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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쌉싸름한 그림 샐러드

윤군 저 / 낭낭 그림 | 세그루 | 2013년 11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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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0g | 140*200*20mm
ISBN13 9788996995319
ISBN10 899699531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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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약 2년 전, 큼직한 스마트폰을 장만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작가는 그림이라고는 제대로 그려본 적도 없는 문외한이었다. 처음에 낙서처럼 시작되었던 그림에는 작가가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감성이 담겨 있어서 서툰 솜씨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SNS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받기 시작했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모바일이 사람의 감성에 의해 얼마나 따뜻한 도구로 바뀔 수 있는가에 대한 모범적인 해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림이 들쭉날쭉한 것은 수시로 바뀌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잘 다듬어진 그림에 비해 다소 투박하지만 손맛이 느껴지는, 사람 냄새 나는 그림 에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이야기는 언제나 사랑부터

그러고 싶어
알고 싶어요
하여간
난 칭찬에약해2
설레다, 봄
봄비
여자는,
바운스
당장은 모르는 것들
적당히 슬픈
보이나요

2. 하루를 넘기다 보면

귀한 날
엄마
Me Too
임금님도 모르는……
조건반사
커피의 다른 이름
……후에
Whyy
점보러 갔어요
그 남자
혹시
남 걱정할 때가 아냐
가지 아씨
하필
오늘
酒요일
그렇지 아니한가
도대체
손 시려
손난로

3. 사람이기에, 뜨거워지거나 거칠어지는

자화상 브리핑
Some 1
이런 날
저런 날
발이 말해
그림을 그리는 당신의 자세
뭔가 달라
Some 2
요리할 게 따로 있지
Some 3
세탁 시 주의 사항
뇌 때문이야
뇌 때문일 걸
뇌 때문일까
발등
콱!
엄마들은
아이러니
푸른 잠
외로움의 힘
그래야
듣고 싶은 말
그럴 만하지

4. 눈감으면 어디선가

점 하나
그만큼만
정작
보고 있자니
흔적 1
흔적 2
미카 스토리

5. 밤에도 나무는 자란다

여명
말갛게 솟은 해야
줄탁동시?啄同時
들킬 수 밖에
초대
Size
다 필요 없어
Give & Take
하여
가만히
Coming Soon
마음이 가라 했네
미루어도 괜찮아
어느 노인의 독백
에필로그
추천사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낭낭
40대 중반, 인생이 갑자기 이상하게 풀려버린 여자. 팔자에 없던 스마트폰 그림그리기와 뜬금없는 공방 창업으로 바쁘지만, 본업은 ‘나를 만나는 여행’ 마음 가이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낭낭 공방’http://blog.naver.com/eonr123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저자 : 윤군
어떻게 하면 잘 놀 수 있을까를 평생 연구해 왔다. 그러나 특별한 성과는 보이지 않는 놀이 연구가이자 영화 프로듀서. 낭낭과 20년째 살고 있는 동거인이며, 낭낭 그림의 끊임없는 소스 제공자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스마트폰에 그린 손바닥 그림으로 공감하고 위로받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스마트폰은 디바이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상을 같이 호흡하는 반려자 같은 존재가 되었다. 또한 자신의 숨은 재능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그린 100여점의 따뜻한, 혹은 인생의 쓴 맛과 신 맛을 느끼게 하는 쌉싸름한 맛의 그림들이, 살면서 스쳐간 그 때 그때의 감정들을 표현하며 책이 되었다.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약 2년 전, 큼직한 스마트폰을 장만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작가는 그림이라고는 제대로 그려본 적도 없는 문외한이었다. 처음에 낙서처럼 시작되었던 그림에는 작가가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감성이 담겨 있어서 서툰 솜씨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SNS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받기 시작했다.

“그냥 버스를 타고 가다가, 혹은 카페에서 사람을 기다리다가 그린 그림들이 대부분이에요. 어느 분이 수필처럼 그렸다고 하셨는데 딱 맞는 표현이지요. 손바닥 위에서 이루어진 작업이라 책 제목도 처음에는 ‘손바닥 그림 에세이’로 하려고 했어요. 좋을 때 보다는 힘들 때 큰 위로가 되었지요.”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모바일이 사람의 감성에 의해 얼마나 따뜻한 도구로 바뀔 수 있는가에 대한 모범적인 해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림이 들쭉날쭉한 것은 수시로 바뀌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잘 다듬어진 그림에 비해 다소 투박하지만 손맛이 느껴지는, 사람 냄새 나는 그림 에세이다.

살다보면 인생을 바꿀만한 결정적인 순간들을 만나기도 한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결과일 수도 있지만 뜻밖인 경우도 있다. 그 뜻밖의 인연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민 책이 《쌉싸름한 그림 샐러드》이다. 낙서처럼 그리다 낙엽 흩날리듯 이 사람 저 사람 마음에 들어가 마음갈피가 되어버렸고, 그 마음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꼭 세상에 알리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를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주자’는 ‘책 마중물 운동’에 의해 탄생했다. 지난했던 삶을 딛고 일어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작가를 돕자는 마음이 그 하나요, 무명작가의 작품이지만 읽히고 싶은 책은 꼭 만들고 말겠다는 출판사를 돕자는 마음이 그 둘이다. 세그루 출판사가 지향하는 책의 비전에 공감한 분들과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예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

전문 작가 솜씨가 아니기에 그림들에서 일관성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야말로 마음 가는대로 그린 그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마음대로’가 사실은 이 그림에세이의 매력이다. 글 또한 누구보다 그림 작가를 잘 아는 배우자가, 그림을 보고 해석을 더했다. 우리네 삶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와 감정이지만 풍부한 감성의 부부가 각자 그럴듯한 그림과 글로 풀어내 주어 독자로 하여금 ‘맞아 맞아’를 연발하게 한다.
더불어 작가는 이 그림들로 공방창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하자는 소박한 시도가 타인의 마음을 울리고 사업으로까지 확장된 셈이다.

[마음이 / 한 순간 사나워질 땐 / 내가 정한 / 경계를 항상 / 뛰어넘는다 / 하긴 / 파도의 크기를 / 어찌 가늠할 수 있으랴] - 성장통

모바일이라는 캔버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토닥이는 공감 그림에세이집, 《쌉싸름한 그림 샐러드》는 힘겨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성장통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이 될 만한 작지만 아름다운 선물이다. 손바닥의 온기가 느껴지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깨지기 쉬운 물건을 포장하고 배달할 때 우린 단단히 속을 싸고 겉은 오히려 투박한 나무틀로 내용물을 고정시킵니다. 낭낭의 단단해 보이는 모습이 바로 그 겉포장과 같습니다. 그러나 여리고 귀한 속마음은 다채로운 그림과 글로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어루만져 줍니다.
- 나우HRD 정혜선 교육공학 박사-

낭낭은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아무런 대가 없이 끄적끄적 그려 주위에 선물했을 뿐이다. 그런데 뜻밖에 많은 사람들이 그 그림으로부터 위로를 받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던중, 하늘이 도와준 것일까, SK텔레콤 창업공모전에 뽑혀 창업지원까지 받게 되었다. 단순한 취미가 사업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을 보는 것- 꿈PD인 나에게는 경이로움이자 큰 기쁨이다.
- 꿈PD, 정신과 전문의 채인영

똑같이 정지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지만 사진이 현실의 한 순간을 드러낸다면 그림은 감정의 한 부분을 포착하고 있다.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불편하게 나에게 말 걸기 하는 낭낭의 그림들을 같이 들여다 볼 기회를 꼭 가지시기 바란다.
- SK텔레콤 CSR실장 김정수

낭랑의 작품을 본 첫 느낌도 그랬다. 이게 어디 손길 가는 대로 편안하게 그린 그림에세이란 말인가. 그림 한 컷 한 컷과 그 아래 짧은 문장 한 줄 한 줄이 전하는 메시지엔 최진석이 말한 ‘인간의 무늬’라 불리는 인문학과 이어령이 표현한 ‘(동굴벽이나 땅바닥에) 긁다’에서 왔다는 글의 원형이 날줄과 씨줄로 어우러져 손바닥 미학관을 연출 중이었기 때문이다.
조철현 온북TV 대표/ 윤봉길새책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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