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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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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디자인하라

: 뉴노멀 시대, 성장을 추구하는 원가혁신 전략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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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145*210*30mm
ISBN13 9788993354799
ISBN10 899335479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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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키타야마 카즈마
일본 컨설팅회사 Prebecte의 대표이사로 대기업 컨설팅 부문에서 대규모 ERP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영 SCM·생산관리·자재관리 등 폭넓게 업무 개혁과 시스템 도입을 하고 있다.
동경대학교 모노츠쿠리 경영연구센터의 관리회계 연구회원 겸 일본 관리 회계학 회원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돈 버는 제품을 실현하는C ost Management』,『제조업 부활의 회계기술』, 『다시 생각하는 원가절감Cost를 이해하는 설계자가 되기』, 『프로젝트 매니저가 하면 안 되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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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이 혁신적 제품이니만큼 막대한 매출을 가져다준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약 30%나 되는 영업이익률을 실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일반적으로, 판매 대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이익률이 높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아이폰은 혁신적인 제품이라 가격이 폭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익을 낸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약 30%나 되는 이익률을 설명할 수는 없다. 팔리는 이유와 이익을 내는 이유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애플에는 이익을 내는 구조가 있다. --- p.21

제조업을 지치게 하는 세 가지 변화에 대응할 수 없었던 원인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분업화(= 효율화)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현상들은 제품의 정밀함에 맞춰 효율적인 설계를 위해 분업화해 온 결과물이다. 하지만 “분업화 = 정합에 노력을 요함”이라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유용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가능한 한 설계를 변경하지 않는 설계를 하고, 최대한 부정합을 피하는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 --- p.86

그렇기 때문에, E-BOM의 도입은 결코 실패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E-BOM은 설계를 약하게 하는 것. 그래도 회사 전체를 위해 설계 부서가 양보하고, 힘들어도 E-BOM 등록을 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다. “설계 효율화를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혁신을 진행했다가 뚜껑을 열어 보니 품번 등록·구성 등록·속성 등록 등의 고달픈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언젠가는 쓰지 않을 시스템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정말 필요한 부분으로 한정하여 효과를 거두려는 의식 변혁과 업무 변혁의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129

고객 요구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의견을 취합해보면 늘 비슷한 대답들을 들을 수 있다. “고객의 요구는 종잡을 수가 없다”, “언제나 특수한 요구만 한다”, “제품 기획의 수치가 매번 제각각이다”, “고객의 천차만별 요구에 대응하기가 힘들다”. 아무리 실상이 그렇다 할지라도 고객의 요구를 “종잡을 수 없”고, “매번 다른”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155

수주 실패에 대한 분석이 잘못된 경우를 살펴보자. 수주 실패의 원인을 단순히 비용 탓으로 돌리면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 무엇보다 “왜 비용에서 밀리게 되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 p.165

프로피터블 디자인에서 중요한 개념은 룰·표준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바꿔 나가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룰은 계속 깨지고, 항상 바뀌기 때문에 경쟁력을 높이고, 고도화를 실현하는 수단이 된다. --- p.211

“제조업은 제품은 만들지만, 제품은 팔지 않는다”는 말은 역설적이지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흔히 말하는 서비스화나 솔루션화, IoT(Internet of Things)화 등에 대해 논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림 5-1은 제조업의 “본질”, 즉 제조업이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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