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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불변의 법칙

훈육 불변의 법칙

: 아이의 마음속 진짜 원인을 찾아 문제 행동을 바로잡아주는

고희정 저 / 김민태 기획 | EBS BOOKS | 2021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21건 | 판매지수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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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06g | 153*224*21mm
ISBN13 9788954757621
ISBN10 895475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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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 고민의 99%가 해결된다! 육아 다큐의 명가 EBS에서 제안하는 긴급 훈육 처방전. ‘도대체 왜 저럴까?’에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마음과 생각이 단숨에 바뀌는 마법 같은 훈육의 법칙.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50가지 사례를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 건강/취미 M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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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대답을 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라도 부모가 먼저 감정을 조절하여 맞대응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부모보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러니 아이가 버릇없는 말투로 말해도, 또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도 흥분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의 말에 담긴 의도를 파악해 반응해준다. 평소에 불만이 쌓여 그러는 것인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그러는 것인지, 정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유를 물어보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만약 불만이 쌓인 것이라면, 아이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면 된다. 자신의 감정을 잘못 표현한 것이라면 “기분이 안 좋구나. 그럴 때는 ‘엄마 저 오늘 학교에서 친구와 싸워서 기분이 안 좋아요.’라고 말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야.”라고 알려주면 된다. 또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라면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면 된다.
부모의 권위를 내세우는 말은 되도록 안 하는 게 좋다. 아이가 말대답을 하면 “어디서 버릇없이! 내가 네 친구니!”라고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참, 부모님이시지. 말 잘 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없다. 오히려 부모가 할 말이 없으니 무조건 큰소리를 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권위가 더욱 떨어진다. 어른으로서 아이를 포용하는 아량을 베풀 때 부모의 권위는 더욱 빛이 난다.
--- p.56, 「말대답하는 아이, 말에 담긴 의도를 알아준다」 중에서

까다로운 아이들은 불안감이 높고 의심이 많은 탓에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더 빨리 인지해 짜증과 분노를 자주 표현한다. 또 정서가 불안하므로 낯선 상황, 낯선 사람을 만나면 쉽게 위축되고 두려워한다.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작은 변화에도 강하게 반응해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부모가 이러한 아이의 기질에 대해 잘 모르거나 부모 자신과 기질이 맞지 않으면 아이의 까다로움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 그래서 “도대체 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곤 한다. 그렇다고 “왜 이렇게 유난을 떠니?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라고 화를 내면 아이는 큰 상처를 받는다. 아이도 자신이 왜 까다롭게 구는지 모른다.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까다로운 아이는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수용해주는 부모를 만나야 편하다.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는 건 힘든 일이지만 고유한 특성을 잘 다듬으면 예민함은 뛰어난 감각으로, 감정의 변화가 큰 것은 풍부한 감수성으로, 또 자기가 원하는 바가 명확한 것은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는 창의적인 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능력들이다. 하지만 아이의 까다로움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기질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훈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 p.86, 「까다로운 아이,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한다」 중에서

유아기와 아동기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이다. 그런 시기에 아이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게 겁난다’, ‘나는 힘들다’, ‘너무 지쳤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 일을 하는 게 무서워서 그런 것인지, 결과가 좋지 않으면 혼날까 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동기를 찾지 못해 그런 것인지 알아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에게 “너는 왜 하고 싶은 일이 없냐.”, “그렇게 해서 뭐가 되겠냐.” 등의 꾸중이나 야단을 치는 것은 아이를 더 위축시킨다. 그러면 어쩌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평가나 비교가 두려워 망설일 수 있다. 의욕이 없는 아이에게는 평가보다 격려의 말이 더 필요하다. 아이가 용기 내 뭔가를 해내면 작은 일이라도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야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 물론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성공의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의욕이 없다고 잘하는 게 없는 건 아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보자. 잘하는 게 없으면 좋아하는 것도 상관없다. 잘하거나 좋아하는 것부터 작은 목표를 정해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연습을 해보도록 한다. 피아노를 좋아하면 하루에 10분씩 치기, 노래 한 곡 마스터하기 등의 목표를 정하면 된다. 아이가 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또 적은 시간에 해낼 수 있는 양으로 정해야 성공의 경험을 할 수 있다.
--- p.182, 「의욕 없는 아이, 성공의 경험을 쌓아준다」 중에서

이기심은 인간의 본성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기심은 나를 보호하는 수단이자 발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만 2세가 되면 자의식이 생기는데, 이때부터 부모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무언가를 스스로 해내려는 자립심이 나타남과 동시에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드러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발달 과정 중 당연히 나타나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다. 만 3~4세만 돼도 거의 대부분 유치원에 가고, 학령기가 되면 누구나 다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리고 단체 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 하는 이타심이 필요하다.
아동발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다행히 아주 어린 아이들도 이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타심이 사회성의 핵심 요소인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발전하는 데 는 부모와 사회의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사회성은 저절로 키워지는 능력이 아니라, 부모가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고 가르쳐줘야 하는 능력이다. 부모로부터 배운 것을 사회 속에서 경험하고 학습하며 다져나가는 것이다.
--- p.215, 「이기적인 아이,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연습을 시킨다」 중에서

형제자매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태어나 부모 말고 가장 먼저 만나는 가족이기도 하지만, 최초이자 평생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과 시간을 나눠야 하고, 먹을 것과 장난감을 나눠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의 입장에서는 온통 자신의 것이었던 세상에 갑자기 침입자가 나타난 상황이고, 둘째의 입장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이미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터줏대감이 있어서 모든 권력을 움켜쥐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다툼은 상당 부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차지하기 위한 기 싸움에서 시작된다.
부모 입장은 또 다르다. 첫째에게는 어린 동생 때문에 잘 봐주지 못하고 너무 일찍 맏이가 되게 한 것 같아 미안하고, 둘째에게는 처음부터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해 또 미안하다.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때로는 이러한 미안한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쳐 불공평한 애정을 주기도 한다. 다툼이 일어나면 무조건 형이니까 참으라고 하거나, 반대로 동생이니까 형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부모, 특히 엄마와 아이들 사이는 일종의 삼각관계라고 할 수 있다. 엄마가 첫째와 다정하면 둘째가 시샘하게 되어 있고, 둘째에게 더 애정을 쏟으면 첫째가 속상하게 마련이다. 그러니 형제자매 간의 다툼은 어쩌면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 p.262, 「형제자매와 자꾸 싸우는 아이, 욕구를 충분히 채워준다」 중에서

아이들은 부모만큼 정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우선순위다. 또 정리는 엄마가 할 일이라고 치부하여, 자기 책상을 자기가 치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엄마가 시키니까 억지로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정리 습관을 잘못 들인 데는 사실 부모의 책임이 크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따라다니며 치워주곤 하니 그게 당연한 일이 돼버린 것이다. 또한 정리는 체계적인 사고와 조직화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공간을 잘 파악하여 분배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정리하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했다.
엄마들은 제자리에 놓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뭐 어렵냐고 생각하겠지만 아직 사고 체계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고 실행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더욱더 경험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 어렸을 때부터 정리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커서도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모를 수 있다.
--- p.314, 「정리 안 하는 아이, 부모가 정리하는 것을 직접 보여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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