경험한다. 그 후로 모든 것이 ‘부족’해 보인다. 자신을 둘러싼 남편의 사랑도 부족해 보이고,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만 마음은 끊임없이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자유’가 부족하다. 나는 왜 이런 생활에 만족했던 것일까. 처음 느껴보는 황홀한 사랑의 감정이 그녀의 인생 전체를 뭔가 심각하게 결핍된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이것은 전형적인 히스테리 증상이다. 내 인생에 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럽고,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 모든 것들이 마음에 안 들고, 모두가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절망적인 느낌. 내 인생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느낌, 그동안 행복이라 믿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의 착각으로 변질되어버리는 느낌. 이것이 히스테리의 본질이다.
--- 「208 영화의 속삭임: 안나 카레니나, 히스테리의 전형」 중에서

자존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주 섬세하게 ‘내가 기쁜 순간들’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나를 너무 다그치지 않고, 나를 너무 미워하지 않고, 날마다 조금씩 새로워지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반갑게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자존감이라는 단어에는 무거운 피로감이 묻어 있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야만 한다는 과잉된 압박감이 느껴진다.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나를 너무 높거나 낮게 바라보는 것도 문제지만, 스스로를 너무 많이, 자주 바라보는 것도 에고 중심의 세계관을 더 키우는 것이 아닐까.
--- 「246 심리학의 조언: 자존감이라는 사슬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고흐는 이 그림을 그리면서 마치 시에스타 같은 달콤한 휴식을 느끼지 않았을까.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 소중하게 내려놓은 농기구, 그리고 ‘이 순간만은 얼굴 없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결심한 듯 얼굴을 한사코 가린 수건. 모두가 이 그림이 자아내는 달콤한 휴식의 분위기를 돋우어준다. 이때 그린 그림들은 동생 테오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이기도 했다. 열정과 광기의 대명사였던 형 고흐에 비해, 언제나 차분하고 다정했던 동생 테오가 그토록 원하던 따스한 색감, 평화로운 분위기가 스며 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이 그림에는 고흐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달콤한 휴식, 찰나의 축복, 살아간다는 것 자체의 눈부신 기적이 깃들어 있다. 우리가 가을에 느끼는 본능적인 ‘감사’의 느낌 또한 이런 느낌이 아닐까.
--- 「300 그림의 손길: 시에스타, 낮잠의 치유력」 중에서

우리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숲속에 나만의 오두막을 지을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 나만의 월든’을 지을 수는 있습니다. ‘내면의 오두막’을 지어보는 것인데요. 저는 내면의 오두막에 좋아하는 책과 음악, 영화와 가고 싶은 여행지들, 죽기 전에 꼭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속 버킷리스트들을 저장해 놓았습니다. 조금씩 그 내면의 오두막을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놓기 시작한다면, 일에 집착하는 마음, 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 실수하면 안 된다는 강박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업무시간을 넘어서까지 일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맡고 있는 일을 잘 해내고 계시는 분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스스로를 따뜻하게 칭찬해주시고, 배려해주세요.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더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일만 생각하는 에고가 아니라, 일을 빼고도 충분히 조화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셀프를 보살피는 삶을 시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308 대화의 향기: 마음속에 ‘나만의 월든’ 짓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