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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대전환

자본주의 대전환

: 하버드 ESG 경영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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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00g | 152*225*22mm
ISBN13 9791190030885
ISBN10 119003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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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최고의 강의! 하버드 석학 리베카 헨더슨의 비즈니스스쿨 강의 ‘자본주의 다시 상상하기(Reimagining Capitalism)’가 책으로 나왔다. 극심한 불평등과 생태적 과부하를 낳은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길을 제시한다. 비즈니스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따르면 가능하다. - 경제경영 MD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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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서1팀 강민지(kangsea@yes24.com)
자본주의 대전환은 반전이 아니다.

‘착한 기업’은 이미 브랜드 이미지 차원의 개념을 넘어섰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개념은 어느새 기업의 가치를 수치로 매겨, 투자성을 평가할 수 있는 지수로 자리 잡았다. 이는 막연하게 소비자 개인의 차원에서 ‘아동 노동 착취를 하지 않는 커피를 마셔야지’, ‘동물을 죽이지 않고,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가 좋아’ 등의 선택을 넘어서서, 좁게는 주식시장, 넓게는 자유시장 경제체제 내에서 순위가 매겨지는 지표로 자리매김하였다는 의미다.

한 예로, 원작 애니매이션 「뮬란」을 실사로 구현해낸 디즈니사의 영화 「뮬란」은 엔딩 크레딧에 ‘촬영지 신장 위구르의 중국 공안에 감사하다’는 문구를 노출했다가 영화 시장에서 불매 운동 대상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이는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디즈니사로서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에 대한 비판적 태도 없이, 묵인하였다는 비평에서 시작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ESG 관리 소홀이 재무 실적 타격까지 이어진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 대전환』은 저자 리베카 헨더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강의한 ‘자본주의 다시 상상하기’라는 과목을 토대로 집필됐다. 저자는 다양한 기업의 활동과 성패를 예시로 들면서 환경보호, 고용안정 등의 가치가 기업 성장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녀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견지하는 기업이 사회에 변화의 메시지를 던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 변화의 메시지는 궁극적으로, 자유 사회의 보다 포용적인 제도를 만들어내면서 다시금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업이 앞장서서 고양시킨 시민 의식이 정부에 대한 요구를 끌어내고, 정부는 마침내 시장에 적절한 규제안을 제시하여, 여러 기업이 동참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유 시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는 지속가능성으로 한 데 모이면서 ESG를 축으로 한 자생적 생태계가 탄생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새로운 자본주의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ESG 열풍은 주식 투자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는 듯하다. 신중하면서도 발전된 개미들의 투자는 새로운 주가 형성에 기여했고, ESG의 개념은 어느새 기업 가치 평가의 요인으로 자리하여, 주가, 크게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의 과정이 그려진 것이다. 이로 인해, 책에 소개되듯이, 신뢰할 만한 ESG 지표 마련을 통해 정확하게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여러 기업이 ‘ESG 위원회’ 등을 조직하고 있다. 실제, 국내 10대 그룹 중 8곳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글로벌 ESG 트렌드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ESG 지수는 이미 시장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대전환은 결코 이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반전을 꾀하는 의미의 전환이 아닌 보다 다각화된 자본주의를 향해가기 때문이다. 이는 이윤 추구라는 자본주의의 일차원적인 목적을 넘어서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좋은 일자리, 유연한 정책, 친환경 산업 등을 자본주의의 또다른 지향점으로 삼는다는 것은 어떻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책에서 제시하는 대전환의 다섯 가지 요소는 생소하기만 한 내용은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익숙한 자본주의와는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관념들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맞물려서 집약적 이행이 가능할 때, 비로소 새로운 자본주의는 모습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몇몇 목적 지향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시스템적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도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고민거리는 두 가지였다. 올바른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결국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이다.
--- 「서문」 중에서

역사적으로 시장의 균형을 유지해주던 제도들, 가족, 지역 공동체, 위대한 신앙의 전통, 정부, 심지어 인간 공동체라는 소속감까지도 붕괴하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녀들이 부모보다 잘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지면서 반소수자·반이민자 정서의 물결이 전 세계 많은 정부를 위협하며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곳의 제도가 압박에 시달린다. 독재 포퓰리즘이라는 새로운 흐름은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분노와 소외라는 독극물을 섞어 이용하고 있다.
--- 「1장 ‘주주자본주의는 이미 시효가 끝났다’」 중에서

일반적인 형태의 비즈니스는 성공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 우리의 행성을 (자본주의와 더불어)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운영 방식을 찾아야만 한다. 우리는 환경과 사회자본을 공짜, 혹은 내가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번창하는 사회와 환경적 한계 내에서의 기업 운영이 당연시되는 세상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러한 전환은 대단히 파괴적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전환이 그렇듯이, 엄청난 기회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 「2장 ‘자본주의 대전환의 다섯 가지 요소’」 중에서

미힐은 업계 동료들과의 긴밀한 연구 끝에 놀라울 정도로 반직관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유니레버가 공개적으로 100%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차만을 구매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엄청난 일이다. 무엇보다 50만이 넘는 소작농을 양성해야 한다. 게다가 농가에 지급할 차 가격도 상당히 올라갈 수밖에 없다. 달리 말하면 미힐은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가격 전쟁 와중에 비용을 인상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를 그저 교과서적 움직임이 아니었다고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들의 생각은 어떤 것이었을까?
--- 「3장 ‘그들은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을까’」 중에서

투자자 중에 ESG 지표 개선이 더 나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다 보니, 기업들과 비영리단체들에서 투자자 친화적인 측정지표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GRI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업에 보내는 설문 조사, 연간 보고서 및 다양한 공적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런 자료들은 선택적으로만 노출되고, 비교하기도 힘들고, 수준도 천차만별이지만 이미 전 세계 투자 관행을 바꾸고 있다. 현재 전문적으로 관리되는 모든 자산의 40% 이상(47조 달러 정도)이 사회적 책임 기준을 이용해 투자되고 있다.
--- 「5장 ‘ESG 지표부터 임팩트 투자까지, 재무를 재설계하는 길’」 중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는 (그리고 정부에 의지해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15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정부를 불신하게 만드는 조직적인 캠페인 때문이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정부가 할 수 있는 (또는 이제껏 담당해온) 역할 때문은 아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유 시장’이라는 아이디어가 1980년대와 1990년대 미국을 지배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로 민간 부문이 지원했던 지적·문화적 운동을 들 수 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나 밀턴 프리드먼 같은 보수 경제학자들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자들의 모임인 몽펠르랭 소사이어티는 수년간 정기적으로 만나며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시장에 대한 엄격한 학문적 기반을 쌓았는데, 이 협회의 기금 대부분은 기업계에서 나왔다.
--- 「7장 ‘시장과 정부를 다시 생각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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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환경·이슈와 기업의 성장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니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만 한다는 것, 기업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이슈도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한 데 있다. 풍부하게 제공되는 사례들은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들에 대한 깊은 안도감과 신뢰, 결국은 든든한 자신감을 준다.”
- 이관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빠른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었던 시장경제는 지난 40여 년에 걸쳐 점차 쇠약해졌다. 리베카 헨더슨은 기업에 부당한 피해를 주지 않고도 시장 체제를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좀 더 윤리적이고 혁신적이니 자본주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대런 애쓰모글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기업들은 엄청난 변화의 물살 앞에 놓여 있다. 저자는 단기적인 주주 가치에서 장기적인 공통의 목적으로 물살이 바뀌는 시점을 기가 막히게 포착했다. 기업이 이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다.”
- 폴 콜리어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자본주의의 미래》 저자)
“깊은 휴머니즘, 날카로운 지성, 비즈니스에 대한 완벽한 지식이 결합되어 있으면서 문체마저 아름답다. 자본주의는 바뀔 수 없다는 낡은 주장을 엄격하게 해체하는 혁신적인 책이다.”
- 린지 러빈 (리더스퀘스트 공동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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