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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 원 그림 투자 재테크

월 10만 원 그림 투자 재테크

: 주식보다 안전하고 부동산보다 수익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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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78g | 150*215*20mm
ISBN13 9791165343170
ISBN10 116534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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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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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림을 집에서 즐기고 모바일로 사고파는 시대가 열렸다. 보고 싶은 그림을 실컷 보고,갖고 싶은 아트토이나 판화가 있으면 앱으로 구매할 수 있다. 1만, 10만, 100만, 1,0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그림투자 방법은 무척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회화 대신에 판화나 굿즈에 투자하고, 어떤 사람은 신진작가를 발굴해서 시세차익을 남기고, 어떤 사람은 그림을 빌려주고 고정수익을 얻는다.
그림투자는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현물자산을 거래해서 안정적이다. 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매매차익에 따른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심지어 6,000만 원 미만의 작품이거나 작가가 생존해 있을 경우 세금도 안 낸다. 교양이 넘치는 예술세계에 뛰어든 것 같은 기분은 덤이다. 카페에 걸려 있던 그림에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거나, 집에 걸고 싶었던 그림이 있다면 누구나 지금 당장 그림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월 10만 원으로 취향이 고급스러워지는 값진 경험을 더는 미루지 말자. --- 프롤로그 ‘그림을 잠시 잊고 살았던 당신에게’ 중에서

그림투자로 200억 원을 번 사람의 이야기를 아는가? 200억이라니, 평생 일해도 만지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6년 만에 손에 쥔 한 남자가 있다. 때는 2001년, 아버지와 이틀 동안 술을 진탕 마신 아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는 이틀 동안 과음을 즐기다가 문득 미술경매에 앤디 워홀의 작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떠올렸다. 당시 출품작은 〈리즈(Liz) #5〉로, 앤디 워홀이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성기 모습을 담은 초상화다. 해당 작품은 그가 만든 13점 중 하나인데, 재클린 케네디와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와 함께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되었다. 그는 술김에 비서에게 연락해서 무조건 사라고 지시했고, 비서는 200만 파운드(한화 약 38억 원)에 작품을 낙찰 받았다. 그로부터 6년 후인 2007년, 휴 그랜트는 그림을 다시 경매장에 내놓는다.
당시 경매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지난 선택이 한순간의 실수였을지 혹은 선견지명이었을지 밝혀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휴 그랜트가 소장했던 이력이 작품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추측도 오갔다. 모두가 궁금했던 작품의 낙찰가는 놀랍게도 1,300만 파운드(한화 약 246억 원)였다. --- 15~16쪽, 한순간의 실수? 미래를 내다본 안목?

나의 지인은 최근에 미술품으로 15%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공동구매 한다는 소식을 모 플랫폼에서 발견하고 호기심에 100만 원을 투자했는데 수익이 발생한 것이다. 물론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한동안은 후회했다. 몇 개월이 지나도 작품이 판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공동구매로 구매한 작품이라 집에 걸어두고 볼 수도 없었다. 당장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소유권을 부분이나마 가졌다는 만족감이 전부였다.
그렇게 조금씩 잊어가던 어느 날,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구매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작품의 매각 여부를 두고 소유권을 가진 전원에게 발송된 문자였다. 작품을 분할해서 구매했기 때문에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판매절차를 따른다는 내용이었다. 반신반의하며 동의했던 그는 며칠 후 반가운 이야기를 접했다. 작품이 20.67%라는 높은 시세차익을 보며 팔렸다는 것이다. 판매한 곳의 수수료와 약 5%대의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니, 118만 3,982원이라는 꽤 쏠쏠한 금액이 들어왔다. 그는 직접 경험해보며 ‘그림으로 돈 번다.’는 말을 이해했다. 은행에 100만 원을 맡기면 1년 동안 이자가 약 5,000원인데(2012년 2월 기준), 그림에 투자했더니 6개월 만에 18만 3,982원이 되었다. 만약 1,000만 원 혹은 억대 작품에 투자했다면 차익이 얼마나 났을까? --- 45~46쪽, 성공적인 그림투자를 위한 마인드 셋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 언젠가부터 미술품 컬렉팅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일로 생각하기 시작했으며, 미국과 유럽처럼 미술품을 금과 같이 안전자산으로 여기는 인식이 더해졌다. 게다가 미술품에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예술품’이라는 인식이 더해졌고, 부동산과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새로운 구매층으로 연결되었다. 평소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잘 아는 사람들이 미술시장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불황이어서 작품의 가치가 하락했거나, 미술품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았다거나, 미술품의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돼서 컬렉터들이 고뇌한다는 이야기를 말이다. 구매자가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처럼 급매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면, 경제 상황은 ‘미술품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다시 말하면 경제적 불황에는 수요자인 컬렉터가 아니라 공급자인 예술가와 갤러리가 타격을 받는다. 그래서 일부 컬렉터들은 미술품을 ‘안전자산’이라고 이야기한다. 게다가 작가가 꾸준히 활동하는 한 작품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늘 열려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와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 59~61쪽, 돈과 교양을 책임질 색다른 재테크

10만 원대로 검증된 신진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 대학생 및 청년작가 미술축제 아시아프(ASYAAF)에 가면 ‘10만 원 소품전’ 이 있다. 메인 작품과 별개로 10만 원에 맞추어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해당 작가의 부스에 숫자 ‘10’이 강조되어서 전시된다. 10만 원 소품은 대부분 행사 첫날에 완판되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첫날에 가는 것이 좋다. 유망한 작가의 작품을 10만 원에 살 절호의 기회여서 놓치면 아깝다.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이 이미 팔렸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작가의 SNS를 통해 연락해보자. 아직 갤러리나 에이전시에 소속되기 전인 작가들이 대부분이므로 아시아프에 출품하지 않은 다른 작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그림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추가로 소개한다. ‘10-100 행복한 그림전’은 부산의 맥화랑에서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품 소장을 대중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행사다. 국내 유명 아트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10~100만 원 선에서 만날 수 있다. 여름에 부산에 놀러갈 계획이 있다면 꼭 주목해보자.
또한 ‘을지아트페어’는 중구문화재단에서 서울 중구에 매년 10월 말~11월 초에 여는 행사다. 모든 미술품을 작가의 이력과 작품의 크기, 재료에 상관없이 균일가 10만 원에 판매한다. 인당 최대 2점만 구매할 수 있는데도 판매율은 80%로 높은 편이다. 단, 작가, 제목, 제작연도 등은 공개되지 않아 컬렉터들은 오직 미술품만 보고 골라야 한다. 가히 미술품 블라인드 쇼핑이라 할 수 있다. --- 75~76쪽,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금액별 그림 구매하기

대여료를 지급하는 갤러리들은 일반적으로 확정 대여료를 기재한다. 계약한 대여료를 연 8%라고 가정해보자(수익률은 업체마다 다르다). 1억 원의 미술작품을 구매한 후 위탁을 맡기면 1년에 800만 원이 발생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약 66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사업소득 3.3%를 공제하면 한 달에 약 64만 원이 통장으로 들어온다. 2억 원의 미술작품을 구매한 후 위탁렌털을 맡기면 매월 약 128만 원의 고정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월세 수익률이 평균 3~5%라고 한다. 갤러리에서 제시한 약 8%의 수익을 환산해보면 위탁렌털을 최장 기간인 3년간(업체별 상이) 진행했을 때 월 평균 수익이 은행이나 부동산보다 높다. (…)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위탁렌털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36개월 할부 서비스를 권한다. 매달 10만 원 정도 지불할 여유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할부비가 지출되는 동안에도 대여료가 꼬박꼬박 들어온다. 예를 들어 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지불해서 360만 원의 작품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위탁렌털을 맡겼다고 하자. 대여료가 연 8%라면 연 28만 8,000원씩 3년 동안 총 86만 4,000원의 대여료를 받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매달 지불하는 금액은 10만 원이 아니라 7만 6,000원이 된다. 기간 종료 후 갤러리에 판매수수료를 지불하고 작품을 되판다고 해도 은행의 적금 이자보다 높으니 훨씬 이득이다. --- 86~87쪽, 500만 원짜리 그림으로 월세 받는 방법

미술경매는 온오프라인 경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춰서 온라인 경매가 굉장히 활발해졌는데, 관심 있는 회사의 SNS에 알림을 신청해서 경매를 즐겨보자. 소더비(@sothebys), 크리스티(@christiesinc), 서울옥션(@seoulauction), 케이옥션(@k--- auction) 모두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매의 출품작과 추정가를 미리 받아보고 싶다면 도록이 도움이 된다.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경매 전에 받아볼 수 있고, 약 10~20만 원의 연회비가 발생한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경매장에 방문하면 도록을 받을 수 있다. 도록만 꾸준히 살펴봐도 미술시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 나는 경매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프리뷰 기간을 적극 이용하라고 말한다. 프리뷰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작품에 관심 있는 이들이 모여서 작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찰할 작품을 고민하는 자리로 경매 전 미리보기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매사는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꼼꼼하게 체크하기 때문에 프리뷰에서 만날 작품들은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작가 또는 작품일 확률이 높다. --- 129~132쪽,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경매 따라 해보기

미술품은 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취득과 보유에 대한 세금이 없어서 작품을 구매한 사람은 어떠한 세금도 지불하지 않는다. 미술품에서의 양도세란 작품을 판매한 사람이 지불하는 것이며, 매매차익이 아니라 실제로 판매한 가격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양도세는 ‘국내 생존 작가’이거나 ‘6,000만 원 미만의 작품’ 중에 하나라도 속하면 비과세다. 즉, 양도소득세는 사망한 작가의 작품 중 6,0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양도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을 7,000만 원에 구입한 후 3년 후에 1억 5,000만 원에 판매했을 때 판매자가 내야 하는 세금은 얼마일까? 0원이다.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이다(판매 경로에 따라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다).
사망한 작가의 작품을 양도하려는 경우 6,000만~1억 원까지 필요 경비가 90% 적용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에 따라 1억 원 초과분에 한해서는 80%까지 필요 경비를 적용할 수 있으며(보유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90%), 과세 대상 금액에서 지방세를 포함한 기타소득세율 22%를 적용하면 세금을 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년 동안 소장하고 있는 그림을 1억 원에 판매했을 때 판매자가 납세해야 할 양도소득세는 1억 원-(1억 원×90%)×22%(지방세 포함)=220만 원이다.
--- 161~162쪽, 미술 세법, 이것만 알면 당신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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