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리뷰 총점9.2 리뷰 23건 | 판매지수 24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예스리커버]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행운의 황금 2달러 증정!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예스리커버]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리커버 메모지 증정!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2022 우량 투자서 7선 - 번역서 신간 부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54g | 153*225*20mm
ISBN13 9791160023206
ISBN10 116002320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버블 이후 주식시장의 미래와
리스크 관리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주식시장의 상승 흐름은 가파르다.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기대감이 나타나면서 KOSPI는 꿈의 지수라 할 수 있는 3000선을 금세 뛰어넘었다. 2021년 들어 하루에 주식계좌 10만 개가 개설될 정도로 주식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여전히 유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에 기반한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유동성 장세를 즐기는 것이 지금은 필요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식과 경제의 기초 개념부터 주식시장의 과거와 현재, 유동성의 버블이 끝난 후 주식시장이 앞으로 변화할 모습까지 다루고 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 유동성의 버블에 올라타 자산시장의 가격상승을 누리면서, 이후의 전략을 대비하고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시의적절한 대응과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중요한 지금, 이 책을 통해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차분히 리스크를 준비하며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리스크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투자자가 되어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파티는 즐기되 리스크는 대비하자

1장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우리나라는 역시나 수출왕!
· 국내수출에 부정적 영향 미친 무역분쟁과 코로나19
· 수출 데이터를 확인하는 방법
그래도 소비는 뺄 수 없지!
· 심리지수로 확인하는 경기: 소비자심리지수
· 또 다른 중요 지표인 소비자물가
환율은 어떻게 살펴봐야 할까?
· 환율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 수출입 등 경제에 미치는 환율의 영향력
· 투자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환율
다양한 금리 중에서 뭘 봐야 하나?
· 금리의 기본인 기준금리를 둘러싼 정책당국의 고민
·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국고채
경기의 흐름을 읽어보자
· 짧아지고 진폭이 줄고 있는 경기순환
· 경기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PMI
수급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주체
· 강한 수급주체인 외국인
· 지속되는 유동성 장세, 그 함의는?
무엇이 이슈인지 항상 체크하자
· 틈새를 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들

2장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양적완화란 과연 무엇인가?
· 미국과 유럽의 양적완화
· 양적완화의 장단점
글로벌 금융위기, 공급된 유동성과 그 효과는?
· 미국발 금융위기의 발생
·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양적완화, 그 효과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공급된 유동성
· 유동성의 효과, 최고치를 경신한 증시
· 리스크 상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
· 금융규제, 앞으로 완화될까?
금융위기와 코로나19가 야기한 경기둔화
· 회복된 후의 경제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
· 변화된 사회구조, 이로 인한 우려
미국의 유동성과 우리의 유동성
· 미국의 양적완화, 이제는 MMT일까?
· MMT, 다른 국가에서도 적용 가능할까?
앞으로 이 유동성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 2008년부터 시작된 유동성 장세
· MMT, 주류로 자리잡을 수 있나?

3장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유동성과 리스크, 과연 누가 이길까?
· 유동성 vs. 리스크
염두에 둘 리스크 1_코로나19의 영향력 지속
· 코로나19의 영향력이 이어져 불안은 지속
· 코로나19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
염두에 둘 리스크 2_미 대통령의 변화
· 바이든 시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염두에 둘 리스크 3_인플레이션
· 지속된 3저 시대, 인플레이션의 발생 가능성은?
· 2021년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 정부에서 용인하는 인플레이션은 어느 정도일까?
무제한적으로 공급된 유동성의 힘
· 공급된 유동성으로 불안한 심리는 안정
· 상황에 맞게 달라져야 하는 정책
·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지속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해
리스크 속에서의 변동성 극대화
· 2020년을 지배한 코로나19
· 주의해야 할 리스크는?

4장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
유동성의 버블에 지금은 올라탈 때
· 직접적으로 공급된 유동성
· 유동성이 유입되는 곳은 자산시장
과거의 유동성은 어떤 특징을 보였을까?
· 과거 유동성이 공급된 때의 모습은 어땠을까?
· 이제 필요한 것은 펀더멘털의 개선
유동성 버블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터질까?
· 민스키 모멘트란 무엇인가?
· 결국 버블은 터질 수밖에 없다
· 서서히 커지고 있는 리스크
마지막 버블을 즐기며 이후를 준비한다면?
· 버블에 대처하는 정부
· 생각보다 버블의 후폭풍은 클 것이다
앞으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 가파른 상승에 따른 레벨 부담
· 4차 산업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은 지속
포트의 다변화, 무게가 실리는 안전자산
·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준비할 때
무섭게 상승한 부동산시장은 어떨까?
· 과도하게 상승한 주택가격
· ‘똘똘한 한 채’ 전략이 지금은 현명하다

에필로그_지금은 버블에 올라타서 즐겨야 하는 시점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출이다. 내수중심의 국가와 수출중심의 국가로 크게 나눠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수출중심의 국가로, 한 나라의 경제가 수출에 의존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수출 의존도를 보면 2019년 기준 39.8%로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출중심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비중이 큰 산업이 반도체이며 그에 따라 경제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주식시장에서의 지수 움직임도 결정된다. 시가총액 1, 2위 기업이 반도체 대표기업이기 때문이다. --- pp.33-34

소비자물가는 경기에 대한 판단지표로도 자주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상승 국면에 있으면 수요가 증가하면서 물가 역시 상승한다. 자산가격 및 상품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업의 이윤이 커지고, 화폐의 유통속도 역시 빨라질 수 있다. 하지만 물가가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된다. 경기가 하강 국면에 있으면 수요가 줄어들면서 물가 역시 하락한다. 자산가격 및 상품가격이 하락하고 물가의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로 인해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면서 기업의 이윤이 축소되고 유동성 역시 줄어들면서 물가하락이 장기화되며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게 된다. 그래서 적당한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이 필요한 것이다. 물가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정책을 펼치는 것 역시 물가가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 p.47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면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1달러당 지불해야 하는 원화가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국외로 송금을 할 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만 수출기업의 경우 수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이 하락하고 수입품의 원화 표시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겠구나’라고 예측하는 것이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수출중심의 국가경제구조상 원달러 환율이 일정수준 상승하는 것은 기업의 이윤추구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투자심리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된다면 기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만 외채에 대해 생각해보면 기업의 이익과는 반대이다. 환율이 올라가게 되면 원화를 외화로 바꿀 때 들어가는 원화가 많아지기 때문에 외채상환 부담이 커지게 되며 한국에서 외국으로 송금할 때 역시 불리하다. --- p.53

기준금리의 인상과 함께 시중은행 금리도 올라가면서 은행으로 자본이 유입된다. 시중금리가 인상된 만큼 대출을 하게 될 경우 부담이 커지게 된다. 개인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는 줄어들게 되고 시중의 유동성은 감소하면서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물가 역시 낮아지게 된다.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 역시 하락하게 되고 재산의 감소로 이어져 결국 이는 다시 소비 위축으로 연결된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코로나19 완화와 함께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는 만큼 금리 변화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른 시일 내 기준금리의 인상이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정책 기조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이 지표에 반영되고 있으나 기준금리 변화는 자산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이번에는 더욱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다. --- p.59

일반적으로 수급을 볼 때는 외국인과 기관의 흐름을 중요시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유가증권은 외국인과 기관의 비중이 높고 코스닥은 개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체가 외국인이 아닌 개인으로 변한 모습이다. 개인이 유가증권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도 실질적으로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개인이 많았다. 다만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개인이 낮았던 것뿐이다. 경제 패러다임도 코로나19 전후로 변한 가운데 주식시장의 매매 형태 역시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 p.74

이슈에 민감한 것이 주식시장이다. 개별종목뿐 아니라 큰 이슈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한다. 예상치 못한 이슈가 있는 반면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이슈가 있다. 따라서 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다. 수급의 움직임도 정보에 기반한 것이 많으며, 특히 종목별로는 개별 이슈가 시장의 방향과 무관하게 등락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정보가 아닌 이상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긴 하다. 그래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 및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 pp.80-81

여러 번의 위기를 겪으면서 금융환경이 변했고, 이에 따라 단순하게 기존 이론대로 실물경제에 적용했을 때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양적완화’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국채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매입해 시장에 직접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양적완화라고 한다. 정책금리가 0에 가까운 초저금리 상태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더 이상 금리를 인하할 수 없어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여기에 재정 역시 탄탄하지 못해 재정정책을 펼칠 수 없을 때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양적완화를 하게 된다. --- p.92

글로벌 성장률을 보더라도 오히려 경기의 진폭은 줄어든 모습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이론으로는 유동성이 공급되면 시중의 통화 유통량이 늘어나면서 물가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낮은 금리와 통화가 기업의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경기개선이 나타나기에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하지만 경기가 개선되는 것은 느리고 시중의 풍부한 통화량은 이어지고 있으나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 즉 3저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p.104

과거에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고 자동차, 철강, 전자부품 등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성장했으나 공장의 설비도 자동화되고 있으며 주력산업의 부진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노동생산성이 하락하는 것이다. 오히려 한계기업은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회생하고 있지만 경기의 선순환적인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노동생산성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구조적인 요인들로 인해 노동생산성은 둔화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둔화된 노동생산성은 다시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게 되면서 더욱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문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노동생산성이 개선되어야 경기 사이클 진폭이 다시 커지는 등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우호적일 수 있지만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한 시점에서는 이를 개선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pp.118-119

현재 시중에 풀려 있는 유동성으로 인해 부작용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본다면 분명 유동성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식시장의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호재인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를 충분히 즐길 필요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에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이 이어져 향후 2~3년은 저금리 기조가 함께 지속될 것이다. 유동성에 대한 제한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지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의 경기 구조의 흐름상 MMT를 기반으로 한 양적완화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동성으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만큼 유동성이라는 버블에 올라타 자산시장의 가격상승을 충분하게 누려야 한다. --- p.135

이제 인플레이션과 자산시장의 버블을 준비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무제한적으로 공급된 달러의 가치가 언제까지나 유지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당장 인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서서히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간별로 나눠서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화폐가치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등은 더욱 강해질 것인 만큼, 이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대응전략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p.161

리스크 요인을 생각했을 때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며, 자산시장 내에서 효과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률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어차피 유동성은 시장에 풍부한 만큼 유동성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리스크가 확대될 때에는 주식투자를 잠시 쉬는 것도 필요하다. 위험자산은 리스크를 헤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리스크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이후에도 변동성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지는 않는다. 분명 변동성은 높아지더라도 다시 완화된다. 다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커지고 제한적이긴 하나 기저효과가 발생하면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날 때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시장의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p.176

민스키 모멘트라는 이론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민스키 모멘트란 미국의 경제학자인 하이먼 민스키가 주장한 이론으로 유동성 공급을 기반으로 과도하게 누적되던 부채로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다가 호황이 끝나면 채무자의 상환 능력이 나빠지면서 채무자가 건전한 자산까지 매도해 부채를 갚고 이로 인해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으로 인해 갑자기 자산시장이 붕괴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민스키 모멘트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 p.196

모든 버블은 터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역사는 한 번도 예외를 보여준 적이 없다. 그렇기에 버블의 붕괴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서서히 그러한 신호는 나타날 것이다. 그러한 신호를 우리가 인지한 뒤에는 늦을 수 있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산과 실물 가격의 디커플링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성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에 비춰본다면 자산가격의 가파른 상승은 리스크가 될 수밖에 없다. 정책들의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수밖에 없으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 pp.199-200

단순하게 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시장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것보다는 향후 유동성으로 인한 버블이 꺼지게 될 때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은 어느 정도로 유지하되 안전자산의 비중과 함께 현금 역시 비중을 가지는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주식시장은 풍부한 유동성이 우호적인 요인이다. 하지만 유동성만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유동성 장세 이후에 실적 장세가 뒤따라와야 진정한 상승장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적 개선에는 의문 부호가 붙는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의 다변화가 필요하고, 안전자산에 대한 비중을 높여야 한다.
--- p.2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 유동성 버블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에서는 주식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 주요 지표들을 소개하고, 이러한 지표들을 어디에서 확인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2장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의 유동성이 공급된 지금처럼 유동성이 공급되었던 과거에 유동성 이후 어떠한 흐름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3장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에서는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인 만큼 리스크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4장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에서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없는 유동성의 한계, 버블 이후 글로벌 경기, 유동성 이후의 상황을 대비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담았다.

자산시장에 접근하는 것은 좋지만 기초 지식을 알고 투자를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기초를 쌓아야 하는 이유는 예측 그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유동성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의 버블에 올라타야 하는 시점인 것은 맞지만 유동성이 언제까지나 영원히 지속되기만 할 수는 없으므로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식시장에 발을 내딛기 전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지표들을 살펴봐야 하는지, 이러한 지표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앞으로 주식시장은 어떤 흐름으로 변화할지 공부해보자.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a | 2021.1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투기다.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버블을 즐기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개인이 버블을 인지하고 바로 빠져나올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버블이 아니라고 보아야;
리뷰제목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투기다.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버블을 즐기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개인이 버블을 인지하고 바로 빠져나올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버블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개인의 피해로 인해 생기는 것이 버블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네덜란드 튤립 광기에서도 그랬고 뉴턴마저도 주식 시장의 버블에서 제때에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버블에 빠진 사람들은 그 달콤한 유혹에 빠져서 제때에 버블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국들은 시장 안정 조치를 위한 통화 정책으로 하나같이 금리를 인하하였다. 미국은 제로, 유럽은 마이넛, 한국은 0.5%이므로 그냥 직관적으로 더 내려갈 하방보다는 위가 열려 있고, 이제 백신의 효과가 나오고 경제활동이 정상화된다면 자연스럽게 금리는 올라갈 것이다.

 

 

나무가 아무리 자라도 하늘에 닿을 수는 없다. 투자자들은 썰물이 다 빠져나가고 나서야 발가벗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무모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버블 당시에는 주당 순이익이나 주당순자산가치와 같은 기업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작았고 오히려 그런 말을 하면 바보 취급을 받았다. "기업은 현재 가치보다 미래 성장을 봐야 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다른 모든 기준을 무시하고 성장성 하나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코스닥 열풍이 한창일 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앞다투어 종래의 잣대로 미래 성장기업인 벤처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인터넷 기업은 적자가 클수록 성공한다."라는 황당한 말이 공공연히 떠돌 정도였다. 소액 투자자들이 피해가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주주, 기관, 외국인, 큰손은 개미투자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부를 가져간다. 개인투자자들은 자금력과 분석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가의 우량 대형주를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지 못한다. 루머에 따라 단기 급등락하는 부실주 또는 재료주에 투자하게 된다. 또한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주가가 아무리 기업가치 이하로 폭락해도 여유자금이 없어 주식을 살 수가 없다. 외국인, 기관, 큰손 등은 상장폐지 훨씬 이전에 이미 다 빠져나가고 마지막까지 주식을 손에 들고 있는 투자자는 개미들뿐이다. 주가 버블과 폭락은 반복된다. 버블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경제 호전이 뒤를 받쳐준다. 탐욕에 눈이 멀러 기본적인 경제 상황과 기업가치를 무시하게 되고 지금의 호황이 끝없이 지속될 것으로 착각하여 투기에 열중하게 된다. 주가 폭락의 원인은 버블이다. 주가 폭락은 언젠가는 터져야 할 버블이 예기치 못한 국내외 사건이 계기가 되어 터진 것에 불과하다.

 

 

P33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출이다. 내수 중심의 국가와 수출 중심의 국가로 크게 나눠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의 국가로, 한 나라의 경제가 수출에 의존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수출 의존도를 보면 2019년 기준 39.8%로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출 중심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비중이 큰 산업이 반도체이며 그에 따라 경제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주식시장에서의 지수 움직임도 결정된다. 시가총액 1,2위 기업이 반도체 대표기업이기 때문이다.

 

 

P80

이슈에 민감한 것이 주식시장이다. 개별 종목뿐만 아니라 큰 이슈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한다. 예상치 못한 이슈가 있는 반면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이슈가 있다. 따라서 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다. 수급의 움직임도 정보에 기반한 것이 많으며, 특히 종목별로는 개별 이슈가 시장의 방향과 무관하게 등락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정보가 아닌 이상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긴 하다. 그래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 및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김예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에***타 | 2021.03.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동성 버블 이후  주식시장의 미래 모습과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2020년 초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자 이에 맞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의;
리뷰제목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동성 버블 이후 

주식시장의 미래 모습과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2020년 초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자 이에 맞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동학개미운동' 열풍이 이어지게 되면서 

 

코스피 지수는 3000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 대신 

주식시장에 많은 자금이 몰리게 되면서 2020년 

3월 금융위기 이후 1400대로 내려 앉았던 코스피 

지수는 이후 꾸준히 상승하면서 3000선을 넘었고,

지난해 약 236만 개의 신규 주식 계좌가 개설됐다.

 

지난 2월 24일 주가지수 3000포인트가

깨지면서 주식시장에 과도한 돈이 몰린 탓에

버블이 껴있다면서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우려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는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주식과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식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정확히 바라보고 유동성 버블 

이후를 제대로 대비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이슈에 민감한 것이 주식시장인데 개별종목 뿐 

아니라 큰 이슈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하고, 

예상치 못한 이슈가 있는 반면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수급의 움직임도 정보에 기반한 것이 많으며, 

특히 종목별로는 개별 이슈가 시장의 방향과 

무관하게 등락을 결정한다는점에서 

 

공개된 정보가 아닌 이상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 및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할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를 읽은 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l****h | 2021.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거대한 머니무브는 시작됐다. 아직 유동성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은 파티를 최대한 즐겨야 할 때다! 이 책의 표지에 기재된 문구다. 주식과 경제에 대해 전혀 알지못 하는 나의 입장에서 위의 문구는 내눈에 매우 흥미로웠다. 저자가 작성한 프롤로그가 나는 매우 눈에 들어왔고 이책을 다 읽지못해도 프롤로그만 봐도 책한권을 모두 읽은 것 같았다. 주린이의 입장에서 이책은;
리뷰제목

거대한 머니무브는 시작됐다. 아직 유동성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은 파티를 최대한 즐겨야 할 때다!

이 책의 표지에 기재된 문구다.

주식과 경제에 대해 전혀 알지못 하는 나의 입장에서 위의 문구는 내눈에 매우 흥미로웠다.

저자가 작성한 프롤로그가 나는 매우 눈에 들어왔고 이책을 다 읽지못해도 프롤로그만 봐도 책한권을 모두 읽은 것 같았다.

주린이의 입장에서 이책은 나에게 유동성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 어떠한 것들을 살펴봐야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환율은 어떻게봐야하는지 어떤 금리를 확인해야하는지, 경기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해야하는지의 개념이 조금은 세워졌고

유동성시장의 이전과 이후의 흐름과 앞으로 눈여겨 봐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반복적으로 다뤄지면서 학습아닌 학습을 한 듯한 생각이 들게 되었다.

특히 책의 2장부터 유동성에 대해 다뤄지는데 주린이도 이부분을 읽는다면 유동성의 흐름에 대해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유동성의 흐름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앞으로 주린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을 저자의 입장에서 좀더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동성을 즐겨야하는지, 리스크를 대비해야하는지, 안전자산을 준비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있지만 어떤것에 중점을 두어야하지 하는 의문이 생겼다.

물론, 이책을 읽고나니 세가지를 모두 해야하는 것은 분명하게 적어도 나는 알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a | 2021.12.04
평점5점
이 책을 읽으시면 여러가지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이 될꺼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세**합 | 2021.03.02
평점5점
앞으로 다가 올 주식의 버블이 두렵다면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거 같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d***s | 2021.03.0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