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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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368쪽 | 1806g | 152*225*80mm |
ISBN13 | 9791190475440 |
ISBN10 | 1190475448 |
발행일 | 2020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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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368쪽 | 1806g | 152*225*80mm |
ISBN13 | 9791190475440 |
ISBN10 | 1190475448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추천의 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역사책 4 책머리에 한국사 서문 개정증보판 머리말을 대신해 7 들어가며 역사를 의심하면 역사가 보인다 9 1장 선사문화와 고대 국가 건설 _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26 승리한 장군 모두 처형해버린 고조선-한 전쟁 30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34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40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44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 천도 47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51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54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58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63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66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70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73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77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81 2장 통일신라와 발해 _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85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88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92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95 호족 세력의 불교, 선종 98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102 골품제 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106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110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113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116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119 고대사 최초의 사회복지제도 진대법과 을파소 123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124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125 3장 고려시대 _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129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133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137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140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143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147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150 대 거란 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155 대 거란 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158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161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 운동인가, 불만 세력의 반란인가? 164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167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170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173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177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181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185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188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192 어디서 감히 첩 제도 운운하나 197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201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205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210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214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218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219 4장 조선시대 _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요동 정벌군의 회군 223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227 고려 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231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234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238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242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246 세조의 쿠데타 ‘왕권 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250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254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257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261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265 임진왜란은 무역 전쟁이었다! 269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272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275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279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283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한다? 287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289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292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 시대를 열다 296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301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305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308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312 세도정치, 2만 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317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320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325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330 조선시대 이혼 이야기 334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335 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_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39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 국가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343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347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351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355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359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363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368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372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375 3·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 378 ‘대한민국임시정부’ 신채호, 이승만에게 일갈하다 383 홍범도, 봉오동·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387 일제와의 야합 속에 진행된 예비 친일파의 자치운동 390 일제하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394 김일성은 가짜였다? 398 잔혹한 수탈과 억압을 자행한 일제 401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반역의 역사, 친일파 문제 404 8·15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반쪽짜리 독립 411 찬탁은 재식민화의 길이었나? 414 식민잔재 청산, 그 통한의 좌절 418 비전쟁기간에 일어난 최대의 학살극, 4 ·3항쟁 422 남침이냐, 북침이냐? 425 한국 민중, 최초의 승리를 거두다 ·‘419혁명’ 428 박정희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428 광주민주화항쟁에서 촛불항쟁까지 431 참고문헌 435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서문 1장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흥선대원군 13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19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25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28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33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39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45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53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61 떠밀린 절반의 개혁 68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73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76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79 아, 대한제국 86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91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98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104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111 노비도 인간이다 118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123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129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 『독립신문』 136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143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149 일본의 한국인 무기 소지 금지로 호환虎患에 시달린 한국인들 155 2장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이미 뺏긴 나라, 식민시대 공식 개막하다 159 즉결 처벌이 ‘매질’인 무단통치 시대 166 민족개조론을 탄생시킨 문화통치 172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177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183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189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192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197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203 정답은 무장 독립군 208 3.1운동 아시아독립운동의 모델이 되다 214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를 선포하다 224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230 좌우합작투쟁의 시발점, 6.10만세운동 234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일본인 학생의 성희롱 사건 239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김원봉 246 나르는 호랑이 홍범도 봉오동전투를 이끌다 254 자유시 참변을 딛고 서다 258 무장독립군, 중국군과 연대하다 264 1920년대에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이 있었다! 271 일본의 항복이 아쉬웠던 한국광복군 272 물산장려운동의 빛과 그림자 277 조선에도 대학을 세우자 283 신간회가 분열되지 않았다면 290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298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304 발명된 말 ‘청년’과 ‘어린이’ 310 모던 걸, 모단 걸 315 죽어서도 상여를 타지 못하는 백정들의 해방운동 320 ‘최선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326 예술적 성취와 현실적 굴종 사이, 식민지 문화예술 334 3장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345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351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356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 363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370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377 한국은 죽고 일본은 살찐다 383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384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390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396 무리한 경제개발이 낳은 그림자, 광주대단지 사건 403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404 남북의 통일논의, 어떻게 변천되었나? 409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411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416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421 6공 수립, 민주주의 퇴행에서 촛불항쟁까지 427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435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440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445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이 책을 시작하며 4 제1장 고조선 고조선이라는 나라 이름 16 만들어진 연대, 기원전 2333년 21 개천절이 두 가지 의미를 갖는 이유 27 환웅의 손녀가 단군의 어머니라고? 33 - 역병을 내리는 조선시대의 단군 40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고조선의 위치 44 기자는 과연 고조선에 왔을까? 49 단군 이후 고조선의 모습 55 왕들의 전쟁 61 - 명도전은 고조선의 화폐가 아니다 68 고조선, 진시황의 진나라와 만나다 72 위만, 고조선에 오다 79 쫓겨난 준왕이 만든 ‘한’이라는 이름 85 위만조선이라는 나라 90 위만조선과 한나라 사이의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96 화친의 기회를 놓치게 한 불신의 벽 101 위만조선의 멸망 106 제2장 고대사의 미스터리 고조선의 역사를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15 고조선의 역사를 엉터리로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20 동이는 한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126 맥락 없이 등장한 ‘배달의 민족’ 131 논란만을 불러일으킨 한사군이라는 말 136 사서와 유물이 증명하는 낙랑의 위치 142 삼한이라는 미스터리 148 - 염사치의 모험 154 원삼국시대란 무엇인가? 158 시대에 따라 다른 오곡의 정의 162 - 솔거는 진흥왕 때 사람이 아니다 167 제3장 삼국시대 기이하게 조명 받지 못한 부여라는 나라 175 끊임없이 이어진 부여와 고구려의 전쟁 179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진 나라는? 185 실존 자체가 의심 받는 해모수와 북부여 190 나라를 두 개 세운 여걸 소서노 196 신라 왕실 교체 전설의 진실은? 201 〈황조가〉를 남긴 유리왕의 불행한 삶 206 전쟁의 신 대무신왕 210 ‘아름다운 아이’ 호동왕자의 비극 216 - 역사 속의 무명씨들 222 권력이 농락한 사랑 도미와 그의 아내 227 고구려를 뒤흔든 왕비 우씨 233 연오랑, 세오녀와 신라왕자 천일창 242 불패의 명장 우로의 죽음 248 근초고왕과 태자 근구수 253 백제의 요서 경략은 정말 있었을까? 259 광개토왕의 정복 활동 264 신라, 고구려의 손에 들어가다 270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신라의 5세기 275 개로왕, 바둑에 빠져 나라를 잃다 281 거문고 갑을 쏴라! 286 성골, 진골, 6두품의 비밀 291 이차돈 죽음의 미스테리 296 무령왕 출생의 비밀 302 의리의 여인 제후 307 안장왕을 맞이한 한주 312 제4장 삼국통일전쟁 삼국의 운명을 결정한 관산성 전투 322 대가야를 멸망시킨 소년 장수 329 바보 온달 이야기 속 사실과 허구 334 귀신이 되어도 여자를 만난 진지왕 340 신라에 온 가야 왕실 이야기 346 무왕은 정말 선화공주와 결혼했을까? 351 - 김유신을 사랑한 기녀 357 보희의 꿈, 문희의 혼인 362 여왕을 짝사랑한 남자 368 수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무명의 요동성주 373 평양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건무의 계략 379 삼국통일을 불러온 스캔들 385 안시성에서 막힌 당태종의 고구려 원정 391 -누가 자루 빠진 도끼를 허하리오 397 시대가 불러온 죽음, 계백과 관창 403 낙화암에선 정말 삼천궁녀가 떨어졌을까? 408 흑치국의 흑치상지? 엉터리 주장을 배격하는 법 414 백촌강에서 지다 419 형제싸움이 부른 고구려의 멸망 425 신라, 당나라에 승리하다 431 발해 국호에 숨은 비밀 436 참고 자료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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