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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 작가가 사랑할 때 : 여자편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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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5쪽 | 262g | 131*200*10mm
ISBN13 9791197080814
ISBN10 119708081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달과 나비, 두 남녀의 작가가 들려주는 로맨스 스토리.

달은 자신을 엉망진창이었던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불면증, 자살 중독증, 불안증, 공황장애, 트라우마, 우울증, 조울증, 해리성 기억상실증 등으로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이 불가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세상에 이런 사람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진짜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지난 날의 상처도, 공식, 시간 등 그 모든 것들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것을. 그와 더불어 사라지지 않을 곳에 나와 당신이 사랑했다는 사실을, 그 모든 기억을 적어두었다. 최악의 사랑부터 최고의 사랑을 하기까지 두 사람을 그리며 사랑하길 잘했다고 다짐하게 되는 그 날까지의 모든 기록.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 이야기 속에 빠져볼 시간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나는 과거에 사랑을 찾아 해매던 작은 애벌레였다

오랜 연애가 끝나는 순간
정이뭐길래
그때부터였을까
웃지도 울 수도 없는
그냥 미친 건데 누군가는 그걸 사랑이라 부르네
그래서 헤어진 거야
나는 위로가 필요했다
사랑의 종류 중 하나쯤은
그런 이별
단지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다
결혼이 무서워서 난 비혼주의자야
모양이 없는 사람과 모양이 있는 사람

2부 나비는 스스로 만든 번데기를 벗어야 세상에 나올수있다

현실을 자각하다
찌질이의 역사
첫사랑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유년 시절이기를
세월이 사랑을 데려가나
밥 먹었어?
인생은 타이밍이다
나이 먹으면서 연애가 어려워지는 이유
이별을 걷는 시간
조금 더 내 곁에 머무를 순 없는지

3부 날아다니던 나비는 또 다른 나비를 만났다

우리는 연애하지 말자
우리는 연애하지 말자는 무슨
별에서 온 그대
성숙한 연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에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
내가 듣고 싶고 받고 싶은
사랑을 구걸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손이 차가운 이유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 칭찬하기
초승달이 보름달로 되는 걸 반복하는 것만큼 사랑해
무의식중에도 사랑해
많이 싸우자
화내는 이유
고난과 역경
살아있길 잘했다
말이 씨가 된다
프로 예약러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달은 것들
시간이 달리면 바뀔지도 몰라
꿈과 긍정적인 조각사
건강한 사랑
생일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어디를 가든 그려지는 사람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과거 일 들쑤시기
권태기가 우리에게도 올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다면 남자가 꼭 알아야할 팁
사랑 흉내 내기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기로 해
비밀도 자존심도 없는 사이
우리에게 바다는
나는 너를 기다렸다
우는 남자
나방 아니고 나비
소원을 말해봐
당신이 힘들 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런 우리에게도 여느 연인처럼 이별이 찾아왔다
힘들지 않은 사랑은 없을까?
아빠가 알려준 사랑
안아
바다 보러 가자
우리가 바라는 미래
기분 관리사
나 말고 당신이 편한 대로
타이밍이 맞아서 다행이야
그런 사랑, 해본 적 있으세요?
사랑이었다
비하인드 스토리

4부 함께 날던 두마리의 나비, 정착한 곳에 나무를 심다

유서를 적다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적당한 타이밍
사람과 사랑
지키고 싶은 약속
헤어질 용기가 생길 때 결혼할 수 있다
파란색+보라색=은하수 색
사실 나는 말이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첫 작품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 으로 일본, 베트남, 대만, 중국, 태국 등 해외에서 사랑받은 작가 권라빈이 이번엔 달달한 로맨스로 돌아왔다.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는 시리즈물로 1탄(여자편)이다. 대부분의 연인이 그렇듯 어디에도 없지만 또 어디에나 있는 그런 사랑이야기.

조금 특별한 게 있다면 작가가 사랑할 때의 사랑 방식의 차이다. 글에 적힌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여자 주인공인 달이는 나무처럼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최악의 사랑부터 최고의 사랑을 하기까지. 사랑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그 모든 순간이 담겨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한 여자로서 솔직 담백한 달과 나비, 남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때로는 공감되는 산문처럼, 때로는 소설과 같은 흡입력 있는 글전개 방식은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적인 글일 것이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꼼**물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나서는 제목에 별로 연연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이 더 많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등을 지고 누워서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는 제목이었거든요. 아무튼 책의 표지 그림과 그 나무 밑에서 등을 지고 누워 있는 연인의 모습이 아른거리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작가가 사랑할 때라는 부제도 눈에 띄지만 이 책은 시리즈;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나서는 제목에 별로 연연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이 더 많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등을 지고 누워서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 연상되는 제목이었거든요. 아무튼 책의 표지 그림과 그 나무 밑에서 등을 지고 누워 있는 연인의 모습이 아른거리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작가가 사랑할 때라는 부제도 눈에 띄지만 이 책은 시리즈로 있다고 하니 여자편인 이 책과 달리 남자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다뤄질지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사랑의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하기 전에는 단지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것처럼 준비를 하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책에서는 사랑을 찾아 해매던 애벌레라고 이야기하지만요.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스스로 만든 번데기를 벗고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앞에서 밝힌 바 있듯이 틀을 깨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마치 번데기를 벗고 스스로 나오는 나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스스로 사랑에 있어서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과 해야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떠올립니다. 

 

나비가 다시 다른 나비들을 만난다는 것 그리고 함께 날던 나비가 정착한다는 것.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바로 은은한 그림들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글과 함께 떠올리다보니 감정에 좀 더 빠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두 나비가 만나 정착한 곳에 나무를 심고 그 나무에 기대어 있는 연인의 모습으로 연결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작가는 내가 위로 받고 싶었던 날 다른 누군가를 위로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것들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 편에서는 나비가 아닌 어떤 다른 생명체가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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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삶이 팍팍할수록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커질수록 우리는 본연적인 의미나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도 사랑과 연애를 말하는 개인의 주관적인 표현서나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지만 책에서는 사랑과 연애라는 의미가 주는 삶의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관계로 인해 사람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는 분들이;
리뷰제목


 

 

 

 

 

 

 

삶이 팍팍할수록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커질수록 우리는 본연적인 의미나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도 사랑과 연애를 말하는 개인의 주관적인 표현서나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지만 책에서는 사랑과 연애라는 의미가 주는 삶의 교훈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관계로 인해 사람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는 분들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나 사랑 자체가 주는 절대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개인마다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만나는 사람으로 인해 성장하거나 행복한 마음을 경험하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적 상황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사람관계는 어렵고 조심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우리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듯이 사람관계에도 일정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또 다른 기회나 더 나은 삶의 행복을 놓칠 수도 있고 항상 자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바라보는 안목이나 감정 및 마음관리의 형태를 통해 사랑이 주는 가치나 좋은 이미지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탐구와 관심을 통해 현실적인 고민이나 경험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로 판단을 해봐야 한다.

 

책의 저자도 이런 보편적 가치, 누구나 경험할 수 있지만 그 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나, 그래도 사람에게 받은 상처나 부정적인 감정의 경우 또 다른 이들에게서 치유받거나 더 나은 형태로의 표현을 통해 삶의 만족이나 행복한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이는 연인 간의 사랑이나 감정 교류로 표현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지인, 가까운 사이에서도 왜 사랑이라는 의미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적극적인 표현 등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관계 형성이나 유지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한다.

 

어쩌면 인간관계 만큼이나 어렵고 복잡한 영역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마다 느끼는 사람에 대한 평가나 감정이 다르듯, 우리는 일정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많은 영역에서의 관리나 더 나은 처세술을 할 수도 있지만 항상 긍정적인 결과나 효과만 있는 것도 아니라, 때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나 보편적 정서, 기본적인 영역에서의 관리가 더 중요하며 생각보다는 실제 행동하며 경험해 보는 자세가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사랑과 연애를 바탕으로 표현하는 관계에 대한 생각과 더 나은 방향성에 대한 조언, 책을 통해 접하며 저자가 말하는 가치가 무엇이며 어떤 의미로 공감해 봐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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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작가가 사랑할 때 -여자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밀*티 | 2022.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때는 사막 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사랑이, 오아시스와 바다 같은 수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은, 사막은 그저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나무 한 그루가 사랑이더라 라는 점이었다. (책날개 중에서) 이 밤, 사랑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이런 책은 밤에 읽는 것이 제격이다. 이 책은 달과 나비, 두 남녀가 들려주는 로맨;
리뷰제목

한때는 사막 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사랑이,

오아시스와 바다 같은 수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은,

사막은 그저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나무 한 그루가 사랑이더라 라는 점이었다. (책날개 중에서)

이 밤, 사랑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이런 책은 밤에 읽는 것이 제격이다.

이 책은 달과 나비, 두 남녀가 들려주는 로맨스 스토리다.

그런데 작가의 스토리를 알고 보면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다. 작가는 세상에 이런 사람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인해 언어장애와 기억력이 흐려졌던 나는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써서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었다.

난 엉망진창인 사람이었다. 불면증, 자살 중독증, 불안증, 트라우마, 우울증, 조울증, 해리성 기억상실증, 공황장애 등으로 정상적인 사고력과 판단이 불가한 사람이었음에도 세상에 이런 사람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218쪽)

그 사랑 이야기가 어떤지 궁금해서 이 책 『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권라빈. 인스타 @pm_rabin.

예술가이자 조각을 줍는 사람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틀을 깨는 것이다. 기존과 다르게 선이 그어져 있거나 틀이 있는 것을 지우고 깨버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정확한 명칭의 장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 책으로 인해 계속 새로운 장르가 나올지도 모르기에 나는 이 책을 스토리 에세이, 드라마 에세이라 부르고 싶다. (9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나는 과거에 사랑을 찾아 헤매던 작은 애벌레였다', 2부 '나비는 스스로 만든 번데기를 벗어야 세상에 나올 수 있다', 3부 '날아다니던 나비는 또 다른 나비를 만났다', 4부 '함께 날던 두마리의 나비, 정착한 곳에 나무를 심다'로 나뉜다.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수많은 모습들 중 진정 사랑이 아닌 것도 많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사랑이 아닌, 별로 안 좋은 이름이 붙여질지도 모를 마음과 행동은 당사자만 모를 수도 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스토킹으로 변질한 것을 본 나는 그가 한 행동은 결코 사랑이 아니라 말하고 싶다.

그건 미친 거지.

절대 사랑이 될 수 없다. (27쪽)

이 책을 읽으며 사랑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문득 툭 건네는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런 말도 마음에 쑥 들어왔다.

지금을 우리는 백 세, 백이십 세 시대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작 20~30대에 가장 많은 사랑을 한다. 왜 우리는 이렇게 빨리 사랑을 갈구하는 것일까. (55쪽)

과연 어떤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까, 사랑을 갈구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계속 읽어나가게 된다.

사랑은 좋은 일과 행복한 일만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단맛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쓰디쓴 맛과 서로의 바닥이라는 어두운 면과 불행도 존재한다. 그 모든 걸 다 함께해서라도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행복만 있는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듯, 불행만 있는 사랑 또한 존재하지 않으니까. 모든 순간을 함께 걷는 사랑이 진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116쪽)

저자는 우울증이 심했던 때에는 죽으려는 시도도 꽤 많이 했었다고 고백한다. 삶이 행복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나비와 사랑을 하고, 그 사랑으로 인생과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변화되니, 나비를 만나고 나서야 죽지 않고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사랑이 아닌 관계 혹은 사랑이 끝나버린 이야기와 함께 결국은 나비를 만나 사랑하고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정한 사랑이 살아있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주었다.

또한 이 책이 담긴 그림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연상하게 해주어서 한참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다음 그림도 기대하며 읽어나갔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사람 이런 사랑도 있구나, 생각에 잠긴다.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하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든 아니든, 이 책을 읽으며 이들의 사랑을 바라보는 것도 사랑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겠다. 잠 못 드는 밤에 사랑에 대해 사색에 잠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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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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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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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k*******2 | 2022.08.10
평점4점
실제 연애는 영화나 드라나와는 다르다. 현실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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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 2022.08.10
평점5점
사랑이 있으면 이별도 같이 따라오는거 같은 느낌이다. 영원할것만 같은 사랑이 있을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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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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