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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 깐깐한 의사 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

리뷰 총점9.6 리뷰 32건 | 판매지수 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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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78g | 148*215*30mm
ISBN13 9791157844869
ISBN10 115784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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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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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1부 | 현장의 의사들이 고민하는 문제들
01 내가 아빠 딸이 아니라고요?
02 선생님이 치료한 환자들의 생존율은 얼마인가요?
03 환자가 상담 도중 고백한 범죄를 알려야 할까?
04 꼭 진료기록에 남겨야 하나요?
05 대통령의 건강에 비밀이?
06 진상 환자를 내보낼 수 있을까?
07 성적 환상도 신고 대상일까?
08 정신과 주치의가 환자와 잤다고?
09 살인자가 의사가 된다면?
10 의사가 고문 행위에 참여해도 될까?
11 건강 문제가 주가에 영향을 준다면?
12 공익을 위해 과거의 비윤리적 실험을 용인해도 될까?

2부 | 개인과 공공 사이의 문제들
13 아이를 낳지 않으면 돈을 준다고?
14 나를 강제로 중독 치료소에 보낸다고?
15 바이러스 보균자를 강제 격리해야 할까?
16 DNA 수사가 사생활 침해인가요?
17 의무 유전자 검사는 윤리에 어긋날까?
18 단식투쟁 수감자에게 강제 영양공급을 해도 될까?
19 아이에게 꼭 백신을 맞혀야 하나요?
20 범인의 다리에 증거가?
21 개발도상국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험적인 연구를 진행해도 될까?
22 임상 연구가 실험 참여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줄까?
23 식수에 리튬을 넣으면 자살률이 내려가요?
24 왜 나한테 발병 위험을 알려주지 않았죠?
25 반은 쥐, 반은 사람?
26 악명 높은 독재자에게 치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될까?

3부 | 현대의학이 마주한 문제들
27 입사 지원자에게 유전자 검사를 요구한다면?
28 백인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은데요?
29 어머니한테 암에 걸린 사실을 알리지 말아줄래요?
30 최고의 치료법은 기도거든요?
31 의료보험 사기를 눈감아줘도 될까?
32 환자 한 명에게 얼마나 많은 치료비를 써야 할까?
33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포기해야 할까?
34 값싼 모조약 판매는 불법일까?
35 흑인 정자는 받지 않는다고요?
36 남녀가 같은 병실을 써도 괜찮을까?
37 건강하지 않은 직원을 해고해도 될까?
38 제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까요?
39 생존율이 낮은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아도 될까?
40 일 잘하게 도와주는 약 있나요?
41 정신치료 사전의향서를 무시해도 될까?
42 위험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험을 제공해야 할까?
43 요양원 환자들의 성생활을 용인해도 될까?

4부 | 수술과 관련한 문제들
44 제 왼쪽 발을 잘라줄 수 있나요?
45 아이의 성장을 억제해야 할까?
46 우리 아이에게 할례를 해줄 수 있나요?
47 사망 확률 높은 장기 기증자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줘야 할까?
48 내가 동생에게 골수를 준다고요?
49 장기를 스타에게 먼저 줘야 할까?
50 돈을 주고 장기를 살 수 있다면?
51 사형수에게 심장을 이식받을 자격이 있을까?
52 침팬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게 어떨까요?
53 머리만 옮길 수 없을까?
54 고환을 없애달라고요?
55 제 머리에 뿔을 달아줄 수 있나요?
56 쟤랑 평생 달라붙어 살기는 싫은데요?

5부 | 임신·출산에 얽힌 문제들
57 형을 살리려고 저를 낳았나요?
58 농아를 낳고 싶은데요?
59 배아의 소유주는 누구일까?
60 사생활 침해인가, 아동 보호인가?
61 신이 아이에게 젖을 먹이지 말라고 했다고요?
62 훔친 정자로 임신을?
63 죽어도 제왕절개수술을 받지 않겠다고요?
64 태아는 누구 소유일까?
65 강제 불임시술을 허용해도 될까?
66 여자아이를 낳으면 돈을 준다고?
67 난관을 묶었는데 임신이라니요?
68 인간을 복제할 수 있을까?
69 네안데르탈인이 다시 살아난다면?
70 동성애자에게는 인공수정을 시술하지 않겠다고요?

6부 | 죽음을 둘러싼 문제들
71 무엇으로 죽음을 판단해야 할까?
72 고통에 신음하는 아이에게 모르핀을 투약해도 될까?
73 감세 혜택을 받기 위해 안락사를 시켜달라고요?
74 오빠가 에이즈에 걸린 적 있나요?
75 재난 상황에서 의사 조력 자살을 용인해도 될까?
76 죽은 약혼자의 정자를 달라고요?
77 가망 없어 보이는 환자에게서 인공호흡기를 떼어내야 할까?
78 시신이 바뀌었다고?
79 생명의 존엄함과 삶의 질을 어떻게 저울질할까?

출처 & 더 읽을거리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의료 분야에 종사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든, 인기 텔레비전 쇼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심심찮게 다루는 윤리적 논란에 흥미를 느끼는 일반인이든, 이 책에서 앞으로 소개할 난제들은 분명히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가치관을 살펴보거나, ‘현실 세계’에서 펼쳐지는 어지러운 논란에 주목하고, 식사 자리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기분 좋은 논쟁을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자신의 진짜 가족력을 알지 못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었던 질병을 앓는 아이를 낳을지도 모른다. 또 자신도 모르게 의사에게 부정확한 가족력을 알릴 테니, 의사는 조기 대장암 발병부터 자살까지, 린다가 마주할지 모를 위험을 모두 과소평가할 것이다. 이런 상상도 해볼 수 있다. 린다가 생물학적 자식은 아니지만 신장 기증자로 적합하다면? 이런 상황에서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린다면, 린다가 신장을 기증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꿔 프레드의 건강이 위중해질지도 모른다.
--- 「내가 아빠 딸이 아니라고요?」 중에서

헬레칸트의 입학을 비난한 많은 사람이 이런 물음을 던졌다. 과연 환자가 살인자였던 의사를 신뢰할까? 또한 다른 지원자 대신 헬레칸트의 입학을 허락한 의과대학의 결정이 대중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 만약 헬레칸트가 의술을 펼치도록 허락한다면 전체 의사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뉴욕타임스〉 기고가 로런스 올트먼에 따르면 당시 카롤린스카대학교 총장이던 하리에트 발베리-헨릭손은 학교 윤리위원회에 이 사건을 넘겨 지침을 요구했다. 총장은 이렇게 물었다. “교육자와 학교 운영자들은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범죄자 출신 학생의 과거를 환자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 「살인자가 의사가 된다면?」 중에서

미국이 강제 격리를 허용하는 질병은 에볼라 같은 바이러스성 출혈열, 콜레라, 디프테리아, 결핵, 페스트, 천연두, 황열, 유행성 독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다. 이 중 몇 가지는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잠복기가 짧다. 접촉 감염성이 매우 높은 사람을 단기 격리하는 사안에 관해선 거의 모든 윤리학자가 그리 심각하게 염려하지 않는다.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공익을 보호하고자 그런 격리를 대부분 스스로 받아들일 것이다. 정말로 골치 아픈 문제는 보육 시설 종사자 샌드라처럼 치료할 길이 없는 무증상 보균자나 필요한 치료를 마다해서 장기 격리해야 하는 보기 드문 환자다.
--- 「바이러스 보균자를 강제 격리해야 할까?」 중에서

부모가 너무 터무니없는 결정을 내릴 때는 법에 따라 법원이 개입할 수 있다. 하지만 부모가 의학적 이유로 아이에게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을 권리만큼은 모든 주가 인정한다. 또 많은 주가 종교나 철학에 근거한 거부도 예외 사유로 인정한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해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반드시 계속 아이를 진료할 법적·윤리적 의무를 진다는 뜻은 아니다.
--- 「아이에게 꼭 백신을 맞혀야 하나요?」 중에서

평상시 진료 과정에서는 대개 ‘먼저 온 환자 먼저’를 기준으로 인공호흡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독감 대유행이 일어났을 때 이 방식을 적용하면 안 된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오히려 우리는 그런 재앙 같은 상황에 적합한 인공호흡기 적용 및 배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윤리적 논쟁이 벌어지는 문제는 환자 중증도 분류를 해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중증도 분류는 기정사실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배제해야 하느냐다.
---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포기해야 할까?」 중에서

종교적 목표가 있는 기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런 공여자들 덕분에 특정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목숨을 구할 뿐만 아니라, 대기자로 이름을 올린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가 돌아가도록 숨통을 틔워준다고 주장한다. 리뉴얼이 유대인 환자 한 명에게 신장을 주선한다면, 이식받을 신장을 기다리는 어느 비유대인 앞에 있는 대기자가 한 명 줄어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 리뉴얼이 없었다면 이런 기증자들은 어떤 장기도 기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장기를 스타에게 먼저 줘야 할까?」 중에서

지금껏 미국 법원이 이 쟁점과 관련해 다룬 사건은 적어도 10건이 넘는다. 이와 관련한 첫 재판인 1992년 데이비스 대 데이비스 사건에서 테네시주 대법원은 분쟁 대상인 배아가 사람도 소유물도 아닌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특별히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잠정적 범주”에 속한다고 판결했다. 이런 재판 대다수는 문제가 된 배아를 착상해 출산하는 데 반대하는 쪽의 손을 들어줬다. 그래도 몇몇 재판에서는 화학 요법 탓에 불임이 된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이런 여성들에게는 보관한 배아를 착상하는 것만이 생물학적 부모가 될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배아의 소유주는 누구일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코로나 시대,
더 민감해진 일상에서 맞닥뜨릴 윤리의 문제들


우리가 ‘위생’이나 ‘방역’이라는 단어와 이토록 가까웠던 적이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것이 바뀐 세상. 얼마 전까지 종교의 자유와 방역이라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이번에는 백신 뉴스의 연속이다. “어떻게 배분하는 게 가장 정의로울까?” “백신을 거부할 권리는 없을까?” “정상인을 감염시켜 백신을 개발하는 실험은 윤리적일까?”

쏟아지는 윤리 문제가 우리를 덮치자, 우리는 깨달았다. 현대의학의 많은 딜레마가 나와 가족, 우리 모두와 얽히고설켜 있다는 사실을. 기술 발전과 인권이 얽혀 매일 새로운 딜레마가 속출하는 현실. 선택의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코로나19 이후를 염려하는 상황에서 미리 살펴보면 좋을 문제들, 생생하면서도 도전이 되는 고민의 시작이다.

의미 있는 질문에 대한 다른 생각,
이보다 더 좋은 토론 주제가 없다


저자 제이콥 M. 애펠은 생명윤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다. 컬럼비아대학교, 뉴욕대학교 등에서 20년 가까이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수련의들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새로운 윤리적 난제들을 습관처럼 발굴했다. “중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의사 면허를 줘야 할까?” “사형수에게 심장을 이식받을 자격이 있을까?”

이 가운데 당신이 실제로 맞닥뜨릴 난제가 있을지도 모르니, 어떤 쟁점이 있는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당신이 마침내 어떤 결론에 다다르든, 바라건대 이 물음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선의를 지닌 똑똑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_〈들어가며〉 중에서

그중에서 저자는 의료계 종사자와 의학드라마를 즐겨보는 일반인 모두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을 만한 난제들을 선별했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관을 살펴보고, 기분 좋은 토론을 펼치는 데 최적의 주제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복잡한 윤리적 물음에 몰두하는 지적 즐거움을 전달하는 것이다!”

기술과 윤리의 문제를 마주하라,
의료계 종사자와 정치인의 필독서


책에 소개된 79개의 난제들은 ‘현장의 의사들이 고민하는 문제들’ ‘개인과 공공 사이의 문제들’ ‘현대의학이 마주한 문제들’ ‘수술과 관련한 문제들’ ‘임신과 출산에 얽힌 문제들’ ‘죽음을 둘러싼 문제들’로 나뉜다. 각 난제 뒤에는 생각을 돕는 해설이 함께한다. 저명한 생명윤리학자와 임상의, 정책 입안자들이 비슷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소개한다.

궁극적으로 ‘기술과 윤리’ ‘생명과 정의’의 문제로 수렴되는 질문들. 저자는 생명윤리학자이자 법학을 전공한 박사로서 최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유지하려 애썼다. 덕분에 윤리 문제를 다루는 정치인에게는 주요한 시사점을 안기고, 의사와 간호사를 꿈꾼다면 면접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가 20년간 의학윤리를 강의하는 변호사이자 정신과 의사라는 말에 수긍이 갔다. 의학윤리의 난제를 이렇게 빠짐없이 집대성할 수 있다니! 책에 담긴 79개의 질문은 명확한 답변으로 종결되기 어렵다. 아직 인류가 명쾌하게 답을 내지 못한 물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몫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하는 것이다.
-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의학은 몸의 과학이다. 하지만 병을 앓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얽히고설킨 실타래처럼 복잡하다. 실타래를 풀어야 할 의학은 인문학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 실린 79개의 이야기는 인문학인 의학이 풀어야 할 중요 과제들이다. 스스로 답을 찾고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는 인문학 공부에 이보다 좋은 교재가 없다.
- 강신익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의학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를 고양시키기도 하고 분노하게 만들기도 한다. 호기심에 이끌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는 어느 지점에 도착한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이 바로 의료윤리의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고민을 함께 나눠보길 바란다.
- 이일학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과장)

“의사와 환자, 복제된 네안데르탈인의 생각까지 자극하는 매력적인 책!”
- A. J. 제이콥스 (『한 권으로 읽는 건강 브리태니커』의 저자)

“당신의 저녁식사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술과 선택의 문제!”
- 윌리엄 파운드스톤 (논픽션 작가)

“학생과 교사, 윤리 문제를 다루는 정치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마이클 셔머 (과학저널 『스켑틱』 대표)

“내려놓을 수가 없다. 모든 대학생이 읽어야 할 책!”
- 조 슈워츠 (맥길대 과학과사회연구소 소장)

“이 생동감 넘치는 책이 기술과 윤리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 앨런 프랜시스 (정신의학진단 분야의 석학)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인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셸 | 2022.05.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낙태가 우선이냐? 사람이 우선이냐? 아니면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세상의 모든일엔 우선적으로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알쏭달쏭한게 너무 많아요. 이책의 여러 주제에도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많이 공존하고 어느쪽이 우선시 해야 되는 지에 대해 갈등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답은 없어요..선택과 결정의 나의 몫 인걸.. 낙태가 우선이냐? 사람이 우선이냐? 아;
리뷰제목

낙태가 우선이냐? 사람이 우선이냐? 아니면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세상의 모든일엔 우선적으로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알쏭달쏭한게 너무 많아요. 이책의 여러 주제에도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많이 공존하고 어느쪽이 우선시 해야 되는 지에 대해 갈등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답은 없어요..선택과 결정의 나의 몫 인걸..

낙태가 우선이냐? 사람이 우선이냐? 아니면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세상의 모든일엔 우선적으로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알쏭달쏭한게 너무 많아요. 이책의 여러 주제에도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많이 공존하고 어느쪽이 우선시 해야 되는 지에 대해 갈등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답은 없어요..선택과 결정의 나의 몫 인걸..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제이콥 M 애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c*****5 | 2021.04.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먼저살려야할까 #제이콥m애펠'생명' 그리고 '정의'에 관한 79개의 딜레마를 담은 책을 만났다.?깐깐한 의사?#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를 찾은 기분으로?#아마존베스트셀러?인 책을 만나보았다.이 책은 복잡한 윤리적 물음에 몰두하는 지적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20년간 의학윤리는 강의하는 변호사이지 의사인 제이콥 그러기에 생명과 정의를 둘러싼 다양한;
리뷰제목
#누구먼저살려야할까 #제이콥m애펠

'생명' 그리고 '정의'에 관한 79개의 딜레마를 담은 책을 만났다.?
깐깐한 의사?#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를 찾은 기분으로?#아마존베스트셀러?인 책을 만나보았다.

이 책은 복잡한 윤리적 물음에 몰두하는 지적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0년간 의학윤리는 강의하는 변호사이지 의사인 제이콥 그러기에 생명과 정의를 둘러싼 다양한 고민들에 관해 더욱 믿음이 갔다.
언젠가부터 인간은 어떤 것이 정의인지에 관한 물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느껴질 만큼 강의나 도서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의학과의 만남이다. 생명이나 윤리적 측면의 문제들이 함께하는 부분이라 기로에 서있는 의사의 모습이 떠오른다

??1부 현장의 의사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서는 정신과 의사들이 접한 문제를 볼 수 있었다. 만약 나의 환자가 과거에 누군가를 죽였다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면 진실을 말해야 할 것인가? 비밀 보장 의무를 지켜야 할 것인가?
의사로서 환자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은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이다. 만약 자신이 상담한 환자의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면 어느 누가 자신의 병을 의사에게 말하고 싶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범죄라면 그것은 조금은 고민을 해봐야 할 일. 그렇다면 파기할 수도 없다고 한다. 어디까지가 의사의 의무일까.

??2장은 개인과 공공사회의 문제들을 담았다.?바이러스 보균자 격리, DNA 수사, 의무 유전자 검사, 동물과 인간의 결합, 악명 높은 독재자의 치료 여부, 임상 연구 대상자의 기준?등...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이런 것들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
개발도상국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험적인 연구 진행해도 될까? 자신의 나라에서 승인되지 않은 실험의 경우 개발도상국에 가서 실험을 하는 것이라면, 나치가 많은 이를 희생하며 얻은 데이터를 무조건 신뢰할 수 있을까??이런 데이터를 사용하면 만행의 끔찍함을 누그러뜨려, 어떤 의미에서는 실험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명예를 짓밟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것(p.112)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임상의 불확실성을 개선할 수 있을까?

??3부 현대의학이 마주한 문제들에서는?입사지원자들 DNA 검사, 암에 걸린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 의료보험 사기, 치료비의 우선순위,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포기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들을 담았다. 알츠하이머 검사, 건강하지 않은 직원 채용에 과한 것들도 있었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에 힘든 고민들이 가득 있었다. 사실 병을 미리 하는 건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걱정하며 살아갈 필요는 없기에 더욱 고민인 경우도 있다.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학생, 성인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보고 함께 고민을 나눠야 할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4장 수술에 관한 문제들에서는?샴쌍둥이에?관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둘 다 현재 만족을 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사례가 나왔다. 그렇게 성인이 될 경우를 생각하니 나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해 보니 앞이 깜깜했다. 둘 중 하나만이 살아날 확률이 높은 경우가 많기에 날 살리고 상대를 놓으라고 할 수도 없는 일 아닌가. 그렇다고 붙어 살기는 싫다면 의사로서 매우 고민되는 상황이 될 듯하다.

??5장 임신과 출산, 6장은 죽음에 얽힌 문제들을 다뤘다.
아이가 아프다. 그런데 맞는 골수가 없어 가족의 골수가 필요하지만 형제가 없어서 임신을 한 사례를 담았다. 생각이나 해 본 사례인가?
부모는 농아다. 아이가 자신들과 같은 농아가 되길 바란다고 유전자를 선택해서 낳고 싶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입장은 이해하지만 선뜻 공감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민들이다

깐깐한 의사 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에서는 이렇게 의사로서의 의무와 윤리적인 고민과 정의에 관한 것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게 담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고ㅑ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9 | 2021.03.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이콥 박사의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읽고 나서 마음이 더 불편해졌음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지, 같은 Who says you're dead? 라는 원제로 다시 돌아가면 조금 더 자세를 고쳐 세워 고민을 해보게 된다. 조금 이기적일 순 있지만 의료윤리란 영역이 나와는 무관한 별천지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리뷰제목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이콥 박사의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읽고 나서 마음이 더 불편해졌음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지, 같은

Who says you're dead?

라는 원제로 다시 돌아가면 조금 더 자세를 고쳐 세워 고민을 해보게 된다. 조금 이기적일 순 있지만 의료윤리란 영역이 나와는 무관한 별천지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날, 어느 순간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수 있고 경험하게 될런지도 모르는 것이라면 눈길이 가고 마음을 내어볼 수 있게 된다. 죽음은 우리와 늘 나란히 걸어가고 있음에도 눈치채지 못하는 무엇이다.

어찌됬건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살면서 한번 쯤은 고민해봄직한 주제들로 이 책은 채워져있다. 특히나 의료영역에서 근무하는 나는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늘 유념에 두면서도 이런 딜레마적 상황을 애써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게 된다. 어쩌면 내적 갈등을 겪지 않았다는 점이 더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정답은 없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막고 최선의 차선책을 이끌어내기 위한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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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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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들이 흥미롭고 생각해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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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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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워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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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z****t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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