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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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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1

: 미래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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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2g | 152*225*30mm
ISBN13 9791164160686
ISBN10 116416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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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크인 카카오뱅크는 상장 소식에 시총 46조 2,200억 원을 찍었다. 전통적인 시중은행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그 내용은 고객 가치 제공을 위해 디지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며, 디지털 고객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다. --- pp.30~31

언택트는 바꿔말하면 디지털 컨택트(digital contact)다. 이에 따라 원격교육, 재택근무, 원격진료, 인터넷 쇼핑 등이 활성화되고 있다. 요즘 공유경제 모델인 에어비앤비, 우버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것도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 때문이다. 따라서 공유경제를 대체하는 경험경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언택트를 위해 챗봇, OTT 등이 확산되리라 본다. --- pp.60~61

기업체에서 원하는 인력의 조건은 사뭇 다르다. (…) 따라서 전통적인 고등 교육 체계인 NCS에 대한 폐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제는 각자가 뉴칼라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 커리큘럼에 없는 자기만의 학습과정을 개발하고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동영상 등의 강의를 통해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탐색하여야 한다. --- pp.89~90

세계 최대 공유 자전거 업체인 중국 오포(ofo)는 하루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오포가 자전거 제조업체와 고객에게 돌려주지 못한 돈은 20억 위안(약 3,40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제대로 된 수익 모델 없이 아이디어와 투자금만 믿고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공유경제의 현실이자 예견된 비극”으로 평가된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투자한 공유 오피스 위워크 역시 추락의 비극을 맞고 있다. --- p.120

그동안 국내 산업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걸림돌이 있었다. 우선 카드사 또는 이동통신사로부터 데이터를 구입하는 비용이 너무 비싼 것이 있다. 또한 가명정보와 익명정보를 활용할 수 없었다. 2020년 8월부터 ‘데이터 3법’이라 불리는 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이는 빅데이터를 위해 가명정보와 익명정보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 p.148

미국은 이러한 화웨이의 독주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화웨이와 거래하지 않으며, 이야기하고 싶은 대상도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뿐만 아니라, EU, 캐나다, 호주 등 우방국까지도 화웨이의 5G 인프라가 공급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다. --- p.172

이 회사는 지난 몇 년간 매출이 두 배 정도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답보 상태였기 때문에 변화가 절실했다. 스테이트 오토는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평가한 후, 95년 역사의 이 회사에 각종 기술 정체에서 초래된 비효율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스테이트 오토는 편리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할 수 없는 삐걱거리는 전통적인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에 연간 1,40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었던 것이다. --- p.206

구글은 2015년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추진했던 스마트시티 추진을 2020년 6월에 전면 백지화했다. 구글이 밴쿠버를 첨단 도시재생 사례로 만드는 것을 주 정부에서는 환영했다. 그러나 정작 밴쿠버 주민들은 이를 외면했다. 각종 감시장비, 위치정보 및 개인 데이터의 사적 활용 등이 그 원인이다. 현재 국내 지방자치단체에서 코로나19 및 언택트 확산을 고려한 스마트시티를 구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발표된 것은 없다. 이는 부정적인 여론의 우려 때문일 것이다. --- p.223

우리가 살펴본 디지털 정부는 코로나19 이전에 수립된 전략과 계획들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는 모든 것을 백지장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존의 디지털 정부에 대한 관점은 국민의 편익, 기업의 성장, 공무원의 일하는 환경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 전제조건이 바뀌었다. 코로나19 때문에 9월에 열리는 정기국회조차 못 열리는 형편이다. 정부의 기능이 마비됨을 의미한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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