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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의 말들

: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공감하기 위하여

[ EPUB ]
김겨울 | 유유 | 2021년 02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4건 | 판매지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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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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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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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0.41MB ?
ISBN13 97911608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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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13년 차 책 소개 프로그램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누구보다 먼저 눈에 띄는 신간을 발견하고 함께 읽자고 퍼뜨리는 성실한 독자, 책 읽는 사람은 물론 읽지 않는 사람까지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작가 김겨울이 자신을 책 가까이 머무르게 한 글과 장서를 엮어 독서 에세이를 내놓았다. 대중에게 김겨울은 ‘말하는 사람’이자 책과 독서를 ‘보여 주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 책에서 김겨울은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그간 대중에게 내보인 말과 행동 이면에 묻어 둔 생각을 100권의 책을 통해 풀어 놓는다. 책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갈수록 책과 멀어지고 있는 이들, 주변 사람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자극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하는 말_책벌레의 마음을 깨우는 책들 (김초엽)
들어가는 말_이러다 내가 책이 되면 어쩌지

문장 001

문장 100

나오는 말_책 사이에서 찾은 나의 자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읽다 보면 잠들어 있던 책벌레의 마음이 깨어난다
애서가라면 누구나 기쁘게 읽을 책”
★소설가 김초엽 추천

책이라는 세계에서 얻은 지혜와 위로, 끝없는 가능성에 관하여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13년 차 책 소개 프로그램 MBC 「라디오북클럽」의 디제이, 누구보다 먼저 눈에 띄는 신간을 발견하고 함께 읽자고 퍼뜨리는 성실한 독자, 책 읽는 사람은 물론 읽지 않는 사람까지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작가 김겨울이 자신을 책 가까이 머무르게 한 글과 장서를 엮어 독서 에세이를 내놓았다.

이 책에는 김겨울 작가가 이불 속 손전등 아래서 밤새 책을 읽던 어린이 독자 시절부터 필독 도서와 추리소설을 오가며 닥치는 대로 읽고 책의 물성에 매료되기 시작한 청소년 독자 시절까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문학을 탐독하며 점점 더 책의 세계로 빠져들어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다짐한 시기부터 책 사이에서 동분서주하다가 읽고 쓸 시간을 모두 빼앗겨 엉엉 울고 말았다는 최근의 어느 시점까지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대중에게 김겨울은 ‘말하는 사람’이자 책과 독서를 ‘보여 주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 책에서 김겨울은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그간 대중에게 내보인 말과 행동 이면에 묻어 둔 생각을 100권의 책을 통해 풀어 놓는다.

어떤 책이 자신을 책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어떤 작가가 자신을 쓰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작품이기에 함께 읽자고 독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 어떤 시리즈이기에 빽빽한 방에 기어이 책장 하나를 더 끼워 넣고도 사 모을 수밖에 없었는지, 책 소개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왜 소개해야 한다고 느꼈으며, 쓰는 사람이 된 지금 어떤 작가들과 연대하고 싶은지…….

북튜버이자 디제이 김겨울은 자신이 읽은 책 중 대중과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주로 소개해 왔다. 반면 이 책 『책의 말들』에서 작가 김겨울은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자신에게 책이라는 세계를 만들어 준 시와 소설, 철학과 과학, 역사와 에세이를 고백하듯 보여 준다.

독자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자신에게 향한 관심을 책과 공유하고 싶어 하는 이 애서가의 진솔한 경험은 결국 독서의 대체불가능성을 이야기하며 한번쯤 살아 볼 가치가 있는 독자로서의 삶을 권한다. 책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갈수록 책과 멀어지고 있는 이들, 주변 사람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자극을 줄 것이다.

읽을 책을 고르는 일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고르는 일과 같다

작가는 ‘책의 말들’을 탐색하며 익히 알려진 책에 관한 명언?명구를 고르기보다 ‘현재의 나’와 가까우면서도 개인적인 감상을 언급할 수 있는 책과 문장을 택했다. 책의 속성을 정의하는 유명한 문장은 부러 피하기도 하고, 다른 작가의 독서 에세이나 서평집 같은 책을 들여다보는 일도 가급적 하지 않았다. 누구나 아는 책의 속성보다는 자신이 발견한 책의 힘을 새롭게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동시대 작가들이 발견한 책에 관한 희로애락에 더 깊이 공감하며, 주목받는 책보다 숨어 있는 책을 더 많이 보여 주려 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이과생, 대학에서는 철학도로 책을 접하며 SF와 철학 사이에서 발견한 세계, 곱씹고 또 곱씹어 마음에 새긴 시구, 큰 위로가 되었던 에세이, 크게 공감했던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 엮으며 한번쯤 살아 보고 싶었던 삶과 마땅히 공유해야 한다고 믿는 이들의 모습을 상상하고 썼다. MZ세대 여성이자 성실한 독자, 책을 쓰며 시도 짓고 노래도 만드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진 김겨울의 여러 모습들이 이 한 권의 책에 촘촘하게 담겨 있다.

작가가 보여 주는 여러 권의 책과 다양한 세계를 살펴보면서 독자 역시 어떤 책을 만나 어떤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지 그려 보길 바란다.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책의 말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호**로 | 2022.03.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샀는지 이유를 적으려고 했는데.. 그새 또 까먹었다. 책에 대한, 글에 대한 애정이 넘실거리는 책이다. 처음에는 펼쳤을 때 이게 뭐야? 싶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이렇게 많은 문장을 사랑하려면 얼마나 책을 읽어야 할까 아득해졌다. 문장으로, 글로 하는 책의 마인드맵. 생경할 수 있으나 참신한 내용이라 가끔 특이한 책하면 생각난다. 유튜브를 구독도 하지 않고 누군지도 잘 모르;
리뷰제목

왜 샀는지 이유를 적으려고 했는데.. 그새 또 까먹었다. 책에 대한, 글에 대한 애정이 넘실거리는 책이다. 처음에는 펼쳤을 때 이게 뭐야? 싶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이렇게 많은 문장을 사랑하려면 얼마나 책을 읽어야 할까 아득해졌다. 문장으로, 글로 하는 책의 마인드맵. 생경할 수 있으나 참신한 내용이라 가끔 특이한 책하면 생각난다. 유튜브를 구독도 하지 않고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덥썩 책부터 산 만용에 보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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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책 이야기를 읽으며 웃는 책을 좋아하는 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천***씨 | 2022.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렸을 때 집에 3면이 책장이었던 방이 있었다. 나는 그 방을 특히 좋아했고, 부모님이 거실에서 전쟁영화를 보실 때 너무 무서워서 이 방으로 들어와 귀를 꼭 막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만화책과 동화책, 어린이용 소설을 사랑하던 나는 커서 야자시간에 책을 읽다가 공부는 안 하냐며 선생님께 혼나던 고등학생이 되었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그동안의 설움을 씻겠다는 듯 독서토;
리뷰제목
어렸을 때 집에 3면이 책장이었던 방이 있었다. 나는 그 방을 특히 좋아했고, 부모님이 거실에서 전쟁영화를 보실 때 너무 무서워서 이 방으로 들어와 귀를 꼭 막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만화책과 동화책, 어린이용 소설을 사랑하던 나는 커서 야자시간에 책을 읽다가 공부는 안 하냐며 선생님께 혼나던 고등학생이 되었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그동안의 설움을 씻겠다는 듯 독서토론 동아리에 들어가 일 년에 60~80권을 탐독하는 애서가가 되었다.

읽은 책이 많아질수록 읽어야하는 책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읽어야 할 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는 아마 죽을 때도 '아직 그 책을 못 읽었는데...' 이러다 죽을 것 같다.

김겨울님의 책을 읽으며 많이 웃었다. 공감했고, 신기해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글은 언제 읽어도 재밌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오래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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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은 책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c | 2021.05.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 덕후들 중 아마 많은 이들이 겨울서점 구독자일 테고 따라서 이 책 역시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았을 터. 그러다 예스 24에서 단독으로 전자책 대여를 해준다니 이 얼마나 땡큐였는지. 물론 그러다보니 머리말에서 저자가 좋다고 말한 "책의 사각사각한 질감"을 십분 공감하면서도 정작 이 책에서는 느끼지 못해 괜스레 저자한테 미안해지기도. 우선 책의 말들이라는 제목이 좋았;
리뷰제목

책 덕후들 중 아마 많은 이들이 겨울서점 구독자일 테고 따라서 이 책 역시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았을 터. 그러다 예스 24에서 단독으로 전자책 대여를 해준다니 이 얼마나 땡큐였는지.

물론 그러다보니 머리말에서 저자가 좋다고 말한 "책의 사각사각한 질감"을 십분 공감하면서도 정작 이 책에서는 느끼지 못해 괜스레 저자한테 미안해지기도.

우선 책의 말들이라는 제목이 좋았다. 책의 내용과도 당연히 맞아 떨어지면서도 낯설지 않은데 그러면서도 동시에 참신한 느낌도 드는. 책 덕후들은 역시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벽돌책에 대한 저자의 견해에 가장 먼저 공감했다. 다이아몬드의 <어제까지의 세계> 원서도 방금 리뷰하긴 했는데 거기서도 잠깐 언급한 것처럼 설령 그 책에 사실 관계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지금 읽기에는 올드한 부분들이 많더라도, 70이 훌쩍 넘은 노학자가 한 권도 아니고 그 방대한 양의 저서를 여러 권 남겼다면 그 자체로 일단 먼저 최소한의 리스펙은 깔아주는 게 독자로서 예의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하고 싶은 말이었다면, 누군가는 들어 주어야 할 거야" 라는 저자의 벽돌책 견해 역시 리스펙.

프랭클린 포어의 "생각을 빼앗긴 세계"에 대한 부분에서는 인용한 대목에도 물론 공감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책에서 저자가 말한 "현대판 소농"이 아직까지도 굉장히 인상 깊은 대목이다.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이들이 바로 그 '현대판 소농'인데 물론 예전의 그 소농에 비하자면 소득이 꽤 되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 소수이고 대다수는 말 그대로 '현대판 지주'의 소유물을 가져다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은 시원치 않다. 생계형으로 하는 게 아닌 이들도 물론 있을 테니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그들을 묶음 짓는 것은 맞지 않을 테지만 저자의 그 용어는 분명 시사하는 바가 적지도 작지도 않다고 믿는다.

어쨌거나 결론은 겨울서점 구독하길 잘했다는 건데 딱히 SNS를 잘 하지도 않으면서 (계정은 있지만) 현대판 소농을 '구독'하는 나는 그럼 어떤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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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8.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지식을 얻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봤으나 "김겨울"이라는 사람의 내면을 여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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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 2022.06.11
평점5점
김겨울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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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9 | 2022.05.02
평점1점
책을 읽는디는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느낀 책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e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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