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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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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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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67g | 152*224*19mm
ISBN13 9788925563602
ISBN10 892556360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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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피해갈 수 있는 산업부문은 없다. 선도하는 산업이 있는가 하면, 적응속도가 느린 산업도 있다. 전자나 정보통신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산업이면서 선도하는 산업이다. 제조업도 적응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반면 건설산업은 변화가 가장 늦다. 하지만 적응속도가 느린 것이지 아무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드론, 3D 프린팅, 로봇,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건설산업에 부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 p. 26

4차 산업혁명은 개인과 기업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동시에 개인과 기업 간 소득 불균형도 기하급수적으로 키우고 있다. 고소득 전문직이나 창의성을 요하는 직군에게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다. 저소득 노무직도 자동화나 기계를 통한 전면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어중간한 소득층의 대체가능한 단순 반복업무 일자리는 대폭 줄어들 것이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으로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Average is Over)’.
--- p. 72

이 책은 혁신적인 건설 스타트업과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산업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이미 건설사업의 프로세스를 바꾸고 있고, 건설현장의 자동화를 진전시키고 있다. 현장 시공보다는 공장 제작이나 조립방식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시티나 스마트 인프라처럼 모든 건설상품들이 스마트 상품으로 바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프로세스 변화는 구매조달이나 계약제도의 변화와 함께 건설사업 참여자의 문화도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이나 자동화 및 건설로봇 활용으로 건설일자리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경제성장과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더 많은 건설투자와 건설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다.
--- p. 103

건설산업은 인공지능, 건설로봇 등을 통한 100% 자동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맥킨지글로벌연구소는 건설산업의 잠재적인 자동화 비중을 절반도 안 되는 47%로 평가하고 있다. 건설일자리는 건축설계자, 엔지니어와 같은 고급 기술자만이 아니라 목수, 기능공, 건설기계 운전사 등과 같은 중간 이하 기술 및 기능인력도 모두 필요하다. 맥킨지글로벌연구소는 2030년까지 8,000만~2억 명의 건설 일자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 p. 158

우리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건설인력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숙련공 부족 현상에 직면해 있다. 건설 노동자의 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과거 우리 건설산업의 큰 경쟁력 원천이었던 ‘양질의 저임금 노동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이 같은 현실에 부딪힌 건설 선진국들은 노동투입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
--- p.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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